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열기보다 뜨거웠던 ‘2015 케이팝(K-Pop) 캠프’
▲ 케이팝 댄스를 배우고 있는 헝가리 케이팝 팬들 '2015 케이팝 캠프'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에 걸쳐 헝가리 리브퓔뢰프에서 개최되었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50여 명의 헝가리인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현지 케이팝 연합 동호회 ‘아이돌레이터’가 개최하였으며, 케이팝 댄스 배우기, 케이팝과 한국문화와 관련된 게임 및 퀴즈 등이 진행되었다 ▲ 참가자들이 헝가리 한국 전통 무용단 ‘무궁화’의 북춤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 한글로 이름을 써보는 서예 체험 시간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한국어, 국악, 한국 전통 무용, 서예, 다도, 한식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익히는 부대행사를 통해 캠프 기간동안 다양한 문화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후원하였다. 처음으로 서예를 접해본 안나(21)는 “케이팝이 아닌 다른 분야의 한국문화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는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면서 더 폭 넓게 한국을 이해하게 된 것 같다. 한국 문화는 매우 매력적이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헝가리에서 처음 공식 개최된 케이팝 캠프로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 동호인들끼리 유대감을 기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화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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