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우승자들 모인 축제의 장 '케이팝 일본전국대회'
8월 22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 일본 전국 케이팝 팬들이 모였다. 4월부터 7월까지 홋카이도(오비히로), 도호쿠(아키타), 간토, 츄부(나고야), 간사이(오사카), 츄고쿠(요나고), 큐슈(기타큐슈), 코베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된 케이팝 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차지한 팀들의 최종 결승이라 할 수 있는 '케이팝 일본전국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중학생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케이팝 팬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대상을 수상한 마츠시타 나츠키, 요시다 켄이치로, 리로세 아이 3인조 팀이 격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금상 수상자는 울림있는 목소리로 노래에 젖어들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 귀여운 표정과 안무를 선보인 2인조 그룹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일본 전국대회 대상 수상은 지드래곤의 '니가 뭔데'를 배경으로 격렬한 퍼모먼스를 선보인 마츠시타 나츠키, 요시다 켄이치로, 리로세 아이 3인조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삿포로시 출신으로 6월 20일 오비히로에서 열린 홋카이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마츠시타 나츠키는 "G드래곤의 "니가뭔데"라는 곡이 너무 좋아 주변 친구들에게 같이 무대에 오르자고 제안했다"며 "함께 무대에 오른 요시다 켄이치로, 리로세 아이도 어려운 랩과 춤을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수상소감에서 "세계대회에서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마츠시타 나츠키, 요시다 켄이치로, 리로세 아이 3인조 팀이 대상 트로피와 한국 항공권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들은 9월 26일 있을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역대 케이팝 대회 우승팀들과 함께 무대를 빛낸 뒤 10월 창원에서 열릴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서 전세계 케이팝 팬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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