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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한국이 싫어서(장건재 감독) 특별 상영회 & 감독·프로듀서와의 대화

    [영화] 한국이 싫어서(장건재 감독) 특별 상영회 & 감독·프로듀서와의 대화

    2026년 5월 15일(금) 오후 7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상파울루 문화센터(CCSP)와 협력하여 한국영화 특별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작품《한국이 싫어서》가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장건재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영회는 베르게이루(Vergueiro)에 위치한 상파울루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상영 1시간 전부터 현장 매표소에서 배부됩니다. 영화 소개 《한국이 싫어서》 2024 | 드라마 | 감독: 장건재 "지금의 행복을 찾기 위해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왜 한국을 떠나려는가? 짧게 말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더 간단히 말하면, 이곳에서 살기가 싫어서. 규나는 지금의 행복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감독 소개 장건재(1977년생)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프로듀서, 각본가, 촬영 감독으로 독립영화 프로덕션 모쿠슈라의 대표입니다. 《회오리 바람》(2009)으로 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잠 못 드는 밤》(2012), 《한여름의 판타지아》(2014) 등 일상적이고 섬세한 감성을 담은 독립영화로 호평받았습니다. 프로듀서 소개 윤희영은 대한민국의 영화 프로듀서로, 독립영화와 장편·단편·VR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제작 현장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동시에 자막 번역 및 국제 비즈니스 지원 등 폭넓은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뉴질랜드 Souther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사진학을 전공한 후 영화계에 입문하였으며,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 (2014),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2022), 한국이 싫어서 (2023)를 비롯해 시네마테크(2021),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2020), 비행 (2018)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국내외 영화 제작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행사 정보 ●날짜: 2026년 5월 15일(금) ●시간: 오후 7시 ●장소: Centro Cultural São Paulo ●주소: Rua Vergueiro, 1000 - Liberdade, São Paulo ●연령 제한: 없음 ●입장료: 무료 ●티켓 수령: 상영 1시간 전 현장 매표소 ●문의: contato@kccbrazil.com.br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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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 개최 기념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개최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 개최 기념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개최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 개최 기념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개최 - 아세안 청정 관광 도시 바기오에서 최초 개최 - ▲ 2026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행사장 전경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이하 ‘문화원’)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바기오시 (Baguio City)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SM 시티 바기오(SM City Baguio)에서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원 주최로 바기오에서 개최된 최초의 코리아 페스티벌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 ‘아세안 퀴즈’ 이번 코리아 페스티벌은 아세안 정상회의 필리핀 개최를 기념하며 기획되었으며, 아세안 청정 관광 도시상(ASEAN Clean Tourist City Award)를 3회 연속 수상한 바기오시에서 개최되었다. 아울러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mmission for Culture and the Arts, NCCA)와 협업해 아세안 회원국들의 동화, 전통놀이 등 문화를 선보이는 ‘아세안 코너’ 부스와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마닐라 지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필리핀 비즈니스 센터, 한국저작권보호원 필리핀 사무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트남 사무소, 한국 콜마 필리핀 법인이 참여해 한국의 문화는 물론 K뷰티,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2026 코리아 페스티벌 바기오 개막식 5월 9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이상화 대사, 문화원 김명진 원장,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 마이라 파즈 아부바칼(Myra Paz Abubakar) 차관, 바기오시 벤자민 마갈롱(Benjamin Magalong) 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글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미디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이어진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의 무대가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축하 공연 ▲ 미디어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이상화 대사는 “필리핀의 아세안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필리핀의 한국문화에 대한 깊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필리핀의 여름 수도’라고 불리는 바기오에서 처음 개최되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필리핀 관광부 마이라 파즈 아부바칼 차관은 “필리핀의 문화를 존중하고 관광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국에 감사하며, 관광 및 문화 분야에서 더욱 많은 협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한국국악협회 수원특별시 지부와 바기오 시에 위치한 코르딜리에라 대학교 전통무용단(University of the Cordilleras Saeng ya Kasay Cultural Ensemble)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관광 토크쇼’, ‘저작권 퀴즈’, ‘김밥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관객들이 한국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명진 원장은 “문화원은 7,000개가 넘는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문화 행사가 집중된 메트로 마닐라 이외의 지역에 찾아가는 ‘코리아 페스티벌’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K-컬처 애호가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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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항아리: 축

