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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열기보다 뜨겁던 K-POP 아카데미

    뜨거운 열기의 K-POP 아카데미 수료식 현장

    * 2016 K-POP 아카데미 수료식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 2016 K-POP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수료식에서 슈퍼주니어와 방탄소년단의 고난도 안무를 통해 4주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8월 12일(금)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2016 K-POP 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다. K­-POP 아카데미 수강생, 한국어강좌 수강생, 일반인 등 현지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카자흐스탄에서 인기 있는 한류 아이템인 K-­POP 댄스와 치맥을 주제로 한국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 2016 K-POP 아카데미를 마치는 수료식에서 32명의 수강생들이 함께 모여 발랄한 기념사진을 찍었다. ▲ 2016 K-POP 아카데미 수료식 무대에서 제일 우수한 팀워크를 선보인 ‘심쿵’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 2016 K-POP 아카데미 수료식을 찾은 카자흐스탄 관객들의 모습에서 K-­POP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K-­POP 아카데미는 K-­POP에 관심 있는 현지인에게 더욱 심도 있는 접근으로 한류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은 한국 아이돌과 직접 작업을 한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수료식에서 수강생 32명은 지난 4주간 한국에서 파견된 K-POP 강사에게 사사받은 슈퍼주니어와 방탄소년단의 고난도 안무를 선보여 수료식장을 가득 메운 200여 명의 현지인들은 박수갈채와 환호로 이들 무대에 화답했다. 이후 진행된 ‘치맥파티’에는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간장치킨 등 다양한 종류의 치킨과 한국 브랜드의 다과류, 음료를 즐기며 K­POP 아카데미 기간 동안의 추억을 되새겼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수료식을 위해 치킨과 한국음식을 준비해 치맥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카밀라(22세)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업이 너무 좋았다. K­POP 아카데미 덕분에 한국음악에 대한 관심도 더 많아졌고 한국 아이돌의 춤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대원 원장은 “카자흐스탄에서 K­POP의 뜨거운 열기와 팬들의 진정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 K­POP 외에 한국의 전통공연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박초롱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2016 K-POP 아카데미 수료식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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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들 한자리에 모이다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들 한자리에 모이다

    한국어 강사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한국어 관련 교수법을 주제로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 연수회가 7월 23, 24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열렸다. 8년째를 맞이하는 한국어강사 연수회는 서일본지역의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 시민 강좌 등에서 현재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약 80명이 연수회에 참석해 이대성 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와 민경모 계명대학교 한국문화정보학과 교수로부터 이틀간 한국어 교수법에 대한 다양한 강의를 들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 연수회가 열려 한국어 교수법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적인 지식을 강사들에게 제공했다. 사진 아래 왼쪽은 민경모 계명대학교 한국문화정보학과 교수가, 오른쪽은 이대성 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가 한국어 강사 연수회에서 강의하는 모습. 첫째 날 진행된 ‘국립국어원 개발 한국어 교육 자료 현황 및 활용’에서는 국외 학습자, 결혼 이민자 등 다양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재 소개 및 활용법,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교육자 맞춤 자료 및 국어사전의 올바른 사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교수법’에서는 강사가 교육생활을 하며 직접 수집해 온 한국어 교육에 활용 가능한 웹사이트들을 소개,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자료뿐만 아니라 학습자들의 예·복습에 필요한 콘텐츠를 전달하고, 이를 접목한 교수법 시범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강사들이 부교재 제작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한국문화 수업자료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였다. ‘일본어권 학습자를 위한 교육 방법론’에서는 일본에서 오랜 교육경험이 있는 강사의 한일 대조 분석을 통하여 일본 현지인들이 범하기 쉬운 문법적 오류를 정리하고, 한국어·일본어와 같이 유사점이 많은 언어일수록 상이점을 정확히 짚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하여 참가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둘째 날 진행된 ‘한국 어문규범과 국어사전의 활용’에서는 한글의 특수성과 체계성에 대해 설명하고, 현직 한국어 강사들도 헛갈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표준어국어대사전을 활용하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마지막 ‘참가자 참여 교육 활동 연습 및 발표’에서는 참가자들이 학습자의 입장이 되어 그룹 활동을 실시,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언어를 가르치는 교육자가 고민해야하는 근본적인 과제 등 현직 한국어 강사들 간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회 기간 중 23일(토)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실시해 문화원 내에서 개최 중인 전시와 연계한 특별강좌 ‘천연당 사진관으로 보는 한국문화’를 진행하였다. 강사를 맡은 한국종합예술학교 미술원의 이주용 교수는 사진의 역사와 더불어 한국의 사진기술과 일본의 인연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주제를 강연으로 풀어내었다. 연수회가 끝난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수업에 대한 많은 영감을 얻었다. 무엇보다 앞으로 한국어를 교육하는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한국어를 가르쳐 왔지만 국어사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지금껏 그냥 지나쳐 왔던 사전의 숨겨진 기능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용한 시간이었다.”, “강사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도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일부 어문규범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표했다. ▲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 연수회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80여 명의 한국어 강사들이 모여 교수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한국문화를 즐기며 한국어강사로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은 현지 한국어 강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진행하고, 한국어 보급에 관련한 최신 정보 및 교육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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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 푸드 앤 와인 쇼 사로 잡은 김치

