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667건

페이지 1041 / 1167쪽

게시물검색영역
  • 한국과 미국의 추상미술 원로 작가 교류전

    한국과 미국 작가, 직사각형 캔버스의 틀을 깬 추상미술로 만나다

    ▲ 미국의 신시아 칼슨 작가와 한국의 민병옥 작가의 추상미술 교류전 'Beyond the Rectangle' 전시가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한국과 미국의 추상미술 교류전 'Beyond the Rectangle' 개막식이 6월 10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열렸다. 신시아 칼슨(Cynthia Carlson)과 민병옥 작가는 각자 고유의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시각적 효과를 도입하며 그림의 기본 개념인 직사각형 캔버스의 틀을 깬 작품 21점을 전시에 선보였다. 2개의 전시실에는 다른 성향을 지닌 두 작가의 작품이 번갈아 가며 설치되었다. 상반되는 두 작품이 충돌하며 생성된 미적 조화는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이고 활발한 에너지를 발생한다. 신시아 칼슨 작가는 각기 다른 형태의 사각형 캔버스들을 끼워 맞추며 불규칙한 폴립티크 (polyptychs / 여러 폭으로 연결된 제단화)와 대비되는 다양한 색감들을 조화롭게 더하였다. 민병옥 작가는 캔버스 조각, 밧줄 등을 사용하며 캔버스 안과 밖을 이어주는 기하학적인 선을 형성하며 불규칙 속의 긴장감 있는 역동적인 조합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신시아 칼슨 작가는 “분리된 전시공간을 한 작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서로의 작품의 조화를 찾아가며 번갈아 설치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전시 설치과정 또한 전시의 일부이기 때문에 작품을 설치하면서 두 작가간의 다이얼로그(Dialog)가 형성되어 예술 작품의 생성 과정이 다른 한국과 미국의 두 작가간의 교류 전시 의도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옥 작가는 “두 작가의 결과물은 다르지만 추상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은 동일하다. 작품의 결과를 미리 예측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순간순간 결정한다. 이처럼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 동안 결정된 시도의 조합이 최종 작품의 결과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 신시아 칼슨 작가(왼쪽에서 두 번째)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의 K-컬쳐 서포터즈인 로버트 램지 메릴랜드대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와 전시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민병옥 작가(왼쪽에서 세 번째)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의 K-컬쳐 서포터즈인 리 탈봇 섬유박물관 큐레이터(왼쪽에서 두번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시 개막식에는 현지 미술인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작가와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관람객들이 추상작품의 창조 과정, 영감을 작품에 반영하는 방법, 작가에게 영향을 준 예술작품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 주워싱턴 한국대사관의 안호영 대사가 사전 시사회에 참석해 민병옥, 신시아 칼슨 작가와 질의응답 중이다. 전시 개막전 행사에는 안호영 주미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DC 일원 K-컬쳐 서포터즈 인사들을 위한 사전 시사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시사회에는 로버트 램지 메릴랜드대 교수, 플레처 매키 메릴랜드미대 교수, 로버트 프로바인 메릴랜드 음대 명예 교수, 리 탈봇 조지 워싱턴大 섬유박물관 큐레이터 지니 김 스미스소니언 아·태계센터 관장 대행 등 K-컬쳐 서포터즈 인사 약 10명이 참석해,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긴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호영 주미 대사는 “K- 컬쳐 서포터즈 인사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공유하는 시간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 전시 개막식에는 현지 미술인 및 일반 관람객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작가와 질의응답을 통해 추상미술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작품을 감상했다. 전시는 6월 30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한국과 미국 예술인들의 활발한 상호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6.06.15
    상세보기
  • 오래 연습한 한국가곡 한국 무대에서 불러

