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129

페이지 1016 / 1113

게시물검색영역
  • 한 여름 열기보다 뜨거웠던 ‘2015 케이팝 캠프’

    한 여름 열기보다 뜨거웠던 ‘2015 케이팝(K-Pop) 캠프’

    ▲ 케이팝 댄스를 배우고 있는 헝가리 케이팝 팬들 '2015 케이팝 캠프'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에 걸쳐 헝가리 리브퓔뢰프에서 개최되었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50여 명의 헝가리인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현지 케이팝 연합 동호회 ‘아이돌레이터’가 개최하였으며, 케이팝 댄스 배우기, 케이팝과 한국문화와 관련된 게임 및 퀴즈 등이 진행되었다 ▲ 참가자들이 헝가리 한국 전통 무용단 ‘무궁화’의 북춤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 한글로 이름을 써보는 서예 체험 시간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한국어, 국악, 한국 전통 무용, 서예, 다도, 한식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익히는 부대행사를 통해 캠프 기간동안 다양한 문화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후원하였다. 처음으로 서예를 접해본 안나(21)는 “케이팝이 아닌 다른 분야의 한국문화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는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면서 더 폭 넓게 한국을 이해하게 된 것 같다. 한국 문화는 매우 매력적이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헝가리에서 처음 공식 개최된 케이팝 캠프로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 동호인들끼리 유대감을 기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화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15.09.30
    상세보기
  • 인도네시아 최대 인쇄 출판 미디어 전시회에 한국 주빈국으로 참여

    인도네시아 최대 인쇄 출판 미디어 전시회에 한국 주빈국으로 참여

    9월 2일부터 6일까지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된 ‘2015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IIBF2015)’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9월 2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개막식에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조태영 대사를 비롯하여 교육부, 관광부 등 인도네시아측 정부 관계자와 250여 출판사 대표들이 참여했고, 한국출판인회의 윤철호 회장 일행이 한국측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 ‘2015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IIBF2015)’ 포스터 올해 35회째를 맞은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은 인도네시아 최대 인쇄 출판 미디어 전시회로, 지난해 전국에서 25만 명이 참가할 정도로 대규모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올해 한국관은 ‘한국-인도네시아 광복 70년’을 주제로, 한국의 5천년 문화 유산과 인도네시아 누산따라 문화 유산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전시했다. 올해 도서전에서 한국관은 광복 기념관, 출판사 전시관, 홍보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한국 문화공연, 한국 단편소설 출판 기념회, 한국 출판관계자 및 명사 토크쇼,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 공연단, 어린이문화원 ‘드라마텐트’ 공연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함께 선보였다. 기념관은 양국 광복 70주년을 테마로 한국광복 관련 서적과 영상?사진 자료를 전시하며 한국 인도네시아 수교 40년 관련 서적과 사진자료 역시 함께 전시, 2013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양국의 긴밀한 교류관계를 알렸다. 전시관은 한국의 종이·전자책(전시관 내 E-book 체험부스 마련)을 전시, 한국은 물론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웹툰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한국 출판 콘텐츠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과 한국관광공사(Korea Tourism Organization)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문화, 한국 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인도네시아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주요 행사로 한국 문학창작대회 4개 부문(아동, 청소년, 대학생, 일반)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지원하는 ‘한화라이프-한국 시 낭송대회’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결선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을 위해 한국에서 온 판타스틱 공연단과 어린이문화원 ‘드라마텐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파견 해외문화예술봉사단 전통국악팀 ‘예랑 (이예은, 권예진, 차아랑)’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국문학과 더불어 문화를 갈망하는 관람객에게 좋은 문화적 만남이 되었다. 조태영 대한민국 대사는 “인도네시아에서 한류는 K-POP, K-DRAMA, K-ANIMATION에 이어서 K-Book은 새로운 코드가 되어 상호간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간 튼튼한 파트너쉽으로 확대될 것이라 확신한다. 올해 열린 북페어로 양국 국민들이 양국의 출판 미디어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도서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인도네시아 출판협회(IKAPI)의 루시아 회장은 “한국은 지난해 도서전에서 최고 인기 부스(The Favorite Exhibitor)에 선정될 정도로 콘텐츠와 부스운영에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주빈국으로 참여한 한국을 크게 환영했다. 김석기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도서전에서 대한민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한 인도네시아 출판협회(IKAPI)에 큰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전시관은 한국의 전통적 인쇄 매체와 디지털 미디어 서적을 함께 전시하였고, 한국은 물론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웹툰을 함께 선보이며 한국 출판미디어의 다양한 면모와 발전상을 인도네시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였다”며 “전시관 내 E-book 체험부스 운영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한국 디지털 문학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15.09.30
    상세보기
  • 작은 음악회로 문화 외교

