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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장진 감독과의 만남

    워싱턴에서 장진 감독과의 만남

    ;킬러들의 수다;, ;웰컴 투 동막골;, ;하이힐;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감동과 웃음이 공존하는 작품을 연출해 평론가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장진 감독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영화 애호가들과 만났다. 워싱턴 한국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우리는 형제입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Evening with Jang Jin;이란 이름의 만남이었다. 행사는 최병구 문화원장의 인사말과 톰 빅 프리어 갤러리 큐레이터의 환영사, 장진 감독의 영화 작품 소개 등으로 진행된 후,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영화 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꽃피웠다. 2004년 시작된 워싱턴 영화제는 미국에서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로는 가장 큰 규모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프리어 갤러리 메이어 오디토리움(Meyer Auditorium)에서는 ;A Weekend with Jang Jin;이란 제목으로 ;하이힐;, ;퀴즈왕;, ;우리는 형제입니다; 등 3편의 영화가 무료 상영되었다. 장진 감독은 이들 작품의 상영 행사에도 참석했다. 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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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를 달군 토요일밤의 장구 열기

    오사카를 달군 토요일밤의 장구 열기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타악기인 '장구'를 중심으로 열리는 공연 ;SATURDAY CHANGO FEVER;는 한국 전통 음악을 사랑하는 일본인과 재일동포들이 2005년 만든 음악 축제다. 이전까지는 주로 도쿄, 고베 등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보다 큰 무대에서 ;KOREA MUSIC FESTIVAL - SATURDAY CHANGO FEVER;를 개최하였다. 재일동포 음악가를 지원하고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에게 음악적 교류를 통한 우정과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다.▲ ;SATURDAY CHANGO FEVER;는 2005년부터 일본에서 장구를 중심으로 열린 공연이다. 올해는 오사카에서 보다 큰 무대로 개최되었다.5월 23일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2005년부터 ;SATURDAY CHANGO FEVER;의 기획;제작을 맡은 민영치 음악가를 비롯 일본 관서지방의 명문학교인 치벤학원 브라스밴드부 1, 2학년 25명 등도 공연에 참여해 한국 전통사물놀이단과 협연을 펼쳐보였다.▲ 2005년부터 ;SATURDAY CHANGO FEVER;의 기획;제작을 맡은 민영치 음악가가 프로듀스한 '신한악'을 연주 중이다.민영치 음악가가 국악에 대한 열정으로 유학길에 올라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한 뒤 한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 내 한국 국악계의 핵심이라면, 치벤학원은 1975년부터 41년간 꾸준히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등 한일 우호와 친선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학교다. 이번 공연이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이들의 무대는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다.▲ 1975년부터 41년간 꾸준히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등 한일 우호와 친선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학교 차벤학원 브라스밴드부의 공연 모습▲ 차벤학원 브라스밴드부가 사물놀이패와 협연 중이다.이외에도 오사카 시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스쿨로 지정된 미유키모리 초등학교 학생 16명의 ;민족학급단;, 일본인 4인조로 이루어진 효고현의 ;테루테카지;(될 때 까지), 바이올린;첼로 등 서양악기와 장구; 가야금 등 한국전통악기의 아름다운 퓨전앙상블이 돋보인 ;콘트라푼쿠트; 등 5개의 민간 국악공연단도 ;KOREA MUSIC FESTIVAL - SATURDAY CHANGO FEVER;에 참여해 개성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는 1,000여 명 이상의 관객들이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 미유키모리 초등학교 학생 16명의 ;민족학급단;의 공연 모습2부 공연에서는 프로 드러머이자 배우,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궁연 음악가가 특별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연주를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재일동포 출신의 피아니스트 하쿠에이 김 연주자는 특유의 섬세하고도 정교한 연주로 장구, 가야금과 환상적인 화음을 만들어냈다. 민영치 씨의 수제자 고경범 연주자가 보여준 파워풀한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도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공연의 사회는 일본 고전 예능인 '라쿠고'를 한국어로 공연하는 등 독특한 형식으로 한일 문화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재일동포 쇼후쿠테이 긴페이 예술가가 맡아 흥미로운 진행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시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 민영치, 남궁연, 고경범 등 우수한 연주자들이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의 언어로 공연장을 찾은 1천 명의 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의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현지인들을 위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11회에 걸쳐 한일 문화교류의 새로운 역사를 써 온 ;SATURDAY CHANGO FEVER;가 향후 한층 더 다채롭고 발전된 공연으로 한국의 전통 국악의 보급과 한일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번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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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와 현대무용의 조화, 뉴욕에 물들다