    일본 한국가곡반 한국 무대에 서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K-CULTURE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에는 한국가곡반이 있다. 일본 오사카 지역에 거주하는 재일동포와 일본인 15명으로 구성돼 문화원 차현숙 가곡담당 선생님의 지도 아래 문화원 누리홀에서 격주로 모여 한국 가곡을 배우며 실력을 가꾸어온 학생들이다. 이들이 5월 부산을 찾았다. 28일 열린 주부산 일본국총영사관이 주최한 ‘제13회 일본가요대회’에 특별공연팀으로 초청되어서다. 이 대회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일본가요대회로 한일 양국 간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및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도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신청자들이 예선을 벌여 총 17팀이 본선에 올라 J-POP, 엔카,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일본 음악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한국가곡반 수업을 듣는 단원들이 5월 28일 부산에서 열린 제 13회 일본가요대회 2부 시작 특별공연을 위해 무대에 섰다. 대회 시작에 앞서 일본고베 한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가와모토 명세 씨가 공연을 펼쳤으며, 2부를 시작하면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국가곡반이 특별공연으로 한국가곡‘도라지꽃’과 ‘아리랑’, 일본가곡 ‘고향의 사계절’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일본 엔카가수 야시마 히로미씨가 무대에 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가곡반 학생들이 이번 초대공연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쪼개며 평소의 몇 배로 틈틈이 공연 준비에 매진해 왔다. 그동안 노력이 결실을 이룬 무대라 더욱 빛을 발하는 듯 했다”고 공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산과 오사카는 자매우호도시로 그간 문화교류를 확대시켜왔으나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한국주재 총영사관과의 문화교류행사는 최초로 성사된 것이라 더욱 뜻깊다”고 이번 한국가곡반 특별공연의 의의를 전했다. ▲ 무대에 선 단원들이 제 13회 일본가요대회 특별공연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찍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6.06.14
    상세보기
  • 한국의 맛을 표현하라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한국의 맛을 표현하라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LA 예선에 참가한 11명의 한식 요리 전문가들이 대회 참가를 기념하는 단체사진에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디 아트 인스티튜즈(The Art Institutes)에서 6월 1일 한식콘테스트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 LA 예선전을 열었다. 한국음식에 관심 있는 셰프 5명, 요리학교 학생 3명, 일반인 3명 등 총 11명이 대회에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회 주제는 ‘전채요리와 메인요리와의 만남’으로 전채 요리는 김치를 주재료로 한 샐러드 또는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활용한 한국형 고기요리를 1시간 동안 조리해 심사위원에게 1~3분동안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대회는 1시간 동안 김치를 주제로 한 샐러드나 애피타이저, 장류를 이용한 한국형 고기요리를 선보여 1~3분 동안 심사위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11명의 참가자들이 1시간 동안 정성들여 만든 요리를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치 순두부 주물럭과 해물파전을 선보인 히스패닉계 빅터 리베라(Victor Rivera)가 우승을, 돼지고기 김치볶음과 갈비찜을 요리한 중국계 슈팅 리(Shuting Li)가 2위를, 김치 묵무침과 소꼬리 파스타를 선보인 재닌 구히트(Janine Guhit)가 3위를 차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우승자는 7월 중순 열리는 한식콘테스트 미국 대표 본선 참가 자격과 함께 한식교육, 한국문화체험 등의 기회를 얻게 된다. ▲ 빅터 리베라 씨가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LA 예선전에서 김치 순두부 주물럭과 해물파전을 요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을 차지한 빅터 리베라 씨와 돼지고기 김치볶음과 갈비찜을 요리한 슈팅 리 씨, 김치 묵무침과 소꼬리 파스타를 선보인 재닌 구히트 씨 등이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LA 예선전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었다. 심사위원들은 “오늘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이 생각보다 한식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었고, 한국의 맛을 적절히 표현해 놀랐다”며 “이번 경연의 평가기준은 맛을 우선순위에 뒀다"는 심사 경위를 밝혔다. 대회 심사는 음식 분야의 유명 비평가인 LA Times의 조나단 골드(Jonathan Gold), 음식칼럼리스트이며 작가인 세실리아 리(Cecilia Lee),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 임종택 회장 등이 맡았다. ▲ 11명의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단이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프로그램 제작 업체인 KBS-TV 외에도 중국계 언론인 NTD-TV와 LA18, 미주 중앙·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 등 다양한 매체가 행사를 취재하며 한식요리대회인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에 관심을 기울였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한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6.06.14
    상세보기
  • 밥상의 꽃, 한국의 전

