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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공연예술리더의 밤

    ‘세계 공연예술리더의 밤’ 리셉션 개최

    뉴욕한국문화원 (원장 이우성)은 2012년 1월 12일 (목) 19:30분 문화원 갤러리에서 현지 대표적인 국제공연예술협회인 ISPA (International Society for Performing Arts) 이사진 및 회원 대상 ‘세계 공연예술리더의 밤’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동 행사는 2012년 6월 11~16일 서울문화재단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 남산예술센터, 명동예술극장, 문래예술공장 등지에서 개최되는 ISPA 서울 총회를 홍보하는 취지로 열린 네트워킹 리셉션으로 David Baile (ISPA CEO), Mary Lou Aleski (예일대 International Festival of Arts and Ideas 이사), Jon Nakagawa (링컨센터 현대공연 디렉터), Joe Ran del (Texas Performing Arts 이사), Len Auerbach (Auerbach Pollack Friedlander 이사), 문훈숙 (유니버설 발레단장), 김흥남 (서울문화재단 본부장), 김영수 (한국공연예술센터 사무처장) 등 한국과 미국 ISPA 주요 멤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우성 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지 ISPA 회원 및 공연계 인사들에게 뉴욕한국문화원의 활동 사항을 소개하고 한국공연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김영목 뉴욕총영사는 귀빈 축사를 통해 서울총회 참석을 독려하였다. 한국의 다양한 공연 문화를 소개하고자 한국전통예술협회 (회장 박수연) 공연단이 ‘남원 산성’, ‘풍년 노래’, ‘진도 아리랑’ 등 우리나라 대표적 남도민요를 묶은 ‘민요 연곡’을 가야금, 해금, 대금, 장구가락에 맞추어 신나게 선보였으며 실력파 한인 실내악단 SIA 앙상블 (예술감독 김진환)이 알렉산더 보로딘의 ‘현악 사중주 2번 1악장’을 유려하게 연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ISPA 이사장 Susan Stockton의 건배사를 통해 ISPA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회원들과 함께 기원하였으며 리셉션 종료후에는 ISPA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단체들을 소개하는 K-Classics 책자 및 유니버설 발레단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동 행사는 MBC 방송, 공연전문잡지 객석 등 본국 언론 및 뉴욕중앙일보, MKTV, 뉴스로 등 현지 동포 언론이 취재하였다. ISPA 국제공연예술협회는 1949년 미국 뉴욕에서 창설된 공연예술 전문가 및 리더그룹을 위한 국제연합체로 미국 케네디센터, 링컨센터, 뉴욕필하모닉, 영국 브리티쉬카운슬, 런던 필하모닉,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 40여개국 45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 공연예술계 전문가의 리더쉽 함양과 국제교류, 예술경영 국제교육 증진을 목표로 매년 1월에는 뉴욕에서 정기총회를, 6월에는 세계 문화도시에서 국제총회를 개최하고 있음. 2012년 1월 뉴욕총회는 64회, 6월 국제총회는 26회째를 맞으며 문화예술계에서 높이 평가되는 국제행사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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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 한국 문화원 한류 구르메 페스티벌 참가

