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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러시아한국문화원, 원내 정기 영화상영회 개최

    주러시아한국문화원, 원내 정기 영화상영회 개최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러시아 현지 시민들에게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다양성을 소개하고, 영화를 통해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영화 정기 원내 상영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상영회는 한국영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러시아 현지 일반 시민들에게 다양한 한국 영화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속에 담긴 한국의 정서와 사회·문화적 모습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상영작은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와 허진호 감독의 ‘호우시절’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전우치’는 한국 전통 설화 속 도술사 ‘전우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한국적인 소재와 현대적 영상미가 결합된 작품으로, 상영회에는 107명의 관객이 방문하였습니다. ‘호우시절’은 오랜만에 재회한 두 남녀의 사랑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한국 멜로 영화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러시아 관객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94명이 상영회에 방문하였습니다. 두 차례 상영회에는 총 201명이 방문했으며, 액션·판타지부터 멜로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한국 영화를 선보임으로써 한국 영화가 가진 장르적 다양성과 작품성을 현지 관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여 러시아 시민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 등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한국과 러시아 간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영화를 관람중인 관객들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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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홍콩한국독립영화전

    2026 홍콩한국독립영화전 "Passage"

    주홍콩한국문화원, 2026 한국독립영화전 ‘PASSAGE’ 개최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오는 10월 열리는 ‘홍콩 한국10월문화제’의 일환으로 2026 한국독립영화전 ‘PASSAGE’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전은 엄선된 독립영화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상과 현대 삶의 냉혹한 현실을 조명한다. 삶의 깊은 전환점, 제도적 한계, 일상의 고난을 마주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인내와 생존에 관한 진솔한 시선을 전할 예정이다. 장편 상영작은 홍콩영화자료관 극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상영되며,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한국 단편영화 모음전을 선보인다. 상영 일정: - 2026년 10월 8일 (목) 19:00: <봄밤> | 홍콩영화자료관 극장 - 2026년 10월 15일 (목) 19:00: <나를 죽여줘> | 홍콩영화자료관 극장 - 2026년 10월 22일 (목) 19:00: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 홍콩영화자료관 극장 - 2026년 10월 29일 (목) 19:00: <사람과 고기> | 홍콩영화자료관 극장 - 10월 상시: 한국 단편영화 모음전 | 주홍콩한국문화원 입장권 예매는 9월 8일부터 URBTIX 공식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주홍콩한국문화원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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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북부 지역 본선 하이라이트 영상

    2026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북부 지역 본선 하이라이트 영상

    지난 8월 22일(토), 하노이에서 "2026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북부 지역 본선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본선에는 북부 지역의 대학교, 세종학당, 중·고등학교를 대표하는 총 38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2026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대회 북부 지역 본선의 뜨거웠던 순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그리고 오는 9월 26일,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결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l-rNsk3sWDA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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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카페 오프닝 특별 행사] <Koreansk Comfort Food> 요리책 런칭 소셜 다이닝

    [북카페 오프닝 특별 행사] <Koreansk Comfort Food> 요리책 런칭 소셜 다이닝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이 <Koreansk Comfort Food> 요리책 런칭 소셜 다이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는 북카페 오프닝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식당 Her Name is Kim의 김자연님이 현장에서 직접 요리한 한국 집밥을 다함께 나누며 저녁 한 끼를 함께하는 소셜 다이닝입니다.  책과 음식이 만나는 이 자리를 통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정을 나누는 한국의 식탁 문화와 <Koreansk Comfort Food>  요리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이오니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방문해주세요. * 일시: 2026년 9월 7일(월) 17:30-19:00 * 장소: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인원: 세션당 15인 (사전 신청 필요) *사전 신청: https://bron.events/event/cmtivp56p00iyto0e1hh120vh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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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필리핀한국문화원·내셔널 북스토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 조성