    밥상의 꽃, 한국의 전

    ▲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에서 5월 28일 열린 '밥상의 꽃, 한국의 전' 강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식에 관심이 많은 현지 일반인 및 요리연구가, 음식점 경영자들이 줄을 서 입장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 팬이 많은 일본 지역에서는 식사장면에 등장하는 애호박전 등 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는 ‘전’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 내에서 ‘지지미’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의 ‘전’과 관련된 강연회가 5월 28일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에서 열렸다. 같은 날 열린 한식요리콘테스트 ‘2016 지구촌 한국의 맛’ 일본예선과 연계하여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가 개최한 행사다. 이번 한국요리특별강연회는 국제한식조리학교 이재옥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식과 ‘전’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시연을 해보이고 질의응답 후 시식이 이어졌다. 시연에서는 녹두전, 청포묵전, 깻잎전, 산적, 애호박전 등 일본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각양각색의 전을 선보였다. ▲ 국제한식조리학교 이재옥 교수가 한식과 전 요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연을 해보였다. 이재옥 교수가 전의 가장 큰 특징으로 강조한 점은 어떤 식재료도 전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40년 한식조리 경력으로 습득한 노하우를 통해, 다섯 종류의 전을 손쉽게 맛있게 만드는 조리법을 공개했으며 전에 얽힌 비화도 소개해 강의에 흥미를 더했다. 사회를 맡은 탤런트 오오모모 미요코씨는 한국에서는 비가 오면 부침개를 먹는다는 이야기로 강연회에 생생한 한국의 문화를 전하며 식문화와 연관된 일상적인 생활 모습도 함께 소개했다. 한식에 관심이 많은 현지 일반인 및 요리연구가, 음식점 경영자들을 포함 약 200여 명이 강연회 참석했다. 이들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조리법 유인물에 꼼꼼히 강연 내용을 받아 적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강연에 응했다. ▲ 참석자들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조리법 유인물에 꼼꼼히 강연 내용을 받아 적으며 귀를 기울였다. 참석자 전원이 산적과 애호박전을 시식했으며,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한식 식재료의 대체 식자재 및 한국 간장과 일본 간장의 차이점 등 실제 한식 요리를 위해 필요한 질문이 이어졌다. ▲ 참석자들은 이재옥 교수가 만든 산적과 애호박전을 시식하며 전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드라마에 반해 시작한 한류에 대한 관심이 한식으로 이어졌고 다시 한 번 반했다”, “시연 내내 전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다. 빨리 집에 돌아가서 전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6.06.13
    상세보기
  •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문화관광교류주간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문화관광교류주간

    2016년은 중국인의 한국관광의 해이며, 주북경 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은 개원 9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며 주북경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공연 행사를 5월 18일 베이징 JW메리어트호텔과 19일 베이징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했다. 기념 공연으로는 국악방송예술단의 신뱃놀이, 프론티어, 모리화, 오나라 연주를 시작으로 넌버벌 비밥 공연, 전양배한지의상패션쇼가 열렸다. ▲ 18일베이징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공연 행사의 전양배한지의상패션쇼(위),관객 대상 한지볼펜과 떡 만들기 체험(아래 왼쪽), 너버벌 비밥 공연 모습(아래 오른쪽)이다. ▲ 19일 베이징외국어대학교에서는 국악방송공연, 한지 패션쇼, 비밥 공연 등으로 한국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다. 행사를 주최한 주북경 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은 "문화원 개원 9주년을 맞이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한국의 멋을 보여주려 했다.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한지의상과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공연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문화원 개원 기념행사를 문화원을 벗어나 베이징 내 주요 호텔, 베이징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것은 문화원과 민간이 협력하여 한국문화 알리기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정수를 알리고 한국여행을 적극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주북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특히 이번 공연이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관광발전대회와 T20관광장관회의 기간에 맞춰 개최돼, 한국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2016년 한국관광의 해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18일 기념식에는 주중한국대사관 김장수 대사,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2차관, 중국 인민일보사 장지엔씽 부사장, 중국국제문화전파중심 장종인 예술총감독, 국가대극원 양징마오 부원장 등 각계 인사 60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19일에는 베이징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 베이징 내 주요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함께 초청하여 한국 전통 예술과 현대 공연의 정수를 함께 선보였다. ▲ 18일 기념식에는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한중문화관광교류주간 행사를 축하했으며 국악방송의 이근찬, CRI 등로연이 사회를 맡아 문화축제에 흥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영화진흥위원회 각 베이징지사와 공동주최했으며 국악방송, 아르텍스디자인연구소, 페르소나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중 한국대사관, 베이징 복장대학, 베이징 JW메리어트호텔, 뷰티한국, Foresta, Com2us, CJ, 국순당, TCoffee 등이 후원했다. 자료 - 주북경 한국문화원 박태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중한국문화원 | 2016.06.13
    상세보기
  • 멕시코 한류팬,“나도 연습생”

    멕시코 한류팬,“나도 연습생”

