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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의 마지막 무대 ‘임형주 콘서트 in 오사카’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의 마지막 무대 ‘임형주 콘서트 in 오사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초청해 ‘임형주 콘서트 in 오사카’를 이즈미홀에서 12월 19일 개최했다. 일본에 '팝페라'라는 장르를 소개하고 한국의 크로스오버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인 자리였다. ▲ ‘임형주 콘서트 in 오사카’가 12월 19일 이즈미홀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오사카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임형주 팝페라 독창회다. 국내 및 일본의 다양한 언론에 소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으며 객석수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관람을 위해 응모했다. 공연에 대한 문의전화도 쇄도해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정통 오페라 아리아부터 가곡, 올드 팝,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팝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공연이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아베마리아'와 오페라 토스카의 'E lucvan le stelle(별은 빛나건만)' 등 무게 있고 웅장한 정통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운 음색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부에서는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 드라마 '동이'와 '왕과 나','쾌걸춘향'의 OST를 한복을 입고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앙코르 세례를 받았다. ▲ 오사카 관객들이 정통 오페라 아리아부터 가곡, 올드 팝,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드는 팝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공연이 구성되었다. 앙코르 곡으로 일본 작곡가 아라이 만이 미국의 시에 곡을 붙인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한국어 버전으로 불러 많은 관객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감상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인 '아리랑'을 팝페라 풍으로 불러 기립박수 갈채를 받으며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 앙코르 곡으로 '천개의 바람이 되어', '아리랑'을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드라마 OST를 듣고 임형주씨의 팬이 되었는데, 오사카에서 콘서트가 개최되어 꿈같은 시간이었다”는 소감과, “노래는 물론이고 의상, 팬서비스까지 완벽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임형주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공연”이라는 관객들의 소감이 이어졌다. “일본에서 생소한 팝페라라는 장르를 소개함과 동시에 음악을 통해 한·일간의 우정과 희망의 감성을 교류하는 장이었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감동의 무대였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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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친한 그룹 네트워크 K-Culture 서포터즈 모이다

    멕시코 친한 그룹 네트워크 K-Culture 서포터즈 모이다

    멕시코 레포르마 쉐라톤 호텔에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제고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해온 멕시코 K-Culture 서포터즈 그룹 150명이 모였다.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전비호)과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이 12월 17일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였다. ▲ 멕시코 K-Culture 서포터즈 그룹 150명이 한국문화 현지 확산과 한국과 멕시코의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레포르마 쉐라톤 호텔에 모였다. K-Culture 서포터즈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멕시코 현지인들로서 향후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화홍보대사로서 각 분야에서 한국문화 현지 확산과 양국간 문화예술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줄 친한 인사들이다. 서포터즈에는 K-아트, K-팝, K-드라마, K-영화, K-문학, 한식, 태권도 등 분야별로 영향력 있는 주재국 정·관계 주요인사, 문화예술인, 한류팬, 파워블로거, 방송콘텐츠연예산업 관계자는 물론, 언론계, 학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들 중에는 지난 8월 방한했던 Televisa 후안 오소리오 드라마 감독, Arirang TV와 양국 팝 교류프로그램을 추진했던 아르투로 벨라스코 Televisa 음악국장, 한류 특집을 선보였던 Projecto 40 방송인 알바로 쿠에바, 태권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빅토르 에스트레다 현 쿠아티틀란 이스칼리 시장, 제도혁명당(PRI) 엘사 에스피노사 국제위원장 등도 포함돼 “한국과 인연이 깊은 현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양국 문화교류 확대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멕시코가 중남미대륙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미래 비젼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주도로 출범시킨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 회원국 간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회원국 멕시코에서 12월 16일 개최한 ‘Korea Festival in MIKTA 2015’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MIKTA 공연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한국무용단 ‘임학선 댄스위’ 대표이자 예술감독 임학선 성균관대 교수가 한국창작춤에 관해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특별 ‘품바’ 춤 무대를 선보여 자리를 빛냈다.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K-Culture 서포터즈들이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을 위한 막중한 역할을 하며 든든한 친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한류 포럼,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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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Festival in MIKTA 멕시코 공연 성황리 개최

