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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외교단과 함께한 한식 교실

    캐나다 외교단과 함께한 한식 교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조대식) 부인회는 4월 21일 International Women's Club of Ottawa(IWCO)와 공동으로, 외교단 부인 및 IWCO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식 홍보 행사를 대사관에서 개최하였다. IWCO는 매달 브릿지 게임, 요리 교실 등 다양한 문화교실을 개최하며 캐나다 주재 각국 외교관 부인들이 캐나다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다. 이번 달에는 한국과 한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대사관과 함께 마련하였다. ▲ IWCO 회원들이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식 홍보 행사에서 삼계탕, 깍두기, 잡채를 시식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박은영 주 캐나다 대사 부인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준 영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캐나다 주재 각국 대사 부인들과 IWCO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요리 교실을 통해 한국과 한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6년 9월 한국문화원이 오타와에 개설되면 더욱 다양한 한식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 박은영 주 캐나다 대사 부인이 캐나다 주재 각국 대사 부인들과 IWCO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데보라 와킨스(Deborah Watkins) IWCO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김치, 불고기 등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며, 참석자 전체를 대신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한국 대사관에 감사를 전하고 “열심히 배워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한식을 직접 요리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IWCO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 실시 결과, 삼계탕, 깍두기 그리고 잡채를 소개하기로 결정하고 나선나 셰프를 강사로 초대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나선나 셰프는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를 졸업하고 현재 오타와 인근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해 한식을 알리고 있다. ▲ 오타와 인근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나선나 셰프가 한식 홍보 행사 강사로 초빙되었다. 나선나 셰프는 요리 강습에 앞서 웰빙 한식, 독특한 한식 재료, 한국의 발효 음식 및 저장법 등을 소개하고 현지에서 어떻게 한식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하며 조리하는지를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시연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IWCO 회원들은 대사관에서 미리 배포한 한식 레시피에 나 셰프의 설명을 받아 적으며 열중하였다. ▲ IWCO 회원들은 나선나 셰프의 한식 시연에 열중하였다.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 닭 몸통에 찹쌀, 인삼, 대추, 당귀 등 각종 약재를 넣고 닭다리를 꼬아서 재료가 고정되게 하는 시연을 본 참가자들은 삼계탕에 있는 닭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그냥 먹기가 아깝다며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주 캐나다 외교단 부인들은 오늘 한국 대사관의 한식 요리 강습만큼, 다음 IWCO 요리 행사를 잘 준비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며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이 마련한 한식 행사에 대해 호평했다. ▲ 중국, 일본, 인도 등 캐나다 주재 각국 대사 부인들과 IWCO 회원들이 한식 홍보 행사를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이영호 문화홍보관은 “최근 오타와 시티즌, Rogers TV, 오타와 관광컨벤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식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9월에는 한국의 유명한 셰프를 캐나다 수도 오타와로 초청하여 오타와 지역 주요 식당 셰프, 호텔 주방장, 대학 요리학과 교수 등을 대상으로 한식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캐나다 문화홍보관 이영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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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한국영화가 친숙해요