    달항아리: 축

    달항아리: 축 Exhibition Part 1. 2026년 6월 12일 - 8월 21일 I 주시드니한국문화원 Exhibition Part 2. 2026년 6월 12일 - 7월 11일 I Gallery LNL 개막식 및 작가와의 대화: 주시드니한국문화원, 6월 12일(금), 17:30-19:30 (화가 최영욱, 도예가 이헌정, 도예가 브로닌 캠프 및 모더레이터 조혜영 독립 큐레이터이자 로에베 재단 공예상 한국 커미셔너 및 심사위원) *Invitation Only 문화원은 뉴타운에 위치한 갤러리 LNL과 공동 기획한 《달항아리: 축》전을 문화원과 갤러리 LNL 두 공간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호주 양국 작가 총 30인이 참여해 달항아리를 매개로 한 도자, 회화, 사진 등 다양한 작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문화원 전시에서는 한국의 대표 작가 김익영(도자), 최영욱(회화), 구본창(사진)을 포함한 9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달항아리 작업과 함께, 호주 작가 자넷 더슨(회화), 케빈 링컨(회화), 레스 블레이크브러(도자) 포함 21인의 회화 및 조형 작업을 폭넓게 소개한다. 전통적 백자의 조형미에서부터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확장에 이르기까지 달항아리가 지닌 상징성과 미학적 가치를 다층적으로 탐색한다. 같은 기간 갤러리 LNL에서는 호주 작가들의 작업을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이며, 동시대 호주 작가들이 바라본 달항아리의 조형적·개념적 해석을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두 공간은 서로 다른 시선과 맥락 속에서 달항아리를 매개로 한 문화적 교차와 확장을 제안한다. 참여 작가: Les Blakebrough, Choi Youngwook, Kwirak Choung, Kirsten Coelho, Janet Dawson, Rachel Ellis, Neville French, Shannon Garson, Ryan Hancock, Kang Minsoo, Shane Kent, Bronwyn Kemp, Kim Syyoung, Kim Yikyung, Hendrik Kolenberg, Koo Bohnchang, Lee Hunchung, Lee Jisook, Kevin Lincoln, Sassy Park, Park Yeontae, Simon Reece, Evan Salmon, Kat Shapiro Wood, Vipoo Srivilasa, Alexandra Standen, Suh Kwangsu, Toni Warburton, Gerry Wedd, Maryanne Wick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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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에어필하모니 빈 X 클라리네티스트 신명

    [공연] 에어필하모니 빈 X 클라리네티스트 신명

    지난 2026년 5월 7일, 빈 Ehrbar Saal에서 Ehrphilharmonie Wien 정기공연 "Ehrphilharmonie Wien x Shin Myung"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에 재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신명이 협연자로 참여하여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을 선보였습니다. 신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주관 "신영 K-ARTS Audition" 선발 연주자로, 이번 공연을 통해 유럽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공연에서는 하이든 "교향곡 제70번",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되었으며, Andrea Götsch의 지휘 아래 약 100명의 관객이 함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성장한 신진 음악가가 빈 현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무대로 마련되어 관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문화원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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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색동의 물성' 한국현대미술 전시회 (26.4.20.-5.30.)

