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482

페이지 1095 / 1149

게시물검색영역
  • LA에서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한국 출품작 <범죄소년> 프로모션

    LA에서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한국 출품작 <범죄소년> 프로모션

    할리우드의 본 고장 LA에서 제71회 골든글로브 출품작인 <범죄소년> 프로모션을 위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10월 30일 Pacific Theaters에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 아카데미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개최했다. <범죄소년>은 강이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서영주, 이정현 배우가 주연한 작품으로 올해 골든글로브 한국 출품작이자 미국영화연구소(AFI) 영화제 초청작이다. 김영산 문화원장은 “HFPA 회원의 투표로 결정되는 골든글로브 상의 프로모션 행사를 올해 처음 개최했는데,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너무 기쁘다”라며 “외국어 영화 위원장인 서지 라클린 비평가가 이번 출품작인 ‘범죄소년’을 극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라고 밝혔다. 문화원은 영화 시사회를 마치고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리셉션도 진행했다. 한편,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는 세계 각국의 신문, 잡지 기자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회원 90여명이 투표해 골든글로브상이 결정된다.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작이 오스카 트로피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의 의의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범죄소년' 프로모션을 위해 영화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자료제공 -주LA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3.11.07
    상세보기
  • 스페인에서 ‘한국여성문인과의 만남’ 개최

    스페인에서 ‘한국여성문인과의 만남’ 개최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10월 30일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마드리드 포럼, 한국 여성문인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인숙 작가가 ‘고양이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본인의 작품을 소개했으며, 천운영 작가는 ‘집필과 나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작가 이름의 의미와 함께 집필 철학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콘수엘로 트리비뇨 스페인 작가는 ‘한국 여성작가 2인에 대하여’란 주제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작가와의 대화시간에서 ‘한국에서 여성으로서의 삶은’, ‘한국문단에서 여성작가들의 활약상’, ‘존경받는 작가’ 등 많은 질문을 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 여성문인과의 만남' 행사를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자료제공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3.11.06
    상세보기
  • LA ‘한국의 울림 아리랑 전통춤으로 전하다’

    LA ‘한국의 울림 아리랑 전통춤으로 전하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1일 <한국의 울림 아리랑 전통춤으로 전하다> 특별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엄옥자(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예능보유자), 김윤옥(원향춤보존회 회장), 이선영(승전무 전수자), 차계금(승전무 전수자) 등이 함께해 한국의 전통한국무용의 진수를 선보였다. 북춤을 시작으로 입춤, 화선무, 태평무, 승무, 전통굿거리춤, 영남교방청춤, 검무, 원향살풀이춤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원향 엄옥자 선생과 원향춤보존회 회원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승전을 축하하고 군졸의 사기를 북돋는 검무와 독창성ㆍ힘ㆍ한이 정중동(靜中動)으로 어우러진 살풀이 춤 등을 선보여 큰 찬사를 받았다. 문화원은 전통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계승,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연팀이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연팀이 한국무용의 진수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울림 아리랑 전통춤으로 전하다' 특별공연 무대 ▲관중들이 문화원에서 펼쳐진 무대에 매료됐다. 자료제공 -주LA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3.11.05
    상세보기
  • 오사카ㆍ싱가폴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축제

    오사카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축제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문화 축제가 개최됐다. 오사카에서는 신예예술가 프로모터사업실행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사쿠야코노하나 예술축제> 기간에 처음으로 한일교류행사가 펼쳐졌다. 행사는 한·일 전통악기 공연과 한국의 바이올린니스트 및 일본 재즈피아니스트와의 협연공연 등으로 구성돼 10월 19일~20일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객들도 한국의 가야금과 25현 가야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양국 협연공연에 크게 호응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주일본 한국문화원은 “한일교류 행사에 관객들뿐만 아니라 한일 예술가들간의 교류 증진 차원에서도 큰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향후 한일 젊은 예술가들의 교류행사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사카에서 펼쳐진 한일교류행사가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자료제공 -주일본(오사카)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3.11.01
    상세보기
  • 공휴일로 재지정된 한글날이 더 반가웠던 10月 문화의 달, 풍성한 문화행사로 마침표를 찍다.

