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아름다움, 한국의 화장 문화' 展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심동섭)과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 한국의 화장 문화' 도쿄 展이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5세기 경의 화장용기, 고려시대의 아름다운 거울, 조선시대의 화려한 노리개 등 약 140점에 이르는 화장도구와 장신구를 선보였다. 특히 기존의 미술 작품 중심의 전시와 달리 문화재급의 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역사와 함께 한국 화장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유승희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장은 최근 한류로 인해 한국의 미용과 화장법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가 한국의 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보고 앞으로 한일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과 그 근원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한국의 화장 문화' 전에서는 자연을 살린 전통 화장법을 접할 수 있는 '봉선화 물들이기', '천연비누 만들기', '전통 향유 만들기'와 같은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 한국의 화장 문화' 도쿄 展 전경(위)/봉선화 물들이기를 체험해보는 관람객(아래) 자료 제공 - 주도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원 민수광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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