    주일 한국 문화원 한류 구르메 페스티벌 참가

    일본 내에서 제일 맛있는 한국음식을 가리는 한류 구르메 페스티벌 행사가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도쿄 요요기공원행사장에서 개최되어 총 20만명이 방문하였다. 일본에서는 부스 출점스타일의 식문화행사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B-1그랑프리를 들 수 있다. B-1그랑프리는 싸고 맛있으며 그 지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음식을 겨루는 대회로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실시되어 그 지역의 명물을 알리는 지방 살리기 홍보행사로 이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B-1그랑프리처럼 한국음식점들이 각기 부스를 내어서 가장 맛있는 음식점 1위를 뽑는 페스티벌로서 일본에서 이와 같이 대규모 한식행사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음식점 이외에도 한류상품, 화장품, 식품 등 총 104개의 점포가 출점했으며 한국문화를 자연스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한국문화원도 무대에서 태권도 시범행사를 실시하고 부스를 내어 어린이 한복체험행사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화원에서 실시한 어린이 한복체험행사 부대행사로 블록비와 대국남아가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아침 일찍부터 이들을 기다리는 10대 팬들이 무대 앞을 점령했으며 그 뒤로는 가족단위나 커플로 놀러 나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한류그루메 페스티벌에서의 태권도 시범 한류가수의 공연을 기다리는 이들 앞에 먼저 등장한 팀은 레전트 무브먼트 시범단 11명이었다. 웅장한 음악에 맞춰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을 선보인 현대적인 스타일로 10대 여성층을 비롯한 많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연이어 격파시범에까지 남성다운 움직임으로 태권도의 매력을 알렸다. 총 3회의 시범으로 약 10,000여명의 관람객이 한국의 국기 태권도에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 동경한국학교에서의 태권도 시범 태권도 팀은 요요기 공원 행사 뿐 아니라 신주쿠구 소재 동경한국학교를 방문하여 초등부 학생 600명에게도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태권도에 대해 관심과 자긍심을 키우고 또 다른 태권도 꿈나무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 대회의 영예의 1등은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순두부찌개에 라면을 넣은 메뉴로 행사기간 내내 긴 행렬을 만들었던 점포(점포명:포장마차)가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언론으로부터도 주목을 받아 각종 신문 및 니혼테레비 뉴스(1월 9일 방영), TBS(1월 15일 예정) 등의 주요 방송국에 크게 보도되었다. 문화원에서는 한류의 인기가 특정 장르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인기 있는 분야와 더불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를 함께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하려고 한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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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한국문화원, 새해맞이 K-Pop 달력 증정 행사

    주영한국문화원, 새해맞이 K-Pop 달력 증정 행사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선 K-Pop 팬들> 지난 12월 28일 주영한국문화원은(원장 원용기) 해외문화홍보원이 제작한 2012 K-Pop 포토캘린더를 K-Pop 팬 선착순 100명에게 새해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영국 내 젊은 K-Pop 팬들의 문화원 방문 확대와 문화원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그 동안 문화원 K-Pop 사업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K-Pop 팬들을 대상으로 달력과 함께 한국 과자 구디백을 나눠 준 이번 행사는 12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공지되었고 공지 당일 하루 동안 "좋아요" 130회 기록, 조회수 1만여 건을 기록하는 등 성황을 예고하기도 했다. 12월 19일 공지 후 페이스북 방문자 및 반응 증가 결과 12월 28일 행사 당일은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선 K-Pop 팬들의 대기줄이 형성되었고, 행사 시작 한시간만에 애초 계획했던 100부를 넘어 동시 입장한 120여명을 대상으로 달력과 한국과자 구디백을 나눠주며 인기를 끌었다. 리셉션에 디스플레이한 2012 K-Pop 포토 캘린더 이후 문화원 기획전시 제4회 재영한인 작가전 "Muse London" 갤러리 투어와 연계해 문화원 큐레이터 토크와 함께 진행하여 120여명의 K-Pop 팬들의 진지한 전시 관람 모습을 확인하며 K-Pop을 통한 한국문화콘텐츠 교차 확산과 2012년 계획한 K-Pop 아카데미의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문화원 기획전시 제4회 재영한인 작가전 "Muse London" 갤러리 투어 갤러리 투어를 마치고 120여명의 K-Pop들은 하루 종일 문화원 내에 머무르며 리셉션에 전시된 샤이니 판넬과 사진을 찍거나 자료실에서 한국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함께 뮤직비디오를 보며 즐거워했으며 문화원이 점차 영국 내 주요 복합문화센터이자 한류 사랑방 역할로서 점차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화원 리셉션에 전시된 샤이니 판넬과 사진찍는 K-Pop 팬들 행사 이후 문화원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글, 사진, 블로그들을 서로 공유하며 달력 증정 행사가 끝난 후에도 SNS를 통해 행사 당일의 즐거움을 나누는 K-Pop팬들로 인해 사후 2차, 3차 홍보 확산 성과를 거두었으며 영국의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달력행사를 계기로 문화원을 처음 방문하는 K-Pop 팬들도 상당수를 차지해 문화원 행사 및 소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해내며 향후 2012년 문화원 행사 관객을 젊은층으로 좀 더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문화원 페이스북에 남긴 K-Pop 팬의 행사 후기 감사글, 사진 및 블로그링크 주영한국문화원은 2012년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새해를 <영국 내 한류 확산 원년의 해>로 삼고 2011년에 이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략적인 접근으로 연중 쉼 없는 한류 문화 콘텐츠 교차 확산의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달력을 받고 기뻐하는 K-Pop 팬들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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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종합잡지인 「월간 숟가락,」심동섭 한국문화원장 인터뷰