    공휴일로 재지정된 한글날이 더 반가웠던 10月 문화의 달, 마침표를 찍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80년대를 풍미했던 어느 가수의 노래가사처럼 문화로 더욱 풍성했던 2013년 문화의 달, 10월도 어느새 마지막 날을 맞이하였다. 10월 9일 한글날이 있어서일까, 세계 곳곳의 문화원에서 한글관련 행사들이 풍성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에서는 멍석 김문태 작가의 동심화전 <한글꽃피다>가 진행되었다. 본 전시회에서 작가는 천진난만한 동심과 다양한 얼굴표정을 한글 자음과 모음으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였다. 특히 10월 4일 개막식에서는 서예 시연회를 함께 진행하여 100여명이 넘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워싱턴에서 한글날 맞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한글날의 국정공휴일 재지정을 기념하여 특별기획한 <Come on in, the door is Open, 열린 한글서예전><come door="" is="" on="" the="">을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윤동주의 「서시」, 김소월의 「진달래 꽃」 등 주옥같은 한국 시를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여 미국사회에 한국 시 문학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폴 테일러 박사는 “이번 전시가 세계인들에게 한글 창조의 긴 역사와 아름다움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며, “한글은 조화롭고 기술적으로 창조된 글씨”라고 말했다.</come> 10월 25일에는 제567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보관(寶冠)문화훈장’을 수훈한 로버트 램지교수를 문화원으로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램지교수는 <한글로 세계로>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연회에서 “15세기에 약자들의 문맹퇴치를 위해 한글을 만든 것은 세종대왕이 철저한 인본주의자일 뿐만 아니라 용감하고 대단한 의지를 가지고 옳다고 생각한 일을 성취한 위대한 사람이라는 증거”라며 “인종 간 갈등이 심한 오늘날 세종의 인류를 위한 마음과 근심을 기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 현지인들에게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인 워싱턴한국문화원 최병구 원장은 “한국문화를 알기 위해 한글을 배우는 사람이 늘어나 기쁘다”며, “앞으로 한글과 한국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한국학과가 개설돼 '한국문화축제:한글에 매료되다' 행사가 한창이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이동욱)에서는 호주 시드니에 한국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학교들과 협조하여 <한국문화축제: 한글에 매료되다> 행사를 진행했다. 10월 9일에는 NSW대학에서, 14일에는 시드니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행사는 현지 대학생들에게 한글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 전통무용과 K-Pop 공연, 판소리 공연을 비롯하여 대형비빔밥 비비기와 한식 시식행사,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축제형식으로 진행하여 더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글과 한국문화 전반에 관한 퀴즈를 함께 진행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 NSW 대학 한국학과 신기현 교수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학생들이 좋아하는 K-Pop공연이 잘 조화를 이루었다”라고 평했다. 또한 시드니 대학 한국문화감상동호회(KCAS:Korean Culture Appreciation Society) 헤일리 쳉(Hayley Cheng) 회장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비롯해서 일반 대학생들까지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 갤러리 코리아에서도 한글날을 기념하여 10월 11일 <제3회 외국인 백일장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 4개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비한국계 성인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문화원과 뉴욕한국문화연구재단(대표 이선근)이 함께 개최한 이번 대회는 글짓기 성인부의 장원, 최우수상, 우수상, 고등부 장원 등 총 4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수상작 모음집을 엮었다. 모음집에는 ‘내가 좋아하는 한국문화예술’, ‘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등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해 정성껏 연필로 꾹꾹 눌러쓴 수상자들의 한국문화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뉴욕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원을 수상한 조지 브어데리스(George Vourderis)는 헌터 커리지 대학을 졸업한 재원으로 ‘내가 좋아하는 한국문화(예술)’을 주제로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을 통해 알게 된 한국문화와 한국인 특유의 ‘존경과 배려’에 대해 담담하고 경쾌한 필체로 담아냈다. 이우성 문화원장은 “이번 대회는 말하기 대회가 신설되고 고등학생까지 대상자를 넓혀더욱 풍성하고 알찬 대회가 되었다”라며 “수상작 모음집을 통해 더 많은 현지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3회 외국인 백일장 말하기 대회> 수상작 모음집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10월 문화의 달은 마지막 날을 맞이했지만, 세계와 문화로 소통하기 위한 각 문화원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주워싱턴, 주시드니, 주뉴욕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문미진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3.10.31
    상세보기
  • 폴란드 지방도시 찾아 나선 한국문화원

