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버터플라이&SIOEN,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원장 이진원)은 오는 4월 23일 저녁 8시 한국 모던 락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와 벨기에 뮤지션 ;시오엔(SIOEN);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어쿠스틱 버전)를 개최한다.3호선 버터플라이와 시오엔의 음악적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2013년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서울국제뮤직페이(MU:CON)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레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남상아(보컬,기타), 성기완(기타,보컬), 서현정(드럼), 김남윤(베이스, 사운드 디자인)으로 구성된 3호선 버터플라이남상아(보컬,기타), 성기완(기타,보컬), 김남윤(베이스, 사운드 디자인), 서현정(드럼)으로 구성된 3호선 버터플라이는 얼터너티브, 노이지한 싸이키델릭, 드림팝, 모던락 등의 스타일을 추구하며 1999년부터 대한민국 대중음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3호선 버터플라이는 2013년 2월, 제 10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음반 -;과 함께 ;올해의 모던 락 음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2년 3월 영어 앨범인 를 발매하고 미국과 캐나다로 Seoulsonic USA tour 진행하였으며 오는 4월 22일에서 5월 13일까지는 프랑스와 벨기에를 기점으로 한 유럽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3호선 버터플라이와 함께 이번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벨기에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오엔(SIOEN)은 벨기에 내에서는 골드세일즈를 기록한 앨범을 가지고 있는 주목 받는 뮤지션 중에 하나로 그의 앨범은 벨기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전 지역과 인도네시아, 한국을 아우르는 지역에 모두 라이선스 되어 판매 중이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남다른 그는 2013년 4월 한국에서의 특별 베스트앨범 발표와 함께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2013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브뤼셀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벨기에를 비롯한 유럽 현지인에게 한국과 벨기에의 음악적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료 제공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