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17년 신년 방송에 등장한 보신각 타종행사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에서 2016년 12월 31일 황금 시간대인 저녁 21시 45분부터 22시 08분까지 총 23분간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관계를 집중 조명하고 한국 새해맞이 문화를 소개하는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 ▲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에서는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집중 조명하였다. 특집 프로그램은 사전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의 위성 연결을 통해 리타이토(Ly thai tho) 왕족의 후손과의 생방송 진행, 보신각 타종 행사 소개 및 중계, 한국인 테너와 베트남 어린이의 합동 문화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혁 주베트남대사는 특집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랐다. ▲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에서는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 중 위성 연결을 통해 한국의 보신각 타종 행사를 생중계하였다. 또한, 특집 인터뷰에서 이혁 주베트남대사는 지난 25년 동안 한베 관계의 눈부신 성과를 축하하며, 특히 새해에는 "2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양국 국민들의 교류와 소통, 미래 세대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 국민이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되는 그런 한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혁 주베트남 대사는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의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한·베 관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매우 이례적으로 한국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나타내 타국을 제외하고 한국에만 약 25분간 방송 시간을 할애하였는데, 최고 시청률은 15%를 기록하였으며, 베트남 국민 1,3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 베트남국영방송(VTV) 채널 1의 ‘2017년 신년특집 생방송 프로그램’ 사전 행사에는 베트남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해 한·베 관계의 밝은 미래를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이대중 원장은 한베 수교 25주년에 대한 베트남의 각별한 관심을 보아 “한베 관계가 양적인 관계에서 질적으로도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보인다”며 특히, “2017년 APEC 정상회담, 경주문화엑스포 등의 주요사업을 활용하여 고위급 인사, 민간, 문화교류를 통한 양국 관계 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자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김민중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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