    이제 한국영화가 친숙해요

    4월 20일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대사 최연호) 주관으로 2016년 첫 번째 ‘2016년 한국영화의 밤(Korean Film Night)’ 행사가 신축 대사관 다목적홀(265 Melk Street, Nieuw Muckleneuk, Pretoria)에서 열렸다. ▲ 2013년 10월부터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이 시작한 '한국영화의 밤' 행사, ‘끝까지 간다(A Hard Day)’ 를 신축 대사관 다목적홀에서 4월 20일 소개하며 2016년 첫 상영이 시작됐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은 2013년 10월부터 매달 1회씩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처음 행사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10여 명에 불과하던 관객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점점 늘어나,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가했다. 관객들의 구성도 다양해졌다. 뉴질랜드, 이집트, 불가리아 대사를 비롯한 20여 명의 외교단과 경찰 가족, K-Pop 팬, 한국 드라마를 접하고 한글 교육을 문의해 오던 학생, 태권도 교실 수련생 등이 대사관 다목적홀을 찾았다. ▲ 첫 상영회에서 10여 명의 관객이 있었던 데 비해, 이번 행사는 100여 명이 함께 한국영화와 문화를 즐겼다. 행사에서는 한국영화 ‘끝까지 간다(A Hard Day)’ 상영과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하였다. 한식 한상차림 시연과 함께 불고기, 잡채, 김치, 막걸리, 떡 등 대표 한식을 시식할 수 있도록 내놓았으며, 특히 불고기는 수차례 줄을 서서 다시 찾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 영화 상영과 함께 불고기, 잡채, 김치, 막걸리, 떡 등 한식을 즐기는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한복 체험 공간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젊은이들이 왕과 왕비의 궁중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워했다. 관광공사가 제공한 사진 중 전통, 현대, 태권도, 한식 등 주제별로 선정된 한국사진 10여 점도 행사장 주변에 전시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를 알렸다. ▲ 한복 체험 공간이 마련돼 남아프리카공화국 젊은이들이 궁중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즐겼다. ▲ 행사장 주변에는 관광공사가 제공한 전통, 현대, 태권도, 한식 등 주제별로 선정된 한국사진 10여 점을 전시했다. 지난해 10월 열렸던 한국영화·음식축제(Korean Film and Food Festival)에서 처음 한국 영화와 음식을 접했다는 레이(Layla,13) 학생은 행사장인 한국대사관에서 1시간여 떨어진 곳에 살고 있으면서도 가족들이 모두 일찌감치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제는 한국의 교육, K-Pop에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한국을 더 알고 싶다”며 이날 행사 도우미로 나선 한국인 유학생과 연락처를 교환하기도 했다. K-Pop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페이스북의 친구가 되었다는 놈피(Nompi)는 “영화의 스토리 라인이 견고했고, 코미디와 드라마 그리고 액션이 결합된 부분이 좋았다”고 평했다. 한국에서 영어교사를 한 친구의 초청으로 이날 행사에 참가한 제시카(Jessica)도 “헐리우드 액션물과는 전혀 다른 한국영화만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한국음식을 처음 접했는데 다른 남아프리카공화국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최연호 대사는 “한국영화의 밤 행사가 규모면에서 크지는 않지만, 조금씩 발전해 오면서 이제 자리를 잡는 것 같다”며, “친숙해진 한국 영화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 호평을 받았던 한복체험, 한국사진전처럼 매번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려나가는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영화의 밤 행사는 5월 18일날 열리며, ‘뷰티 인사이드’가 상영될 예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은 특별손님으로 모신다는 항공권 형태의 기발한 초청장을 참가자들에게 배포해 눈길을 끌었다.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은 다음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서 상영할 '뷰티 인사이드' 포스터를 항공권 형태의 초청장에 프린트해 배포하며, 참가자들에게 한국문화로의 초대라는 의미를 각별히 했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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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클래식 음악가들 런던 관객과 만나다

