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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혜옹주 유품기증식 기념하는 조선 의복 관련 전시 동경에서 열리다

    덕혜옹주 유품기증식 기념하는 조선 의복 관련 전시 동경에서 열리다

    6월 24일 덕혜옹주 유품기증식이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있었다. 기증받은 유품은 덕혜옹주가 일본에 머물던 당시 남긴 조선왕실 복식 중 일부로 조선시대 여자들이 입던 예복인 아동용 당의(唐衣)와 치마, 아동용 저고리와 바지, 아동용 속바지, 어른용 반회장저고리와 치마 등이다. ▲ 일본 문화학원 오오누마 스나오 이사장과 한국 문화재청의 나선화 청장이 유품 기증식 MOU 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더불어 '조선왕조 궁중의상 및 예복장식과 수보자기의 옛과 지금' 기획 전시도 한국문화원 갤러리 1층에서 24일 문을 열었다. 전시에는 조선시대의 궁중의상, 예복장식, 수보자기, 조각보자기, 흉배 등을 재현한 작품들이 진열된다. 1988년 10월 개관한 한국 초전 섬유・퀼트 박물관이 함께 주최하는 전시로 덕혜옹주 유품기증식 이후에는 초전 섬유・퀼트 박물관의 김순희 관장이 직접 작품에 대한 전시 설명을 곁들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전시는 7월 4일까지 계속된다. ▲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주동경 한국문화원 갤러리 1층에서는 '조선왕조 궁중의상 및 예복장식과 수보자기의 옛과 지금' 기획 전시가 열린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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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패션쇼, 한국 전통놀이 하며 즐기는 나이지리아 어린이들

    한복 패션쇼, 한국 전통놀이 즐기는 나이지리아 어린이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에서는 6월 2일 어린이날 문화행사가 있었다. 6개 학교 61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한복 패션쇼와 한국 전통놀이, 어린이날 기념 케이크 커팅식, 각 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이 이어지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교사들 모두 한국 문화에 빠져들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복 패션쇼와 한국 전통놀이, 어린이날 기념 케이크 커팅식, 학생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다. 특히 한복패션쇼는 이날 행사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모델로 선발된 10명의 학생이 각양각색의 한복을 입고 문화원 스튜디오에 마련된 패션쇼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당당한 포즈를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성공적인 패션쇼를 완성한 학생들은 이후 포토타임을 가지며 다시 한번 모델로서의 끼를 발산했다. ▲ 한복패션쇼에 참가한 10명의 학생들은 모델로서의 끼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한국전통놀이 투호와 제기차기 역시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처음 해보는 놀이에 실수를 연발했지만, 참여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한국 전통 문양이 새겨진 거울 등 우승 상품을 얻기 위한 경쟁 덕분에 놀이에 참여한 학생들의 재미 또한 배가되었다. 참가한 학생들은 나이지리아 현지에서도 즐겨하는 의자빼기놀이 등 익숙한 놀이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 한국 전통놀이와 나이지리아 현지에서도 즐겨하는 놀이를 혼합한 놀이 프로그램 시간 동안 많은 아이들이 즐거워했다. 나이지리아 학생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은 어린이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Hope International School은 짧은 연극공연을 선보였다. JSS Area 11 학교의 5인조 여학생 댄스 그룹 ‘Shining Stars’는 타이니지의 ‘보고파’와 Skales의 ‘Shake Body’ 댄스를 준비해, K-Pop과 나이지리아 음악을 동시에 선보였다. ▲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K-Pop과 나이지리리아 음악으로 장기자랑을 준비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뒤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든 학생들이 행사에 만족했다 답하였다. 93%의 학생은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 재방문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였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의 반응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매년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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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서 '다시 생각해봐요, 천천히 생각해봐요' 6인 그룹전

