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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선 버터플라이&SIOEN Acoustic Session

    3호선 버터플라이&SIOEN,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원장 이진원)은 오는 4월 23일 저녁 8시 한국 모던 락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와 벨기에 뮤지션 ;시오엔(SIOEN);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어쿠스틱 버전)를 개최한다.3호선 버터플라이와 시오엔의 음악적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2013년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서울국제뮤직페이(MU:CON)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레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남상아(보컬,기타), 성기완(기타,보컬), 서현정(드럼), 김남윤(베이스, 사운드 디자인)으로 구성된 3호선 버터플라이남상아(보컬,기타), 성기완(기타,보컬), 김남윤(베이스, 사운드 디자인), 서현정(드럼)으로 구성된 3호선 버터플라이는 얼터너티브, 노이지한 싸이키델릭, 드림팝, 모던락 등의 스타일을 추구하며 1999년부터 대한민국 대중음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3호선 버터플라이는 2013년 2월, 제 10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음반 -;과 함께 ;올해의 모던 락 음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2년 3월 영어 앨범인 를 발매하고 미국과 캐나다로 Seoulsonic USA tour 진행하였으며 오는 4월 22일에서 5월 13일까지는 프랑스와 벨기에를 기점으로 한 유럽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3호선 버터플라이와 함께 이번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벨기에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오엔(SIOEN)은 벨기에 내에서는 골드세일즈를 기록한 앨범을 가지고 있는 주목 받는 뮤지션 중에 하나로 그의 앨범은 벨기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전 지역과 인도네시아, 한국을 아우르는 지역에 모두 라이선스 되어 판매 중이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남다른 그는 2013년 4월 한국에서의 특별 베스트앨범 발표와 함께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2013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브뤼셀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벨기에를 비롯한 유럽 현지인에게 한국과 벨기에의 음악적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료 제공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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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문화원, <디지털 아트> 展

    오사카문화원, <디지털 아트> 展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Artist Group 'Saii'의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아트전 MEDIA間>을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미리내 갤러리에서 개최했다.3D 프로젝션 맵핑 등 디지털영상 및 2D 컴퓨터그래픽 작품 약 20여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새로운 분야의 참신한 작품을 현지에 소개함과 동시에 신예 예술가에게 해외 호라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 디지털 아트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디지털 아트전 MEDIA間> 전에 참여한 작가 김혜경 작품(위)과 김수민(아래) 작품3월 24일 미리내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 오프닝 행사에는 타케이시 카즈하루 오사카공예협회 부회장, 카메이 요시히로 오사카공예협회 전무이사, 한지작가 김 마사코, 카도사카 아키라 차야마치화랑 대표 등 4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일본의 디지털기술분야 특화대학인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의 사이토 아키노리씨는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미를 디지털을 통해 표현한 점과 작품의 높은 완성도에 놀랐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작품을 만들려는 시도는 많지만 완성도가 그리 높지는 않다'며 이번 전시 작품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3D프로젝션 맵핑의 경우 최근 오사카성 일루미네이션 등에 활용되면서 일본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동 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이 전시장을 찾았다.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이번 <디지털 아트전 MEDIA間>을 계기로 향후 전통분야 외에 현대미술 등의 전시는 물론 젊은 작가의 현지 진출을 위한 전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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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한-나이지리아 시쓰기 대회 시상식

