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봄여름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 세종학당의 2015년 봄여름 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이 8월 19일 문화원 강당에서 있었다. 수강생, 학부모, 친구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 본행사는 장치영 원장의 수료증 전달,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마가리타 마리아(Margarita Maria)가 말하기·읽기·듣기·쓰기 평가에서 97점이라는 점수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91점 이상을 받은 수강생 7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공연 이벤트에서는 초급 2반 수강생 23명이 동요 ‘섬집아기’와 ‘고향땅’을 합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케이팝 이벤트도 있었다. 초급 1, 2, 3 반의 수강생 5명은 빅뱅의 ‘붉은 노을’에 맞춘 안무와 함께 선생님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초급 1 반의 수강생 5명은 케이팝 그룹 여자친구의 'All For You'를 불러 수료식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달궜다. ▲ 8월 19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강당에서 2015년 봄여름 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공연 이벤트가 끝난 뒤 문화원에서 준비한 한식다과회가 있었다. 수료식 참석자들은 한국어 수강을 하게 된 이유, 한국어 수강의 기쁨과 어려움 등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수료식이 마무리됐다. ▲ 수료식의 본행사인 수료증, 우수상 수여 등과 공연 이벤트 행사가 끝난 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준비한 한식다과를 나눠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봄여름 학기 한국어과정은 5개 단계 초급 레벨을 중심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오후에 개설된 14반에 321명이 수강해왔다. 9월 초부터 시작하는 가을겨울학기에는 16반에서 400여 명이 한국어를 배울 예정이다. 9월부터는 한국어능력시험(TOPIC) 준비를 위한 특별반도 개설된다. 또한 멕시코시청 교육센터에서는 7월 개강한 8개반 192명이 한국어를 수강 중이다. 자료 제공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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