    뉴욕에서 'Think it over, Think it slow'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인간과 자연, 예술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천천히 되새겨 볼 수 있는 전시 'Think it over, Think it slow'가 주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열리고 있다. 6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15년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공식 공모 프로그램인 '2015 Call for Artists; 에서 당선된 최선, 베로니크 감비어(Veronique Gambier), 장지연, 전동진, 정환영(Andy Jung), 김민소 작가가 참여하는 6인 그룹전이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6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공식 공모 프로그램인 '2015 Call for Artists; 에 당선된 최선, 베로니크 감비어(Veronique Gambier), 장지연, 전동진, 앤디 정(Andy Jung), 김민소 작가가 참여하는 6인 그룹전이 열린다. 뉴욕의 New School과 SVA(School of Visual Art)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Veronique Gambier 작가는 색에 대한 관심과 실험이 돋보이는 작가다. 프랑스 출신인 Veronique Gambier 작가는 열두 살부터 화가 Pierre Pallut의 지도 하에 색과 추상에 대한 실험을 지속해 왔다. 재료들의 대비적 가치에 영감을 받아 종이나 캔버스 위에서 한 색이 가지는 물질적·구조적 긴장감을 표현하기 위하여 한 가지 이미지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을 지속·반복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미술·디자인 대학 조소과 졸업한 장지연 작가는 3D 영상 공간의 조각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근엄하고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서양의 고전 조각이나 회화 작품에 생명을 부여, 새로운 네러티브를 구성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로움 감동을 자아내는 참신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멈춰진 시간과 그 조각 안에 담겨 있을 이야기를 풀어내어 용기, 믿음, 희생, 사랑, 연민과 같은 감정들을 서로 공감하고 이로 하여금 관람객들이 작품과 함께 숨쉬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시 참여소감을 밝혔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을 나온 전동진 작가의 주요 작품 모티프는 의도적으로 ‘선을 그리고’ 행위적으로 ‘반복’하는 데에 있다. 반복적으로 선을 그림으로써 고통을 인내하고 거기에서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삶과 예술은 별개가 아닌, 삶이 즉 예술이고 예술이 즉 삶이라는 작가의 가치관을 토대로 선을 그리는 행위를 지속함으로써 작가의 다양한 삶과 반복되는 일상이 작품에 접목된다. 그렇게 때문에 작품들에 형태와 이미지가 부재함에도 작가의 강력한 ‘작가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이 특히 흥미로운 부분이다. Pratt Institute에서 사진을 전공한 정환영 작가는 주로 도시 문화에 팽배해 있는 물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다루는 사진 작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이다. 화려한 도시의 이미지와 그 너머에 도사리고 있는 물질만능주의, 끊임없는 인간의 욕망을 반복되는 그리드 내의 통일된 이미지로 표현하면서 물질과 인간, 그 속의 공허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다룬다.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서 아트&테크놀로지를 공부한 김민소 작가는 자연에서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작업을 선보인다. 언어나 글자라는 틀 안에 갇혀 미처 표현하지 못하는 인간의 세밀한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는 일면 다소 차가워 보이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지만 프로그래밍된 작업이 점자화 되어 캔버스에 그려지는 과정을 통해 도출되는 시각적 이미지는 아주 풍부한 인간의 감정을 담아낸 추상화 미술의 결정체라고 작가는 설명한다. 6월 10일에는 참여 작가 및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 행사가 열렸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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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경에서 열린 조수미 갈라콘서트

    동경에서 열린 조수미 갈라콘서트

    조수미 성악가와 테너가수 히구치 타츠야가 호흡을 맞추고 니시모토 토모미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은 '조수미 갈라콘서트'가 동경 산토리홀 대홀에서 6월 22일 열렸다.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는 한일어린이합창단도 함께 무대를 빛냈다. 약 2000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공연에 호응했다. 1부에서는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등 오페라를 중심으로 공연이 구성됐다. 2부에서는 한일 양국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동심초’, ‘쿠주쿠리하마’ 등 한국인과 일본인 모두에게 친숙한 가곡이 선곡되었다. 특히 조수미와 히구치 타츠야가 한일어린이합창단과 함께 부른 ‘Together’, 동일본대지진 복흥기원 노래인 ‘하나와 사쿠’ 는 많은 관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예정되었던 앵콜곡 3곡이 끝났음에도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은채 출연자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며 성원을 보냈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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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향' 한국의 격조를 오사카 무대에 새기다