    한국의 클래식 음악가들 런던 관객과 만나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의 기획으로 짝수 달마다 런던의 클래식음악 관객들에게 한국의 음악과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정기음악회 코리안 사운드, 그 2번째 무대가 4월 6일 런던의 클래식 음악 전문 공연장 킹스 플레이스(Kings Place)에서 열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슬기(Sulki Yu)와 피아니스트 제이슨 배(Jason bae)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실내악단 ‘오디세이 앙상블’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 주영국 한국문화원과 런던 클래식 음악 전문 공연장 킹스 플레이스가 협력한 코라아 사운드 2번째 무대에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유슬기, 피아니스트 제이슨 배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실내악단 ‘오디세이 앙상블’과 올랐다. 유슬기(Sulki Yu)는 솔로이스트 외에 실내악, 오케스트라의 리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세계적인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다. 로열 플레미시 필하모닉(Royal Flemish Philharmonic), 부다페스트 심포니(Budapest Symphony), 모스크바 스테이트 아카데믹 심포니(Moscow State Academic Symphony)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으며, 현재 런던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제이슨 배(Jason bae)는 12살에 뉴질랜드(Auckland Symphony Orchestra)에서 데뷔하여 다음 해에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Auckland Philharmonia Orcherstra)와 협연한 천재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이후 뉴욕, 호주 등에서 공연해오며, 2014년 런던에서 ‘Talent Unlimited'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 세계적인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클래식 음악가 유슬기, 제이슨 배(왼쪽에서 3,4번째)가 공연 후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실내악단 ‘오디세이 앙상블’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현악 5중주와 도흐나니 피아노 5중주를 비롯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과 그리운 금강산 등 총 7가지 레퍼토리가 연주됐다. 런던에서도 쉽게 듣기 힘든 도흐나니(Erno von Dohnanyi)의 피아노 5중주는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과 그리운 금강산의 편곡 연주도 서정적이면서도 아련한 선율로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 공연에는 모차르트의 현악 5중주와 도흐나니 피아노 5중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과 그리운 금강산 등 7가지 레퍼토리가 연주됐다. 현지 클래식 음악 관객의 호응 속에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객석에는 일반 관객을 비롯해 스테인웨이 피아노 (Steinway & Sons)의 CEO 크레이그 테리(Craig Terry), 클래식음악진흥재단 Talent Unlimited의 이사장 캐넌 맥스톤(Canan Maxton) 등 영국 내 클래식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을 관람한 Talent Unlimited 캐넌 맥스톤(Canan Maxton) 이사장은 “오늘 연주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고, 특히 처음 접해 본 한국의 전통 민요까지 들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제이슨 배는 나에게 있어 항상 최고를 기대하게 하는 아티스트이며, 유슬기의 연주도 너무나 좋았다”고 언급하면서 한국 아티스트의 연주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영국의 클래식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 연주자들의 공연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용호성 주영국 한국문화원장은 “앞으로 한국문화원에서는 일회적인 이벤트성 공연을 탈피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객 개발을 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기획할 것”이라며, “6월의 코리아 사운드 시리즈부터는 한국의 국악과 영국의 클래식 음악을 한 무대에 올려 관객들이 이른바 양국의 클래식 음악을 한 자리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권수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한국문화원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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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날 열린 메르세데스 예술 박물관

    한국의 날 열린 메르세데스 예술 박물관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시. 약 6만 명 인구가 거주하는 이 소도시에 최근 한류 붐이 확대되고 있다. 지역 한류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현지 코디네이터 소피아 치코(Sofia Chico)의 기획 하에 메르세데스 예술박물관(Museo de Arte Mercedes)에서 4월 한 달간 한국 문화를 집중 소개하는 ‘한국의 날’ 행사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의 후원으로 열렸다. 4월 14일에는 메르세데스 예술박물관에서 한국관광사진전 개막식을 열었으며 ‘식객’ 등 한국영화 4편 상영회, 다수의 문화 강연 등 5월 2일까지 한국문화 특별 행사가 진행된다. ▲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시에서 4월 한 달간 한국 문화를 집중 소개하는 ‘한국의 날’ 행사가 열린다. 한국관광사진전 개막식에는 장진상 문화원장 및 메르세데스 시심의위원회장 마티아스 데마테이(Matias Demattei), 메르세데스 시문화국장 루시아 카파시오(Lucia Capacio), 메르세데스 예술박물관장 스텔라 마리스 곤잘레즈(Stella Maris Gonzalez)를 포함해 지역민 50명이 참석했다. 장진상 원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 및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작품 20여 점으로 사진전이 구성되었다. ‘한국의 날’ 행사가 메르세데스 예술 박물관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한국 문화에 접근하는 작은 창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장진상 문화원장, 스텔라 마리스 곤잘레즈, 마티아스 데마테이, 루시아 카파시오 및 현지코디네이터 소피아 치코가 개막식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시심의위원회장 마티아스 데마테이는 “메르세데스에서 한국 문화 행사가 개최되는 것은 공식적으로 최초라 더욱 뜻이 깊다”고 운을 뗀 뒤, “메르세데스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문화원과 직접 박물관을 방문한 장진상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시문화국장 루시아 카파시오는 “최근 한국 문화는 현지 TV 드라마나 라디오 음악 방송을 통해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메르세데스 주 내에도 한류 붐이 확장하고 있다. ‘한국의 날’ 행사가 마련되어, 이러한 지역민들의 수요가 충족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전 개막식에 이어 한국영화상영회로 ‘식객’이 상영되었다. 한국영화 상영은 4월 7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1일 ‘광해’, 28일 ‘공동경비구역 JSA’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메르세데스 시민들을 찾는다. ‘한국의 날’ 행사에 대한 지역 매체의 관심도 뜨거웠다. 지역 유력 주간지 세마나리오 프로타고니스타스 데 메르세데스(Semanario Protragonistas de Mercedes)는 4월 11일자 보도를 통해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천 년의 역사를 지닌 풍부한 한국 문화와 한국인들의 정신 및 생활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일간지 오이 메르세데스(Hoy Mercedes)는 4월 4일 “세계 영화 시장을 제패한 한국 영화를 비롯해, 아름다운 한국 문화가 메르세데스에 도달하였다”고 집중 보도했다. 한편,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지역 문화향수 기획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지역 문화 공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영상물과 사진, 도서 등의 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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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과 감동의 ‘K-pop lovers 팬클럽’ 축제