    작은 음악회로 문화 외교

    워싱턴 DC 소재 각국 외교 공관 및 국제기구 직원들을 초청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9월 11일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인종, 언어, 문화, 역사적 배경을 가진 각국 외교관 및 국제기구 직원들에게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킹의 기회를 마련하는 행사로 2014년 6월부터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행사다. 프랑스, 호주, 덴마크, 핀란드, 터키, 스페인, 이라크, 일본, 중국 등 많은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해 공연 감상과 문화원 투어, 전시 관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는 문화 외교의 장으로 9월 11일 작은 음악회에는 지현주 플루티스트와 남지나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졌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09.25
    상세보기
  • 이집트에서 한국 문화의 날

    이집트에서 한국 문화의 날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베니스에프대학교와 이스마일리라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의 날 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이집트 어린이들. 9월 8일 화요일에는 베니스에프대학교 과학대학 강당에서 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열렸다. Amin El-Sayed Lotfy 베니스에프 대학 부총장은 한국의 빠른 성장이 놀라우며, 한국의 교육제도 특히, 고등 교육기관인 전문기술대학에 대하여 관심을 피력하면서 향후 양국간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문화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렸다. ▲ 채널 4 어린이방송 MC들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 10일 목요일 이스마일리야 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정광균 주이집트 한국대사, Mohsen Helmy 부지사, Ridha Tayf 공공도서관 사무총장, 도서관장, 이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지역 주민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에서 5번째로 개최되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올해 10여 회 이상 지역순회를 통해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정광균 대사는 올해는 양국 관계가 20년이 되는 해로 청년기를 맞이하였으며, 청년처럼 활발히 활동하여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하며 금년 10월은 수교 20주년 및 문화원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문화공연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 이집트 음식인 쿠샤리와 비슷한 한국의 음식 비빔밥을 소개하고 있는 한식체험실. Mohsen Helmy 부주지사는 이스마일리야주에서 “제1회 한국문화의 날이 개최되어 기쁘며, 양국이 함께하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Ridha Tayf 사무총장은 한국 발전의 주요 원동력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하면서, 특히 빠른 고속 성장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발전 및 독도 사진전이 리셉션에 전시되었으며, 쌍방향 문화공연으로 이스마일리아주 전통음악과 H-Pop이 함께 공연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장이 되었다. 어린이 교실에서는 한글로 자기이름 써보기, 동요 배우기(곰 세 마리), 양국 국기 및 한복 색칠하기 등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한식체험에서는 한식요리사(전 관저요리사)가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 및 비빔밥을 요리하는 요리강좌를 개최하여 한식의 맛과 미를 소개하였다. 체험 말미에는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비빔밥을 함께 비비면서 양국의 화합을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한 한국문화 소개 및 퀴즈대회를 통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도 높혔다. 이날 행사는 이집트 중동부지역 QanaTV 및 라디오 방송에서 취재되었으며 박재양 문화원장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09.25
    상세보기
  • "불고기 라이스 버거 맛있어요!"

    "불고기 라이스 버거 맛있어요!"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은 지난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에 걸쳐 빅토리아주에 소재한 한국어 개설 학교 5곳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한국문화원(Ride the Korean Wave!)’ 행사를 개최했다. ▲ Yuille Park Community School에서 열린 한국전통무용공연.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시드니 시내에 있는 한국문화원을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원거리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에게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한국문화원은 현재 빅토리아주에서 한국어를 채택한 6개 공립학교 중 5개교(Chelsea Primary School, Mordialloc Beach Primary School, Ormond Primary School, Southmoor Primary School, Yuille Park Community College)에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프로그램으로 방문하여 총 1천 1백여 명의 학생들에게 멋진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첫째 날인 9월 1일 오전에는 Ormond 초등학교에서 170여 명의 학생들이, 오후에는 Chelsea 초등학교 전교생 27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둘째 날인 2일에는 멜번 북서쪽으로 1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Yuille Park Community College에서 16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셋째 날인 3일에는 Modialloc Beach 초등학교를, 마지막 날인 4일에는 Southmoor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각각 150여 명, 350여 명의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5개교 중 2개교(Chelsea PS, Mordialloc Beach PS)는 행사 당일을 ‘한국의 날’로 지정하여 교장과 한국어 교사 및 학생들 일부가 한복을 입고 자체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조홍주 주멜번 총영사는 Chelsea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쉘 리들(Michelle Liddle) 교장과 빅토리아주 지역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올몬드 초등학교 행사 참여 학생들. ▲ Chelsea 초등학교 간담회 (왼쪽부터 조홍주 주멜번 총영사, Chelsea 초등학교 교장, 교감, 한국어 교사, 안신영 한국문화원장)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분야별 전담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좌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불고기 라이스버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한식강좌, 스텐실 기법을 이용한 한국어 티셔츠 만들기, K-Pop에 맞춰 춤을 배우는 K-Pop 댄스 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경험했다. 그리고 K-Pop 커버댄스 공연과 다양한 태권도 시범, 한국전통무용 공연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동시에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각 학교의 담당교사들도 K-Pop 댄스 강좌에 직접 참여해 춤을 배우고, 불고기 라이스 버거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한국문화에 매료되었다. 클레트 페이지(Clete Paige) Yuille Park Community School 교장은 “멜번 시내에서 외곽에 떨어져 있는 우리 학교를 찾아준 한국문화원에 감사한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나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수 레이톤 잰스(Sue Leighton-Janse) Mordialloc Beach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시드니에서 이곳 멜번까지 방문해 주어서 감사한다. 학생들과 교사 모두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해 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SouthMoor 초등학교 K-Pop 댄스강좌. 안신영 한국문화원장은 “호주 전역에서 한국어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문화에 친근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서호주 및 남호주 지역 등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어려운 지역의 한국어 개설 학교 및 개설 예정학교를 찾아가 매년 행사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5.09.25
    상세보기
  • 카자흐스탄에 울려 퍼진 2015 K-Pop 축제 한마당