    한국화와 현대무용의 조화, 뉴욕에 물들다

    ▲ 주뉴욕 한국문화원 오픈 스테이지 무대를 장식한 <사군자 위에 흐르는 춤>은 동양화와 현대 무용이 조화를 이룬 공연으로 1부 '물들다'와 2부 '상상'으로 구성되었다. 사진은 '물들다'의 공연 장면이다.관객이 입장하면 고정두 화가가 무대 바닥에 매화나무를 그린다. 공연이 시작된 것이다. 매혹적이면서도 낯선 한국화를 그리는 모습은 발단부터 주뉴욕 한국문화원을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무대는 동양화와 발레 작품 ;장미의 정령;이 어우러지며 점점 절정을 향해 간다. 두 남녀가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과정인 사랑의 진행 과정을 은유하며 동시에 바닥의 그림과 무용수들의 섬세한 움직임, 호흡이 뒤섞이는 공연 ;물들다;는 <사군자 위에 흐르는 춤>의 1부다.▲ 고정두 화가가 무대 바닥에 매화나무를 그리며 공연이 시작된다.▲ 안무가 이영일이 이끄는 ;무브먼트 팩토리 댄스 컴퍼니;는 다양한 예술 장르와 춤을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2부는 한국화를 그리는 화가의 심리를 무용으로 표현한 ;상상;이 이어진다. 무대 배경인 족자 뒤에서 매화나무를 그리는 화가가 번뇌를 벗어나 평정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화폭에 서서히 드러나는 매화나무의 모습과 격렬한 춤사위가 어우러지며 치유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관객과 무용수는 작품 속에서 하나가 된다.주뉴욕 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5월 21일 개최된 ;무브먼트 팩토리 댄스 컴퍼니;의 <사군자 위에 흐르는 춤>의 공연 과정이다. 주뉴욕 한국문화원의 오픈 스테이지 2014-2015 여섯 번째 공연으로, 갤러리 코리아를 찾은 현지 안무가, 무용가를 비롯한 100여 명의 관객은 작품에 극찬을 보냈다.안무가 이영일이 이끄는 ;무브먼트 팩토리 댄스 컴퍼니;는 예술 장르의 구획을 허물고 한국 무용과 현대 무용의 경계 또한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춤;이라는 동일한 언어로 소화해낸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 공연, 유럽 투어, G20 정상회담 폐막식 메인 공연 등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주뉴욕 한국문화원의 한 효 공연매니저는 ;앞으로도 오픈 스테이지 기획공연을 통해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뿐 아니라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실력 있는 예술가들을 초청해 뉴욕 예술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체 사진과 공연 실황 사진 자료 제공 - 주뉴욕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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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 스페인, 음식으로 만나다