    열정과 감동의 ‘K-pop lovers 팬클럽’ 축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은 K-Pop 팬클럽 축제인 'K-Pop lovers 축제'를 4월 3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 ▲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베트남의 K-Pop 팬클럽 축제 'K-Pop lovers 축제'에 K-Pop 월드 페스티벌 베트남 예선전이 함께 열려 참가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문화원 원내에서 23개의 팬클럽 팀이 전시활동, 영상 제작 및 상영, 친선 공연 및 벼룩시장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5천여 명의 K-Pop 팬클럽이 참여하였다. ▲ K-Pop lovers 축제를 즐기기 위해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람객이 문화원 정원에서 열린 댄스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 베트남의 K-Pop 팬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하는 사람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10일 날 하노이 골든랜드빌딩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3천여 명이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전에 오른 K-Pop 댄스와 노래 경연 부문 15팀의 멋진 무대를 즐겼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의 박낙종 원장은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로써 2013년 처음으로 K-Pop 팬클럽과의 만남을 가졌다. 자발성과 친선이라는 콘셉트로 축제를 시작해,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행사를 개최하면서 매년 공연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K-Pop lovers 축제가 베트남 시민 모두의 축제로 발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 K-pop 페스티벌 예선전 수상자들과 참가자들이 K-Pop lovers 축제의 주요인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K-Pop lovers 축제는 하노이에 이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호치민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자료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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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을 사랑한 예술가 4인 그룹 展