    굿 푸드 앤 와인 쇼 사로 잡은 김치

    ▲ 호주 최대 규모의 음식 박람회 굿 푸드 와인 쇼에 참가한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호주에 한국의 다양한 김치를 소개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했다. 호주 최대 규모의 음식 박람회 굿 푸드 와인 쇼(Good Food & Wine Show in Sydney 2016)에서 다양한 한국 김치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주호주 한국문화원이 8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시드니 올림픽 파크 쇼그라운드(Sydney Olympic Park Showground)에서 열린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박람회에서 ‘Healthy & Tasty Korean Food'를 주제로 김치를 선보인 것. 7가지 김치 모형을 전시해 각각의 차이점을 소개하고, 호주인들에게 잘 알려진 일반 배추김치 외에 파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준비해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용으로 준비한 김치가 모두 동날 정도로 박람회를 찾은 호주 시민들은 한국의 다양한 김치에 열광했다. ▲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배추김치 외에 파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을 준비해 시식,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7가지 김치 모형도 전시했다. 올해로 4년째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한 주호주 한국문화원은 다양한 시연과 시식 행사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형그릇에 담긴 김치볶음밥과 김치비빔밥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모형인 줄 알았는데 신기하다. 색이 정말 예쁘다”며 사진에 이를 담았다. 3일 동안 약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김치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도 맛보았다. ▲ 3일 동안 주호주 한국문화원의 부스를 찾은 약 5천여 명의 관람객들은 김치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했다. 김치와 시식 음식을 맛본 관람객들은 “김치를 처음 먹어봤는데 적당히 매운 맛과 아삭한 식감이 좋다”, “맛있다. 양배추의 달콤함, 고춧가루의 매운 맛이 느껴지고 신 맛과 짠 맛도 난다”, “독일식 양배추 절임인 사워크라우트는 먹어봤지만 한국식 김치는 처음 맛보는데 맵지만 생강과 고추가루 맛이 느껴져 특별하고 맛있다. 발효음식의 맛이 느껴진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문화원은 행사기간 동안 한식과 관련된 총 2천여 권의 다양한 홍보물도 배포했다. 그 중 시식 음식과 김치 조리법이 담긴 홍보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9월과 10월에 걸쳐 문화원에서 열리는 비빔밥 강좌와 김장체험 이벤트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표했다. 자료 - 주호주 한국문화원 김아영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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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주요 도시에서 정통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이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 정통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이다