    카자흐스탄에 울려 퍼진 2015 K-Pop 축제 한마당

    8월 2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K-Pop World Festival이 열렸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과 KBS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케이팝에 매료된 약 200명의 관객이 참석하여 함께 축제를 즐겼다. ▲ 8월 28일에 열린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 참가자들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예선을 통과한 노래 부문 3팀, 춤 부문 3팀이 참가하여 높은 수준의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부문 본선 진출자들은 Ailee의 'U & I' 등을 불렀고, 춤 부문에서는 아이돌 그룹인 보이프렌드의 ‘너란 여자’ 등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 VIXX의 노래 'Error‘에 맞춰서 춤을 춘 보이그룹 ’Rebellion'이 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 효린과 에일리가 부른 'Let it go'를 새롭게 각색해 노래 부분 우승을 수상했다. BEST DANCER와 BEST SINGER를 수상한 팀은 KBS가 주최하는 ‘2015 K-POP World Festival’의 카자흐스탄 대표 자격으로 온라인 세계 예선 참가 기회를 얻었다. 1~2차에 걸친 동영사 심사를 통과하게 될 경우 수상자들은 올 10월에 창원에서 있을 최종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 보이프렌드의 ‘너란 여자’에 맞춰서 칼군무를 펼친 혼성그룹 ‘Phoenix' 경연이 끝난 후에는 카자흐스탄 현지 그룹 Mad Men의 축하공연과 교육원 학생들의 사물놀이 연주, K-POP공연으로 케이팝 페스티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09.24
    상세보기
  •  루이스 레온 만리케스 교수가 전망한 한국 경제의 미래

    호세 루이스 레온 만리케스 교수가 전망한 한국 경제의 미래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은 지난 8월 27일 미국의 명문대학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한멕 산업정책과 정부의 역할 비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멕시코 메트로폴리탄자치대학교(UAM)의 호세 루이스 레온 만리케스 교수를 초청, 한류팬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하였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호세 루이스 레온 만리케스 교수가 강의실에서 특강 중이다. 최근 중국발 경제위기와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등으로 아시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발전, 정부정책, 교육 등에서 모범적인 모델로 손꼽히고 있는 한국의 경우 더욱 관심이 높다. 레온 만리게스 교수는 2008년 세계경제 위기를 기점으로 한국과 멕시코의 GDP, 코스피 지수, 수출지표 등을 도표로 비교하면서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양국 경제를 비교·진단하였다. 그는 6-7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등 정부 주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1990년대 경제민주화를 정착시키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한국 경제가 수출주도형 발전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1997년 IMF와 2008년 세계금융 위기를 겪는 과정에서 대미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대상국을 다변화하여 보다 안정적인 순환구조를 마련하였다고 언급하였다. 한국이 세계금융 위기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동력으로 민관의 긴밀한 협의체제와 당국의 적절한 정책 마련을 들었다. ▲ 한류팬이 강의 도중 진지하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을 찾은 한류팬들이 호세 루이스 레온 만리케스 교수의 강의에 열중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국경제의 미래전망에 대해 수출의존적 경제구조, 중국의 성장, 소득 재분배 문제, 청년실업과 고령화 사회, 개인주의 확산 등 6대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간다면 지금까지 이룩해온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하였다. 호세 루이스 레온 만리케스 교수는 국제관계학과 경제·정치학에 정통한 한국학자로 오는 10월 5-6일 양일에 걸쳐 본인이 재직중인 UAM-Xochimilco 캠퍼스에서 제 7회 라틴아메리카 한국학회(VII ENCUENTRO DE ESTUDIOS COREANOS EN AMERICA LATINA)를 주관한다. 이번 학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중남미와 한국의 저명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치·경제·문화·역사는 물론 K-Pop을 비롯한 한류까지 다양한 주제의 학술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장치영 문화원장은 “한류 및 대한민국 특강을 통해 더 많은 청중을 대상으로한 주재국 전문가 특강이 중단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특히, 오는 9월과 10월에는 문화원이 앞장서서 한국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어 관련 주제의 한류 특강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09.18
    상세보기
  • 금동원 화가가 색채로 쓴 시  '아득한 은유'