    한국을 사랑한 예술가 4인 그룹展

    한국과 인연이 깊은 현지 예술인 다니엘 바이노(Daniel Baino), 페르난도 페라모스카(Fernando Ferramosca), 로베르토 사반(Roberto Saban), 베아트리즈 소토 가르시아(Beatriz Soto Garcia)가 한국 문화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한 회화·조각 작품 등 20여 점을 한 곳에 선보인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 내부전시실에서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열리는 ‘한국을 사랑한 현지 예술인 4인의 그룹 展’에서다. 다니엘 바이노는 마르 델 플라타 출신의 조형 예술가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푼타 델 에스테, 아순시오, 카르카스, 산티아고 데 칠레, 멕시코 시티, 마이아미, 카나리아스, 발렌시아, 뉴욕 등지에서 작품이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그가 생각하는 한국 문화의 이미지 바다, 물고기, 항구, 달 등을 콜라주 작업해, 한국 문화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다고 한다. ▲ ‘한국을 사랑한 현지 예술인 4인의 그룹 展’에 출품된 다니엘 바이노의 작품. 작가가 생각하는 한국 문화의 이미지 바다, 물고기, 항구, 달 등을 콜라주 작업해, 한국 문화에 대한 경의를 작품에 담았다. 페르난도 페라모스카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 예술가로 미술 치료의 일종인 ‘프로젝트 알츠하이머’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작가는 특히 삼차원의 박스를 통해 창의적인 작업을 구현하며, 알록달록한 건물, 무질서한 도회의 정경, 그 속의 작은 사람들 등 환상적인 현실을 작품에 구축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사랑하기 위한 한국(Corea para amar)’은 작가가 아름다운 한국 문화와 사람들을 상상하며 만든 작품이다. ▲ 페르난도 페라모스카는 ‘한국을 사랑한 현지 예술인 4인의 그룹 展’에 아름다운 한국 문화와 사람들을 상상하며 만든 작품을 출품했다. 우루과이 출신의 회화 작가 로베르토 사반은 유화와 조각을 전공했다. 작품 ‘동양 탱고에 대한 하나의 시각(Una vision del Tango Oriental)’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도쿄, 베이징, 서울에서 전시되었으며, 2016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아르헨티나 스탠드에서도 전시가 상영되었다. ▲ 우루과이 출신의 회화 작가 로베르토 사반은 ‘동양 탱고에 대한 하나의 시각(Una vision del Tango Oriental)’을 ‘한국을 사랑한 현지 예술인 4인의 그룹 展’에서 선보였다. 베아트리즈 소토 가르시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생 조각가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며, 특히 대리석 조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미국, 칠레, 페루와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작품 일부를 한국 고양시에 위치한 중남미문화원에 기증한 작가이기도 하다. ▲ 고양시에 위치한 중남미문화원에 작품을 기증하기도 한 베아트리즈 소토 가르시아의 조각 작품. 4월 13일 열린 한국을 사랑한 현지 예술인 4인의 그룹 展’ 개막식에는 아르헨티나의 문화 예술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샴페인과 떡 등의 간단한 리셉션과 함께한 개막식에는 4인의 현지 예술가들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작품에 대한 소개를 이었다. ▲ 문화원을 찾은 관람객이 ‘한국을 사랑한 현지 예술인 4인의 그룹 展’에 전시된 작품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추종연 대사는 개막 인사를 통해 “전시 작품들에는 태극기와 유교 사상, 음양의 조화, 전통과 현대의 공존 등 현지 예술인들이 재해석한 한국 문화와 감성이 생생히 표현되어 있다”고 전하며, “양국 문화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창조적인 결과물을 대중에게 공유해준 4인의 작가들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추 대사는 덧붙여, “2015년 출범하여 양국 문화의 교두보로서 문화적인 시너지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한국문화친선협회(AACC)는 오늘 4인의 작가들을 포함해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고 전했다. ▲ 개막식에 참석한 관람객이 추종연 대사(왼쪽)의 개막 인사에 귀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한국문화친선협회(AACC: Amigos Argentinos de la Cultura Coreana)의 이사진 겸 국립 세르반테스 극장 후원회장 노르마 두엑(Norma Duek)은 “풍부한 문화적 전통에 더해 미래 지향적인 문화, 첨단기술 등 문화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은 정말 매력적인 나라”라며, “한국문화원의 적극적인 문화 홍보와 더불어 한국 문화를 동경하는 현지 예술가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양국 아티스트 간 교류 분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 한국문화친선협회의 이사진 겸 국립 세르반테스 극장 후원회장 노르마 두엑이 전시 기획 의도와 함께 한국문화에 대한 생각을 얘기하는 중이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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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에서 만난 제주