    '묵향' 한국의 격조를 오사카 무대에 새기다

    국립레퍼토리 시즌 공연으로 한국 전통예술의 품격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는 ‘묵향(墨香)’이 6월 19일 NHK 오사카홀 무대에 올랐다. 2013년 한국에서 초연된 이후 해외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오사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1500 객석이 가득 찼다. 오사카 관객들은 “한국 전통 음악의 매력과 국립무용단의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한국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묵향’은 순백의 화폭 위에 그려지는 문인화의 대표적인 소재인 매(梅), 난(蘭), 국(菊), 죽(竹) 사군자를 사계절에 맞추어 무대 위에 형상화한 작품으로 남성춤의 대가로 손꼽히는 낭만주의 무용가 고(故) 최현의 유작인 ‘군자무’를 재창작했다.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윤성주가 안무를 맡고, 최근 서울패션위크의 총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패션디자이너 정구호가 의상, 음악, 무대 디자인을 비롯한 총연출을 맡았다. 공연은 시작을 알리는 ‘서무’와 맺음을 알리는 ‘종무’에 사군자의 매, 난, 국, 죽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해 총 6장으로 구성된다. 계절마다 세상을 보는 군자의 시선을 연출해 순백의 화폭으로 시작해 매화의 진분홍, 난초의 녹색, 국화의 노랑, 오죽의 먹색으로 무대는 강렬하게 물들어간다.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산조와 우아한 정가의 선율이 한 폭의 그림처럼 번져간다. 공연을 본 마이니치신문의 미야케 부대표는 “오사카 무대에 오르는 기존 한국 전통 공연이라고 하면 사물놀이와 같은 타악기 위주의 공연이 많았다. 정적이면서도 한 폭의 그림 같은 '묵향'은 한국의 격조있는 문화를 잘 표현하였다"고 호평하였다. 이치가게 왔소 부이사장 역시 ”단순한 한국 무용이 아니라 음악과 무용, 영상이 하나가 된 종합예술 작품으로 한국무용계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음악도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 등 서양음악을 가미시킨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 NHK오사카홀 1500 객석이 '묵향'을 보기 위한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공연 이후에는 극찬이 이어졌다. 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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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그리기 대회로 이미지 문화 교류

    그림 그리기 대회로 이미지 문화 교류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이미지 그리기 대회가 마무리됐다.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예선전이, 4월 13일부 터 24일까지는 본선전이 열려 5월 26일 시상식으로 전체 대회를 끝마치게 된 것이다.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한국 이미지 그리기 대회 수상작들 한국이미지 그리기 대회는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이 개원한 2010년부터 시작된 교육협력사업이다. 5년 동안 행사를 진행 하며 쌓은 노하우가 있었기에 올해 대회는 더욱 짜임새 있었다. 예선전에는 50개 학교 961명이 참가했다. 대회가 있기 전인 2월 4일과 5일에는 50개 학교의 지도교사를 문화원에 초청해 한국 문화에 대한 설명과 그리기 기법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해 '문화교류'라는 이번 대회 주제에 걸맞는 준비 작업이 선행됐 다. 본선에는 40개 학교 400명이 진출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학생들이 본선 기간 동안 문화원을 방문해 도서실 탐방, 한국 문화 DVD 시청, 전시관 관람, 태권도 등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 문화원을 방문하여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있는 나이지리아 지도교사들 이런 문화 이해에 대한 작업이 먼저 있었으므로 올해 대회 수상작들은 한국과 나이지리아 양국의 문화적 유사성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았다. 이번 대회 금상은 제이에스에스 페이(JSS Peyi) 중학교의 가드윈 학생에 돌아갔다. 이외에도 은상 3명, 동상 6명, 장려상 20 명 등 총 30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함께 대우건설에서 협찬한 전자레인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 금상 수상자 가드윈 학생이 노규덕 대사로부터 상품을 전달받고 있다. 시상식에는 노규덕 대사, 나이지리아 문화관광부 세이 우밀로주 문화유산국장, 초등교육위회 캐서린 에젤리오 국장, 문화예 술위원회 다요 케시 사무국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한국이미지 그리기 대회를 향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축하공연으로 ' 꽃밭에서' 등 한국 노래를 섹소폰으로 연주하고 문화원 K-Pop팀은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보여 호흥을 얻었다. ▲ 시상식 주요인사들이 문화원 전시실에 전시된 학생들의 작품을 보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노규덕 대사는 한국 이미지 그리기 대회가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우정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프 로그램으로 브랜드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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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in 보쿰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in 보쿰

    [주독일 한국문화원]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in 보쿰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Title]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Moving! Kultur Korea in Bochum LSI [자막]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한국의 날을 맞아 보쿰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자막] 이번 '한국의 날' 행사는 한국어학과가 설치된 독일 주요 대학에서 개최되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Dorothea Hoppmann (보쿰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저희는 이곳 보쿰에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연결시켜 함께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자막] 독일 현지 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학과 지원을 촉구하고자 한 이번 행사에는 총 800여명의 학생들이 방문했습니다. [자막] 한복 체험 (Hanbok-Anprobe) [자막] 내 이름을 한글로 (Kalligrafie) [자막] 탁본 (Takbon) [자막] 또한 K-Pop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노래방 및 K-Pop 댄스 수업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자막]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 전통음악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선택해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워크숍을 진행하고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행사 참가자 이 워크숍이 너무 좋았어요.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볼 수 있었고요.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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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 부다페스트가 만나다, 한헝문화교류사진전