    금동원 화가가 색채로 쓴 시 '아득한 은유'

    색채로 시를 쓰는 화가 금동원 초대전이 주독 한국문화원(원장 윤종석) 주최로 9월 3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된다. 금동원 화가는 1995년‘아트 앤 워즈 멜버른 최고작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 파리와 LA, 베를린 등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9월 3일 개막식을 찾은 관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금동원 화가의 모습. 3일 열린 개막식 행사에서 금동원 화백은 전시회 제목인 ‘아득한 은유’를 언급하며 관람객들에게 작품 속 ‘무의식이 만들어 낸 은유‘에 주목해줄 것을 강조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50여 명의 관객들은 독특한 상상력과 은유가 만들어낸 화려한 색채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전시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금동원 화가와 베를린의 인연은 각별하다. 지난해에도 베를린에 체류하며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대부분의 작품을 만들었다. 작가는 베를린에서 작업한 작품들을 현지에서 선보이게 된 데 대해 주독 한국문화원에 특별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 9월 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리는 '아득한 은유' 전시 포스터. 자료 제공 - 주독일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09.16
    상세보기
  • 이집트에서도 다채로운 코리아

    이집트에서도 다채로운 코리아

    카이로 시내 헬리오폴리스 문화센터에서 8월 31일 ‘한국문화의 날’ 복합 문화행사가 열렸다. 주이집트 문화원이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박재양 문화원장은 문화비교 특강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이집트의 기층문화인 ‘관혼상제’의 예를 들면서 그 유사성과 가족중심 사회 등을 설명하였다. ▲ ‘한국문화의 날’ 복합 문화행사에서 이집트 자원활동가가 아이들에게 태극기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문화센터 입구에는 우리나라 1960년대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 전시하여 한국의 발전상을 사진을 통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또한 동해에 위치한 독도사진을 함께 전시해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설명하였다. 한국문화 체험 행사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국기 그려보기, 한국어 인사말 배우기, 자신의 이름을 한국어로 써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 퀴즈를 맞추어 선물을 받으며 웃음 짓는 어린이와 선물을 전달하는 한복을 입은 이집트 자원활동가. ▲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열창하는 이집트 합창단 한국의 홍보동영상 ‘다이나믹 코리아’ 상영, 양국문화 비교특강 및 홍보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근거로 한 퀴즈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장려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양 문화원장, Egypt's Society for Culture & Development 사무총장인 Ashnadelle Helmy, 헬리오폴리스 문화센터 관장 Rasha Esmat 등 문화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09.16
    상세보기
  • 워싱턴으로 간 "토흔나들이"

    워싱턴으로 간 "토흔나들이"

    9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토흔’의 작가로 불리는 지산 이종능 작가의 도예 전시회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열린다. ‘비대칭 소박미’를 살린 ‘토흔’과 달항아리 연작으로 유명한 이종능 도예가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절제되고, 소박하지만 세련된 조화미를 갖춘 도예 작품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토흔’의 작품 세계를 표출한 진사를 비롯해 지난 2007년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선보였던 일련의 백색 달 항아리 연작들과 도자기 벽화 작품 등 60여 점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이종능 도예가는 한국의 대표적 도예가 중 한 명으로 지난 30년 간 흙과 불의 본질에 천착해 유약의 색에 의존한 정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흙 본연의 색을 불 속에서 찾아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토흔'의 장인이자 예술가다. “'토흔'에는 세월의 느낌, 간절한 바람, 흙의 흔적이 녹아 있다”고 도예가 스스로 설명하기도 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돼 도예 초대전을 개최하였다. 영국 대영 박물관의 ‘달 항아리’ 특별전, 러시아, 중국, 이탈리아 등에서도 이종능 도예가의 전시회가 있었다. 2002년 월드컵 당시에는 KBS, NHK 합작 다큐프로그램 ‘동쪽으로의 출발’에서 한국도자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한·일 문화 교류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이종능 도예가의 작품은 현재 피츠버그 국립 민속 박물관, 중국 향주 국립다엽박물관, 일본 오사카 역사박물관 등이 소장하고 있다. 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09.16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