    폴란드 지방도시 찾아 나선 한국문화원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한류 소개를 위해 포즈난, 크라쿠프 등 주요 지방 도시를 찾아 나섰다. 문화원은 문화예술청년봉사단,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폴란드 서부도시 포즈난을 방문해 현지 주민 450여명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K-POP 경연대회 우승자 시범 공연, 한복 입기, 한글로 이름쓰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 키노무지 영화관에서는 우리 영화 <완득이>가 상영됐다. 관객들은 영화가 상영되기 전 무대에 깜짝 등장한 ‘문화예술청년봉사단’의 사물놀이 공연에 감탄했으며 영화 상영 후 진행된 한글로 폴란드 이름 써주기 부대행사에서 높은 흥미를 보이며 즐거워했다. 둘째 날, ‘옝두루쉬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한류 체험 행사에서는 문화센터 회원과 현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소개 프리젠테이션, 미니 국악공연, 한복 입어보기, 판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 문화원은 “바르샤바 뿐 만 아니라 주요 지방도시에서도 현지 주민들이 한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한국문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란드 어린이 들이 한글로 이름이 쓰여진 판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폴란드 어린이들이 사물놀이 공연이 끝나고 우리 전통악기를 체험하고 있다. 자료제공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13.10.31
    상세보기
  • 학교로 찾아가는 한국 문화홍보관(School Visit Program)

    학교로 찾아가는 한국 문화홍보관(School Visit Program)

    ▲주캐나다 김헌준 문화홍보관이 한국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캐나다 꿈나무들에게 한캐수교 50주년과 한국정전 60주년을 맞아 캐나다에서 'School Visit Program'이 실시됐다. 주캐나다 김헌준 문화홍보관은 캐나다 수도권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 역사, 지리, 사회 등을 소개했다. 3월 21일 York Street Public School에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Churchill PS(4.10), North Gower-Marlborough PS(5.6), Pinecrest PS(10.7) 학교를 방문했다. 이번에는 10월 18일 오타와 Glebe Collegiate Institute(고등학교) 11~12학년 학생 및 교사 20명을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김헌준 문화홍보관은 한·캐 수교 50주년과 한국전 정전 60주년의 의미와 한·캐 관계의 역사 및 현황을 소개하고, 양국 일반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일들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외국에서의 생활과 캐나다의 첫 인상 등을 질문하며 한국 방문기회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담당교사인 Ruth Kagan씨도 한국에서 3년간 영어강사로 근무한 경험을 소개하면서 “지난 6월 오타와시에서 선포한 <korea week="">를 맞아 각종 문화행사에 자주 참석했었는데 이번 행사는 특히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 이었다”라고 말했다. </korea> 이어 10월 21일 개최된 'School Visit Program'은 오타와 Youk Street Public School 7학년 학생 및 교사 등 25명을 대상으로 했다. 한국과 캐나다 관계와 한국 역사, 지리, 사회문화에 대한 발표에 이어 한국관련 퀴즈게임과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를 상영했다. Laurel The교장은 “한국 정부기관에서 직접 학교를 찾아와 한국에 대해 설명하고 영화를 상영하는 일은 아주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개최한 한국 정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캐나다 청소년들이 School Visit Program에 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캐나다 청소년들이 야외에 모여 한국의 문화, 양국 관계 등에 대해 배우고 있다. 자료제공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3.10.29
    상세보기
  • 9~10월 러시아서 한류 문화바람 ‘솔솔’

    9~10월 러시아서 한류 문화바람 ‘솔솔’

    -소설, 영화, 연극, K-Pop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선물보따리 러시아에서 9, 10월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고려인 작가 Park Mikhail 신작소설 출판 기념회, 가을 한국영화제, 타간로그 한국연극 상영회, ‘모스크바 가을 K-Pop Flash-mop' 개최 등 크고 작은 행사들로 풍성했다. 고려인 작가 Park Mikhail는 한국이 등장하는 로맨스 장르 소설인 <헬렌을 위한 만다린> 신작을 발표했다.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양민종)은 9월 13일 100여명의 러 문화계 및 고려인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출판기념회 및 축하 국악공연을 개최했다. ▲고려인 작가 Park Mikhail의 신작소설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모스크바에서 활동하는 Park Mikhail 작가의 작품 <해바라기 꽃잎 바람에 날리다(1995)>, <발가벗은 사진작가(2007)>는 한국, 독일, 캐나다에서 번역 출판되기도 했다. 러시아 국립경영대학교 캠퍼스 야외 무대에서는 9월 28일 300여명 K-Pop 춤꾼들이 500여명의 관객들을 운집시킨 가운데 싸이의 ‘강남스타일’ 댄스 군무를 함께 연출하는 장관을 이뤘다. 문화원과 러시아 K-Pop 팬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모스크바 가을 K-Pop Flash-mop> 행사는 K-Pop Cover Dance Festival 러시아 지역 최종 예선 개최를 자축하기 위해 치러졌다. K-Pop Cover Dance Festival 최종 예선전은 28개 팀이 최종 결선무대에서 기량을 겨루었으며, 대회 참가자, 자원봉사자, 관객 등 총 1,500여명이 모이면서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연 모습이다. 10월에도 문화행사는 계속됐다. 문화원은 10월 7일 대산재단 후원으로 고려인 문인 아나톨리 킴을 초청해 <러시아 현대문학에서의 톨스토이>를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또 10월 7일과 8일 오브닌스크 문화궁전과 모스크바 돔무지키 카메르니잘 콘서트홀에서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콘서트도 진행했다. 6~700석 규모의 전 좌석이 만석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돼 국내외 언론에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오브닌스크 문화궁전에서는 한국의 중견 여류회화 및 조각가로 구성된 ‘형색인’ 동호인회가 초청돼 전시작품이 소개됐다. 한국여류예술가의 회화와 조각의 세계가 러시아에 알려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오브닌스크 문화궁전에서 국악콘서트(위)와 전시회(아래)가 선보였다. 문화원은 10월 1일부터 9일까지 한글주간 행사도 진행했다. 한글강좌 수강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백일장을 개최하고 9일 한글날을 맞아 우수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 한글교사 세미나를 10월 17일~19일 러시아 국립경영대학교 강당에서 진행, 러시아내 한글학교 교사 70여명은 한글세미나를 비롯해 한국전통음악 및 사물놀이도 체험했다. 자료제공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3.10.25
    상세보기
  • 퓨전 국악팀 ‘미지’ 세계 공연, 아르헨티나에 K-Culture 씨앗