    [전시] '색동의 물성' 한국현대미술 전시회 (26.4.20.-5.30.)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선보이는 본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통해 색채가 드러나는 양상을 살펴보고, 이를 한국 전통의 색 개념인 ʻ색동’과 함께 이해해보고자 기획되었다. 색동은 전통적으로 여러 색을 조합하여 구성하는 방식으로, 주로 어린이 복식 등에 사용되어 왔으며, 색의 대비와 반복을 통해 시각적인 리듬을 형성하는 특징을 지닌다. 본 전시는 이러한 색동의 개념을 하나의 참고 지점으로 삼아, 동시대 미술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색채 표현과 그 배경이 되는 재료적 특성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색이 화면 위에 드러나는 방식 또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애리 동양화 재료를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주황색 꽈리를 주요 모티프로 삼아, 전통적으로 길상과 다산, 생명의 순환을 상징해온 이미지를 바탕으로 색과 형태를 구성하며, 시각뿐 아니라 촉각, 미각, 청각 등 감각적 경험을 환기하는 요소들을 함께 다룬다. 고아빈 고아빈은 전통 채색화 기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자수적 표현이나 장황 요소, 알루미늄 박과 같은 다양한 재료를 화면 안으로 끌어들여 회화와 공예, 전통과 현대 사이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진 자개의 반사성과 빛의 변화에 주목하여 이를 회화적 요소로 활용하며, 화면 위에 다수의 인물과 서사를 함께 구성한다. 자개는 관람자의 시선과 주변 환경에 따라 색과 빛이 달라지며, 화면에 다양한 시각적 변화를 만들어낸다. 홍성용 옻칠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을 통해 화면을 구성하며, 이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기억의 축적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옻칠 특유의 물성은 빛을 부드럽게 흡수하거나 확산시키며, 화면에 깊이감과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윤정 이윤정은 비즈, 오브제, 혼합재료 등을 활용하여 작업하며, 운명, 선택, 신념과 같은 주제를 상징적인 이미지와 결합해 화면에 구성한다. 무작위로 선택된 요소들이 반복적으로 배열되는 방식은 작가의 작업 과정과 연결되며, 화면 안에서 하나의 흐름을 형성한다. 승지민 석류를 주요 모티프로 삼아 세포분열과 생명의 생성 과정을 시각화하며, 여성의 신체와 달항아리 등의 형상을 통해 생명과 모성의 의미를 탐구한다. 박수민 강렬한 색채와 거친 드로잉을 바탕으로, 감정이 구체적인 형태로 정리되기 이전의 상태를 표현하는 추상 회화를 선보인다. 화면 위에 겹겹이 쌓인 색과 선은 서로 충돌하거나 스며들며 긴장을 형성하고, 관람자에게 다양한 감각적 해석의 여지를 제공한다. 본 전시는 공통된 색채적 특징을 바탕으로, 색이 형성되는 방식과 그 배경이 되는 재료적 특성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한국 전통의 색 개념인 색동을 하나의 참고 지점으로 삼아, 동시대 미술에서 색이 나타나는 다양한 방식과 그 의미를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관람자는 한국 현대미술에서 나타나는 재료의 다양성과 색채 표현의 특징을 접할 수 있으며, 전통적 색 개념이 오늘날 어떻게 이어지고 변화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주인도한국문화원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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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공존하는 철학을 담은 사찰 음식 소개

    자연과 공존하는 철학을 담은 사찰 음식 소개

    주일한국문화원은 한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 ‘K-FOOD FESTA’를 4월 8일부터 5월 23일까지 2달여간에 걸쳐 개최하고 있다. ▲ K-FOOD 페스타 내람회 ▲ K-FOOD 페스타 내람회에서 전통상차림에 대해 설명 사찰음식, 전통주, 전통 상차림의 세 가지를 주제로 개최 중인 현재 전시회의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찰음식 시연 및 시식회를 4월 9일과 10일 2일에 걸쳐 실시하였다. ▲ 사찰음식 시연 한국 사찰음식이 단순한 채식이나 건강식을 넘어 자연과의 조화, 생명 존중이라는 철학을 담은 한국 전통 식문화임을 일본 현지에 알리고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 장인 1급을 가지며, 수월암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찰음식 강사를 역임하고 계신 혜범스님을 초청하여 이틀에 걸쳐 100명의 일본인에게 연잎밥, 물김치, 간장국수 등의 사찰음식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일본 참가자들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행사 종료 후에도 혜범스님에게 사찰음식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일본의 사찰음식인 정진 요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전문가들도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매우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가 있었다. 한국불교사업단에서 도쿄에서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에서 첫 시도로, 한식을 접하긴 쉬운 지역이지만 오신채를 제외한 사찰음식을 실제로 보고 시식하는 경우가 드물어 한식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었던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 K-FOOD 페스타는 5월 말까지 계속되며 다음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5월 12-13일에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쇼를 예정하고 있다. ▲ K-FOOD 페스타 전통상차림 소개 ▲ K-FOOD 페스타 전통주 소개 ▲ K-FOOD 페스타 사찰음식 소개 주일한국문화원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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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대회 예선 성료

    2026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대회 예선 성료

    2026년 4월 30일 오후 7시,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세종학당이 주최하는 한국어 말하기대회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열띤 분위기 속에서 13명의 참가자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한층 더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가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래에 이번 예선 대회 수상자 5명을 발표합니다. 1등 Aleksandra Jędrzejak 2등 Asem Adilbekova 3등 Natalia Ślepowrońska 4등 Karolina Wojciechowska 5등Justyna Konior 이번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수상자는 한국으로 초청되며, 국내에서 진행되는 결선에서 우승할 경우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향후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7월-8월 재단 주관 본선 심사 진행(결선 진출자 선발) - 10월 결선 대회 실시 (국내 초청 연수 기간 중) 2027 국내 대학교 어학연수 장학생 선발 [혜택] - 학당별 우수학습자 → 국내 초청 및 문화 연수 제공 - 부문별 최종 결선 입상자 중 선발하여 ’27년 국내 대학 어학연수 제공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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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를 건너는 존재들 : 불의 기운을 지닌 붉은 말 전시 성료

