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벽사(碧史) 한영숙 춤을 기리며'
주LA 한국문화원과 한영숙춤보존회 미국 남가주 지회가 함께 기획한 공연 '벽사 한영숙의 춤을 기리며'가 3월 21일 오후 7시 30분에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 공연 '벽사(碧史) 한영숙 춤을 기리며' 가 3월 21일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고 한영숙 선생의 제자이자 미주 LA에서 한국무용을 한인사회 뿐만아니라 미주류사회에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영숙춤 보존회에서 특별히 고인의 춤과 춤에 대한 철학을 기리고자 마련된 공연이다. 고전무용가이자 살품이춤과 승무의 대가인 고 벽사 한영숙 선생은 근대 춤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한성준의 손녀이며 할아버지를 따라 13세부터 춤을 배워 근대춤의 근간이라 할수있는 승무, 검무, 살풀이, 바라춤, 태평무, 한량무, 학춤등을 전수받았으며 광복 후에는 한영숙고전무용연구소를 설립했고, 세종대학교, 국악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서울시립무용단 등에서 후진을 길러냈으며, 한영숙의 승무는 중요무형문화제 제27호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다. ▲ 고 벽사 한영숙 선생의 공연 모습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춤의 매난국죽, 사군자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한영숙 춤 보존회 김응화 회장과 회원들이 벽사(碧史) 한영숙 선생 특유의 절제하면서 움직이는 한국춤의 정.중.동을 보여주는 깊이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김응화무용단의 단원들이 태평성대, 아리랑, 삼고무 등의 축하무대도 함께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주LA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4.03.17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