    <제4회 한-나이지리아 시쓰기 대회> 시상식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세계 시의 날을 맞이하여 한-나이지리아 문학 교류 확대와 시를 통한 상호 이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제4회 한-나이지리아 시쓰기 대회>를 2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실시했다.라는 주제로 나이지리아 학생부 및 성인부로 구분해 작품접수 및 심사선정한 이번 대회에는 총 118편의 시가 응모되었으며, 이중 16편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3월 25일 주나이지리아 문화원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Jerry Agada 전 교육부 장관, Jeorge Ufot 문화부 국장 등이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원우 참사관 환영사 및 한국시와 나이지리아 시 2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회부터 3회까지 우수시를 모아서 시집(From here to There)을 소개했다.▲ 나이지리아 현지 언론에 보도된 <제4회 한-나 시쓰기 대회>한-나이지리아 시쓰기 대회는 2012년 87편, 2012년 107편에서 올해 118편으로 참가규모가 늘어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따르면 작품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1회부터 3회까지 시쓰기 대회에 출품된 우수시를 모아 시집 'From here to There'을 발간해 주재국 문화관광부, 교육부 등 정부부처, 대학교, 도서관 등 총 30개 기관에 배포하여 시를 통한 양국 문화소통과 이해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차기 행사시는 시쓰기 이외에 한국관련 에세이 쓰기 분야도 추가하여, 한-나 대표 문학교류행사가 되도록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한국작가를 초청하여 양국 작가와 워크숍 개최 및 책 기증 사인회 등 다양한 문학교류행사를 통해 우리 문학을 주재국에 알리겠다고 밝혔다.자료 제공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제3회 한-나 시쓰기 대회> 시상식 모습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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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셔가 '차 없는 거리' Ciclavia 행사에서 한국문화소개

    월셔가 '차 없는 거리' Ciclavia 행사에서 한국문화소개

    주LA 한국문화원은 4월 6일, '차 없는 거리의 날' Ciclavia 행사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미라클마일 지역에서 한인타운을 거쳐 LA 다운타운까지 6마일 구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LA한국문화원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워셔길 한국문화원(5505 Wilshire Blvd.)에서 K-POP 소개 및 한국관련 책자를 배포하고, 한국의 전통 캐릭터인 초롱이와 색동이가 한국문화를 홍보했다.또한 두레 민속 예술단이 참여하여 1시간마다 사물놀이 공연 및 탈출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으며, 한국관광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한국홍보 사진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배경으로한 즉석 사진을 제공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2014 Ciclavia 행사 계기 한국문화 소개: 초롱이 색동이와 함께▲ 2014 Ciclavia 행사 계기 한국문화 소개: 거리 탈춤 공연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여하는 행사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LA는 물론 남가주 전역에서 10여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행사로 미 현지인들에게 한인타운과 한국 문화를 조금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동시에 K-POP 홍보를 통해 한류를 현지 깊은 곳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LA한국문화원은 주류사회와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계 기관과의 향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제공 = 주LA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LA 한국문화원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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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나믹 K-Pop "다이나믹 듀오 in DC"

    다이나믹 K-Pop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3월 27일 오후 6시 조지 워싱턴大 캠퍼스 젝 모튼 강당에서 ;다이나믹 K-POP;을 개최했다. 조지워싱턴 대학교 한인 학생회 (GW Korean Student Association)와 협력하여 진행했던 이번 행사에서는 K-POP 열풍과 함께 세계무대에 진출하고 있는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가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공연을 펼치며 한국 힙합을 알렸으며, 270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남을 통해 K-Pop의 신한류 확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이나믹 K-POP; 콘서트 현장다이나믹듀오는 27일 ;다이나믹 K-POP; 일정 이후 다음날인 28일 금요일 저녁 6시 워싱턴 DC 대표 예술 공연 기관, 케네디 예술센터(The 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1층 밀레니엄 스테이지에서 ;One Mic: Hip-Hop Culture Worldwide 페스티벌에 한국 힙합 대표 그룹으로 초청되어 단독 공연을 진행했으며, 일부 관객들은 당일 새벽부터 케네디센터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등 다이나믹 듀오에 대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번 다이나믹 듀오의 케네디센터 공연 및 사전 팬미팅은 워싱턴에 한국 대표 힙합 그룹인 다이나믹 듀오를 소개하고 한국의 발전된 힙합 문화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미국에서 K-Pop 다양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월 28일 케네디 센터 밀레니엄 스테이지 공연 모습다이나믹듀오는 2004년 발표한 1집 Taxi Driver의 "Ring my bell"을 필두로 '고백', '출첵', 'solo', '죽일놈', 'BAAAM'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을 대변하는 가사와 독보적인 플로우로 대중과 마니아를 모두 사로잡아오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힙합부문에서 최우수 음반, 최우수 노래 부문을 석권하여 기존 힙합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국민 힙합듀오로 자리잡았다. 최근 11주년을 맞이한 다이나믹듀오는 대한민국 최고 힙합듀오라는 타이틀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발돋움하며 세계시장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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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American K-Pop 콘테스트 개최

