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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드 불우 청소년, 한류 즐기며 위로 받아

    폴란드 불우 청소년, 한류 즐기며 위로 받아

    폴란드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11월 28일 바르샤바 시내 고아원을 방문, 불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한류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알기 프리젠테이션 장면 태권도 시범 모습 바르샤바 제1번 고아원(원장 야브온스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아원 원생과 선생님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시범, 쇼팽음대 한인 유학생들의 한국가곡 공연, 한복 입어보기, 한지부채 만들기와 서예로 한글이름 써주기 등 다채로운 한류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왼쪽) 한복입기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 (오른쪽) 직접 만든 한지부채와 한글이름이 쓰여진 종이를 든 참가자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아원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태권도 시범이 끝난 후 발차기, 격파 등 태권도를 직접 체험하기도 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색상과 디자인의 한복을 골라 입고 사진을 찍거나 한지부채를 직접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국알기> 프리센테이션이 끝나고 열린 퀴즈대회에서는 뽀로로, 태권브이 등 캐릭터상품과 디지털 게임기가 경품으로 제공되어 참석 어린이들을 설레게 했다. 퀴즈대회 시상 카밀라(12세) 어린이는 한지에 쓰여진 자신의 한글이름을 들어 보이며“동양 문화에 대해 궁금했는데, 오늘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폴란드 문화 소외계층도 한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원이 연말을 맞아 <찾아가는 한국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히 기획한 것이다. 문화원은 다음달에도 바르샤바 시내 양로원을 한 차례 더 방문하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류 경로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찾아가는 한국문화> 사업은 문화원이 위치한 바르샤바 시내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주요 지방도시 등을 순회하면서 한글, 한복, 국악, 태권도, K-POP 등 한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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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 한류축제 대표 자리매김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 한류축제 대표 자리매김