    한류팬이 14만 명에 이르는, 중남미 한류 열풍의 중심지 멕시코에서 본격 체험형 한류 프로젝트가 시동을 걸었다. 제 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의 지원으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과 멕시코 국립예술청(INBA) 소속 국립무용학교에서 열리게 된 것. ▲ 6월 6일부터 6주 동안 한국 스타시스템 ‘연습생’ 풀코스에 가까운 과정을 밟게 될 제 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수강생들. 국내 유명 보컬 트레이너와 안무가가 멕시코를 방문하여 10주 동안 현지 한류팬에게 직접 K-Pop을 지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보는 한류’에서 ‘체험하는 한류’로 한국문화 전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멕시코에는 80여개의 한류동호회를 통해 14만 여명의 한류팬이 활동 중이다. 2015년 한류스타 빅뱅의 공연에는 2만 명의 팬일 몰릴 정도로 한류팬의 충성도와 구매력이 높아 멕시코의 한류시장은 잠재력이 매우 크다. 장치영 원장은 “멕시코 한류의 핵심은 당연 K-Pop이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보컬 트레이너, 안무가 등 전문가 강좌를 연다는 공고를 올리자 문화원에는 관련 문의가 빗발쳤고 60명 정원인 초급강좌에 멕시코 전역에서 4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선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멕시코에서 한류, 특히 K-Pop 열기가 상당히 뜨겁다”고 밝혔다. 멕시코 K-Pop 아카데미의 책임교육기관은 국내에서 실용음악학부로 명성이 높은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로 이번 사업을 위해 전문 보컬트레이너와 동방신기, JYJ, 소녀시대 등의 안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파견하였다. ▲ 전문 보컬트레이너인 이정석, 이현주 강사가 제 1기 멕시코 K-Pop 아카데미 수강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화이팅을 외쳤다. 6월 6일부터 6주 동안 진행되는 초급과정을 통해 멕시코 한류팬들은 한국어 가사 이해, 발음교정, 보컬 트레이닝은 물론 안무까지 체계적인 ‘연습생’ 풀코스를 밟게 된다. 전문 보컬트레이너인 이정석, 이현주 강사가 강의에 앞서 선보인 오프닝 무대에 수강생들은 한국어로 “대박”을 외치며 호응했다. 전 세계적인 한류열풍과 그 발전과정을 설명하면서 EXO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자 수강생들은 전곡을 따라 부르며 K-Pop 사랑을 몸소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번 초급과정에 참가한 나타샤 아기레양은 “K-Pop을 접하게 되면서 한국의 스타시스템이 궁금했다. 특히, ‘연습생’ 시스템은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경우다. 앞으로 6주간 ‘연습생’이 되어 K-Pop을 체험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설렌다”고 소감은 전했다. 7월에는 4주간의 중급과정이 개설되어 발성 트레이닝, 안무 구성 등 보다 심화된 학습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6.06.10
    상세보기
  • 한국문화원을 찾아온 중국 농민공 자녀 학교 아이들

    한국문화원을 찾아온 중국 농민공 자녀 학교 아이들

    농민공 자녀 학교 재학생 250여 명이 주북경 한국문화원(원장 한재혁)에서 한국문화를 즐겼다. 농민공 자녀 학교 재학생들이 베이징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을 방문하는 공익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행지신공민학교 등 5개 학교 재학생 250명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5회 분산 방문한 것이다. 학생들은 문화원 내 한국식품홍보관, 한류 콘텐츠관, 전시장 등을 참관하고 한국 홍보영상을 감상했다. 한복을 입어보고 한지 볼펜을 만드는 직접 참여 활동도 해 한국 문화와 주북경 한국문화원에 대한 관심을 북돋았다. ▲ 주북경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농민공 자녀 학교 재학생들이 식품홍보관(위), 1층 전시관(아래 왼쪽)을 둘러보고 한지 볼펜 만들기를 체험(아래 오른쪽)하고 있다. 18일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문화원을 방문하여 한지 볼펜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한국 학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주북경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한지 볼펜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 자료 - 주북경 한국문화원 박태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중한국문화원 | 2016.06.10
    상세보기
  • 멕시코, 한국인의 끈기와 인내에서 교훈 얻어야

