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공립학교 2곳‥올 봄 태권도 정규수업
미국 워싱턴DC 공립학교 2곳에서 태권도 정규수업이 확대 실시된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은 작년 처음으로 워싱턴 DC에서 태권도가 공립학교 정규수업으로 채택된 데 이어 올해 봄 학기부터 폴 차터 공립학교와 하워드 중학교 2곳에서 태권도를 정규수업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태권도 정규수업 및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해 왔던 폴 차터 공립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져 정규수업 확대 운영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폴 차터 공립학교는 주 1회 6, 7학년을 대상으로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주 2회 전 학년 중 희망자를 지원 받아 방과 후 수업을 병행 실시한다. 또 하워드 중학교는 주 2회 6학년을 대상으로 정규수업을 진행한다. 문화원은 각 학교에 태권도 수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영어 수업 능력을 갖춘 국기원 공인 3단 이상 지도교사와 대사관 로고가 새겨진 태권도복, 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문화원은 미국 내 태권도 인구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글로벌 태권도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워싱턴 학생들이 도복을 입고 태권도 수업을 받고 있다. 자료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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