    2014 American K-Pop 콘테스트 개최

    주LA 한국문화원에서 한류열풍의 전 세계 확산 및 한국 대중가요의 인기를 현지에서 확인해보고자 <2014 American K-Pop contest>의 예선전을 3월 29일 개최했다.경연장은 16세 히스패닉 소년의 K-Pop자작곡을 시작으로 이하이, 다비치, 시스타 등 최신 아이돌 노래부터 바이올린과 기타로 편곡한 2NE1의 Comeback Home까지 각종 다양한 음악들로 가득 찼으며, 초등학생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대, 각기 다른 인종과 취향의 참가자들이 어우러져 K-Pop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4 American K-Pop contest'예선전 참가자 모습들예선 참가 60개 팀 중, 15팀은 4월 12일 (토)에 있을 결선전에 진출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결선전은 LA Memorial Coliseum에 열리는 LA K-Pop Festival과 함께 열림으로서, LA지역 및 전 미지역의 K-Pop 팬들이 모두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A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미 현지의 K-Pop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며, 각종 행사 및 참가자들과의 꾸준한 관계를 통해 K-Pop 팬들이 한국대중음악은 물론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자료 제공 = 주LA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LA 한국문화원 |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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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듀크 엘링턴 추모 재즈 콜라보레이션

    한-미, '듀크 엘링턴' 추모 재즈 콜라보레이션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한미 듀크 엘링턴 추모 재즈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재즈계의 대부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1899년 4월 29일 ~ 1974년 5월 24일) 사망 40주년을 맞아 5월 6일 듀크 엘링턴 예술학교 콘서트 홀에서 개최된다.한국의 뮤지션 신현필과 미국 듀크 엘링턴 예술학교의 학생들로 구성된 재즈앙상블이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인 이번 공연은 한국의 신현필과 그의 재즈밴드가 듀크 엘링턴 대표곡 및 한국 재즈를 연주하고, 듀크 엘링턴 학생들이 듀크 엘링턴 곡, 유명 재즈곡 및 K-Pop을 연주하며, 두 팀이 합동으로 아리랑을 재즈로 새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 '음악의 대가'로 불리우며 재즈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1899년 4월 29일 ~ 1974년 5월 24일)'음악의 대가'로 불리우며 재즈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듀크 엘링턴은 재즈 역사상 가장 걸출했던 인물로 수많은 재즈 뮤지션과 재즈 저널리스트가 공동으로 인정하는 창조적인 작곡가, 편곡자, 피아니스트다. 1918년부터 70년대까지 활약한 그는 2천여곡이라는 경이적인 수의 작품을 작곡했으며, 그에 필적하는 상당한 수의 앨범을 발표했다.듀크엘링턴 예술학교(Duke Ellington School of the Arts) 는 워싱턴 DC 출신의 재즈음악가 듀크 엘링턴의 공헌과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1년 설립된 학교로 오디션을 통해 학생들을 뽑고,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학비 면제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유명 배우 데이브 샤펠, 세계적인 성악가 데니스 그레이브스, 배우 라만루커등이 이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스티비 원더, 스팅, 폴사이먼 등 유명예술인들이 학교의 재정후원과 발전을 위해 무료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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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 展