    주필리핀한국문화원·내셔널 북스토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 조성

    주필리핀한국문화원·내셔널 북스토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 조성 - SM 몰 오브 아시아 내 첫 공간 개소…필리핀 최대 서점 내셔널 북스토어 주요 지점으로 순차 확대 - 필리핀 최대 서점 체인 내셔널 북스토어(National Book Store)와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필리핀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보다 가까이 소개하기 위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Seoulful Stories)’를 SM 몰 오브 아시아 내 내셔널 북스토어 슈퍼브랜치에 개설했다. 한국 전통문화의 특징을 공간 디자인에 접목한 ‘서울의 이야기’는 향후 내셔널 북스토어의 더 많은 지점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 내셔널 북스토어 내 한국 도서 특화 공간 ‘서울의 이야기’ 전경 이야기로 문화를 잇다 ‘서울의 이야기’는 내셔널 북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한국 도서를 소개하는 한국 도서 특화 공간이다. 한국의 인기 힐링 소설을 포함한 문학 작품, 만화 및 웹툰 단행본, 자기계발서 등 영어로 번역된 다양한 한국 도서를 선보인다. 공간 디자인에는 한국 전통문화의 시각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반영했다. 기하학적 문양의 격자 구조와 반투명 흰색 배경은 전통 한지문에서 착안했으며, 입구에는 직사각형 조각보 형태의 진주 실크등을 설치해 전통미를 더했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김명진 원장은 “도서를 매개로 한국과 필리핀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데 내셔널 북스토어와의 협력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서울의 이야기’를 통해 필리핀 독자들이 한국문학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양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와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의 이야기’ 개관 기념 촬영 (왼쪽부터 아드리안 라모스 내셔널 북스토어 사장 겸 CEO, 김명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 ‘서울의 이야기’의 공식 개관식과 리본 커팅 행사는 2026년 9월 1일 SM 몰 오브 아시아 내 내셔널 북스토어 슈퍼브랜치에서 열렸다. 이달 중 새롭게 문을 여는 페스티벌 몰(Festival Mall) 내 내셔널 북스토어 슈퍼브랜치에도 추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말부터 2027년까지 필리핀 내 더 많은 지점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 ‘서울의 이야기’ 개관 리본 커팅식 ▲ 현지 한국 전통춤 단체 ‘나라(NARA)’의 축하공연 또한 양 기관은 한국문학의 현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하고, ‘서울의 이야기’ 공간 운영을 비롯해 한국 도서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내셔널 북스토어 간 업무협약(MOA) 체결식 내셔널 북스토어 아드리안 라모스(Adrian S. Ramos) 사장 겸 CEO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은 내셔널 북스토어를 단순한 소매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머물고 교류할 수 있는 ‘제3의 공간’이자 활기찬 문화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이야기’를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한 필리핀 내 더 많은 지점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작가와 필리핀 독자를 잇는 만남 이번 사업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문화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과, 필리핀 독자들에게 다양한 해외문학을 소개해 온 내셔널 북스토어의 공통된 목표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난 수년간 한국 작가 초청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한국문학을 필리핀에 소개해 왔다. 2024년에는 『대도시의 사랑법』의 박상영 작가를, 2025년에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를 필리핀에 초청해 현지 독자들과의 교류를 이어왔다. 올해도 이러한 협력을 이어가며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를 마닐라로 초청해 북토크와 사인회 등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호연 작가는 2026년 9월 12일(토) 파사이시(Pasay City)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45회 마닐라국제도서전(Manila International Book Fair)에도 참가해 필리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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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숍: 민화 우드시어터 만들기 (10.16-17)

    워크숍: 민화 우드시어터 만들기 (10.16-17)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2026년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민화 우드시어터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살펴보고, 전통 민화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시어터(Wooden Theatre) 액자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우드시어터 키트를 활용하여 민화의 상징적 의미를 알아보고, 나만의 작품을 꾸미고 조립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공예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숍에 필요한 재료가 제공됩니다. 행사 안내 - 워크숍: 민화 우드시어터 만들기 - 일시:    10월 16일(금): 오전 10:00–11:00 / 오후 1:30–2:30 / 오후 5:30–6:30 / 오후 7:00–8:00    10월 17일(토): 오전 10:30–11:30 / 오후 1:30–2:30 / 오후 3:00–4:00 / 오후 4:30–5:30 (ET) -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150 Elgin Street, Unit 101, Ottawa, ON) - 참여 안내: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의 워크숍으로,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신청: https://www.eventbrite.ca/e/kcc-minhwa-wooden-theatre-workshop-tickets-1998541706042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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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TBS 방송 및 한국 YTN, 주일한국문화원의 K-문화 행사 보도

