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한류 팬들의 송년회 'K-Lover’s Night '
2015년 한 해 동안 K-Pop, 드라마, 영화 등 한국문화를 사랑한 이집트의 한류 팬들이 K-Lover’s Night 행사를 위해 12월 29일 대사관 정원에 모였다. ▲ 이집트 한류 팬들의 송년회가 12월 29일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정원에서 열렸다. 문화원 번역팀의 두 번째 작 품발간 증정식과 세종학당 한국어 우수학습자 시상식, 한 해 동안 한국문화원을 위해 봉사해준 봉사자들을 위한 감사패 증정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이 세종학당 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세종학당 학생들과 봉사자들은 무대에 올라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문화원에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여학생 3명은 기타를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소원’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집트 전통악기인 우드(기타)와 타블라(북)와 함께 무대에 오른 이들은 이집트 전통곡과 아리랑을 연주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송년회 밤을 수놓았다. 학교에서 플롯을 전공하는 여학생은 이집트의 전통악기이며 한국의 가야금과 비슷한 아눈과 플롯으로 K-Pop을 색다르게 연주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K-Pop 커버댄스였다. 무대를 준비한 Islam군과 Rawan양은 한국의 아이돌 가수에 뒤지지 않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 세종학당에서 수업을 듣는 이집트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악기 연주로 K-Lover’s Night 행사를 빛냈다. 공연 후에는 문화원이 준비한 한식으로 만찬을 즐겼다. 참석자들은 “함께 행사를 즐기며 한 해를 마감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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