    멕시코, 한국인의 끈기와 인내에서 교훈 얻어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은 멕시코에서 한국 문화의 홍보·확산을 위한 현지 지원그룹을 육성하여 한국문화 확산에 기여할 K-컬처 서포터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K-컬처 서포터즈 특강을 마련하고 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5월 31일 레안드로 아레야노 전 주한 멕시코 대사를 초청해 ‘한국 사회와 문화’라는 강연을 열었다. 5월 31일에는 레안드로 아레야노 전 주한 멕시코 대사를 초청 ‘한국 사회와 문화’라는 특강을 진행하였다. 아레야노 대사는 1972년 멕시코 외교부에 입부하여 주 케냐, 루마니아,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대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주한 멕시코 대사로 근무하였다. 한국 재직 당시 최초로 재한 멕시코인회를 결성하고 한국과 멕시코 민간교류에도 힘썼다. 그는 특히, 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은 문화전도사로 멕시코 최고 문인으로 꼽히는 세르히오 피톨의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 출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해당 작가를 직접 한국으로 초청하여 문학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한국의 대표시인인 김소월 시인의 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 멕시코에 소개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박대통령 멕시코 순방기간 중이었던 지난 4월 3일, 문예 특별호로 유명한 ‘라 호르나다 세마날’에 김소월 시선을 선보인 바 있다. 특강에서 아레야노 대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 관습, 종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특히, 한류나 한국영화 등 이미 국제무대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한국문화는 물론 시조의 발달, 한글창제 등 한국문학의 연원에서 근현대문학에 이르는 조류를 집약적으로 소개하였으며 판소리를 한국의 독특한 종합예술로 소개하여 청중들이 한국문화의 스펙트럼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멕시코가 한국에서 배울 점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아레야노 대사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끈기와 인내”라고 답해 청중들의 공감을 사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김소월 작품 번역소개를 계기로 스페인어권에서 한국문학의 소개와 전파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장치영 원장이 레안드로 아레야노 전 대사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6.06.10
    상세보기
  • 한국문화를 즐기는 나이지리아 아동들

    한국문화를 즐기는 나이지리아 아동들

    ▲ 한국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 나이지리아의 모하메드 무사학생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9일 제7회 ‘한국-나이지리아 이미지 그리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문화원과 나이지리아 초중등교육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는 지난 2월부터 지도교사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45개 초등학교에서 교내 예선전이 치러졌다. 이어 문화원에서 실시된 본선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6명 등 총 10명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 작품들의 주제는 태극기, 태권도, 전통 성곽과 한옥, 한복, 산, K-POP 등 다양했다. 심사결과 모하메트 무사 군(Mohammed Musa, 9세)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소재로 이미지를 그려내 금상을 수상했다. 무사 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관련 소재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한국-나이지리아 이미지 그리기대회’ 의 수상자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양국 이미지 그리기 대회를 7년째 해오고 있다. 문화원은 내년부터 동 대회 참가 대상을 중·고등학교로 확대하고, 이번 대회 수상 작품들을 모아 단행본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한성래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장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 2016.06.10
    상세보기
  •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가 4월 9일(토) 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21팀 31명이 무대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쳤으며 최우수상은 IU의 스물셋을 선보인 코지마시오리, 스즈키 시오리, 무라이 니지카, 야스이 안나, 키쿠모토 히토미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Davichi & T-ARA의 우리 사랑했잖아를 선보인 와타나베 아이사, 마스다 하나미, 이토 치히로 씨가 수상했다. 이 두 팀은 7월 15일(금) 신주쿠문화센터 대홀에서 열릴 'K-POP World Festival in Tokyo 일본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자막] 지난 9일 도쿄한국문화원에서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가 열렸다. [자막] 김현환 도쿄문화원장은 대회 축사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자막] 기모토 유타로, 연애시대 [자막] 스도 이부키, 비밀번호 486 [자막] 가마타 타카오, 소주 한 잔 [인터뷰] Q. K-POP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던데 A. 다니구치 유키 (대회참가자) : 처음에는 동방신기의 팬이었는데요. 지금은 음악만 좋아할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 한국 친구까지 생겼습니다. 이렇게 제 사고방식과 같은 많은 것들을 바꿔준 것이 케이팝이기 때문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막] 또 일본 공식 데뷔를 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MR.MR (미스터미스터)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자막] 이날 우수상은 '우리 사랑했잖아'를 부른 와타나베 아이사, 마스터 하나미, 이토 치히로가 수상했다. [인터뷰] A. 와타나베 아이사 (우수상 수상팀) : 제 꿈이 음악으로 한일의 가교가 되는 것인데 이 무대를 통해 상까지 받고 제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기쁩니다. [자막] 이번 대회 최우수상으로는 아이유의 '스물 셋'을 부른 스즈키 시오리, 고지마 시오리, 무라이 니지카, 야스이 안나, 기쿠모토 히토미가 수상했다. [인터뷰] 스즈키 시오리 (최우수상 수상팀) : 곁에서 든든하게 우리를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막] 이번 대회 최우수 및 우수팀은 7월 15일에 열리는 일본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자막] K-POP 콘테스트 아키타 예선은 5월 14일에 개최됩니다. 주일한국문화원 | 2016.06.09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