    개막 당일 개막식 입장을 위해 길게 줄 선 관객 들 개막 K-Pop 콘서트<샤이니 인 런던>과 개막작<최종병기 활> 모두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마비시켜가며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려하게 막을 연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예술감독 전혜정)가 11월 24일 뉴캐슬 지방 순회전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를 마지막으로 3주간(11월3일~11월24일)의 긴 여정을 마무리 한다. <개막 K-Pop 콘서트>, <최종병기 활>, <만추>, <고지전>, <황해>, <써니>, <핸드폰>, <추격자>, <부당거래> 등 총 9편의 작품 매진을 기록하며 런던 관객수만 4,000여명을 기록했고 영화제 중반에 이미 지난 해 전체 관객 동원 수 3,364명을 넘어서며 관람객의 95%이상이 주변에 런던한국영화제를 추천하겠다는 설문조사결과를 보이는 등 6년 간 런던한국영화제를 통한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영국관객들의 반응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개막 당일 극장 내 국내외신의 열띤 취재 열기 이와 같은 열기는 영국 현지 언론의 관심 확대로 이어지며 CNN, BBC, The Times, Guardian, Independent등 주요 언론 매체뿐 아니라, Empire, Sight and Sound, Little White Lie등의 영화 전문 매체를 포함해 현재까지 144건의 영국 현지 보도 실적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11월말과 12월초 Independent와 Guardian 주말 특별판에 추가 보도될 예정이라 향후 추가적으로 연쇄 보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 당일 Odeon West End 극장 앞을 가득 메운 관객들 따라서 9월 영화제 론칭 보도 실적 39건과 국내 보도 73건을 포함 하여 올해 영화제는 현재까지 총 256건의 언론보도실적을 기록하는 등 내외신 기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대폭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연일 10명 내외의 현지 영화 관련 기자들을 포함 영화 블로거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영화제 내내 현지 언론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개막식 당일 극장 Odeon West End 내 프레스월 앞에서 인터뷰 중인 SHINee 또한, K-Pop 콘서트를 관람한 젊은 10대 팬의 40%가 추후 영화 관람으로 이어졌고 그들의 적극적인 감독 Q&A 참여는 젊은 관객층이 K-Pop을 넘어 여타 한국문화로의 관심이 확장되었음을 시사했으며, K-Pop 콘서트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K-Pop 행사 외의 주영한국문화원 주최 템스축제, 한국영화의 밤, 전시, 음악공연에 참석한 수는 전체 응답 수 513의 56% 육박했고, 문화원 한국어학당 학생들이 단체로 영화 관람을 하는 등 한국문화 콘텐츠간의 교차 확산 효과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증명되기도 했다. 이는 현재까지 초청희망 배우 설문조사 결과, 기존 인기 배우 송강호, 최민식, 원빈, 전도연, 이병헌 외에도 이민호, 송중기, 장근석, 유아인, 하지원, 박보영 등 젊은 배우들의 비율이 높아진 것을 통해서도 한국영화에 대한 젊은 팬이 확산되고 있으며 영국 관객들이 한국영화와 K-Pop을 통해 드라마에도 비로소 관심을 갖기 시작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SNS 홍보를 강화해 영화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온라인 홍보에 주력한 이번 영화제는 영국 유명 방송인 Jonathan Ross(트위터 팔로어 1백 3십만명)과 샤이니의 영화제 홍보 영상을 영화제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게재함으로 온라인 홍보 효과를 최대화했고, 퀴즈와 경품행사를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 하여 영화 관람으로 이어지게 유도한 결과 영화제 페이스북 팬 수가 영화제 개막 전 대비 929%, 조회수는 785%, 댓글수는 3,517%가 증가하는 등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영화제 개최소식을 알게 되었다는 관객이 40%에 육박하는 실적을 보였다. 11월 9일 황해 상영 이후 설문조사 응답 후 영화제 구디백을 받은 관객들, ICA극장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표방하며 준비한 런던한국영화제의 섹션별 프로그램 “남과북, 두 개의 다른 이름”, “고전영화”, "Lighter side of Korean Cinema", "류승완 감독 회고전“ 역시 섹션별로 다양한 층의 관객 및 언론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특히 <고지전>, <황해>, <댄스타운>, <풍산개>를 소개한 ”남과북, 두 개의 다른 이름“섹션에선 <고지전>과 <황해>를 매진시키는 등 다니엘 마틴(Daniel Martin, 벨파스트 퀸스 대학) 교수와의 주제 토크를 통해 국제 정세와 시사에 관심이 많은 영국 관객들로부터 남북한 관련 영화 제작 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10년간 꾸준히 액션영화를 만들어 온 “류승완 감독 회고전”이 마련되어 7개 작품이 상영됐다. 류승완 감독은 <주먹이 운다>와 폐막작 <부당거래>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을 뿐 아니라 류승완 감독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영국국립영화학교 NFTS (National Film and Television School) 20여명의 신예감독출신의 대학원생들과 류감독의 영화 전편을 섭렵한 린다 마일스(Lynda Myles, NFTS, 전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교수의 사회로 감독의 영화관과 연출방법을 나누는 열띤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영국국립영화학교 NFTS의 신예감독출신 대학원생 대상 류승완 감독 마스터클래스 런던한국영화제는 11일 쉐필드 (11월11일~13일)를 시작으로 캠브리지(11월18일~20일)와 뉴캐슬 (11월20일,22일,24일) 지방 순회전을 마지막으로 각 지역의 유서 깊은 극장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영화의 시장경쟁력을 보여주고 향후 한국영화 상영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별히 2012년 런던 올림픽이 개최되는 내년에는 영국 내 축구 선수들이 활동하는 축구팀 도시 (기성용,차두리-글라스고, 이청용-볼튼, 지동원-선더랜드)를 순회하는 계획을 포함해 한류 콘텐츠의 크로스 오버로 영국 내 단계적 K-Culture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화제 지방 순회전: 쉐필드 쇼룸 시네마 - 티켓 구매를 위해 길게 줄 선 관객들 주영한국문화원은 2011년 영국 내 한류 문화 전파를 위해 다각적이며 전략적인 사업으로 연 중 쉼 없는 K-Culture 확산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K-Pop Night과 K-Pop Contest를 통한 10대 젊은 층 대상 한국현대대중문화 소개를 시작으로 에딘버러 축제에 한국 공연문화의 성공적인 유럽무대를 거쳐 추석 직전에 개최되는 런던 최대 야외축제 템즈 축제 내 한국문화 쇼케이스와 11월 K-Pop 미니콘서트로 개막을 알리는 런던한국영화제까지 컨텐츠와 타겟의 다양화로 한국 문화 확산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1월17일 폐막작“부당거래” 상영 후 류승완 감독Q&A, 토니 레인즈(아시아영화 전문평론가) 진행 본 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의(위원장 김의석) 지원을 받아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원용기)이 매년 주최하며 2011년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는 페이스북, 플리커,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지 관객들과 소통함으로서 올해 다시 한 번 대표적인 한류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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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북경 한국문화원, K-POP 콘테스트