    Korea Festival in MIKTA 멕시코 공연 성황리 개최

    주멕시코 한국대사관(대사 전비호)과 공공외교 전문기관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은 중견국 간 협의체인 믹타(MIKTA) 회원국 간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회원국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한국무용 공연을 12월 16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믹타는 환경, 테러, 사이버 안보 문제 등 각종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2013년 제 68차 유엔총회에서 출범한 중견국 협의체로 회원국으로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가 있다. ▲ 믹타 회원국 간의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멕시코에서 열린 임학선 댄스위의 한국무용 공연이 12월 16일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있었다. 멕시코 정재계, 문화언론계 주요 인사, 한인회를 비롯한 우리 교민, 한류팬 등 멕시코 관객 3천 2백여 명이 한국무용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극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공연을 선보인 ‘임학선 댄스위’는 1984년 창단 이후 한국전통무용 기반 아래 춤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를 연계하여 독창적인 춤 세계를 구축해 온 무용단이다. ‘임학선 댄스위’의 대표이자 예술감독인 임학선 성균관대 교수는 한국창작춤 제1세대 안무가로 서울시무용단 단장, 서울예술단 무용감독을 역임하고, 88서울올림픽 폐막식 안무를 기획한 바 있다. ▲ 임학선 댄스위의 한국무용 공연을 보기 위해 3천 2백여 명의 관객들이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극장을 찾았다. 이번 공연은 학문에 공이 큰 스승을 섬기는 석전대제(釋奠大祭ㆍ중요무형문화재 85호) 의식춤의 하나인 문묘일무 중 ‘학문’,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중요무형문화재 92호), 각설이타령을 바탕으로 민초들의 고단한 삶을 해학으로 풀어내는 ‘품바’, 풍년을 기원하는 농악에서 파생된 ‘장고춤’ 등으로 구성해 한국전통춤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춤을 함께 선보여 메트로폴리탄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임학선 댄스위는 '학문', '태평무', '품바', '장고춤' 등 한국전통춤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춤을 멕시코 무대에서 선보였다. 멕시코 내에서 증대되고 있는 한국 및 믹타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듯 행사 개막식에는 테오필로 토레스 코르소(Teofilo Torres Corzo) 상원 아시아태평양외교위원장, 까를로스 데 이까사(Carlos de Icaza) 외교부 양자차관 등 멕시코 정관계 고위인사는 물론 믹타 회원국인 터키 주멕시코 대사가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특히, 텔레비사의 유명 드라마 제작자인 후안 오소리오(Juan Osorio) 감독은 2016년 방영될 차기작의 라인업 배우들과 함께 행사를 관람해 언론은 물론 한류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작품에는 한국인 배우들이 참여하고 한국 로케이션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장치영 원장, 테오필로 토레스 코르소 상원 아시아태평양외교위원장, 주멕시코 대사관 전비호 대사, 후안 오소리오 감독 등이 메트로폴리탄 극장을 찾아와 자리를 빛냈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임학선 댄스위’의 공연은 멕시코에 우리 전통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하는 한편, 믹타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한인 멕시코 이주 1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어 3~6세대로 내려온 4만명에 이르는 한인 후손들에게 모국 문화를 보다 가까이 소개하고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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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일본지역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서일본지역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2003년 도쿄에서 시작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는 올해 일본 전국 9개 도시에서 열린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각 지역 지자체 및 실행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서일본 지역 대회는 그 중 5개다. 오카야마, 후쿠오카, 가고시마, 돗토리현에서 12월 대회가 열려 2월 13일 오사카대회만 남게 되었다. 중고생스키트 ‘생일’, 일반스키트 ‘환전’ 등 주제가 정해져 있는 전국 공통 부문과 자유테마로 진행된 창작스키트, 스피치, 무대공연 부문 모두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고 활기찬 발표가 펼쳐졌다. 12월 열린 각 대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2월 5일 열린 오카야마 대회는 오카야마현국제교류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서일본지역 대회 중에서도 가장 폭 넓은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올해도 각 학교 및 시민강좌, 한국어교실에서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키워 온 다양한 사연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작소품으로 무대를 빛낸 참가자들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 돋보이는 대본으로 유창한 한국어를 뽐냈다. 후쿠오카는 부산 간의 여객선 운항 및 자매도시 결연 등 한국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다수의 한국어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대회는 거의 없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12월 12일 개최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가 대표적인 한국어 스피치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 후쿠오카 대회는 스피치 부문에서 최다 응모자가 모였으며 K-Pop 뮤직비디오 상영, 한식 시식 등으로 참가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가고시마 대회는 12월 13일 열렸다. 창설 초기에 결성된 실행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11회째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중고생 팀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대회로 올해도 16팀의 중고생 팀들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아 온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 가고시마 대회에서는 동점 우승자가 나와 두 팀이 함께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돗토리현과의 공동주최로 올해 제11회를 맞이하는 돗토리 대회는 12월 19일 열렸다. 매년 현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성공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현민들의 큰 관심으로 가장 많은 일반 관객이 모이는 대회이기도 하다. ▲ 돗토리 대회는 가장 많은 일반 관객이 모이는 대회로 올해도 한국어를 사랑하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냈다. 올해부터는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고등학생은 일본의 명문대학 중 하나인 리쓰메이칸대학교의 수시입학 응시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되는 등 일본 내 대학입시에까지 반영되며 한국어 학습자와 지도자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어 학습자 확대와 한국문화 보급에 힘씀과 동시에 각 지역 실행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내년에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대표적인 한국어 스피치 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오은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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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문학 한류의 첫 걸음

