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청소년들과 한국을 잇는 케이팝, 그 화려한 무대
주러시아 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러시아 모스크바 본선이 8월 29일 토요일 성대하게 개최됐다. 약 3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모스크바 시내 아레나 모스코우 홀에서 열린 러시아 본선 대회에는 공식 글로벌 사이트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30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옴스크,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등에서도 참석해 전 러시아에서 관심 갖는 행사로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8월 29일 열린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모스크바 본선에서 우승한 7인조 그룹 ‘Ignis Flo’팀의 무대 모습. ▲ 이외에도 다양한 팀들이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 모스크바 본선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러시아의 청소년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러시아와 한국 양국의 문화적 공유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 우승팀으로 뽑힌 러시아 대표팀 ‘Ignis Flo’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한국으로 초청된다. 이들은 케이팝 아이돌 그룹에게 직접 교육 받는 댄스 클리닉과 유명한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해주는 아이돌 그룹 스타일의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직접적인 체험 프로그램들을 맛본다. 또한 서울에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경상북도 경주를 경험하게 된다. 자료 제공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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