    <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 展

    주뉴욕 한국문화원과 알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특별전시<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Shades of Time: An Exhibition from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Part Two, 1989-2001)>이 4월 9일부터 총 3차례 걸쳐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와 퀸즈 뮤지엄 파트너쉽 갤러리(Queens Museum of Art Partnership Gallery)에서 개최된다.<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은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에 정착하여 뉴욕 인근을 근거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한인 작가 50여명의 아카이브 자료 및 정착 초기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지난해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1단계로 1955년부터 1989년까지를 다루었던 <채색된 시간(Coloring Time: Exhibition of the Archive of Korean-American Artists Part One 1955-1989)> 의 후속 전시이다. 뉴욕한국문화원과 알재단은 2015년 30대의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한 아카이브 3차 전시도 기획 중에 있다.▲ 4월 9일부터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와 퀸즈 뮤지엄 파트너쉽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 전1989년 이후 미국에 정착한 한인출신 미술가들은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경기와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 같은 국제적인 사건을 경험하고 1990년대 다문화주의를 발판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1990년대 유학생활 및 전업작가 활동을 시작한 이 시기의 대표적인 작가로는 2001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주인공이었던 서도호와 마이클 주, 교포출신의 데이비드 정과 바이런김 등이 포함되며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아티스트인 김수자도 이 시기에 해당되는 작가이다. 사진작가인 니키리, 테이프로 공간에 붓자국을 남기는 곽선경, 비너스 작가 데비한 등도 포함되며 그밖에도 안성민, 유선미(Sun You), 신형섭, 황란, 박유아 등 동 시기에 뉴욕에 정착,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대거 포함된다.1990년대는 닷컴버블이라고 불리는 컴퓨터 관련 회사들이 승승장구하며 미국이 신자본주의 시대를 이끌어내는 경제적 호황기였으며 세계경제의 중심인 뉴욕이 미술시장을 주도하였기에 보다 많은 수의 한인작가들이 유럽보다는 뉴욕으로 몰려들었다. 90년대 뉴욕에 정착한 작가들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된 사진작가 이정진, 추상화가 황창하, 한국적 여인 이미지를 제작한 배소현 등이 있으며 수묵화가 홍성숙, 조각가 안형남 작가처럼 다른 곳에서 뉴욕으로 이주한 중견작가들도 있다. 미술대학의 유학생들은 1997년 한국의 IMF 구제금융위기로 경제적 타격을 받기도 했고 1999년 닷컴버블의 붕괴와 2001년 9/11 사태는 90년대의 황금기를 마감하는 중요한 사건이며 특히 9/11사태는 많은 작가들의 예술적인 감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 전 공식 포스터<시간의 그늘> 2차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전시는 1990년대 한국작가들이 활발하게 전시활동을 한 퀸즈미술관, 아시아 소사이어티, 엑시트 아트, 드로잉 센터 등에서 열린 십수 차례의 대규모 전시회 포스터 및 전시카탈로그, 관계서류 등이 함께 전시되어 한국현대미술의 위상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이번 전시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이번 전시<시간의 그늘: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2부 1989-2001> 개막식 및 프리뷰 행사는 4월 19일(수)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알재단의 이숙녀 회장과 큐레이터 변경희 박사(뉴욕주립대 FIT 교수), 참여 작가 및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460 Park Avenue 6th Floor, New York, NY 10022)에서 열리며, 2부 전시와 3부 전시의 오프닝 리셉션은 각각 5월 1일(목) 오후 3시부터 5시, 6월 29일(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자료 제공 = 주뉴욕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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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쇄활자문화> 展

