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파라마타 스타디움에 울려 퍼진 ‘한국문화’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이 2월 26일 호주 시드니 인근 파라마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울산 현대와 호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축구 경기와 연계해 경기 당일 1만 3천여명의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경기 개막행사에서 지난해 호주 X-Factor 우승자인 한국계 가수 임다미가 '거위의 꿈'을 불러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경기 하프타임에는 호주 현지에서 활동중인 테디킴과 약 50명의 케이팝 댄서들이 '젠틀맨'과 '강남 스타일' 군무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울산 현대와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축구 경기 중 가수 임다미와 테디 킴의 공연 모습이밖에도 한국 관광공사 시드니지사의 협조로 경기 중 한국 관광 홍보 영상을 경기장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해 한국의 겨울 스포츠와 한국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등을 홍보했으며, 경기장 입구에 한국 관광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한국 관광 책자 100권과 한국 풍경 화보집 400권을 배포했다.문화원은 무료 좌석 300석을 확보하여 재호주 대한축구협회와 협력해 울산 현대팀 교민 응원단을 모집하였으며, 응원용품을 응원단에 배포해 경기 당일 1천명이 넘는 교민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경기 종료 후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팬들은 울산 현대 팀 응원용 막대 풍선 및 응원기를 원더러스 응원기와 서로 교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당일 문화 행사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장 입구 케이팝 공연과 관광 공사 부스(왼), 울산 현대팀 교민 응원단 모습(오)이번 행사를 통해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은 향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015 아시안 컵 대회 등 좋은 여건이 가능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호주인들에게 쉽게 공감갈 수 있는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David Gallop 호주축구협회 전무, James Casey 호한재단 임원, Frank Lowy 호주축구협회 회장, Michael Brown 2015 호주 아시안 컴 준비위원장, 이동옥 문화원장자료제공 = 주시드니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4.03.12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