    멕시코 문학 한류의 첫 걸음

    멕시코에서 한국문학 작품을 출판한 출판사들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이 12월 11일 ‘한국문학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한류를 타고 최신 한국 문화가 실시간으로 해외에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보노보스, 에르미타뇨 출판사 등과 함께 한국문화 홍보의 장을 연 것이다. ▲ 멕시코에서 한국문학을 번역해 출판 중인 보노보스 출판사 대표가 축사를 통해 '한국문학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보노보스 출판사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멕시코 독자들을 대상으로 2015 해외독후감대회를 진행했으며 오후 4시 독후감대회 시상식으로 ‘한국문학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다. Jose Luis Rico Carrillo가 ‘38선의 유럽: 이호철 ‘생일초대’에 나타난 철학과 전쟁‘으로 대회 1등을 차지해 노트북을 시상품으로 수여받았다. 이외에도 한국문학 번역서 바자회, 리셉션으로 행사가 이어지며 멕시코의 독자들이 한국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한국문학의 날' 행사에 보노보스 출판사는 2015 해외독후감대회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들에게 시상품을 증정했다. 이날 출판사는 판매부스를 마련해 한국문학 번역서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보노보스 출판사는 김수영의 ‘김수영시선’, 황지우의 ‘게 눈 속의 연꽃’, 이호철의 ‘소슬한 밤의 이야기’, 정호승의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김기택의 ‘껌’, 백가흠의 ‘귀뚜라미가 온다’를, 에르미따뇨 출판사는 권정생의 ‘몽실언니’, 박완서의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고창수의 ‘침묵의 소리’, 이승우의 ‘식물들의 사생활’, 윤흥길의 ‘장마’, 김주영의 ‘홍어’, 김종길의 ‘김종길시선’, 공선옥의 ‘유랑가족’,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이청준의 ‘축제’, 황석영의 ‘손님’, 김춘수의 ‘꽃’을 멕시코 독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진열했다. ▲ 멕시코 독자들이 다양한 한국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보노보스 출판사와 에르미따뇨 출판사는 판매부스를 마련했다. 장치영 문화원장은 “문화원 3층에 마련된 도서관 공간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문화원에 비치된 한국문학 번역서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기회를 통해 출판사와 독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멕시코 독자들이 한국문학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이런 행사를 통해 K-Pop, K-Drama 등 대중문화에 집중된 한류 열기를 한국 문화전반, K-Culture 현상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은 행사 이후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뷔페를 차려 참가자들에게 한식을 대접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한국문화원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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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통신사의 중간 거점 오사카에서 그 발자추를 되짚어보다