    K-POP 콘테스트 개최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 2011년 11월 5일 K-POP 콘테스트 개최를 개최하였다. 이번 K-POP 콘테스트는 2011년 12월 7일 창원에서 개최예정인 에 파견할 중국 참가자 선발을 겸한 행사로 지난 10월 22일과 25일, 예선에 참여한 101팀 중 선발된 15팀의 공개 경연이 진행되었다. 약 800여명이 이 날 진행된 본선을 관람하였으며 한국 언론 뿐 아니라 중국의 PPTV, 투또우음악, 하오시왕 등의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다. (왼쪽) 예선대회 - 진행사진, (오른쪽) 예선대회 - 경연 대기중인 참가자 (왼쪽) 본선대회 - 입장 대기중인 관객, (오른쪽) 본선대회 - 열띤 공연모습 (왼쪽) 본선대회 - 대기실 내에서 메이컵 중인 참가자,(오른쪽) 본선대회 - 참가자 언론 인터뷰 중국은 90년대 중반 드라마 및 영화 등으로 한류 붐을 일으킨 진원지이나, 2005년 이후 중국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인해 다소 위축되어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한 한류 열기 지속이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본 행사는 최근 페이스북, 유투브 등을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K-POP열기를 중국 내에도 확산시킴으로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한류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K-POP 콘테스트 는 중국에서 드물게 진행된 콘테스트 형식의 행사로서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참가를 통해 K-POP에 대한 친근감을 더할 수 있었으며 단순한 흥미 위주의 시각에서 바라보던 K-POP에 대해 공연자의 시각에서 K-POP의 예술성과 가능성을 생각한 계기가 되었다. 대회수상자 리스트 <caption> 주북경 한국문화원 K-pop콘테스트 수상자 목록 </caption> 번호 참가번호 참가자명 참가곡명 수상내역 1 참가팀8 리린(李琳) 아파도 괜찮아(서현) 대상 2 참가팀6 WE:Fight Clap your hands (투애니원) 금상 3 참가팀7 췌이쥐화(崔菊花) 천상재회(최진희) 금상 4 참가팀3 뤼스칭(吕司青) Good bye baby (미스에이) 은상 5 참가팀9 짜오칭원(赵庆文) 발레리노(리쌍) 은상 6 참가팀14 옌페이쥔(闫培军) 아리랑 은상 7 참가팀15 GALAXY Dr. feel good(라니아) 인기상 언론보도 리스트 <caption> 주북경 한국문화원 K-pop콘테스트 수상자 목록 </caption> 매체명 보도일 제목 연합뉴스 2011-11-08 "제2의 빅토리아를 찾아라"…中서 K팝 대회 파이낸셜뉴스 2011-11-06 베이징 가을밤 사로잡은 한류..K팝경연,한복패션쇼 연합뉴스 2011-11-05 "제2의 빅토리아를 찾아라"…中서 K팝 대회 아시아투데이 2011-11-05 베이징서 K팝 경연대회 열기 '후끈' 서울신문 2011-11-05 베이징선 '멋진 코리아' …5일까지 한복패션쇼·K팝 경연 머니투데이 경제 2011-10-30 K-POP 콘테스트 중국 본선 11월5일 개최 머니투데이 경제 2011-10-22 한국가요(K-POP) 중국 경연대회 예선 22일 열려 머니투데이 경제 2011-10-01 한국가요(K-POP) 중국 경연대회 주북경 한국문화원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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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ulous korea 행사

