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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의 숨은 주역들을 만나다' <두 번째, 촬영감독 정정훈>

    '한국영화의 숨은 주역들을 만나다' <두 번째, 촬영감독 정정훈>

    주영 한국문화원은 한국영화의 숨은 주인공을 집중조명하는 '2014 한국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기획전 두 번째 행사로 촬영감독 정정훈이 촬영한 여섯 편의 영화를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상영한다.주영 한국문화원은 '2014 한국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기획전 개막 행사로 박훈정 시나리오 작가를 초청하여 <신세계> 상영 Q&A와 런던의 유수 영화학교 (NFTS, LFA) 연계 워크샵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14 한국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촬영감독 정정훈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의 촬영감독으로 세계 시장에 이름을 알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정훈 촬영감독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면서 LA에서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2014 한국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행사를 통해 정정훈 촬영감독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영 한국문화원은 올해 '2014 한국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프로그램을 통해 시나리오 작가 부문의 박훈정과 촬영감독 정정훈을 비롯해 음악감독 조영욱(9월), 미술감독 류성희(12월) 등 영화인들을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자료 제굥 = 주영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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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 한국의 화장 문화> 展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 한국의 화장 문화> 展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 한국의 화장 문화> 오사카 展이 5월 9일부터 20일까지 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자연을 닮은 아름다움, 한국의 화장 문화> 오사카 展한국의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의 귀중한 문화재가 프랑스, 중국, 영국에 이어 일본에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5세기 경의 화장용기, 고려시대의 아름다운 거울, 조선시대의 화려한 노리개 등 약 140점에 이르는 화장 도구와 장신구가 전시된다.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과 그 근원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한국의 화장 문화' 전에서는 자연을 살린 전통 화장법을 접할 수 있는 '봉선화 물들이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개막식은 5월 9일(금) 16시부터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개최한다.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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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展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展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한국-헝가리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전시가 4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전통칠기와 옹기, 매듭, 침선, 소목 등의 전통공예작품과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주 등으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평생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매진해 온 서울무형문화재 장인 25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 깊은 전시로, 이번에 선보이는 생활미술 공예작품을 통해 장인들의 살아있는 기예와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 작품들을 과거 속 유물이 아니라 현대인의 생활 속에 뿌리내리는 실용미술로 자리매김시키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러한 취지에서 전통공예의 진열 방식에 현대 디자인을 결합하는 새로운 연출기법을 시도했다.자료 제공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한국-헝가리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서울에서 온 한국의 보물> 展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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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만나는 한국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들, 아메리칸 미술관 <더블미로>展

    워싱턴에서 만나는 한국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들, 아메리칸 미술관 <더블미로>展