    <한국인쇄활자문화> 展

    주영 한국문화원과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한국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한국인쇄활자문화> 전이 4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문화원 전시관에서 개최한다.한국의 2014 런던도서전 마켓 포커스 참가와 연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목판인쇄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8세기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지심체요절'(1377년), '훈민정음'(1446년) 등 금속활자와 목활자, 바가지 활자 등 50여종의 활자본이 소개되며, 이를 통해 한국 인쇄문화의 창의성과 약 1,300년에 걸친 장구한 활자문화의 변천사를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인쇄활자문화전'에 소개되는 '직지심체요절'(1377년)▲ '한국인쇄활자문화전'에 소개되는 세계 최초의 목판인쇄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8세기경)이번 전시에는 통일신라부터 고려, 조선을 거쳐 현대까지 이어져 온 고;중세의 목판과 금속활자 인쇄문화를 비롯해 근대의 한글 활자본까지 두루 포괄하였다. 일본 최고의 인쇄물 '백만탑다라니경(770년)'보다 약 20년 앞선 목판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전시해 중세 한국인쇄 문화의 선진적 면모를 재조명하며, 목활자와 금속활자 이외에도 바가지의 겉면을 새겨서 '바가지 활자', 질그릇의 재료인 찰흙으로 빚어 만든 도활자 인쇄본인 '경사집설'도 전시에 포함되었다.또한 훈민정음을 통해 한글 창제의 과학적 원리와 문자체계의 논리성을 조명해 한글의 독창성을 알리고, 세계에 유례없이 문자체계에 대한 이론서까지 발간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인쇄물과 다큐멘터리 영상이 전시된다. 훈민정음 인쇄본 이외 20세기 초부터 2000년대 사이 한글인쇄문화의 흐름을 훑어볼 수 있는 한글 인쇄물도 소개된다. 대표적으로 국어학자 최현배의 <우리말본>(1937), 교과서 <사회생활 3-2>(1955), 잡지 <뿌리 깊은 나무>(1979) 등 20세기 한글인쇄문화를 증언하는 희귀한 자료들이 전시된다.<한국인쇄활자문화>전은 한국인쇄문화의 장구한 역사와 우수성, 그리고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영국에 소개할 수 있는 전시인 동시에, 한국 전통문화의 고유성을 통해 영국 내 한국 문화의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자료 제공 = 주영국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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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가 주는 기쁨' 세미나 개최

    '김치가 주는 기쁨' 세미나 개최

    주LA 한국문화원이 3월 22일 Rosemead에 위치한 LA 공공도서관에서 '김치가 주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 찾은 참가자들은 미리 나누어준 레시피에 배추김치를 절이는 법을 시작으로, 배추를 절이는 시간, 소금과 젓갈을 쓰는 방법, 양념에 들어가는 재료등 김치를 만드는 과정을 메모하는등 김치 만들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치가 주는 기쁨' 세미나에 참가한 참가자들또한 이번 행사에는 20분간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도 병행 되었는데, 4세기부터 시작된 김치의 역사, 김치의 영양과 효능뿐 아니라, 김치 냉장고가 없던 시절 저온에서 장독대를 통해 김치를 보관하던 전통적 방법, 발효기법을 통해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 역할을 했던 김장 김치문화등을 사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추김치뿐 아니라, 백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깍두기 등 여러 종류의 김치들을 선보였으며, 행사에 참가한 한 현지인은 인터뷰에서 "한국의 음식의 색감 및 질감이 여러 김치에서 훌륭하게 표현되었다. 직접 한국음식을 만들고 소개해주는 것을 보니 더욱 관심이 간다. 백김치는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백인들에게 아주 특별하고 별미로 느껴지는 음식이다"라며 극찬했다.행사를 함께 주관한 LA공공도서관 산하 아시아 태평양 정보센터 소장 린다페르난데즈는 이번 '김치가 주는 기쁨'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김치 및 한국에 대한 퀴즈 시간을 마지막 순서로 막을 내린 이번 김치 세미나는 현지인들에게 김치를 알리고, 한국 음식 문화에 호기심을 자극시켰다.자료 제공 = 주LA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지역 한인 신문에 게재된 '김치가 주는 기쁨' 세미나 관련 기사 주LA 한국문화원 |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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