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5개국 현대미술작품을 한눈에!
주나이지리아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은 나이지리아 국립미술관 주최로 한국, 나이지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 등 5개국 현대미술교류전이 10월6일부터 10월12일까지 수도 아부자 FCT아카이브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The Art of Friendship’이라는 주제로, 각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와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5개 국가에서 회화, 조각 등 총 65점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한국은 '동서양의 만남'이란 주제로 한국의 전통 종이 한지 위에 서양의 물감과 동양의 채색법을 혼용하는 독특한 기법을 시도한 작품 10점을 출품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에는 에뎀 듀크 나이지리아 문화관광부 장관과 최종현 나이지리아 대사를 포함한 참여국 주요인사, 외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 나이지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 등 5개국 현대미술교류전이 10월6일부터 10월12일까지 수도 아부자 FCT아카이브에서 개최됐다. 에뎀 듀크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합동전시회가 나이지리아에서 주요한 전시회로 발전해 나가도록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계기로 참여국가들 간에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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