    한국문화종합잡지인 「월간 숟가락,」심동섭 한국문화원장 인터뷰

    한국문화종합잡지인 「월간 숟가락」에 심동섭 한국문화원장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한국문화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문화인과 한국관련 기업인을 취재하여 이야기를 들어보는 Top Interview 코너로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터뷰 기사도 실린 적이 있다. 심동섭 문화원장은 한류의 인기로 높아져가는 한국문화의 보급과 문화원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본에서는 아직 미개척분야인 애니메이션과 게임산업도 일본에 소개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월간 숟가락은 한류 엔터테인먼트만이 아닌 한국의 전통문화에서부터 현대문화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문화와 함께 소개하는 잡지로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의 다양한 면을 소개하는 한국문화 종합 잡지라 할 수 있다. 살아 있는 한국 사회와 문화를 한국적인 색감으로 전하는 잡지로 일본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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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를 달리는 김치버스, 한-폴 퓨전음식 화제

    세계를 달리는 김치버스, 한-폴 퓨전음식 화제

    김치 캐릭터로 장식된 미니버스를 타고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경희대 김치버스 홍보팀(팀장 류시형, 팀원 김승민, 조석범)이 12월14일 바르사뱌에 도착, 한-폴 양국 퓨전음식 요리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폴란드 문화원에서 열린 김치홍보행사 문화원 한글강좌 수강생, K-POP 팬클럽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서 경희대 조리학과 학생들은 <김치-비고스>, <김치-날레시니키> 등 두 나라 전통 퓨전음식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K-POP 음악과 함께 김치홍보팀이 만든 요리와 음료를 나누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치버스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참가자들 바르샤바 김치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김치홍보 버스팀은 다음 투어 장소인 체코 프라하로 출발할 예정이다. 폴란드 문화원(원장 한성래)은 이색적인 이벤트로 김치홍보 세계 투어에 도전 하고 있는 학생들이 현지 한류팬들과 양국 음식을 소재로 문화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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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상에 현존하는 최고의 도료 옻칠로 아시아, 한국의 미를 알리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최고의 도료 옻칠로 아시아, 한국의 미를 알리다

    전시회 모습, Photo Courtesy of Gallery Shili 지난 11월 1일 부터 9일까지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열린「漆 옻칠うるし:옻칠의 재발견」전이 2011년 올해 도쿄 디자이너즈 위크 기간 중 개최된 전시 가운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전시중 하나로 손꼽혔다. 또한 패션잡지 보그 재팬(VOGUE Japan)에서는 본 전시를 “...옻칠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버릴 혁신적인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 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옻칠의 현대성, 실용성, 그리고 천연원자재로서의 미래 가치성에 촛점을 맞춤으로써 옻칠의 새로운 영역을 재발견했다 할 수 있다. 본 전시 기간 동안 연일 이어지는 관람객의 큰 호응으로 기간이 4일 연장되었으며 기간 중에는 일본 황족의 타카마도노미야 비(妃)가 한국문화원을 방문하여 본 전시를 관람하였다. 다카마도노미야비는 사라져가는 소중한 전통을 되살리고, 새롭게 발전시킨 참여작가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평했으며 한국의 김용겸 작가의 나전 클러치백 콜렉션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작품의 소장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출품된 작품들, Photo Courtesy of Gallery Shili 11월 2일 한국문화원의 한마당홀에 개최된 심포지움에는 25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사라져 가는 옻칠을 현대화, 실용화에 대해 큰 관심과 호기심을 나타냈다. 강연은 일본에서도 유명한 도쿄예대 명예교수인 오니시 나가토시씨와 디자이너 하시모토 유키오씨,천년전주명품 사업단의 진효승 사무국장등이 옷칠에 대해, 일본에서 손꼽히는 건축가인 쿠마캔고씨가 전통건축에 있어 한국과 일본의 미적 차이점을 논하였다. 전통적인 재료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현대인의 생활 속에 다시 태어난다는 전시회 컨셉은 전시회 공간 디지인을 통해서도 효과적으로 표현되었다. 타이벡, 합판, LED 조명이라는 지극히 현대적인 재료로 따뜻하고 동양적인 느낌의 공간을 연출해 냄으로써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어 낸 것이다. 전시장 내부, Photo Courtesy of Gallery Shili 전시공간을 구성하는 나무로 만든 전시대 역시 하나의 공간 디자인으로서 효고현의 유명모재소로부터 협찬을 받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제작되었다. 본 전시공간을 기획하고 설치하기 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012년 출판되는 책,「 making a space grow」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본 서적의 프리뷰는 현재 도쿄 아오야마 북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창의적인 책 디자인전 “「보여주는 책, 매료시키는 책 見せる本 魅せる本」에 전시되어 있다 (2011년 12월 7일~26일). 「옻칠의 재발견」 전을 찾은 관람객의 평균연령은 30대 초중반이었고, 대부분 디자인 관련 전문가나 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들인 것으로 나타나 젊고 전문적이며 국제적인 관람객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 셈이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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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팽의 도시를 감동시킨 우리 가곡