    조선통신사의 중간 거점 오사카에서 그 발자취를 되짚어보다

    ‘조선통신사가 간사이에 남긴 발자취’ 특별강연회가 12월 11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마이니치 신문사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교류의 우호를 상징하는 조선통신사가 간사이 지역에 남긴 발자취를 통해, 향후 양국의 우호적인 문화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조선통신사 유적지 탐방팀 22명은 마이니치신문 전 서울특파원 오사와 분고 교수와 함께 12월 11일 동경에서 출발, 오사카에 도착하여 조선통신사 관련 유적지를 방문 후 강연회에 참석하여 의미를 더하였다. ▲ 12월 11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조선통신사가 간사이에 남긴 발자취’ 특별강연회가 12월 11일 열렸다. 조선통신사 연구 제일인자인 나카오 히로시 교토조형예술대학 교수는 강연회에서 조선통신사의 12번의 방문과 조선통신사 행렬이 오사카에 도착 후 일본에서 준비한 가와고진부네라는 배로 갈아타 요도가와를 거쳐 교토로 가는 행로, 오사카 사람들이 조선통신사를 환영하는 모습을 대형 스크린을 활용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미친 영향, 반대로 일본으로부터 조선에 들어간 문화 등을 소개함으로써, 당시의 활발한 문화 교류의 모습을 선명하게 떠올리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조선통신사 연구 제일인자인 나카오 히로시 교토조형예술대학 교수가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미친 영향과 일본으로부터 조선으로 유입된 문화를 소개하며 한일 간의 활발한 문화교류에 대해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아울러, 시가현 출신으로 1711년과 1719년 조선통신사에 동행한 유학자 아메노모리 호슈가 부산 왜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며 그가 중시한 ‘성심외교’란 ‘서로 싸우지도 속이지도 말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인 만큼 현재 한일 관계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 50대 여성 관객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던 만큼 다음 기회에는 이번 강연에서 소개되지 않은 조선통신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길 희망한다”고 하는 등 관객들은 강연에 매우 만족했음을 드러냈다. "내년 한국 부산문화재단과 일본의 조선통신사 연지연락회(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록을 추진 중이며, 2016년에는 오사카 역사박물관에서 ‘조선통신사와 조선의 회화’ 기획전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오사카 지역에서 조선통신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자료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한승용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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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 전도사 ‘K-컬처 프렌즈' 위촉

    한국문화 전도사 ‘K-컬처 프렌즈' 위촉

    12월 18일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 ‘K-컬처 프렌즈’ 전문가 위촉식과 서포터즈 ‘The Krew’ 우수활동자 시상식을 마닐라호텔 센터니얼홀에서 열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K-컬처 프렌즈’ 전문가 위촉식이 12월 18일 마닐라호텔 센터니얼홀에서 열렸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 1부에서는‘K-컬처 프렌즈’ 프로그램과 한국문화원 활동소개, 위촉장 전달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The Krew’ 우수활동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더불어 난타, 가야금, 판소리, 사물놀이, 부채춤의 전통공연과 한국 노래, K-Pop 커버댄스, 방송인 최다슬의 K-Pop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전통공연과 K-Pop 공연으로 ‘K-컬처 프렌즈’ 전문가 위촉식과 서포터즈 ‘The Krew’ 우수활동자 시상식을 축하했다. ‘K-컬처 프렌즈’는 한국 문화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한 현지 지원 그룹이다. 필리핀 방송국·신문사·잡지사 등 언론계 인사,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대학 등에서 한국과 관련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정부·학계 인사, 유학생 대표, 한국전 참전 용사 후손 등 다양한 지점에서 한국 문화와 접점이 있는 16명이 ‘K-컬처 프렌즈’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K-컬처 프렌즈’는 공연, 세미나, 전시, 학술 대회 등 다양한 한국문화원 행사를 공동 개최하거나, 언론 인터뷰? 기고 등을 통해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K-컬처 프렌즈’의 주니어 서포터즈 그룹인 ‘The Krew’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의 주요 사업에 대해 SNS를 통한 홍보활동과 함께 사진과 영상 촬영 등을 해왔다. ▲ ‘K-컬처 프렌즈’의 주니어 서포터즈 그룹인 ‘The Krew’의 Ryan이 우수활동자로 선정되었다. 자료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최석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한국문화원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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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태국 공동창작작업 ‘Something Missing’

    한국 태국 공동창작작업 ‘Something Missing’