    서울과 부다페스트가 만나다, 한헝문화교류사진전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서울과 부다페스트가 만나다, 한헝문화교류사진전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지난 5월 28일 부다페스트 카르톤 갤러리에서 한헝문화교류사업 1차 사진교류전 <두 도시 이야기>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두 도시 이야기>를 통해 헝가리 사진작가 사트마리 게르게이 씨와 한국 사진작가 김진석 씨가 서로 상대국의 수도에 방문하여,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부다페스트와 서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Title] 한헝문화교류사업 1차 사진교류전 두 도시 이야기 [자막] 카르톤 갤러리 지난 5월 28일 부다페스트 카르톤 갤러리에서 한헝문화교류사업 1차 사진교류전 <두 도시 이야기>의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임근형 대사가 축사를 하였고, 헝가리 사진작가 사트마리 게르게이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국으로 돌아간 김진석 작가도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사보 에디나 / 사진전 <두 도시 이야기> 기획자 이번 사진전의 목표는 한국과 헝가리의 문화교류를 더욱 다각적으로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헝가리 작가 사트마리 게르게이 씨와 한국 작가 김진석 씨가 서로 상대국의 수도를 방문하여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부다페스트와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전시의 특징입니다. 두작가의 촬영 및 작업 스타일은 무척 다르지만, 상대국 도시에서 발견한 매력을 잘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두 작가 모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런 점이 이번 전시의 가장 흥미로운 점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뷰] 김진석 /사진작가 파리 작업을 두 달 동안 했는데 파리 같은 경우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사람들이 있고, 그 관광지를 벗어난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이 구분되어지거든요. 근데 저는 부다도 그렇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슷하다, 좀 작은 규모의 파리 같다, ‘동유럽의 파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터뷰] 사트마리 게르게이 / 사진작가 제가 서울에 도착했을 때의 첫 느낌은 마치 집에 온 것 같았어요. 무척 먼 곳이지만 물리적인 거리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제 스스로가 이방인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더라고요. [자막] 한헝문화교류사진전 <두 도시 이야기>는 5월 28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카르톤 갤러리에서 열린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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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에서 상영되는 분단 상황의 비극 다룬 영화들

    스페인에서 상영되는 분단 상황의 비극 다룬 영화들

    마드리드 씨네도레와 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보다(Reflejo de Corea)’라는 주제의 특별 영화제가 열린다. 한국의 분단 현실과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적 화합과 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 확보를 위해 기획된 영화제다. 6월 25일 개막작으로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 ‘크로싱’이 상영된다. 이날 김태균 감독, 김규민 조감독의 특별 간담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 ‘고지전’(2011년작, 감독 장훈), ‘신이 보낸 사람’(2014년작, 감독 김진무),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년작, 감독 장철수) 등 분단이라는 특수한 비극적 상황과 관련한 작품을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한다. 또한 29일에는 영화 상영과 더불어 2001년 탈북한 김철웅 피아니스트의 특별 피아노 콘서트도 함께 개최된다. 자료 제공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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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옥선생 한국전통무용 공연

    김희옥선생 한국전통무용 공연

    [주동경 한국문화원] 김희옥선생 한국전통무용 공연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자막] 2015년 정기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김희옥 선생의 한국전통무용 공연이 진행되었다. [자막] 김희옥 선생은 관서지방을 거점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국전통 무용가이며, 중요무형문화재 92호로 등재된 ‘태평무’를 전수받았다. [자막] 한국의 전통무용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일본인 관객들이 도쿄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인터뷰] 김희옥 (한국전통무용가) 오늘은 저희 스승이신 이명자 선생님을 모시고 태평무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자막] 태평무 : 국가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춤으로 중요무형문화재 92호 등재되어 있다. [자막] 살풀이춤 : 한국전통무용의 대표적인 춤으로, ‘한(恨)’의 정서가 담긴 즉흥적인 춤사위가 인상적이다. [자막] 경기검무 :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검무 중 하나로, 특히 경기 지방의 검무는 활달하고 강한 기질이 특징적이다. [자막] 즉흥무 :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자재의 동작을 보여주는 춤으로 무용가 개인의 기교와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자막] 부채춤 : 한국전통무용 가운데 국내외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춤으로, 부채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선이 인상적이다. [자막] 장고춤 : 장고를 메고 전통악기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으로, 독무와 군무 등 여러가지 형태로 행해진다. [자막] 사물놀이 : 꽹과리, 징, 장구, 북의 4가지 악기를 이용해 연주하는 것으로 연주자들이 입소리로 함께 구절을 읊기도 한다. [자막] 이 날 공연은 한국의 전통 악기가 만들어낸 흥겨운 장단과 유려한 춤사위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터뷰] 카와무라 (관객) 의상도 매우 멋졌고 아주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저도 무용을 배우고 있는데요. 오늘의 공연처럼 멋지게 춤출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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