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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Taste of Korean Cuisine

    2015 Taste of Korean Cuisine

    [주LA 한국문화원] '2015 Taste of Korean Cuisine'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센터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한식당 최초 미슐랭 스타 획득 레스토랑 단지 (DANJI) 2013 뉴욕 타임즈 선정 ‘올해의 10대 레스토랑’ 레스토랑 한잔(HANJAN) 김훈이 (Hooni Kim)   [자막] 스타 셰프 김훈이, 한식을 알리기 위해 LA를 찾아왔다. [타이틀] ‘2015 Taste of Korean Cuisine’ with Chef. Hoony Kim 장소 : LA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ue ) [자막] 지난 5월 5일 LA 한국 문화원과 르 꼬르동 블루가 공동 주최한 한식 세미나가 열렸다. 김훈이 셰프는 이 세미나에서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발효음식 된장, 고추장, 간장을 소개하고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 셰프는 세미나에서 직접 각각의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간장을 활용한 은대구 조림’ , ‘고추장을 활용한 삼겹살 볶음’, ‘된장을 활용한 마파두부’ 참관객들은 생소한 재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김 셰프는 직접 조리한 된장 마파두부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생생한 된장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인터뷰] -Holly Hale / 르꼬르동블루 교수 김훈이 셰프가 오길 2주 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오늘 세미나가 정말 재미있었다. 시식한 음식들을 더 먹어보고 싶다. - Don Vecchio / 르꼬르동블루 교수 모든 음식들이 맛있어 보였고 맛도 좋았다. 즐겁게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다.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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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은혜' 노래 울려퍼진 한국문화원 수료식

    '스승의 은혜' 노래 울려퍼진 한국문화원 수료식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스승의 은혜’가 울려퍼졌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 한국어강좌와 문화강좌 수료식이 있던 5월 15일,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연 것이다. 수료식 날이 한국에서 스승의 날인 것을 알고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위해 노래와 꽃을 준비했다. 스승의 날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선생님들은 눈시울을 글썽이며 감동을 받았다. ▲ 학생들의 깜짝 '스승의 날' 노래와 꽃 선물에 선생님들은 놀람과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 이 날 수료식은 문화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곧 이어 문화원 고급반 박라이사 학생(55)의 소감 발표가 있었다. 빠르지 않은 나이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음에도 누구보다 학업에 열중해 다른 학생들의 귀감이 된 박라이사 학생은 한국어를 공부하며 느꼈던 어려움과 즐거움을 진솔하게 얘기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어강좌에서 160명, 문화강좌에서 46명이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 단어상, 개근상, 우수상, 최우수상 순으로 상장을 주는 동안, 주는 선생님과 받는 학생들이 아쉽고 감사한 마음을 서로 나누고 있음이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드러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는 봄, 가을 학기마다 한국어강좌에 250여 명, 문화강좌에 80여 명이 등록해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 K-Pop 댄스를 선보인 학생들의 무대와 박라이사 학생의 소감 발표(위), 시상식 장면과 수료식장의 모습(아래) 시상식이 끝난 뒤 2부 문화공연에서는 한 학기 동안 K-Pop과 K-Pop 댄스를 배운 학생들이 무대에 나섰다. 수료식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공연에 답했다. 수료식 막바지는 선생님들의 소회를 듣는 시간으로 2명의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수료식이 거의 마무리되어 갈 무렵 ‘스승의 은혜’ 노래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수료식이 있는 날이 한국에서 ‘스승의 날’인 것을 알고, 선생님들을 위해 노래와 꽃 선물을 준비해 수료식을 감사의 마음으로 장식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하나 된 수료식은 다음 학기를 기약하며 마무리되었다. ▲ 수료식 전에는 수료생과 수강생, 수료식 참석자들이 모여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자료 제공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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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보자기 강연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보자기 강연