    fabulous korea 행사 개최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2011년 11월 4일(금)~ 5일(토) 양일 간 <fabulous korea=""> 행사를 개최하였다.</fabulous> 하이항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난 7월~8월 농수산물유통공사와 해당 호텔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1 선의미식-한국문화절' 행사 이후 그 행사가 전 아시아 메리어트호텔 약 300개중 프로모션 1등 행사로 선정되면서 메리어트호텔 측에서 Korea를 주제로 한 행사를 기획하고 문화원에 공식 참여를 요청하여 시행하게 되었으며 주중한국문화원과 메리어트호텔이 주최하고 이리자한복전시관, 국립부산국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였다. 본 행사에는 중국 정부 관계자 및 문화예술기관 대표, 한국 주최 및 주관 기관 대표와 각국 정부 관계자 등 약 1,300여명이 초청되었다. (왼쪽) 이규형 주중대사 축사, (오른쪽) Franco IO 메리어트부회장 축사 행사장 - 삼고무 등 전시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4일에는 한복패션쇼와 국악공연(△가야금 3중주 △이리자한복패션쇼 △만찬 △통영교방진춤과 한량춤 △피리3중주 △풍장놀이), 5일에는 국악공연(△수제천 △삼고무 △통영교방진춤과 한량춤 △피리3중주 △부채춤 △가야금 3중주 △풍장놀이)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리자한복전시관은 신라시대 향가에 나오는 처용복과 조선시대 선비복 등 전통한복에서부터 현대한복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국립부산국악원은 통영의 진춤과 부산의 한량춤 그리고 밀양의 백중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영남춤의 진수를 소개하였다. 국립부산국악원 -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 무용 공연 국립부산국악원 -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 무용 공연 이리자한복 패션쇼 이리자한복 패션쇼 이러한 한복 패션쇼 및 행사 활동은 BTV, 신화사, 중국일보, 인민방 등의 매체에 의해 취재, 보도되었다. <fabulous korea="">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 대부분은 평소 접할 수 없었던 한국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하게 되어 의미있었다고 하였으며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과 함께 친근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Fabulous Korea"를 주제로 소개된 한복 패션쇼와 한국 전통음악 공연을 통해 한국 의상의 멋과 한국 전통국악 및 퓨전국악이 중국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되었다고 평가받았다. </fabulous> 당관 문화원이 세계적인 호텔체인인 메리어트호텔과의 공동주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한국문화를 전 세계 약 3,700개 메리어트호텔 체인을 통해 세계 각지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복패션과 국악의 접목을 통한 한국 전통문화의 종합적 소개를 통해 한국전통문화가 고유한 멋과 독특한 예술성을 갖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주북경 한국문화원 |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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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 한국문화원, 신재경 교수 특별 강연회

    신재경 교수 특별 강연회 「제주도는 어떤 곳인가? 왜 재일교포 중에는 제주도 출신자가 많은가?」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일본에서도 관광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제주도의 매력과 제주도와 일본과의 관계를 소개하는 강연회를 11월 22일 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개최하였다. 강연회의 주제는 「제주도는 어떤 곳인가? 왜 재일교포 중에는 제주도 출신자가 많은가?」. 강연회의 강사를 맡은 신재경 교수는 제주도 출신으로 25년 이상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경영정보학의 전문가로 일본에서 제주도 근현대사를 연구하는 한편 제주도연구회 사무국장도 겸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제주도의 역사와 볼거리는 물론, 제주도와 일본의 관계 및 왜 일본에 재일교포가 많은지를 알 수 있는지에 대해 귀중한 사진 자료 등과 함께 소개하여 청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강연 후 질의 응답시간에 나온 질문을 보면 역사적이고 심도 깊은 내용에서부터 추천 관광지를 알려달라는 등 다양하여 제주도에 대한 관심분야가 상당히 폭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주도 강연회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제주도의 매력을 널리 이해시키고 보다 깊은 친근감을 느끼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세계7대자연관경으로 선정된 사실을 함께 알리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2012년도에는 릴레이 및 시리즈 강연회를 기획하고 있어 강연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심도 있게 전할 예정이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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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식