    오사카에서 만난 제주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관광지, 건축물, 향토요리 사진 46점이 오사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3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린‘제주-하늘과 바다가 사랑한 섬 사진전’을 통해서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제주 사진을 감상 중이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제주도가 201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이번 사진전을 개최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2년 제 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협의된 것으로,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각국 간 반복과 갈등을 해소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매년 국가별 1개 도시를 선정해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6년에는 한국의 제주, 일본의 나라, 중국의 닝보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일본에서 접하기 어려운 제주도의 건축물에 주목해 제주현대미술관, 이중섭 미술관 등 특색 있는 건물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또한 오사카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작품인 본태박물관, 글라스하우스, 지니어스 로사이, 재일동포 고(故) 이타미 쥰의 작품인 방주 교회, 두손 미술관, 포도호텔, 물의 미술관도 소개해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제주도의 매력을 전달했다. ▲ 이번 사진전에는 제주의 독특한 건축물 사진과 함께 제주에 있는 일본 건축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사진 이외에도 제주도에 대한 해설, 홍보 영상 상영, 관광지와 가이드북 등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배포해 관람객에게 제주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작년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진전’과 이번 제주도 사진전에 이어, 향후 부산이나 안동, ‘2017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도시 등 한국의 도시 사진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의 매력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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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코리안센터 미디어데이 열다

    LA코리안센터 미디어데이 열다

    * '2016 LA Korea Center Media Day'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한국 문화·관광·콘텐츠의 전파와 수출 확대를 담당하는 LA코리아센터인 주LA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4개 기관이 미국 내 한류 최대 소비층인 아시안 커뮤니티와 한인 동포사회의 주요 미디어를 초청해 '2016 LA Korea Center Media Day'를 열었다. ▲ LA코리아센터인 주LA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4개 기관이 4월 6일, 8일 아시안 커뮤니티와 한인 동포사회의 주요 미디어를 초청해 '2016 LA Korea Center Media Day'를 열었다. 4월 6일에는 미주한국일보, 미주중앙일보, KBS America, MBC America, SBS International, LA 18, Radio Korea, 우리방송, 코리아타운데일리 등 11개 매체 15명의 한인동포 언론 관계자를, 8일에는 NTD TV, The Epoch Times, Chinese LA Daily News, Secret China 등 중국계, Sereechai Thai News Paper 등 타이계, US Asian Post, Philippine Media 등 필리핀계 언론인들과 한류 관련 사이트 운영자 및 파워블로거를 비롯해 12개 매체 16명을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아리홀로 초청했다. 8일 아시안 미디어를 초청한 이유는 ‘한국콘텐츠 미국시장 소비자 조사(2014)’에 따르면 미국 내 드라마, K-Pop 등 한류 콘텐츠 소비자의 35%, 2015 K-CON LA 참가자의 45%가 아시안 커뮤니티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 미디어데이에 주LA 한국문화원 아리홀을 찾은 언론인들이 각 기관의 한국문화·한류 확산과 관련된 사업 소개를 듣고 있다. 김현명 LA 총영사의 미디어데이 개막식 인사에 이어 주LA 한국문화원은 LA에서의 한국문화 홍보, 한류 확산 기반 마련, 전시 및 공연을 통한 한국문화 소개를 위한 주요 사업을 언론인을 대상으로 알렸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미국인의 한국방문 수요 창출을 위해 올해 추진 중인 8개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넷플릭스, 훌루, 유투브 등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한 한국 콘텐츠 수출 확대 방안을, 영화진흥위원회 LA사무소는 할리우드영화의 한국 로케이션 유치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한국 영화 배급의 확대 계획 등을 발표했다.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코리아센터 미디어데이에 다수의 아시안 미디어가 참여한 것은 그만큼 한국문화·한류에 대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관심이 높다는 것으로, 앞으로 미국 내 최대 한류 소비층인 아시안 커뮤니티 대상 한류 콘텐츠 홍보와 현지 아시안 미디어와의 네트워킹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해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LA 한국문화원은 '2016 LA Korea Center Media Day'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자막] 2016 MEDIA DAY ▶ 4월 6, 8일 수, 금 ▶ LA 한국문화원 [내레이션] 4월 6일과 8일 양일간 LA코리아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이 합동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On April 6th and 8th goverment agencies under the Korean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eld a Media Day event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내레이션] 미디어데이는 미국 내 한류 최대 소비층인 아시안 커뮤니티와 한인동포사회 주요 미디어를 초청해 한국문화관광 콘텐츠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한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열렸습니다. [자막] The purpose of Media Day event was to explain the mission of Korean culture tourism to the major media outlets of the Asian and Korean communities in America who are consumers of "Hallyu"(Korean wave) [내레이션] 8일에는 신문, 방송, 잡지, 파워블로그 등 14개의 아시안 매체에서 25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LA 총영사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자막] On second day, there was an official greeting given by Hyun-myung Kim, the Consul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There were 25 media-related representatives from 14 different Asia media outlets such as newspapers, broadcasting stations, magazines, and power blogs. [내레이션] 현장에서는 각기관별 주요 사업의 설명 후 미디어 참가자의 열띤 질문이 이어졌으며, 오찬과 함께 아시안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 형성을 논의했습니다. [자막] After the presentation about Korean cultural programs and operation, there was an Q & A and a discussion to continue the alliance of our Asian communities to work together in the future. [내레이션] 한국문화원을 비롯한 코리아센터 4개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막] Four Korea Center goverment agencies including Korean cultural center announced that they will also continually develope communication with media press. [자막] Produced by Bohee Kim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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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소리 ‘장구’ 나이지리아와 어울리다