    아메리칸 유니버시티미술관이 주관하고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더블 미로> 전이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아메리칸 대학 내 미술관에서 개최된다.30대 중반부터 80대까지 아우르며,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강익중, 김차섭, 김명희, 조덕현, 김홍희, 조숙진, 문범강, 안형남 작가와 함께 최근에 참신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천미나, 안준, 김준, 고상우, 김재용, 박나라에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한국 현대 미술 작가 30명의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워싱턴 및 뉴욕, 볼티모어, 텍사스, 뉴질랜드,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며 국제미술무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서 한국의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경험할 수 있다.▲ 안종연, <만화경>, 2013'이중거울;또는;두 개의 거울;로 해석할 수 있는 이번 전시 주제인 <더블 미로>는 이중국적 혹은 이중문화와 같은 현대를 사는 이주자, 이민자들의 환경적 조건을 상징하는 동시에, 그들의 심리적, 환상적인 풍광의 조건들을 상징하기도 한다. <더블 미로>는 본다는 것과 보여진다는 것, 그리고 보기를 원하는 것의 차이점을나타내는 데에 근본적인 의의를 두고, 동시에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주체의 물리적,심리적, 정신적 ;정체성;의 ;위치; ;취약함;그리고 ;복원력;에 관련된 복합적이고 함축적인 내포이기도하다.꿈과 현실, 진실과 허구, 비추는 것과 반추하는 것, 현실의 왜곡과 파편화, 진실과 허구, 실체와 그림자와 같은 다양양한 화두를 모던한 재료를 이용해 표현한 작업들을 통해, 작가들이 보고 느끼는 시대적 주체성과 정체성을 다중적으로 반영하려는 의도에서 부쳐진 이번 전시 주제인 '이중거울'은, 거울이 평면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여타의 사물이 거울처럼작용하듯, 거울을 넘어 거울 역할을 하는 모든 요소들과, 거울의 틀이나 사이, 그리고 빈 공간을 통해 주체와 그 너머가 함께 비춰지는 상황을 상징과 은유라는 미술체계의 작용으로 보여준다.▲ 김영미, <꿈과 현실>, 2014<더블 미로>는 자연과 테크놀리지 안에서의 인생의 굴곡과 파장, 그리고 재건을이야기하는 것을 근본으로, 사회적 가치와 개인의 가치처럼 상반되면서도 상응되고 연결되어 상호작용되는것들을 비춰 보여주는 전시다.전시가 개최되는 아메리칸 유니버시티미술관은 대학의 미션과 의무를 평행하는 국제적인 미술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인권보호, 사회정당화, 사회정치 참여적인 작업을 선보이는 것에 특별한 관심을두며 현대 미술문화가 형성되는 과정 안에서 보다 능동적인 역할과 지원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으며, 워싱턴을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지교를 갖고 있다는 특징을 살려 지역미술을 국내외 무대에 올리고, 워싱턴의 역사를보여주는 작업을 소장하며 보다 세계적인 감각의 미술을 미술관에서 소개하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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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에 알리는 '한국 도자의 특수성'

    프랑스에 알리는 '한국 도자의 특수성'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3월 19일부터 7주에 걸쳐 제 7회 '한국문화 강연회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3일 올해 강연회 시리즈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한국 도자의 특수성>을 소개한다.이번 컨퍼런스 시리즈는 문화재, 한국학, 음악, 종교, 미술, 대중문화 등 한국 문화의 전통적인 면모와 현대적 면모를 함께 소개하며,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근대국가인 한국의 독창성을 알리고 있다.▲ 4월 23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한국 도자의 특수성> 컨퍼런스한국의 도자기는 우수한 지질을 재료로 사용, 도자의 질이 맑고 독특하다. 특히 예로부터 사용되던 고령토와 사암은 다른 흙에 비해 고온을 견딜 수 있어 더욱 견고한 작품을 제작할 수 있었다.삼국시대와 가야시대에 사용된 불가마는 유리처럼 반질거리는 강한 도자를 만드는데 일조했으며, 5세기에서 10세기 무덤에서 발굴된 작품들을 보면 이미 그 시대에 사용되었고, 이후 100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건드렸을 때 경쾌한 소리가 날 정도로 견고했다. 가끔 발굴된 작품들 중 내벽에 액화된 재 가루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유약을 사용한 미래 고려청자의 시조가 되었고, 나아가 조선시대 자기로 완성된다.한국 도자의 특수성은 또한 한국 도공들의 삶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평가된다. 한국의 도공들은 깊은 산속에서 자연과 순응하여 생활하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위주로 번잡한 기교와 다양한 색채를 표현하는 것 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단순한 색조와 대범한 조형에서 그 아름다움을 찾아 우리만의 독창적인 훌륭한 도자기 예술을 이루어 냈다.도핀 스칼베르(Dauphine Scalbert)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순수하고 소박한 형태, 검소한 장식, 유약 도자의 유려한 미를 지닌 한국의 도자의 역사와 특징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유명도예가 신경균의 문화원 개인전과 함께 기획되어, 한국도자의 역사-이론적 부분이 실제적으로 작가의 작품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직접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료 제공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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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에서 열린 '이광수 사물놀이' 공연