    한국의 ‘극단 몸꼴’(연출 윤종연)과 태국의 ‘비플로어씨어터(B-floor theatre)’(연출 티라왓물윌라이Teerawat Mulvilai)가 만났다.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의 한국과 태국, 양국의 문화단체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방콕에서 작업을 함께하고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로우팻아트페스트의 통로아트스페이스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 공동창작작업 ‘Something Missing’을 통해서다. ▲ 한국의 ‘극단 몸꼴’과 태국의 ‘비플로어씨어터’가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방콕에서 작업을 함께하고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로우팻아트페스트의 통로아트스페이스에서 ‘Something Missing’을 선보였다. ‘Something Missing’은 우리가 말할 수 없는 무언가, 잊혀지고 편집된 시간과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극이다. 양국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한국과 태국을 재조명하며 현대사회의 모습을 수면 위에 올렸다. 시적이고도 강한 표현을 통해 작품의 주제를 드러낸 태국에서의 공연은 현지 관객들과 전문가들에게 고요하지만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한태양국 예술 협업의 좋은 사례라는 평을 얻었다. 이후 서울레지던스까지 무사히 마무리하며 지속적인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 ‘Something Missing’은 제14회 방콕씨어터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무대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한국과 태국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Something Missing’은 제14회 방콕씨어터페스티벌에 참가해 국제연극비평가협회 태국지부(International Association of Theatre Critics?Thailand Center: IATC-TC)에서 선정하는 작품상 총 8개 부문 중 4개 부문의 후보작으로 올랐다. 최종적으로 최우수작품상과 무대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어 양국 간 문화교류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협업프로젝트는 한국과 태국 양국의 예술교류라는 차원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신체극이라는 특성을 잘 살리면서 협업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밟아나간 두 단체의 성과가 앞으로의 한국과 태국 예술교류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 한국문화원은 지속적인 지원과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주태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밝혔다. 자료 - 주태국 한국문화원 김혜린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한국문화원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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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에서 3일 동안 이어진 한국 무용 페스티벌

    뉴욕에서 3일 동안 이어진 한국 무용 페스티벌

    92nd Street Y(이하 92Y)는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 수준의 예술센터다. 140년 동안 전 세계의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대담,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댄싱 코리아’ 한국 춤 페스티벌이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92Y 버튼와이져 홀에서 열렸다. 92Y의 대표 주말 기획 프로그램인 ‘DIG Dance’의 일환이다. 1935년부터 마사 그라함, 엘빈 에일리, 머스 커닝햄 등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무용단을 무대에 소개해온 유서 깊은 기관 Harkness Dance Center가 ‘댄싱 코리아’ 한국 주간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 고블린 파티의‘아이고(I GO)’는 12월 18일 92Y의 ‘댄싱 코리아’ 한국 주간 페스티벌 무대에서 한국적 문화를 소개하며 무용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낸다며 주목을 받았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춤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해 ‘댄싱 코리아’ 한국 주간 페스티벌선보였다. 18일 개막공연에는 전통 춤부터 현대 춤까지를 잇는 우리 춤의 흥과 멋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19일에는 힘있고 역량이 뛰어난 한인 남성 춤 작가들의 작품이, 20일에는 여성 중견작가들의 성숙된 공연으로 뉴욕에 한국 춤을 소개했다. 18일 개막 공연은 한국식 샤머니즘 문화를 소개하는 테마에 스토리가 있는 무대로 뉴욕 현대무용계 주요인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고블린 파티, 김주빈, 이문이무용단, 윤푸름 프로젝트 그룹이 ‘한국 전통무용에서부터 한국식 현대무용까지’라는 부제로 무대에 섰다. 장례문화를 현대무용 작품에 접목시킨 고블린 파티의 작품에서 드러난 죽음에서부터 시작해 하늘나라, 극락의 세계로 이어지는 여정을 김주빈의 전통무용과 '이문이 무용단'의 승천무, 씻김굿, 살풀이춤으로 나타냈으며, 이후 환희를 '윤푸름 프로젝트 그룹'의 한국식 현대무용 작품으로 그려냈다. ▲ 18일 개막 공연은 한국식 샤머니즘 문화를 소개하는 테마에 스토리가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국 장례절차와 문화,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과 죽음을 현대무용작품에 반영한 작품 고블린 파티의‘아이고(I GO)’는 독특한 한국 문화의 일면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관객들이 작품을 통해 기쁨, 슬픔, 평안, 유희, 분노, 소름, 긴장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19일 공연은 한국 우수 남성 안무가들로 구성된 무대로 정석순프로젝트S, 최문석 12H 프로젝트, 김주빈, 고블린 파티가 참여해 파워풀하면서도 깊이 있고 역동적인 춤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욕 현대무용 관계자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알게 된 젊음과 실력을 겸비한 남성 안무가들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평했다. ▲ 19일 공연은 한국 우수 남성 안무가들로 구성된 무대로 파워풀하면서도 깊이 있고 역동적인 춤으로 시종일관 무대를 장악했다. 한국 우수 여성 안무가들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인 20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여성 안무가로 정평이 나 있는 안은미, 김원의 전설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한국 신진 여성 안무가의 대표주자, 윤푸름 프로젝트 그룹의 작품도 선보여 한국 여성 안무가들의 섬세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신선한 작품의 진면목을 뉴욕에 소개했다. ▲ 20일 공연에는 한국 여성 안무가들의 섬세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신선한 작품의 진면목을 뉴욕에 소개했다. 이번 공연을 후원한 주뉴욕 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은 공연 후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리셉션을 개최해 8개팀의 전 출연진을 격려하였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유서 깊은 뉴욕의 대표적인 커뮤니티센터이자 주요 현대무용센터인 92Y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번 공연을 계기로 여러 주류 현대무용계 안무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한국문화원 |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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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으로  진출한 한국 문화콘텐츠 위한 시상식 '2015 다리어워드'