    퓨전 국악팀 ‘미지’ 세계 공연, 아르헨티나에 K-Culture 씨앗

    아르헨티나에서 퓨전 국악팀 ‘미지(MIJI)' 공연이 10월 5일 시내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개최됐다. ‘미지’는 보컬 송문선양을 비롯해 가야금, 해금, 피리, 태평소 등 국악기 연주자 6명으로 구성, 국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세계 각국을 방문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창작곡 ‘대백제의 숨결’과 ‘흐노니’ 등 미지의 인기곡과 아르헨티나의 탱고 작곡가 ‘아스토로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해금으로 연주하고, 싸이의 ‘챔피온’과 ‘강남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미국, 중국 등 각국 대사관의 문화담당 외교관과 한류 팬클럽 회원과 일반인 뿐 아니라 많은 현지 언론사의 엔터테인먼트 담당 기자 등 400여명이 관람했다. 이와 함께 아르헨티나 K-Culture 동호회 ‘한류친구’ 회원들은 K-Pop 스타의 사진들과 음반, 한국 토종 캐릭터 ‘뽀로로’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자녀들로 구성된 ‘차스코무스 오케스트라 학교’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 학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네수엘라의 빈민층 청소년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El Sistema)’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 400여명의 학생들이 음악을 배우고 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문화원의 사회공헌 활동은 한국이 일방적인 문화전파가 아닌 주재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지'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긴 줄을 기다리고 있다. 미지팀은 다양한 퓨전국악을 선보인 후 관객들을 위해 싸인과 인터뷰, 사진촬영을 했다. 자료제공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3.10.25
    상세보기
  • 앞선 의료기술과 문화콘텐츠의 매력이 한국관광으로 이어지다

    앞선 의료기술과 문화콘텐츠의 매력이 한국관광으로 이어지다

    - 카자흐 아스타나에서 한국관광설명회 최초로 개최 - 한국관광공사 두바이 지사는 10월 14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관광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한국관광설명회가 최초로 개최됐다. 한국 관광 설명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두바이지사, 보건산업진흥원 아스타나지사, 아시아나 항공 알마티지점, 국내 여행사 관계자 ‘PLAZA 21', '제인투어’ 대표와 현지 11개 여행사 및 언론사(Kaz-Pravda, Kazinform, 엑스프레스-K) 등 총 50 여명이 참석했다. 김광희 한국관광공사 두바이 지사장은 개회사에서 “작년 한국 방문 카자흐 관광객도 작년 1만1,000명에서 올해 1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는 한국 드라마, K-pop 등 한류 열풍과 의료관광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알마티 위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으나, 앞으로 아스타나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현지 여행사가 한국관광상품을 개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관광 설명회 행사에 앞서 한국 비보이그룹, 진조크루(JINJO CREW) 공연이 10월 13일 아스타나의 대표적 쇼핑몰인 한샤트르 중앙 홀에서 진행, 1,000여명의 쇼핑객 및 한류 팬들이 운집하며 한류 문화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의 전통의상을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첫 등장한 진조크루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이 직접 비보이 댄스를 배우고 경연하는 시간을 마련해 한류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비보이그룹 진조크루 공연이 쇼핑몰에서 펼쳐져 한류 팬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3.10.24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