    일본 TBS 방송 및 한국 YTN, 주일한국문화원의 K-문화 행사 보도

    주일한국문화원이 일본 현지에서 추진한 K-POP 댄스 워크숍과 한국 영화 행사가 일본 TBS NEWS와 한국 YTN에 소개되며, 일본 내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 TBS NEWS는 8월 8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린 「2026 K-POP DANCE WORKSHOP with AIKI」 현장을 소개했다.   ㅇ 일본 TBS 보도 주요 내용  -한일 교류를 목적으로 한 K-POP 댄스 워크숍이 열려, 일본인 참가자들이 박력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쿄 도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유명 댄서를 초청한 K-POP 댄스 워크숍이 5일부터 열려 마지막 날인 오늘은 약 40명의 참가자가 워크숍에서 배운 성과를 선보였다. 또한 강사인 아이키(AIKI)씨가 리더로 있는 댄스크루 '훅(HOOK)'의 퍼포먼스도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주일한국문화원의 박영혜 원장은 「한국과 일본의 젊은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우정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참가자) 「댄스나 음악은 국적에 상관없이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이러한 교류가 일본과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연결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키씨는) 에너지가 넘치고, 일본 사람들은 보통 수줍어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다 함께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즐거운 4일간이 되었습니다.」 아이키씨는 일본의 젊은 세대와 「춤을 통해서 하나가 되었다.」며 기쁨을 전했다. -(HOOK 리더 아이키) 「저희도 일본에 계신 많은 분들로부터 영감을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계속 이어져 나가면 좋겠습니다.」 아이키씨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저희도 밀릴 정도의 에너지가 있다」고 말하며, 교류 확대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냈다.  ▲보도 자료 화면      한국 YTN은 8월 10일 「아이키·박정민을 코앞에서?…한국 문화 빠진 일본」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열기를 집중 조명했다.   ㅇ YTN 주요 내용  -유명 댄서 아이키, 대세 영화배우 박정민이 최근 잇따라 일본을 방문하며 K문화를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스타를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수천 명씩 일본 팬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자 비트에 맞춰 칼군무가 시작됩니다. 오늘 강사는 유명 댄서 아이키입니다. -[아이키 / 댄서 : 조금 놀면서 약간 반항적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척하면 척 알아듣는 수강생, K팝을 좋아하는 일본 학생들입니다. TV에서만 보던 스타의 특별 과외 소식에 100명이 넘게 몰렸고, 비디오 1차 선발을 거쳐 최종 50명이 뽑혔습니다. -수우 / 참가자 : 아이키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게다가 만난 것뿐만 아니라 댄스를 직접 배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모모세 유리 / 참가자 : 아주 친절했고 잘 가르쳐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힙합은 처음인데 조금 잘해진 것 같아요.] -하루에 4시간씩, 사흘 동안 연습한 뒤에 스타와 함께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도 합니다. -[아이키 / 댄서 : 이 친구들이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 출 수 있는지 잘 꿰뚫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표현력도 굉장히 좋고.] -충무로를 대표하는 영화배우 박정민도 K문화를 알리러 직접 일본으로 건너왔습니다. 정식 개봉 전에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는 건 물론, 바로 코앞에서 좋아하는 배우를 만날 수 있다는 말에 6천 명이 넘게 신청했다. 자리가 한정돼 경쟁률이 22 대 1이 넘었다. -[박정민 / 배우: 도장을 파는 기술을 배우러 한 3일 정도 나가서 어쭙잖게 배우고 그 기술로 감독님 도장 하나 파드렸습니다.] -영화감독을 만나 제작 뒷이야기를 직접 물어보고, 답도 들을 수 있는 재미도 있었다. -[김혜영 / 감독(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결국에는 잘하고 싶고, 완벽을 기하고 싶은 그런 완벽주의가 얼마나 한 개개인을 힘들게 하는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도쿄 한국문화원이 K문화를 알리려고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공간을 빌려주고, 사람을 모으고, 입소문 내는 역할까지 이끌고 있다. -[박영혜 / 도쿄 한국문화원장 : 좋은 사람들을 추천 해줘서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 좋고, 그다음에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춤, 영화를 넘어 앞으로는 K뷰티, 그리고 K전통문화 굿즈 등으로 범위를 넓혀 체험 중심의 다양한 K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보도 자료 화면 주일한국문화원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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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한국영화주간