    세계 태권도의 꽃이라 불리우는 한국 국기원 소속 태권도 시범단이 미주 지역 곳곳에서 시범 공연을 펼쳐 보였다. ▲ 2016 LA 케이콘 무대에서 미국 한류팬들을 만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미국방외국어대학, 미들베리대학,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2회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 등에서도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은 미국방외국어대학에서의 공연 모습. 7월 31일 스테이플스센터(Staples Center)에서 열린 2016 케이콘 LA(KCON in LA)의 메인 K-Pop 콘서트 프리쇼(Pre-show) 무대에 선 시범단은 태권도의 기본동작, 품새, 격파 등 고난도 기술과 시각적 재미를 더해 1만 3천여 관중의 열띤 호응과 환호를 받았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공연을 보도하며 태권도가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류의 원조’라 평가했다”며 주LA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국기원 시범공연이 미국 내 태권도붐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1만 3천여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2016 케이콘 LA 메인 K-Pop 콘서트 프리쇼에서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8월 3일(수)에는 북가주 몬트레이시에 위치한 미 국방외국어대학(Defense Language Institute Foreign Language enter)을, 8월 4일(목)에는 미들베리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미국방외국어대학의 현역 군인 한국어 수강생과 교직원들 300여 명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으로부터 태권도의 역사적 배경, 한국 문화에서의 태권도의 상징성, 태권 동작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시범 공연을 지켜봤으며 이후 간단한 태권도 워크숍도 진행했다. ▲ 미국방외국어대학의 현역 군인 한국어 수강생과 교직원들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감상하고 간단한 워크숍을 통해 직접 태권도를 체험했다. 미국방외국어대학은 23개국 언어와 2개 방언 등 모두 25개 언어를 가르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 국방부 소속 전문 외국어교육기관으로 1946년 한국어 과정이 개설돼 한국어 수강생이 모두 1만3천500명으로 집계되는, 미국 내 유서 깊은 한국어 교육 기관이다. 미국방외국어대학의 매리나 콥(Marina Cobb) 한국어대학 학장은 “태권도 워크숍과 공연 관람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들베리대학 캠퍼스에서는 외국어전공자 200여 명이 태권도 시범 공연을 즐겼다. ▲ 국기원 시범단이 미들베리대학 캠퍼스에서 태권도 공연 중이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미국 내 여정은 8월 6일(토)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제2회 주미대사배 태권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5천여 명의 현지 관객을 대상으로 시범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낙중 주LA 한국문화원장은 “국기원 시범단은 1974년 창설이후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는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외교사절단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지역의 태권도를 비롯한 한류 확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 주LA 한국문화원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미주 지역의 태권도와 한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노승환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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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진작가가 알려주는 셀카 잘 찍는 법

    한국 사진작가가 알려주는 셀카 잘 찍는 법

    * 한국문화가 있는 날 사진 특별강좌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사진 특별강좌 참석자가 김진석 사진가에게 배운 셀카 찍는 법을 활용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에서 7월 29일 열린 한국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사진 특별강좌였다. ‘길 위의 사진가’라 불리는 김진석 사진작가를 초청해 문화원을 찾은 카자흐스탄 시민들에게 <사진이론과 촬영기법>에 대해 강의한 뒤 가족과 개인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했다. ▲ 김진석 작가가 사진에 대한 기본 정보를 소개하고 구도 잡기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진석 작가는 사진이란 무엇인가, 카메라 작동원리, 빛의 조절 등 촬영에 대한 기본 정보를 소개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진작품 비교를 통해 기본구도 잡기 등 사진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사진을 통해 보는 제주도 등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얼짱각도 등 셀카 잘 찍는 비법을 전수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하고, 직접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 사진가가 직접 찍어주는 가족사진, 독사진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매월 한국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와 전문가들과 접촉할 수 있어 좋다”, “평소 사진촬영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박초롱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가 있는 날 사진 특별강좌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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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예선 거친 실력자들의 무대, K-POP 콘테스트 2016 일본전국대회