    2011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식

    - 2011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식- The London Korean Film Festival 2011 런던(Odeon West End, Apollo Cinemas, ICA)을 포함해 캠프리지, 쉐필드, 뉴카슬 등 총 4개 도시에서 3주간 진행되는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예술감독 전혜정)가 샤이니의 오프닝 갈라 콘서트에 이어 개막작 <최종병기 활>상영과 함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K-Pop과 한국영화가 세계 공연예술의 본고장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환상적으로 결합하며 관심을 증폭시켰고 그 결과 오프닝 갈라 콘서트와 개막작 <최종병기 활>은 각각 812석 전석이 매진되며 올해 영화제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왼쪽) 개막식 당일 오데온 웨스트 엔드 전경, (오른쪽) 개막식 당일 극장 앞 인파 특히 개막콘서트 "SHINee in London"은 판매 시작 1분 만에 접속자 과다로 영국 내 최대 극장 체인인 Odeon의 서버를 다운시켰고 이후 전화판매와 현장방문 예매만으로 5시간 만에 매진되며 해리포터 티켓 오픈일 매진 기록을 한 시간 앞당기기도 했다. 개막작 <최종병기 활>또한 개막식 1주일 전에 매진됐고 극장 관계자도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라며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SNS 홍보 전문가를 활용해 영화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온라인으로 관객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는 홍보에 주력했다. 영국 유명 방송인 Jonathan Ross(트위터 팔로어 1백3십만명)와 샤이니의 영화제 사전 홍보 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게재(총 조회수 약 25,000회)해 화제를 일으켰고 퀴즈와 경품행사 등을 통해 관객참여 및 영화 관람을 유도하여 영화제 시작 전 이미 3개 작품이 매진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 결과 현재까지 영화제 페이스북 팬수는 영화제 개막 2주전 대비 1,031%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번 영화제는 영화제 2주전 현지 기자 사전 간담회를 통해 The Times, Independent, Daily Telegraph, Financial Times 등 주요 일간지 영화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런던한국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유발했고 이는 The Times, Guardian, Independent 등 주요 일간지와 Empire, Sight and Sound등 영화 전문지를 포함한 영국 현지 언론에서 74건 이상 보도되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또한 한국 내 KBS, MBC 메인뉴스(9시뉴스)를 포함, YTN, 연합뉴스, 중앙일보 등 총 71회 이상 보도되는 등 효과적인 국내 순환홍보로 이어졌다. (왼쪽) 내외신 기자들의 취재 열기, (오른쪽) 오프닝 갈라 콘서트 샤이니 인 런던 (왼쪽) 인디펜던트 기자 샤이니 인터뷰, (오른쪽) 개막식: Tony Rayns 인사말 6회째를 맞는 런던한국영화제는 Tony Rayns(아시아영화 전문평론가), Simon Field(전 노트르담 영화제 집행위원장, 현 영화프로듀서), Simon Ward (Acting Director, Independent Cinema Office)등 영국 내 영화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주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를 활용, 현지에서 활동하는 영화전문가 Tony Rayns, 최진희 교수(King''s College London 영화과 최진희 교수)와 한국영화전문가로 김한민 감독, 전찬일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참여하는 Korean Cinema Forum을 통해 한국영화의 유럽 도약을 위한 미래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해 영화제를 통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했다. (왼쪽) Korean Cinema Forum: Tony Rayns, 김한민 감독, 최진희 교수, 전찬일 프로그래머, (오른쪽) 개막리셉션: 배급사의 밤 그 밖에 현지 영화과 교수 다니엘 마틴(Daniel Martin, 벨파스트 퀸스 대학)의 <남과북, 두 개의 다른 이름>과 마크 모리스(Mark Morris, 캠브리지 대학)의 <고전영화> 주제토크를 통해 한국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개막리셉션 중 <배급사의 밤>행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소개하고 행사에 참석한 배급사와 영화전문저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부산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는 항공, 숙박, 마켓배지를 제공하는 추첨행사를 진행함으로서 영국 현지 영화전문가들이 한국영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Pop 오프닝 콘서트를 통해 10대들을 영화 관객으로 새롭게 유입하고, 기존 영화팬들에게는 K-Pop을 알리는 한류콘텐츠 교차 확산 효과를 창출하게 된 이번 영화제는 앞으로 영화제 기간 내 총 34편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며, 류승완 감독 회고전 등을 통해 기간 내내 현지 관객과의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명: 2011 The London Korean Film Festival Opening Gala 일시: 2011년 11월 3일(목) 16:30~23:00 ※ 제6회 런던한국영화제 전체 기간: 11.3(목)~11.24(목) 장소: Odeon West End (개막식, 콘서트 및 개막작 상영), 주영한국문화원 (개막리셉션) 프로그램 - 16:30 오프닝 갈라 콘서트: SHINee in Lonon - 19:00 개막식, 개막작<최종병기 활> 상영 및 감독 Q&A - 22:00 개막리셉션 및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배급사의 밤 홈페이지: http://www.koreanfilm.co.uk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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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무숙 기념 인문학 콜로퀴엄