    한국의 소리 ‘장구’ 나이지리아와 어울리다

    ▲ 주(駐)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12일 열린 장구 워크숍 참가자들이 장구와 나이지리아의 전통 타악기 협연을 하고 있다. 장구가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의 흥을 전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 타악기 장구와 그 소리를 소개하는 특별 공연이 12일 나이지리아 제2의 도시 라고스에서 열렸다. 장구와 나이지리아의 전통악기인 사토(sato), 벰베(bembe), 아고고(agogo), 사카라(sakara), 세케레,(sekere) 오도(odo) 등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한국과 나이지리아를 소리의 잇는 공연이었다. ▲ 한성래 주(駐)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장이 장구 연주교실 참석자들을 겪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구와 나이지리아 전통악기들과의 화음을 들려준 것은 나이지리아의 장구 전문 강사 아시오마 윌리엄스(Isioma Williams)와 그에게 장구를 배운 학생들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2013년 한국의 국립극장 ‘문화동반자 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에 참석한 뒤, 한국 전통악기의 매력에 빠졌다. ▲ 주(駐)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 장구교실을 열고 있는 이시오마 윌리엄스는 한국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현지 공연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숨기지 않는다. 나이지리아로 돌아온 윌리엄스는 주(駐)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의 도움으로 장구 교실을 개설하고 한국의 소리를 전해왔다. 그는 “한국과 아프리카가 타악기로 만나 이렇게 멋진 협주가 이뤄질 수 있는 점에 스스로 놀랐다”며 “앞으로 한국의 다른 전통 악기도 배워 사물놀이와 같은 현지 공연팀을 만들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주(駐)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arete@korea.kr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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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학당 개강 & 문화 이벤트 마술쇼

    세종학당 개강 & 문화 이벤트 마술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세종학당 2016년 4월 학기가 4월 5일 개강했다. 오랜만에 만난 같은 반 친구들과 모여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문화원에 가득 울리며, 겨우내 조용했던 세종학당 강의실이 다시금 활기를 띄게 되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4월 5일 4월 학기를 개강하며 중·고급 세종회화 2개 반을 신설했다. 이번 학기는 한국어 입문 및 초·중·고급반에 이어 세종회화반 등 32개반 322명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한국어로 뉴스를 볼 수 있을 정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중·고급 세종회화 2개 반이 신설되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4월 학기를 맞이하여 세종학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접목시킨 마술쇼가 4월 12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한국문화를 보다 흥미롭게 전할 수 있도록 한복, 태극기와 전통 국악 등을 마술과 접목시켰다. 태극기 카드를 활용한 마술 체험은 관객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호평을 받았다. ▲ 세종학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접목시킨 마술쇼가 4월 12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이 한국문화를 통해 한국어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 및 특별강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신종훈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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