    지역 예선 거친 실력자들의 무대, K-POP 콘테스트 2016 일본전국대회

    * 'K-POP 콘테스트 2016 일본 전국대회'와 관련한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K-POP 콘테스트 2016 일본 전국대회가 7월 1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에서 열렸다. 올해 일본 전국대회는 KBS Japan의 개국 10주년을 기념하고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K-POP 월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K-POP 월드 페스티벌 인 도쿄 (K-POP WORLD FESTIVAL IN TOKYO)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며 2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였으며 KBS에도 보도되는 등 지난해보다 풍성해졌다. 일본 내 K-Pop 대회는 앞서 오비히로, 아키타, 도쿄, 나고야, 후쿠시마, 오사카, 기타큐슈, 고베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지역대회가 열렸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209팀 346명의 응모가 있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5팀 38명이 본선무대에 올랐다. 특별 게스트로는 MR.MR, CLC, B.A.P 등의 아이돌 가수가 출연하여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심사에 직접 참여하여 대회 출전자들을 격려해주었다. 일본 대회 대상은 퍼포먼스를 높게 평가 받은 사사키 유이 씨 외 4명의 그룹이, 금상은 가창력을 높게 평가 받은 구로키 리즈무, 야마구치 유다이 씨 듀엣이 수상했다. ▲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부른 사사키 유이 씨 외 4명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구로키 리즈무, 야마구치 유다이 씨는 김범수, 박정현의 듀엣곡 '사람, 사랑'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 고지마 시오리 외 4명이 아이유의 '스물 셋' 무대로 은상을 받았다. ▲ 나카노 니치카는 자우림의 '스물 다섯, 스물 하나'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내 동상을 수상했다. ▲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열창한나카무라 요시히로 씨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 에일리의 '너나잘해' 무대를 선보인 야마자키 나오 외 6명은 특별상을 차지했다. 올해 무대는 전반적으로 10대와 20대 응모가 많았다. 자매, 모녀 등 가족단위의 참가자들 또한 눈에 띄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들을 통해 K-Pop의 열기가 가족끼리의 유대를 강화시키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K-Pop이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류 스타 중 공통으로 좋아하는 아이돌이 생겨나 서로의 관심사가 비슷해 화제가 풍부해졌다든가 엄마가 좋아하던 한류스타를 같이 즐겨보던 딸도 좋아하게 되었다는 등 사연을 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K-Pop이라는 문화매체를 통해 한국문화에 친근감을 갖는 관심층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에도 전국 지역대회 및 도쿄 본선대회 형식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K-POP 월드 페스티벌 인 도쿄 대회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부 채널에 게시했다. [자막] 올해의 K-POP 콘테스트 2016 일본전국대회는 「K-POP World Festival in Tokyo」라는 타이틀로 7월 15일(금) 신주쿠문화센터 대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今年の「K-POPコンテスト2016日本全国大会」は「K-POP World Festival in Tokyo」と題して7月15日(金)に新宿文化センター大ホールで開催されました。 [인터뷰] 카도야 안즈/ 참가자 홋카이도의 삿포로에서 왔습니다.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노래도 한국유학을 다녀온 멤버가 여러가지로 지적도 해주어 발음도 고쳐나갔습니다. 그래서 춤과 노래, 두가지 모두 잘 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角谷杏 北海道の札幌から来ました。受賞を目標にしています。歌もダンスも韓国に留学を行ってきたメンバーがいろいろ指摘しながら発音も直して両方バランスよくできるように頑張ります。 [자막] 일본내 8개 지역에서 개최된 지역대회를 통과한 15팀 38명이 출전하여 K-POP 일본 최고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全国8か所で行われた地域大会を勝ち抜いた15組38名が舞台に出場し、K-POP日本一の座をかけた熱戦が繰り広げられました。 [자막] 대상을 수상한 사사키 유이씨 외 4명, 금상을 수상한 구로키 리즈무・야마구치 유다이씨는 9월 30일(금) 창원에서 개최되는 「K-POP WORLD FESTIVAL 2016」에 일본 대표로 나가게 됩니다. 大賞を受賞した佐々木優衣さん他4人、金賞を受賞した黒木梨澄・山口雄大さんは、9月30日(金)に韓国の昌原(チャンウォン)で開催される世界大会「K-POP WORLD FESTIVAL 2016」に日本代表としてエントリーされます。 [자막] 올해의 K-POP콘테스트는 전국에서 209팀 346명이 응모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와 관심 바랍니다! 今年のK-POPコンテスト大会(全国8カ所)には合計209組346名の方々からご応募をいただきました。 たくさんのご応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来年も本大会を開催しますので、引き続き皆様のご応募とご関心お願いします! 주일한국문화원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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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의 중심 LA 케이콘에서 한국의 가치 알리다