    한무숙 기념 인문학 콜로퀴엄 개최

    2011년 11월 5일 (토),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조지워싱턴대학교와 함께 한무숙 기념 한국인문학 콜로퀴엄을 개최하였다. 조지워싱턴대 Harry Harding Auditorium에서 9:00~15:00까지 열린 이번행사는 한국의 "극" 연구 ("Staging Korea: Korean Theatre in Search of New Aesthetics")를 주제로 하였으며 김영기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 오태석 서울예술대학 교수, David Schalkwyk Folger Shakespeare 도서관 리서치 관장과 김아정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본 행사는 David Schalkwyk Folger Shakespeare 도서관 리서치 관장 개막사를 시작으로 1부 △Chan E. Park: 한국 현대극의 과거와 현재: 판소리 등 전통 공연문화의 중요성 △김석영: 북한의 초기 공연문화 연구 (1950년대): 신고성의 작품 "십년"을 통해 조명/ 2부 △오태석: 의외성, 즉흥성 등 연극의 주요 요소 및 관객역할의 중요성 간조 △김아정: 동서양 연극의 차이점: 오태석 교수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심으로/ 점심 (한식 리셉션): 점심시간 중 오태석 각본의 템페스트 (원작: 셰익스피어)상영/ 3부 △Esther Kim Lee: 한국계 극작가 3인의 연극 조명 (Sung Rno "Clevel and Raining", Julia Cho "99 Histories", Lioyd Suh "American Hawangap") △Alexander Huang: 아시아판 셰익스피어 연구의 시사점, 세계 각지의 셰익스피어 작품 특징 증 △Richard Nicholas: 한국 연극계가 처한 상황 및 향후 과제 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무숙은 생전에 조지워싱턴 대학교, 조지메이슨 대학교 등 미국에서 문학강연을 개최한바 있으며, 한무숙의 문학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워싱턴 DC에서 한무숙의 딸 김영기 조지워싱턴대 교수의 사회로 한국인문학 콜로퀴엄이 개최되고 있다. 한무숙 (1918~1993) 한국 여류문학인회 회장, 한국소설과협회 대표위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역사의식 등으로 한국 문학사에 공헌한 문학인이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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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콘테스트 독일 결승전