    오사카에서 열린 <이광수 사물놀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후원한 사물놀이의 명인 이광수의 <2014 오사카 공연>이 4월 8일 크레오 오사카 중앙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사물놀이 창시자이자 꽹과리, 비나리의 명인 이광수가 유인상(장고), 서정훈(장고, 진), 이창섭(장고, 북), 이호용(장고, 태평소) 등 민족음악원의 수제자와 함께 한국전통음악의 진가를 보여주는 '사물놀이-일본 내 전국 순회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동경, 오사카, 히로시마, 요코하마 등 국악으로 일본 내 순회행사를 처음가졌다.▲ 4월 8일 크레오 오사카 중앙홀에서 개최된 '이광수, 사물놀이 2014'공연은 1부 비나리(소리굿), 설장고, 사물놀이(꽹과리)와 2부 판굿에 이르기까지 정열과 열정을 소리와 연주로 뿜어내며 한국의 혼을 끌어내 관람객들에게 전달하며 한국 국악의 매력을 일본 현지에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오사카 문화원에서 개최된 <한일공예교류전>의 한국측과 일본측 작가들도 대거 참가하여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한일문화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일본 내에서 개최되는 한국 전통 공연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악의 세계화는 물론 한국문화를 널리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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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의 밤 2014,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한국영화의 밤 2014,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주영한국문화원은 한국영화의 숨은 주인공을 집중조명하는 '2014 한국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기획전 개막 행사로 시나리오 작가 박훈정을 초청해 3월 27일과 28일 런던 문화원 등에서 시사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박훈정 작가의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 <혈투> 등을 문화원 복합홀에서 상영하는 한편, 현지 언론 인터뷰와 영화학교 연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았다. 현지 영화기자 및 한국영화 블로거 9명이 참석한 인터뷰 시간에는 모든 참여자들이 3~4개 이상의 질문을 하며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유명 감독(류승완), 배우들(최민식 등)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악마를 보았다'의 한국내 등급 외 판정을 받은 사건, 시나리오 공부를 독학한 것으로 알려진 박훈정 감독의 커리어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3월 27일과 28일 런던 문화원 등에서 개최된 '2014 한국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시나리오 작가 박훈정'영화 전문지 엠파이어(Empire)의 평론가 데이먼 와이즈(Damon Wise)의 사회로 진행된 <신세계> 영화 상영회에서는 박감독 작품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계획에 대한 질문을 던져, 박감독 특유의 작품세계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영화학교 영화연출과 졸업반 학생들 20명과 가진 박훈정 작가와의 워크숍에서는 2000년대 이후 한국영화의 빠른 성장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에서부터 박훈정이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감독 데뷔 후 시나리오 작업에 생겨난 변화, 작가로서의 하루의 일상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대화가 진행됐다.▲ 현지 언론 인터뷰와 현지 팬들의 기념사진 촬영에 응하는 감독 박훈정3월 28일 진행된 박훈정 작가 시나리오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런던 필름 아카데미 학생 15명과 영국 시나리오 작가 제이크 로울랜드(Jake Rowland)와 키라-안느 펠리컨(Kira-Anne Pelican)이 참여해 캐릭터 구축, 플롯 배치, 이야기 창작등 시나리오 작업방식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영국 시나리오 작가 제이크 로울랜드(Jake Rowland)와 키라-안느 펠리컨(Kira-Anne Pelican)이 참여한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런던 필름 아카데미 학생들이번 한국 영화의 밤, <시나리오 작가 박훈정> 행사는 지난해 한국영화배우 소개에 이어 한국영화 현장에서 뛰어온 스텝들을 조망하고, 나아가 영국 현지 영화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등 영화상영 만으로는 알수 없는 심도 깊은 대화 시간을 통해 한국 영화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주영 한국문화원은 올해 '한국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프로그램을 통해 시나리오 작가 부문의 박훈정을 비롯해 촬영감독 정정훈(6월), 음악감독 조영욱(9월), 미술감독 류성희(12월) 등 영화인들을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자료 제공 = 주영국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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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노를 매료시킨 한국 공예,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4' 展