    한류의 중심 LA 케이콘에서 한국의 가치 알리다

    LA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7월 29일(금)부터 7월31(일) 까지 3일간 열린 북미 최대의 한류 축제장 LA 케이콘(LA KCON).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하며 약 7만 5천 명의 관객이 LA 케이콘을 찾았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K-Pop 외에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소개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낙중 주LA 한국문화원장은 “올해 5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컨벤션인 케이콘에서 K-Pop 및 국기원 태권도 시범, 한국우수문화상품전, 한국전통 악기체험 등 한국문화소개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한류 팬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한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형 한류 축제 등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류 열풍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국우수문화상품전시 한국우수문화상품전시 부스는 행사 3일 동안 운영되었다. 한복입어보기 체험을 위해 몰려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우수문화상품으로 선정된 한국 전통 한복을 입고 직접 찍은 사진을 인증샷으로 문화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려 자연스럽게 한국의 우수문화상품 홍보가 이루어졌다. [인터뷰] Vy Vo : 한국 친구들이 있어서 한복에 대해 알고 있어서 언제 한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입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너무 예뻐요 한복.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2시간 전에 컨벤션 센터에 도착해서 돌아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볼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 참조: https://www.instagram.com/explore/tags/kccla/ 에서 참석자들이 한복을 입고 찍은 다양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2016 K-POP 월드 페스티벌 미주 본선 7월 30일(토) LA컨벤션센터 케이콘 부스 행사장 무대에서 2016 K-POP 월드 페스티벌 미주결선 대회가 열렸다. 경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미국 주요 7개 도시인 LA,뉴욕,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란타, 달라스에서 엄선된 보컬 9팀과 댄스 12개 팀 등 총 21팀 76명이 결선에 올라 수준 높은 실력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K-POP 아이돌에 버금가는 실력을 보였으며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은 무대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최종 우승자는 마마무의 ‘피아노맨’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인 LA 출신의 보컬 부문 Britaney Chanel이 선정되었다. 2위 팀은 댄스 부문에서 BTS의 완벽한 칼군무를 소화한 시애틀의 5명 소녀 팀 ‘Yours Truly’가 선정되었다. 워싱턴 D.C.에서 선발된 5인조 여성댄스 MKDC팀은 아이오아이(I.O.I)의 ‘얌얌(Yum Yum)’과 여자친구(GFRIEND) 의 댄스 곡을 완벽히 소화해 3위로 뽑혔다. 미국 내 K-POP 콘테스트가 전국 차원 대회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천여 명의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최종 우승자는 오는 9월 30일 창원에서 KBS가 주최하는 ‘K-POP 월드 페스티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인터뷰] Britaney Chanel(최종 우승자) : K-POP을 통해서 한국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6개월 전부터 LA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한국을 방문하게 될 수 있게 되다니 너무 기뻐요. 가서 맛있는 한국 음식도 먹고 싶고, 예쁜 카페에도 가고 싶고, 박물관에 가서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다른 전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볼 수 있는 게 좋아요. 그들이 무슨 노래를 부를지도 기대되구요. 한국 전통 악기 워크숍 및 한국 국악 무용·렉처 공연 7월 30일 1시간 동안 진행된 한국 전통 악기 워크숍(Learning Korean Rhythm)과 한국 국악?무용 렉쳐 공연(Exploring Korean Music & Dance)은 한국의 전통악기인 북을 배우기 위해 모인 관객들이 한국 전통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케이콘을 찾은 관객들은 대부분 한국드라마나 아이돌 그룹에 대한 관심으로 방문한 관객들이 많은데 그속에서 좀더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로 관객들은 진지하게 워크숍에 임했다. 한국문화소개 워크숍 7월 31일 진행된 한국문화소개 워크숍은 오늘날의 한국문화 및 경제 성장, 관광산업, IT 기술 발전, 한국의 역사 등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주LA 한국문화원의 주요활동 및 역할 등도 함께 소개하며 K-Pop, 한식, 공연, 전시, 세종학당 등 현지 한류 팬들이 관심 있어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관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인터뷰] Margaret Miller : 어제는 딸을 차로 데려다주기위해 컨벤션에 왔는데 오늘은 제가 직접 돌아보려고 왔어요. 10대, 20대만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온 340대 여성분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요. 전 한국의 역사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하구요, K-Pop도 좋아해요. 국기원 태권도 시범 7월 31일 저녁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리는 ‘케이콘 2016 LA’ 본행사인 엠카운트다운 콘서트 무대에서 한류 팬 1만 3천여 명에게 한국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였다. 15분간의 태권도 공연은 격파와 품새 위주로 실력과 재미 요소를 더해 무대를 압도했다. 케이콘을 찾은 관중들의 열띤 호응과 환호 속에 본행사인 콘서트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한나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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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DC에서 한국 재즈를 만나다