    쇼팽의 도시를 감동시킨 우리 가곡

    폴란드와 이탈리아에서 활동중인 우수 한인 성악가들이 우리 가곡을 불러 바르샤바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폴란드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12월 8일 저녁7시 쇼팽음대 콘서트홀에서 <2011 한-폴란드 송년음악회>를 주최, 양국 가곡과 민요를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는 소프라노 배혜리씨 뱃노래를 열창하는 테너 이형석 씨 이번 음악회에는 이태리에서 활동 중인 테너 이형석군과 소프라노 배혜리양이 우리 가곡 <뱃노래>와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국립 쇼팽음대에서 유학중인 한인 유학생들과 폴란드 학생들이 협주곡을 연주하고 양국 출연자들 모두가 합창으로 폴란드 민요 <아가씨>와 우리 민요 <희망의 나라로>를 부를 때는 열렬한 환호가 터져나왔다. 환호하는 바르샤바 관객들 환호에 답례하는 출연자들 음악회가 끝나고 리셉션장에서 만난 세꿀라 모니카양(여고 1학년)은 “한국의 K-POP에 관심이 많은데, 한국 가곡이라는 색다른 멜로디를 접하고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테너 이형석(32세)군은“우리 가곡을 부를때 현지 관객들이 매우 집중해서 경청하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이번 음악회에서 두 나라 음악을 함께 즐기고 나눌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폴란드 한국문화원은 이번 <한-폴 송년음악회>가 양국간 음악교류와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향후에도 우수 한인음악가 초청 연주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우리 가곡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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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에서 활약하는 국제교류원과의 연계를 위한 연수 개최