    밀라노를 매료시킨 한국 공예,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4' 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4(Constancy & Change in Korean Traditional Craft 2014)'전이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박물관에서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렸다.금속, 나전, 도자, 섬유, 한지 등 전통공예 5개 분야 장인 21인의 작품 174점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밀라노 디자인위크 및 국제가구 박람회 기간 중 밀라노 트리엔날레 박물관에서 한국공예 특유의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형상화된 작품들을 소개했다. 한국공예전이 열리는 트리엔날레 디자인 전시관은 밀라노디자인위크에서 꼭 찾아야 할 장소로 손꼽힐 정도로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장이다.▲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밀로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4(Constancy & Change in Korean Traditional Craft 2014)'전밀라노 디자인 위크 및 국제가구박람회는 매년 약 25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30여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박람회로 동 기간 중 시내 전역에 주요 기업 및 국가들이 전시관을 운영하여 자사제품 및 국가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올해 한국공예전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4월 8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본직, 신호석 문화홍보관, 박영규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이사장, 중요무형문화재 이봉주 등 5명의 전시작가, 손혜원 예술감독, 전시 디자이너, 아르투로 벨라비키스 트리엔날레 박물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4(Constancy & Change in Korean Traditional Craft 2014)'전에 참여한 황삼용 작가의 <조약돌>한지 분야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박명배 장인(소목)과 한경화 장인(한지 배첩)이 만든 '삼층지장'(三層紙欌), 강성희;김은혜 작가가 한지를 꼬아서 만든 지승 작품을 선보였으며, 김효중 침선장을 비롯한 한산 모시 장인 9명이 만든 한산모시 조각보 작품 100점(섬유공예 부문)은 전시장 천장을 가득 메웠다. 금속공예 분야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이봉주 장인의 방짜유기좌종(坐鐘)과 이경동 작가의 방짜유기그릇이, 나전칠기 분야에서는 나전을 하나씩 끊는 기법으로 만든 황삼용 작가의 조약돌 모양의 오브제와 고(故) 정창호 작가의 나전 건칠 과반(乾漆 果盤), 이성운 작가의 나전 문자도 상자를 소개했다.지난해 4월 개최했던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13;은 이탈리아 현지 언론과 유럽 지역으로부터 대대적인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밀라노 전시를 참관했던 대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초청에 따라 대만 국제문화창의산업박람회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박물관에서 한국공예전을 개최한 바 있다.자료 제공 =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이탈리아 문화홍보관 |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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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아름다움을 여는 창, <Window of K-Art> 展

    한국의 아름다움을 여는 창, 'Window of K-Art 展'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한국대사관, 한국관광공사 인도네시아 지사가 후원하고, 한국 심여화랑과 수라바야 국제문화센터가 공동 기획한;한국의 아름다움을 여는 창, Window of K-Art 전;이 4월 24일 카사블랑카에서 개최된다.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역량 있는 18인의 중견 작가의 작품36점을 초대해 소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를 비롯해 서양화, 연필화, 조각, 사진, 영상, 자기 등 다양한 장르와 재료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4월 24일 카사블랑카에서 개최되는;한국의 아름다움을 여는 창, Window of K-Art 전전시는 4월 23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24일 개막해 5월 4일까지 카사블랑카 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6월 1일에서 15일까지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전시실에서 재전시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이라는 창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그 창가에 좀 더 가깝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료 제공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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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책의 밤' 행사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책의 밤' 행사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올 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마드리드 '책의 밤' 행사가 4월 23일 문화원 도서관 및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스페인 현지에 한국 관련 도서를 소개하기 위해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기획한 '책의 밤' 행사는 스페인어본 한국 문화 도서와 한국어 교재 전시 및 판매하며, 베르붐 출판사의 '한국문학강좌'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4월 23일 개최되는 '책의 밤' 행사특히 베르붐 출판사의 '한국문학강좌' 설명회는 오는 7월에 열리는 '한국문학강좌'에서 소개될 한국문학의 역사와 고구려 시대부터 현재까지 연대기적으로 주요 문학 장르 및 작가들을 역사적, 문화적 맥락에서 살펴볼 예정이며, 'Aprende Coreano Hoy(오늘 한국어 배우기)' 서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 마드리드에서 한국어 관련 도서를 판매하고 있는 'Aprende Coreano Hoy' 서점'Aprende Coreano Hoy' 서점은 한국문화 및 한국어 연구와 교육을 위한 자료를 보급, 판매하는 서점으로 한국어 교재, 사전, 문법, 단어카드, 독학 매뉴얼 등의 다양한 한국어 관련 도서 130여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드리드에 위치한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교수, 학생, 전문인들에게 한국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자료 제공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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