    워싱턴 DC에서 한국 재즈를 만나다

    ▲ 한국의 월드뮤직 그룹 세움은 IDB 문화센터에서 각국 대사관 및 국제기구, 학계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을 관객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보이며 한국 재즈의 매력을 알렸다. 재즈 한국과 만나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DC 재즈 페스티벌(DC Jazz Festival)에 한국 예술가들이 최초로 초청돼 각국 대사관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Embassy Series)에 참여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박명순 원장)이 7월 28일(목) IDB 문화센터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에서 ‘Jazz Meets Korea’ 조인트 콘서트를 개최하면서다. “2백여 명의 대사관 및 국제기구, 학계 및 문화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미국 주류 사회에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외교의 장이었다”고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DC 재즈 페스티벌과 공동 주최를 통해 Jazz Meets Korea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한국의 재즈를 미국 사회에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서트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했다. 1부에 출연한 <송영주 트리오>는 한국과 뉴욕을 베이스로 삼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3인조 재즈그룹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를 중심으로 베이스에 이준삼, 드럼에 존 데이비스(John Davis)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 무대에서는 팀의 리더인 송영주씨가 뉴욕이라는 도시로부터 받은 영감을 토대로 작곡한 연주곡들을 주로 선보였다.‘Tale of a City’, ‘York Avenue’, ‘Sweet Rain’, ‘Station 125’, ‘Song in My Heart’등의 연주곡을 통해 외로운 뉴욕의 삶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작품들을 연주하였다. ▲ 한국과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3인조 재즈그룹 '송영주 트리오'가 ‘Jazz Meets Korea’ 콘서트 1부 무대에 섰다. 2부에서는 한국에서 초청한 월드뮤직 그룹인 <세움>의 무대가 펼쳐졌다. <세움>은 가야금, 장구, 꽹과리, 징 등 한국의 전통 악기와 트럼펫, 베이스, 색소폰 등의 서양 악기를 겸비한 5인조 그룹이다. <세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미국 음악계에 진출하는 팀으로서, 2015년에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여 창조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세움>은 내면의 깊은 곳으로부터 나오는‘숨’이라는 컨셉을 음악적으로 잘 표현한 'KOREAN BREATH' 라는 앨범에 속해 있는 여러 작품들을 선보였다. 연주곡‘심연(Abyss)’, ‘이면(The Other Side)’, ‘물내(Smell of the Water)’, ‘칠보일배(Seven Steps One Bow)’, ‘사계화(Sa-Gye-Hwa)’ 등의 작품을 통해 서양의 전통 재즈와 한국의 전통 문화가 만난 새로운 재즈의 모습을 창조해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DC 재즈 페스티벌과 공동 주최로 개최함으로써, 이번 행사는 새로운 문화교류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DC 재즈 페스티벌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 더 많은 현지인들에게 한국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장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행사의 의미와 반응에 대해 전했다. ▲ '세움'의 색소폰 연주자 김성완이 ‘Jazz Meets Korea’ 부대행사로 7월 26일 열린 베데스다 재즈극장 무대 공연에서 연주 중이다. ▲ '세움'의 가야금·꽹과리 연주자 이준이 ‘Jazz Meets Korea’ 부대행사로 7월 26일 열린 베데스다 재즈극장 무대 공연에서 연주하고 있다. 곳곳에 한국 재즈 울리다 이번 DC 재즈 페스티벌에 초대받은 <세움>, <송영주 트리오>는 부대행사를 통해 더욱 다양한 미국 관객층을 만날 수 있었다. <세움>은 7월 27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소재한 모터 하우스에서 지역 내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색소폰 연주자 크렉 앨스톤(Craig Alston)이 이끄는 밴드와 함께 협연 공연 ‘Jazz Brings Us Together with Korean Breath’에서 실력을 펼쳐보였다. 볼티모어 지역에서 열린 이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커뮤니티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무대로, 지역 주민 1백 50여 명이 참석했다. 관객들은 전통 악기를 활용한 재즈 선율에 호기심을 나타냈으며, 한국적인 가락과 장단에 심취되어 흥겨운 무대를 즐겼다. ▲ '세움'은 7월 27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소재한 모터 하우스에서 색소폰 연주자 크렉 앨스톤이 이끄는 밴드와 함께 협연 공연을 했다. 두 번째 부대행사로, <송영주 트리오>와 <세움>은 7월 26일 베데스다 재즈극장에서 재즈음악 애호가 및 일반 현지인을 대상으로 티켓 판매를 통한 공연 행사를 열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송영주 트리오>가 2부에서는 <세움>이 함께 조인트 콘서트를 펼쳤다. 이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2백여 명의 재즈마니아들이 참석하여 새롭고 독특한 한국의 재즈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베데스다 재즈극장 공연에서는 열렬한 관객들의 반응을 얻어‘비나리’라는 전통 악기와 장단으로 구성된 앙코르 곡을 끝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 '세움'이 베데스다 재즈극장에서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 '세움'과 '송영주 트리오'의 공연에 빠져든 베데스다 재즈극장 관객석의 모습. 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백혜미 편집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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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World Festival은 한류 팬들의 만남의 장