    한국 전통 미와 예술이 네모 속에 고스란히 담긴 보자기. 물건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간수하기 위해 만들어졌을 것이라 추정되나 정확한 발달 시기를 짐작하기 힘든, 수백 년의 세월을 한국인의 삶을 잘 감싸준 보자기를 통해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방법을 전달하는 자리가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마련되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심동섭)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강연회 시리즈의 다섯 번째 강연, ‘효재 보자기 강좌’에서 였다. ▲ 4월 24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는 '효재 보좌기 강좌'가 있었다. 삶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보자기를 통한 예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4월 24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을 찾은 참가자들은 이효재 한복 디자이너로부터 삶속에 깃든 소박하지만 유용한 지혜를 듣고 공유했다. 보자기로 선물과 생활용품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방법, 간단하게 앞치마나 가방을 만드는 방법을 전해준 이효재 디자이너는“보자기는 금방 쓰고 버리는 포장지와는 달리 재사용이 가능한 점이 친환경적이며, 색깔과 매듭으로 보다 우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재이다. 한 사람이 한 장의 보자기를 사용한다면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똑같다”며 보자기가 가진 환경친화적 측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 한국의 전통미를 직물 속에 구현한 보자기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 강연회와 동시 개최된 특별 강좌 ‘보자기 매듭’에서는 보자기와 고무 밴드만을 이용해 책, 와인, 티슈, 손수건을 포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방이나 머리띠 등을 만들어봤다.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친환경적인 요소를 높일 수 있는지 생각하는 자리로 3회에 걸쳐 진행된 강좌는 신청이 빠르게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강좌 참가자 대부분은 한국을 몇 차례 이상 여행한 적이 있는 한류팬으로 이효재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공방 ‘효재’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 한국 문화 애호가들이었다. 또한 강좌에서 배운 보자기 매듭이 일본의 보자기 후로시키나 일반 가정의 손수건, 천 등에도 응용할 수 있어 더욱 높은 호응을 얻었다. ▲ 3회에 걸친 보자기 특별 강좌는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기에 더욱 인기가 있었다. 문화 디자이너, 살림 예술가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효재 한복 디자이너는 폭스바겐을 보자기로 싸는 문화 퍼포먼스, 화장품 업체 크리니크의 신상품 런칭 쇼에서 화장품을 보자기로 싸는 퍼포먼스, 로마 교황을 위한 선물로의 보자기 포장 등을 담당하며 보자기가 문화, 예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해 보자기 예술가로 이름을 널리 알려왔다. 한류스타 배용준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의 저자이기도 하다. 한편,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해 ‘양국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바르게 알고, 교류로 연결한다’는 취지의 ‘한일문화비교’를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쳐나가고 있다. 강연은 전 12회로 기획되었으며 이효재 한복디자이너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정보와 철학이 담긴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일한국문화원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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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과 비보이·팝핀 콜라보 '코리안 랩소디' 스페인에 울리다

    국악과 비보이·팝핀 콜라보 '코리안 랩소디' 스페인에 울리다

    가야금에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콜라보해 국악의 풍성한 매력을 현 속에 구현하는 ‘숙명가야금연주단’과 비보이팀 ‘드리프터즈’가 만나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 스페인 마드리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가야금 장단과 춤, 영상이 어울러진 복합공연 ‘코리안 랩소디’는 5월 18일 마드리드 CBA(Circulo de Bellas Artes) 극장에서 열린다. 가야금 가락의 멋스러움 속에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비보이들의 스트리트 댄스를 볼 수 있는 기회다. 드리프터즈는 세계대회를 석권한 비보이, 댄서들로 구성돼 2015년에는 서울시 대표 비보이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숙명가야금연주단은 1999년 창단된 이래 꾸준히 가야금의 매력을 전파해왔다. 공연 개최 후에는 특별 한식 리셉션을 통해 한국의 맛을 스페인에 알릴 예정이다. ‘코리안 랩소디’ 공연은 한국과 스페인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와 주스페인대사관(대사 박희권),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이 함께 주최하였다.       자료 제공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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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화 전시로 한국의 미를 알리다

    민화 전시로 한국의 미를 알리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리내 갤러리에서 ‘민화’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사상을 전하는 ‘민화로 보는 한국의 전통미’ 전이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었다. 민화 작가 안현선 작가와 조명자 작가의 작품이 전시에 초대돼 회화, 족자, 병풍, 의상 등 43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안현선 작가는 한국인의 끈기와 인내, 절제된 멋을 표현한 민화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시회를 통해서도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조명자 작가 역시 30여 년 동안 한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민화를 그려 민화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두 작가 모두 옛 서민층이 지닌 해학과 멋,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민화 체험 워크숍’도 함께 열어 현지인들이 한국 민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청렴결백과 다산을 뜻하는 연꽃을 직접 부채에 그려보며 한국 전통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 관람객과 미술 관계자들 모두 워크숍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예전부터 한국 전통미술을 연구해 왔다는 한 50대 남성 관람객은 “일본 현지에서 한국의 민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한국 미술이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일본에 소개되기를 바란다”며 전시 감상 소감을 밝혔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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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일 강변에서 열린 민화 전시회