    2026 한국영화주간

    2026 한국영화주간 2026년 10월 1일~4일 Date Time Cinéma Film Title Note 10월 1일(목) 오후 7시 시네마 팔라스 왕과 사는 남자 개막작 10월 2일(금)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만약에 우리 로맨스  10월 3일(토) 오후 4시30분 시네마 갤러리 빅토리 가족, 청춘 10월 3일(토)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살목지 공포 10월 4일(일) 오후 7시 시네마 갤러리 자백 폐막작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10월 1일부터 4일간 개최하는 2026년 "한국영화주간"에서 '궁금증(INTRIGUE)'이라는 주제 아래 미스터리와 긴장감, 그리고 매력적인 끌림을 경험하게 해줄 다섯 편의 영화와 함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역사적 운명의 숨겨진 경계, 젊은 시절 청춘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사랑, 오싹한 공포와 서스펜스, 그리고 심리적 반전까지, 이번 한국영화주간이 준비한 다양한 한국영화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주제 '궁금증'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보며 맥락을 따라가며 그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의 상황을 함께 경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영화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그 묘한 끌림, 그것이 이번 한국영화주간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궁금증'입니다. 다섯 편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영화를 통해, '궁금증'이라는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열고 들어가, 한국 영화의 매혹적인 세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개막작] 왕과 사는 남자 (2026) 감독 장항준 116분 드라마 / 12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팔라스 티켓: https://www.cinema-palace.be/en 역대 흥행 2위: 1,69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관객 수 및 수익 2위를 기록한 작품 평단의 찬사를 받은 명작: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영화 부문) 포함 주요 3개 부문을 석권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 거장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설적인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 보편적이고 감동적인 서사: 단순한 궁중 권력 암투를 넘어, 뜻밖의 우정과 인간의 존엄성, 신분을 초월한 연대를 다룬 따뜻한 이야기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시대극: 15세기 조선 시대의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한국 전통문화의 풍성함을 유려하게 담아낸 작품 줄거리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만약에 우리 (2025) 감독 김도영 114분 로맨스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은 겨울 개봉작의 벨기에 첫 상영 구교환 주연: 배우 구교환(<D.P.>, <길복순>, <반도>) 특유의 독보적인 매력과 유머,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완성한 현대적 로맨스 감정적 여운과 궁금증: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라는 아련한 질문과 함께, 수년 뒤 재회한 과거 연인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 차마 전하지 못한 말들, 그리고 깊은 여운을 탐구하는 서사 씁쓸하고도 아름다운 청춘의 교향곡: 현대 로맨스 명작들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사랑과 개인적 야망, 그리고 서툰 성장의 안타까운 시차를 감각적이고 현실적으로 담아낸 로맨스 줄거리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 빅토리 (2024) 감독 박범수 120분 코미디, 가족, 청소년 / 12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4시 30분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에너지 넘치는 유쾌한 영화: 활기찬 90년대 K-팝 향수, 힙합, 그리고 역동적인 치어리딩 루틴으로 가득 찬 유쾌하고 기분 좋은 성장 스토리 매력적인 청춘 라이징 스타들의 조화: 이혜리(<응답하라 1988>)와 이정하(<무빙>)가 이끄는 극중 폭발적인 시너지와 가슴 따뜻한 연대감 열정과 단합이 만드는 끌림: 시골 마을의 각기 다른 10대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목표, 그리고 우정을 찾아가는 가슴 뭉클한 과정을 포착. 전 세대가 공감하는 가족 영화: 모든 연령대의 관객에게 웃음과 향수, 그리고 영감을 선사하는 다채롭고 가슴 따뜻한 레트로 코미디 줄거리 1999년 세기말 거제, 춤만이 전부였던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는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을 내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 그렇게 9명의 멤버들이 모여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는 ‘치형'(이정하)의 거제상고 축구부를 위한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게 된다. 