    경계를 건너는 존재들 : 불의 기운을 지닌 붉은 말 전시 성료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경계를 건너는 존재들: 불의 기운을 지닌 붉은 말」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여 마련된 자리로, 한국 전통문화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 관람뿐만 아니라 전시 투어와 마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께서 말이 한국 문화와 얼마나 밀접한 존재였는지, 그리고 어떤 역할과 상징을 지녀왔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시와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전시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2026 소망 말 달기’ 행사를 통해 한 해의 소망을 적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띠를 알아보거나 전시 관람 후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전시가 ‘말’과 함께 힘찬 한 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선보일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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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가까운 한국 | 제50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한국 문학 입문 북토크

    더욱 가까운 한국 | 제50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한국 문학 입문 북토크

    📚 한국문학의 첫 페이지를 열며 지난 4월 30일,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부스(노랑관 1606)에서는 “한국문학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까?”를 주제로 북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중강연 프로그램 ‘더욱 가까운 한국’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문학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입문 가이드와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강연은 현지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 화랑(Hwarang)의 편집자이자 번역가인 니콜라스 브라에사스(Nicolás Braessas)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그는 한강, 손원평 등 현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특징을 소개하며, 한국문학 입문자들에게 유익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책장 너머로 이어진 이야기들 약 24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이번 북토크에서는 한국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제공된 추천 도서 리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어떤 작품부터 읽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으며 한국문학을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문학이 만든 연결 북토크 종료 후에는 한국의 풍경이 담긴 일러스트 카드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한글로 쓰는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 및 도서전 참가를 기념하는 북마크 등을 받으며, 이번 도서전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한국문학과 아르헨티나 현지 독자 간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학과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독자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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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특별강연 | 한강과 보르헤스, 문학으로 이어진 두 세계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특별강연 | 한강과 보르헤스, 문학으로 이어진 두 세계

    (좌)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 (우) 실비아 호펜하임 📚 한강과 보르헤스, 문학이 만나는 자리 5월 3일(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알폰시나 스토르니(Alfonsina Storni) 홀에서 “한강과 보르헤스: 기억, 몸 그리고 문학적 미로”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만석으로 진행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두 작가 한강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를 비교의 시선으로 조명하며 문학적 사유를 확장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 기억, 몸, 그리고 문학적 미로 이번 강연에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작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Claudia Piñeiro)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실비아 호펜하임(Silvia Hopenhayn)이 참여했습니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미스터리와 스릴러 등 대중문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아르헨티나 작가로, 리베라투르 상 수상작 엘레나는 알고 있다(2010), 대실 해밋 상 수상작 신을 죽인 여자들(2021)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다수 작품은 영상화될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으며, 희곡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담에서는 기억, 신체, 역사적 구조가 한강과 보르헤스 두 작가의 서사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국경과 시대를 넘어서는 문학적 대화가 펼쳐졌습니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강연자들은 한강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경험도 공유했습니다. 실비아 호펜하임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의 추천으로 소년이 온다를 읽으며 한강을 처음 접했고,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수년 전 한국 방문 이전에 이미 채식주의자를 읽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소년이 온다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감동적인 책이며, 비극을 이렇게 시적으로 풀어낸 방식이 놀랍다”라고 말했으며, 실비아 호펜하임은 “한강은 세계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사랑하는 작가이며, 그 긴장감이 작품 전반에 흐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보르헤스의 작품과 관련하여 클라우디아 피녜이로는 해질녘을 서랍에 넣어 두었다에 수록된 시들과 ‘거울’의 모티프를 언급했습니다. 실비아 호펜하임은 희랍어 시간에서 보르헤스의 철학적 사유가 더욱 직접적으로 드러난다고 설명하며,그의 에세이 「새로운 시간의 부정」과 연결되는 지점을 짚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문학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시대를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관객과 함께 완성된 문학의 장 행사 종료 후에는 관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강과 보르헤스의 작품 세계, 문학과 번역,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권의 독서 경험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깊은 공감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르헤스 서거 40주기를 기념하는 의미와 맞물리며 더욱 특별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학과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독자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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