    K-Pop 월드 페스티벌은 한류 팬들의 만남의 장

    한류의 바람이 한국에서 8,500km 떨어진 나일강에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이 파도를 타고 방학이라 조용하던 아인샴스대학교 대학가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K-Pop을 외치는 소리로 가득 찼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아인샴스대학교 대강당에서 7월 28일 개최한 K-Pop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 함성이다. 이집트의 한류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브로마이드를 제작하고, 옷을 맞춰 입고 행사장을 찾았다. 같은 스타를 응원하는 팬들끼리 모여 함께 응원하는 등 K-Pop 월드 페스티벌은 이집트 한류 팬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700여 명이 모인 행사에는 아인샴스대학교가 위치한 카이로 지역 외에 이집트 각 지방의 한류 팬들도 찾아와 좌석을 가득 메웠다. ▲ K-Pop 월드 페스티벌 이집트 예선을 찾은 이집트의 소녀시대 팬들은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오는가 하면 슈퍼주니어 팬들은 같은 옷을 맞춰 입고 슈퍼주니어를 응원하며 K-Pop 월드 페스티벌을 한류 열풍의 장으로 만들었다. K-Pop 월드 페스티벌 이집트 지역 예선 예심에는 총 228팀이 지원했다. 이 중 보컬 6팀, 댄스 6팀이 본선에 출전해 경합을 펼쳤다. 작년 수상자들도 무대를 찾아 특별 공연으로 흥을 더했다. ▲ K-Pop 월드 페스티벌 이집트 예선 본선에는 보컬 6팀, 댄스 6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위는 보컬 부문 금상을 수상한 크리스틴이 열창 중인 모습, 아래는 남녀혼성으로 무대를 달군 참가자들의 모습. 대회 사회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K-컬쳐 서포터즈인 국영방송 아나운서 에스라(Esraa)가 맡았다. 대회에는 K-Pop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받은 학생들도 출전하여 기량을 뽐냈으며, 작년보다 훨씬 나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쉽게 모일 수 없는 이집트 한류 팬들에게는 K-Pop 월드 페스티벌은 유일하게 팬들이 모여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며, 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장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사전 신청을 받아 티켓을 배포한 이번 행사에서 티켓을 받지 못한 한류 팬들의 섭섭한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다음 행사에서는 모든 한류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넓은 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 K-Pop 월드 페스티벌은 이집트 한류 팬들이 모여 한류에 대한 애정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자료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이연화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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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형들처럼 태권도 국가대표가 될래요!

    나도 형들처럼 태권도 국가대표가 될래요!