    미국 진출한 한국 문화콘텐츠 위한 시상식 '2015 다리어워드'

    지난 1년 한국 문화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에 기여한 개인, 기업,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5 다리어워드’ 시상식이 12월 11일 LA 코리아센터에서 열렸다.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는 올해 ‘다리어워드(Dari Award)’ 수상자로 리 앤 킴(Lee Ann Kim)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올해의 인물’로,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를 ‘베스트 미디어 파트너십’으로, 컬쳐콜라이드(Culture Collide)를 ‘베스트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컴투스를 ’올해의 한국 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리 앤 킴 집행위원장은 올해 16회째를 맞는 미 서부 최대의 아시아 영화축제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의 창립자이자 집행위원장이다. 1971년 가족 이민으로 미국에 건너온 한인 1세로 샌디에고를 기반으로 하는 ABC 계열의 뉴스 네트워크 KGTV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지역 뉴스 탐사보도 부문으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0년 아시안 아메리칸 저널리스트 협회와 함께 처음으로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를 만든 이래 해마다 5~6편의 한국 영화를 초청해 소개해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뷰티인사이드’,‘스물’,‘미쓰 와이프’, ‘상의원’등의 한국 영화가 상영됐다. ‘미디어 파트너십’상을 받는 ‘허핑턴포스트(Huffingtonpost)’는 2005년 그리스 출신 작가 겸 정치인 아리아나 허핑턴이 설립한 인터넷 신문사로 월 순방문자수가 1억5천만 명에 이르는 미국 최대의 온라인 매체다. 허핑턴포스트는 2015년 7월부터 한국의 웹툰 서비스 기업 롤링스토리와 협약을 맺고 윤태호 작가의 ‘이끼’, 김보통 작가의 ‘아만자’ 등 10편의 한국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임강형·홍성수 작가의 ‘피크’, 현재권 작가의 ‘트라이브엑스’는 지난 10월 말,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제작자 마이클 유슬란과 계약을 통해 미국에서 영화, TV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발표되기도 했다. ‘비즈니스 파트너십’상을 수상하는 ‘컬쳐콜라이드(Culture Collide)’는 국제 음악축제 개최, 여행 잡지 발간, 음악 에이전시를 겸하는 기업으로 LA, 샌프란시스코에서 ‘컬쳐콜라이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작년과 올해 공연에 ‘로큰롤 라디오’, ‘러브 엑스 스테레오’, ‘빅포니’, ‘해오(HEO)’, ‘윕(WYM)’,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등 한국 밴드를 초청해 미국의 음악팬들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해 공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한국 기업’으로 선정된 ‘컴투스(Com2us)’는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2005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전개해왔다. 2014년 4월 출시한 스마트폰 게임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가 큰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5천만 건을 돌파했고, 매출액이 3천억 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북미 매출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머너즈 워’가 구글 플레이, 애플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위 1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낚시의 신’ 또한 61개 국가 구글 플레이 게임 내 장르 매출 5위에 오르는 등 여러 게임이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Com2us)’는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등 다양한 게임으로 미국 시장에서 성과를 올려 ‘올해의 한국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 김일중 소장은 “K-Pop, 드라마가 선도해온 미국 내 한류가 최근 웹툰, 게임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 원작을 구매해 할리우드의 영화, 드라마로 제작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주목할 만한 현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한류 확산, 콘텐츠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 주LA 한국문화원 조한나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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