    나일 강변에서 열린 민화 전시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샤우끼 박물관에서 민화전시회 'Show me'를 개최한다. 김경희 민화작가의 작품을 거는 이번 전시는 한.이집트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전시뿐 아니라 강연회, 민화 그리기 행사 등을 통해 한국 민화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 '해학반도도' 등 민화 작품에 대해 해설 중인 김경희 작가(위)와 민화전시회 커팅식과 부채 만들기 워크샵(아래) 4월 30일 있었던 개회식에는 정광균 주이집트 대사와 이집트 문화부 차관보 쌀와 엘 샤르비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경희 작가가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 ▲ 전시 포스터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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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디지털 미디어 선보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디지털 미디어 선보이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제41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주제로 한국관을 운영 중이다. 한국관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의 작품 ‘크로스 오버 앙상블’을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 전시에 집중해, 인쇄물에 치중한 다수의 전시관과는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였다. 4월 23일 개막 당일에는 1500명이 몰리는 등 관람객들도 한국관의 색다른 전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발달된 E-Book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에 한껏 고조된 아르헨티나 관람객 현지 청년들은 K-WAVE 한류 잡지와 K-드라마, K-팝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한국관의 디지털 미디어를 둘러봤다. 안드레스 리엔도(22)는 “책이 보이지 않아서 오히려 호기심이 생겨 한국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든 콘텐츠가 디지털화 되어 있다. 모니터 화면에서 재현되는 이이남 작가의 작품에서 미래지향적인 한국 문화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E-BOOK 형태의 한류 잡지를 읽으면서, 관련한 내용을 바로 동영상으로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전자 책에도 큰 흥미를 보였다. 관람객 우고 바실리오(65)는 “스마트 폰으로 유명한 한국인데, E-Book시장에서도 역시 우월한 위치에 있다. 아르헨티나도 인쇄 매체에서 점차 전자 책 시장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진화된 한국의 미디어 기술이 더욱 활발히 교류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추종연 주아르헨티나 대사는 “국제도서전은 100만여 명이 넘는 현지인들이 참가하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문화 행사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의 장”이라고 밝힌 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출판 콘텐츠 및 선진화된 전자 출판을 앞세워 중남미 출판 시장을 적극 공략해, K-Book 열풍을 일으키는 데 탄탄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 ▲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이이남 작가 ‘크로스 오버 앙상블’을 감상 중인 관람객들 ▲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한국관을 찾아 즐거운 경험을 하고 가는 관람객들 5월 10일에는 ‘살라 후안 룰포’에서 ‘기술 발전과 한국 문화의 상호 작용’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기술 발전이 한국 문화에 끼치는 영향과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한국-아르헨티나 양국 간 교류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포르타밧 박물관의 헤르만 바라자(German Barraza) 큐레이터, 에리아스타 잡지사의 아나 카바네야스(A. Cabanellas) 대표와 로사리오 대 에두아르도 오비데오(E.Oviedo) 아시아학 교수가 세미나를 주도했다.       자료 제공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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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 콜 수상자 정이바의 첫 개인전

    오픈 콜 수상자 정이바의 첫 개인전

    주영국 한국문화원 (원장 김갑수)은 2015년 오픈 콜 수상자로 정이바 작가를 선정하였다. 정이바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인 'mooning monday'는 2015년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 달간 주영국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 '북극은 여기서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 2013, 비디오. 주영국 한국문화원의 오픈 콜 프로그램은 경쟁이 치열한 영국 예술계에서 한국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현대미술 전시 프로그램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적 표현과 커뮤니케이션에 열려있는 이 프로그램은 영국에 기반을 둔 한국작가들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극대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오픈 콜 수상자는 아이콘 갤러리(Ikon Gallery) 디렉터인 조나단 왓킨스(Jonathan Watkins), 피그-2(Fig-2) 큐레이터인 파토스 우스텍(Fatos Ustek)와 서도호 작가에 의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들이 정이바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부여한 이유는 야심 있고 뚜렷한 작업세계에 녹아 있는 익살스러움과 장난스러운 감성이었다. 심사위원인 파토스 우스텍이 밝힌 선정 이유다. “정이바 작가가 이번 주영 한국문화원의 2015년 오픈 콜 수상자가 된 것이 매우 기쁩니다. 정이바는 주체와 객체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포착되는 평범한 시각적 모티브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이것들을 반복하는 방식을 통해 시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특정한 감성, 느낌, 존재 방식을 해체하려 하고 있습니다.” 전시 제목인 <mooning monday="">에서 드러나듯, 이번 전시에서 정이바 작가는 월요일처럼 일상적인 것과 달처럼 평범한 것을 그녀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차용하여 전시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적 모티브로 사용하였다. 또한 이번 전시의 특징은 전시 자체가 비디오, 조각, 사진 등을 포함한 일관성 있는 총체적 작품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mooning> 정이바는 이번 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저의 작업은 밖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은 바깥 세계를 탐구하는 특정한 방법에서 작업이 시작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상 상황에 대한 조금은 비스듬한 관찰은 내 자신을 익숙하지 않은 공간 혹은 특정한 장소에 위치시키는 것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혹은 조각을 통해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남과, 이야기들, 장소들을 표현합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들은 지속적이며 반사적인 대화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One Room Blow', 2013, 비디오. ▲ 'A Cache of Monday', 2013, 비디오. ▲ 'Spooning the Moon',2014, 비디오. 4월 23일 주영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전시 오프닝에는 심사위원단 조나단 왓킨슨, 파토스 유스텍을 비롯 테이트 리서치 아시아 태평양 프로젝트 매니저인 본 포 발렛 박사(Voon Pow Bartlett, 이니바 갤러리의 디렉터인 테사 잭슨(Tessa Jackson), 브리티시 카운슬의 카롤 맥파든 (Carole MacFadden), 영국박물관 큐레이터인 엘리노어 현(Eleanor Hyun), 리슨 갤러리 큐레이터인 엠마 기포드-매드(Emma gifford-Mead) 등 현지 주요 현대미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영한국문화원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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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강좌 겨울학기 수료식, 봄학기 수강신청으로 가득 찬 4월