그곳이 시장, 병원 그리고 아버지들의 파업 현장이라 할지라도. 누군가를 응원하며, 나 자신도 응원받는 모두의 빅토리가 시작된다! 살목지 (2026) 감독 이상민 95분 공포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기록을 경신한 K-호러 신드롬: 기존의 한국 내 공포영화 흥행 기록을 깨고 역대 한국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 한국 공포 영화사에 대기록 작성 실제 저주받은 장소: 오싹한 괴담, 기이한 익사 사고, 공포스러운 지역 전설이 서려 있는 한국의 실제 유명 폐가/흉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서사 오싹한 한국형 샤머니즘 오컬트: 생생한 무속 전통, 공포스러운 의식, 그리고 폐쇄공포를 자극하는 사운드스케이프가 결합되어 깊은 불안감과 압도적인 몰입감을 갖게 하는 공포 금기에 대한 호기심: 금지되고 저주받은 장소에 끌리는 위험한 호기심, 그리고 수면 아래 잠들어 있던 존재를 깨워낸 대가로 치러야 하는 공포를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 줄거리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이종원)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폐막작] 자백 (2022)   감독 윤종석 105분 미스터리, 스릴러 / 15세 이상, 벨기에 프리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오후 7시 l 시네마 갤러리 티켓: https://galeries.be/en/ 마스터 심리 스릴러: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 불허의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극도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극 압도적인 배우들의 연기: 절박한 피의자와 승률 100%의 변호사로 분한 한국의 유명 배우 소지섭, 그리고 연기파 배우 김윤진의 치열한 연기 진실에 대한 궁극의 호기심: 고백의 겹을 벗길 때마다 위험하고 새로운 진실의 단면이 드러나는 밀실 살인 미스터리로 이번 영화제 주제 '궁금증(INTRIGUE)'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작품 세계적으로 찬사받은 리메이크작: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으로, 날카롭고 감각적인 연출과 폐쇄공포를 자극하는 서스펜스로 큰 호평을 받은 작품 줄거리 제대로 함정에 빠졌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향한 호텔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나)는 죽어있고, 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유민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윤진)를 찾는다. 눈 내리는 깊은 산속의 별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양신애는 완벽한 진술을 위해 처음부터 사건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사건의 조각들이 맞춰지며 유민호가 감추고 있던 또 다른 사건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두 개의 사건, 두 개의 시신 숨겨진 진실이 밝혀진다. 주벨기에한국문화원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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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작가와의 대화: 울림, 잇기

    (전시) 작가와의 대화: 울림, 잇기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9월 2일, 손세희 큐레이터와 이수진, 리타 케셀링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울림, 잇기>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6일 캐나다 퀘벡주 생크리스틴(355, 1e rang Est, Sainte-Christine, QC)에서 개최되는 현대 미술 프로젝트 <울림, 잇기(Resonant Connections)>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설치 미술과 사운드 아트, 디지털 아트를 통해 자연과 협업하는 예술 창작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깊이 있는 통찰과 생각을 나눠주신 손세희 큐레이터와 이수진 작가, 리타 케셀링 작가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특별한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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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학당 2026년 2학기 시작

    세종학당 2026년 2학기 시작

    세종학당 2026년 2학기 시작 여름 휴가 종료와 동시에, 세종학당이 주관하는 한국어 강좌와 함께 다시 돌아왔습니다! 9월 1일 (화), 제동환 주이탈리아대한민국공사는 2026년 2학기 첫 수업 개강을 맞아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제동환 공사는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향후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 깊이 배워 나갈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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