    ▲ 코시아메 쿠노우는 6세 나이로 라마코카에서 열린 태권도 세미나에 참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세미나에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7울 30일(토),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스 웨스트주의 벽촌 시골마을인 라마코카에서 “태권”이라는 우렁찬 함성이 울렸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대사 최연호)이 주관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전국 순회 태권도 세미나, 그 3번째 행사에 찾아온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 소년, 소녀들의 함성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태권도 성지 라마코카에서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이 주관한 전국 순회 태권도 세미나가 열려,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라마코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태권도 성지로 통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배출된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만 14명에 달한다. 2003년부터 이곳에 정착해 봉사활동을 해온 우리 NGO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과 조정현 사범(국기원 해외파견 사범, 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이 함께 10년 넘게 공을 들여온 결실이다. 30일 열린 태권도 세미나에는 총 109명이 참석했다.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의 라마코카 지역 책임자인 김현길 교무는 당초 200명을 예상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절반밖에 모이지 못했다며 대사관 측과 조 사범에게 미안해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1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을 위해 손수 점심까지 준비해 준 김 교무에게 오히려 황송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 추운 날씨에도 세미나 참가자들은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 에이스로 통하는, 라마코카 출신의 레세고 마포야니(Lesego Maponyane) 선수도 태권도 세미나 소식을 전해듣고 고향을 찾아 스승인 조 사범의 지도를 도왔다. 고난이도 발차기와 실전 겨루기 발차기 등의 시범을 보여 고향 후배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의 중심, 라마코카 태권도 세미나 스케치 아침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까지 강행군이 이어졌지만 109명의 참가자 중 중도에 포기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특히, 6세로 행사에 함께해 최연소 참가자가 된 코시아메 쿠노우(Gosiame Khunou)도 형과 누나들의 태권도 동작을 귀엽게 따라하며 끝까지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언젠가는 마포야니 선수나 쳇방 마찔라(라마코카 태권도 클럽 주장, 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처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표하는 태권도 선수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도 밝혔다. 오후 세미나가 시작되기 전 라마코카 태권도 클럽은 자체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튜브에서 국기원 시범단이나 케이타이거스(K-Tigers) 같은 한국의 유명 시범단을 따라해 본 것이다. 전문 지도자가 없었음에도 화려한 발차기, 호신술 상황극 연출,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에 맞춘 태권 댄스까지 재미있게 구성했다. ▲ 라마코카 태권도 클럽은 자체 시범단이 유투브에서 보고 익힌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다른 특별한 외부 손님도 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 농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다른 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통해 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교육 컨설턴트 라마테 마쿠야니(Lafate Makuyane) 씨였다. 마쿠야니 씨는 세미나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날 모인 학생들이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걸음걸이 하나에도 자신감이 베어 있다고 놀라워했다. 세미나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한 마쿠야니 씨는 “라마코카 커뮤니티와 태권도가 자신이 고민하는 것에 새로운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고, 태권도 교실과 커뮤니티 운영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며 향후 이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환경에 대한 고민 "태권도에 대한 열정에 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태권도 환경이 그리 녹록치 않은 것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이번 태권도 세미나를 함께한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은 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태권도협회가 있지만 태권도 수련인에 대해 변변한 데이터베이스 하나 없다는 것. 대사관 측은 전국 순회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 우선으로 데이터를 확보해 나가기로 하고 이번 세미나부터 정확한 등록 절차를 거쳤다. 등록과정에서, 태권도를 배운지 4-5년이 되었지만 ‘흰띠’에 머물고 있는 학생들이 다수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이들의 실력은 검은 띠 이상이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승품, 승급, 새로운 색깔의 띠로 바꾸기 위한 비용도 이들에게는 부담이 되었던 것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시골, 빈민지역 출신 흑인 태권도 선수들이 생계문제로 태권도를 계속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는 경우도 많다. 마포야니 선수 역시 프리토리아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진학했지만 생계를 위해 그만 둔 상태다.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측은 태권도 전국 순회 세미나 참가자들 우선으로 태권도 수련인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라마코카 세미나부터 정확한 등록 절차를 거쳤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측은 "태권도가 이들에게 어떻게 자생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지, 지원 가능한 부분과 지원이 가능하다해도 자생력을 위해 절제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 측에서 라마코카 태권도 클럽에 태권도 용품을 기증 중이다. ▲ 라마코카에서 태권도를 수련 중인 학생들이 세미나 참여 인증서를 받아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다음 남아프리카공화국 전국 순회 태권도 세미나는 8.13(토), 음푸말랑가주 넬스프룻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연호 대사는 “더반(Durban)에서 지난 6월 태권도 세미나 성과를 바탕으로 8월말 제1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음푸말랑가에서도 세미나를 통해 지역 태권도 현황을 살펴 추가 지역대회 개최를 검토 중으로 향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든 주에서 태권도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지역대회 개최가 목표”라고 밝혔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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