    한국어 강좌 겨울학기 수료식, 봄학기 수강신청으로 가득 찬 4월

    4월 28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 강당은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과 그의 가족, 친구들로 가득 찼다. 겨울 학기를 마무리하고 봄 학기를 시작하기 위한 수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130여 명의 학생과 가족, 친구들이 참석해 풍성한 분위기로 강당을 가득 메웠다. ▲ 수료식 참석자들과 '제비'를 열창하는 학생들 모습(위), 학생들과 교사들의 단체 사진(아래) 세종학당 교육과정에 따라 세종한국어 교재를 끝내는 강좌 수준인 초급 2와 4의 과정에서 55명이 세종학당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성실히 출석한 65명의 학생들은 개근상을 받았다. 또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7명의 수강생들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 수강생들은 상을 받을 때마다 박수와 환호로 서로를 축하해 주었다. 수료식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연습한 노래가 강당에 울려퍼지기도 하였다. 멕시코의 국민 노래이자 가수 조영남이 ‘제비’로 번안해 불러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Las golondrinas’가 학생들의 목소리로 울렸다. ▲ 수료식의 개회사, 축사를 하는 장치영 원장의 모습 ▲ 교원을 소개하고 수료증과 상장을 수여하는 수료식 모습 겨울학기는 기존 학기보다 두 배의 한국어 수업이 운영되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한국어 학습 수요가 많은 것을 고려해 2014년 가을학기부터 토요강좌 2개 반을 증설하여 8개 반을 운영하였다. 겨울학기에는 이 보다 4개 반을 더 개설해 총 12개 반 268명의 학생들을 수용했다. 겨울학기는 마무리 되었지만, 기존 수강생들은 5월부터 봄학기에서 한국어 공부를 계속할 예정이다. 어느 학기 보다 많은 반을 개설했음에도 총 427명의 신청자 중 159명은 추가 교실 확보가 어려워 등록을 받지 못했었다. 장치영 원장은 봄 학기에 2개 반을 추가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기존 봄학기 12개 반의 신청자 수는 487명이며, 추가 개설된 두개 반의 신청이 끝나면 500명이 넘는 신청자가 집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봄학기에는 초급 5반도 개설된다. 그 동안 초급 5반을 구성할 수준의 학생들의 수가 충분하지 않아 개설을 연기해 왔는데, 수료생이 증가한 덕에 초급 5반을 개설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30명이 신청한 상태다. 멕시코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계속해서 멕시코의 한국어 학습 수요와 수준을 반영하여 적절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발전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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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포트사이드에 한국 문화를 알리다

    이집트 포트사이드에 한국 문화를 알리다

    4월 23일 이집트 포트사이드에서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있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과 포트사이드 공공도서관이 함께 주최한 행사다. ▲ 박재양 문화원장이 한국의 전통혼례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한국 사계절의 아름다움, 한국적인 매력이 넘치는 관광지, 한식 등을 담은 사진이 전시돼 행사를 찾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렸다. 또한 한국 전통 탈 소개 및 탈 그리기 행사가 이어지는가 하면 주재국 어린이들과 태극기 색칠하기,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전통놀이와 윷놀이 행사가 진행돼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문화원 번역팀은 아동 전래동화를 번역해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집트 아이들이 한국의 전래동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집트 공공도서관 리더이자 전 주한이집트대사인 따이프 사무총장, 박재양 문화원장, 맘두 알에타비 포트사이드 이집트공공도서관 부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동참했다. 행사 개회사 후 박재양 문화원장은 아랍어로 직접 한국과 이집트 문화의 유사점을 설명해, 주재국 국민들이 좀 더 넓게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강내용을 퀴즈로 풀면서 좀 더 한국문화를 되새기는 시간도 있었다. 이집트 어린이 중 한명은 한·이집트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직접 그린 그림을 박재양 문화원장에게 전달해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이집트 여성을 그린 어린이 ▲ 태극기를 색칠하고 있는 어린이 ▲ 윷놀이를 설명하고 있는 박재양 문화원장   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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