    전국에서 활약하는 국제교류원과의 연계를 위한 연수 개최

    일본 정부는 지방 중소도시의 국제교류 촉진을 위해 전 세계의 외국 청년들을 모아 각 지방 지자체로 파견하여 국제교류를 도모하게 하는 대규모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 JET 프로그램을 198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 한해 전 세계 39개국으로부터 4,430명이 참가하고 있고 이 중 한국은 총 60명의 청년이 일본 전국 각지에서 국제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왼쪽) 환영 및 격려인사를 하는 심동섭 원장, (오른쪽) 문화 강좌에 참가한 국제교류원들 일본 정부가 주관하고 있는 사업이긴 하나 한국의 문화를 일본에 알리고 한일국제교류업무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크고 작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가장 큰 지원사업으로는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연수회가 있다. 이번 연수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2박 3일간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47명의 국제교류원이 참가하였다. 한국어 교수법 수업 대중 앞에 서는 일이 많은 국제교류원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교육 연수 내용은 현장에서 실제 문화 교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바른 교육법, 대중과의 소통의 방법, 현대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 등의 수업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각 참가자들의 정보 공유와 문화원과의 활동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참가자들의 활동 보고 및 토론의 장을 구성하였고 지난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참가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전대책을 알려주는 소방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소방 안전 교육 문화원과 연계한 태권도, 가요콘테스트 등의 활동정보를 공유하는 시간 연수회 개최의 기본 목적은 현청, 시청 등 일본 각 지자체에 소속되어 있는 국제교류원들의 한국문화 보급 및 한일문화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각 교류원과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한국문화원과의 활동 연계 및 확대를 위한 것이다. 이미「가요콘테스트 동북지역 예선(아키타)」 및 말해보자 한국어 대회(도야마)는 JET 한국인 참가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다른 지역, 행사의 확대 개최도 모색하고 있다. 이들로 인해 지역 내 한국문화교류사업 등의 자발적인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고 문화원과의 공동사업 추진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도 JET 한국인 참가자들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으로 이는 문화원 사업과의 연계를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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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한국어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주일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강좌, 중고생한국어무료강좌, 어린이문화서당, 전통악기강좌 등 전수강생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배운 한국어, 한국 전통악기 등의 학습한 내용을 발표하는 수강생 교류회가 11월 26일 개최됐다. 초급반의 발표: 자신의 꿈을 한국어로 발표 <일할 때 한국어로 말하고 싶어요> 중급반 발표 : 영상을 사용한 이색적인 발표 주일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의 총 수강생은 180명으로 한국어강좌 13개 반 215명, 어린이강좌 1개 반 25명, 중고생한국어강좌 1개 반 20명, 악기강좌 4개 반 32명으로 총19개 반 292명이 재적하고 있으며 이 날은 5살 어린이부터 청소년, 20대에서 70대 연배의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한 자리에 어울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학습한 실력을 뽐냈다. (왼쪽) 상급반 발표 : 연극 삼년고개, (오른쪽) 어린이 문화 강좌의 발표시간 : 한국의 동요를 율동에 맞춰 불렀습니다. 전통악기강좌에서는 대금, 소금, 단소 3중주로 대장금의 삽입곡 [오나라]를 연주하였고, 한국어강좌 수강생들은 한국어로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한 창작한 연극을 발표하며 한국어로 직접 인터뷰를 하여 작성한 뉴스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삼년고개]라는 한국의 전래동화를 한국의 전통의상까지 갖추어 연극으로 보여주는 등 다양한 한국어 장기자랑 시간이 되었다. 전통악기 강좌 수강생들의 연주 모습 특히 상급반이 선보인 삼년고개 연극은 수강생중 실제로 연극인이 있어 본격적인 연극연출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으며 한국인에 버금가는 한국어 실력은 물론 연기에 있어서도 아마추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실력을 보였다. 또한 한국의 K-POP이 좋아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고생한국어강좌 수강생들은 한국가요를 부르고 K-pop에 맞춰 그룹댄스를 선보였다. 중고생 한국강좌 수강생들의 그룹댄스 발표시간 저마다 배우는 동기도 다르고 이색적인 수강생도 많은데 그중 몇몇 재미있는 수강생을 소개하자면 먼저 입문 반의 현직 국회의원인 아이하라 시노(37세, 여, 가나가와현)의원으로 한국어에 대한 순수한 열의로 본인의 비서관과 함께 공부중이다. 반 동료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율동과 노래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장기자랑등이 끝난 교류회에서도 함께 어울리며 한국어 사랑을 과시하였다. 단체기념 사진 (맨 오른쪽 양손으로 크게 하트를 만든 분은 입문반 아이하라 시노씨) 이 외에도 함께 다니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녀도 2커플이나 있으며 중고생 한국어 강좌수강생중에는 1시간 이상의 먼거리를 다니며 수강하는 중학생도 있다. 수강생 교류의 장은 지금까지 학습한 한국어와 한국문화강좌의 내용을 토대로 각반마다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여 학습의 결과를 선보임과 더불어 앞으로의 학습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일본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열기를 피부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교류의 장을 준비하면서 새삼 한국문화를 전달하는 보람된 업무에 대해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하는 행사였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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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유럽 심장부에서 한류드라마 수출 시동

    중유럽 심장부에서 한류드라마 수출 시동

    KBS, MBC, SBS 등 주요 방송사는 12월1일 바르샤바 중심가 Hilton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2011 KOREA TV CONTENT SHOWCASE>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 TV 콘텐츠 수출 상담장면, (오른쪽) TV 방송사 상담 데스크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대장금>, <광개토대왕>, <아마존의 눈물> 등 우리 TV드라마와 다큐 프로그램이 상영되어 TVP 폴란드 국영방송, TVN, Polsat TV 등 주요 현지 방송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류드라마 상영회 장면 이어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각 방송사 마케팅 담당자들이 폴란드 미디어 관계자들과 TV콘텐츠의 방영권 구입 등에 관해 구체적 협의를 갖고 폴란드에서의 한류 드라마 수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이 지난해 문을 연 후 최근 폴란드에서는 한국영화, K-POP, 태권도, 한글 배우기 등 한류열기가 뜨겁다. 이에 비해 폴란드 방송사의 우리 드라마 방영실적은 저조한 편이다. 케이블 방송사(TV4)가 작년 10월과 올 5월에 <추노>와 <아이리스>를 방영한 게 전부이다. 향후 문화원에서는 드라마 <대장금>의 <극장 상영회>를 개최, 폴란드 공중파 방송사의 우리 드라마 방영을 위한 붐 조성에 적극 나서는 등 우수한 TV방송 콘텐츠의 중유럽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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