    “K-pop 콘테스트 독일 결승전” 개최

    주독일연방공화국대사관은 2011년 11월 5일(토) 18:00-23:00시 문화원에서 오는 12월 7일 한국 창원에서 개최되는 "K-Pop World 페스티벌"의 독일 참가자를 선발하는 "K-Pop 결승전"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4팀 중 Silke Hecker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당관 문화원과 당지 웹진 K-Colors of Korea가 공동 주관한 "K-Pop 독일 결승전" 행사는 주재국 K-pop팬 100여명의 관중이 투표에 참여하여 우승자를 선택하였다. 심사는 문화원 2명, K-Colors of Korea 대표 (Esther Klung) 1명과 청중평가단의 심사합산으로 행해졌으며 결선에 진출한 네 팀 중 Silke Hecker가 우승하여 한국 본선 진출자로 결정되었다. 이번 "K-Pop 독일 결승전" 행사는 홍보를 위해 웹진K-Colors of Korea와 협력, 인터넷으로 족일 전역에 전파하여 19개 팀을 비디오와 오디오 파일로 검토하여 선정한 후 그 중 우수한 4개 팀을 결선 팀으로 선발하는 등 행사추진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일 청소년들에게 K-Pop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1월 6일(일)열리는 JYJ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현지 팬들이 문화원 근처에서 모임을 가진 후 문화원 콘테스트로 이동, 관객으로 참가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결선 팀 - Silke Hecker : 샤이니 <산소 같은 너> - Tanita Helten : 2NE1 - Knock Down : 4Minute - Samira Eibner : Super Junior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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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 시연회

    한식 시연회 개최

    지난 2011년 10월 28일 (금), 주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Debbie Lee 한식 시연회가 개최되었다. 한국문화와 요리에 관심 있는 현지인 12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미국 요리전문방송인 '푸드 네트웍스 (Food Networks)'의 인기 요리사 Debbie Lee의 한식 요리책 "Seoul Town Kitchen"의 출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Fox News TV에서 진행한 동인과의 인터뷰 상영 △Debbie Lee의 한식 시연회: "Chicken meatball with chilly sauce" △시연 요리 및 한국 덕 시식 △요리책 사인회가 진행되었다. 동 시연회에는 현지인 120여명이 참석하여 한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단순한 한식시연뿐만 아니라 김치 등 한국 음식의 장점, 한식의 간편한 조리법 등을 함께 설명하며 한식 세계화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된다. 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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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도 마시고 드라마도 보고, 한국문화에 흠뻑 빠져보세

    막걸리도 마시고 드라마도 보고, 한국문화에 흠뻑 빠져보세요!

    최근 음악 장르에서의 크로스 오버 현상은 다른 분야에서도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공동작업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실험적 제작도 많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여러 장르에서도 시도되고 있으며 비단 한 지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 할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퓨전이라는 용어대신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용어로 대신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한류 붐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곳에서도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현상을 일으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에는 한식, 한국음악, 한국문화 체험 등 여러 한국문화가 등장하여 감초역할을 한다. 이번에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린 MBC가 주관하고 주일한국문화원이 후원한 막걸리 페스티벌이 좋은 예이다. 세계에서 활동하는 퓨전국악 돌소리의 무대 행사에 초대된 탤런트 이서진씨 일본에서 20-30대 여성들에게 대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막걸리 붐에 힘입어 다양한 막걸리가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에 열린 행사에서는 경상남도의 막걸리가 소개되었다. 막걸리뿐만 아니라 막걸리에 어울리는 한국음식, 경상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비롯해 MBC의 대표 드라마를 같이 소개하며 엔터테인먼트, 식문화, 한국의 전통문화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장내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왼쪽)고려대장경 인쇄체험을 해보는 참가자, (오른쪽)경상남도의 다양한 브랜드 막걸리 MBC드라마를 소개하며 한국의 도자기도 같이 소개 MBC 인터뷰에 막걸리 행사에 대해 인터뷰하는 심동섭 원장 한국문화원에서는 관내를 비롯하여 관외의 행사에 한식을 소개하거나 한국의 전통문화를 같이 소개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행사를 통해 한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 또 다른 한국문화의 팬이 되기를 바란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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