    한국과 스페인의 미슐랭 셰프, 한식으로 만나다

    음식은 조화로움으로 완성된다. 각각의 재료가 요리사의 손을 거치며 합쳐져 음식을 맛보는 사람의 입에 기쁨을 주면 된다. 한국과 스페인의 식재료가 만나고 한국 셰프와 스페인 셰프가 만나 양국 음식이 조화롭게 테이블에 어우러지는 행사가 5월 28일 저녁 스페인 마드리드의 Santcelony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스페인의 오스카르 벨라스코 셰프와 푸드 코디네이커 마이트 파르티도, 임정식 셰프가 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페인, 한국의 음식이 어우러질 저녁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한국의 임정식 셰프는 스페인 식재료에 한국의 대표적 소스 된장, 고추장을 가미해 스페인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을 소개한다. 임정식 셰프는 뉴욕의 한식당 ;정식당;을 통해 미슐랭 가이드에서 요리를 맛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도 아깝지 않은 곳이라는 의미의 별 2개를 2014년 받았다. 임정식 셰프와 함께 요리를 선보일 스페인의 오스카르 벨라스코(Oscar Velasco) 셰프는 Santcelony 레스토랑 운영자로 역시 미슐랭 가이드의 별 2개를 받았다. 이번 자리에서는 4가지 한식 까나페와 한국의 전통주를 이용한 한국식 칵테일도 소개해 스페인 요리에 길들여진 현지인들에게 색다르면서도 부드럽게 감기는 한식의 미감을 알릴 예정이다.28일 저녁 만찬에 앞서 5월 26일 오전 11시 마드리드 한국문화원에서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두 셰프의 만남을 집중 소개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국음식과 식문화를 스페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식의 나라 스페인에 단순히 한식을 소개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양국 셰프간의 교류를 통해 현지 음식과 조화될 수 있는 한식의 새로운 맛을 소개하기 위하여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화)과 스페인 요식컨설팅 업체 KBO Gourmand가 함께 준비했다.자료 제공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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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사랑으로 모여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

    K-Pop 사랑으로 모여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

    아홉 살 초등학생부터 곧 종심을 바라보는 68세 어르신까지 K-Pop 사랑이 뜨겁다. 이 열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에 참가한 이들은 노래와 춤으로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을 화려하게 장식했다.5월 16일 열린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는 일본전국대회에 진출하기 위한 예선전으로, 홋카이도(오비히로), 도호쿠(아키타), 간토(도쿄), 츄부(나고야), 간사이(오사카), 츄고쿠(요나고), 규슈(기타규슈) 등 일본 7개 지역에서 지역대회가 열린다. 이 7개 대회에서 우승한 각각의 상위 2팀은 8월 22일 일본전국대회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5월 16일 '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가 열려 K-Pop을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기량을 뽐냈다.▲ 8월 22일 열리는 일본전국대회에서는 지역대회에서 우승한 상위2팀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벌인다.'K-Pop 콘테스트 2015 간토대회'는 나이여부를 막론하고 다양한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으로 무장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 중에는 중,고등학생인 청소년 참가자들과 자매, 모자 등 가족들의 모습도 눈에 띄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2014년 간토대회에서 앞, 뒤 번호를 달고 나왔던 참가자들이 듀엣으로 출전해 K-Pop 사랑으로 엮인 끈끈한 인연을 보여주기도 했다. 약 300여 명의 일반 관람객들이 이번 대회를 찾아 K-Pop을 열창하거나 커버댄스에 몸과 마음을 맡긴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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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꽃 피우는 여성 예술가 15인

    워싱턴에서 꽃 피우는 여성 예술가 15인

    미국 수도 워싱턴 DC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에서 개최된다. ;개화하는 워싱턴의 배(Blossoming Washington Pear V);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강영미, 김유미, 김정선, 김정화, 김홍자, 신복순, 오민선, 오정숙, 류명숙, 이은숙, 정옥지, 최석진, 한은경, 허재희, 홍경애 등 한인 여성 예술가 15인이 참가해 회화, 도예, 조각, 금속 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예술가 각자의 다양한 미술 기법과 예술 철학, 심미적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속에서 한인 여성 예술가들이 지닌 예술적인 정교함과 독창성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전시가 개막하는 5월 27일 오후 6시 반에는 전시 개막 행사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 세계 등 전시 소개하 있을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시회 이외에도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예술가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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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외교부, 한국 문화와 언어 배운다

    필리핀 외교부, 한국 문화와 언어 배운다

    필리핀 외교연구원에서 한국어 강의가 열린다. 25일부터 15주 동안 필리핀 외교부 직원, 외교연구원 관계자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업을 받는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총 90시간의 수업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필리핀 내 한국과 관련된 외교 업무 수행 역량이 강화될 것을 기대해 5월 18일 주필리핀 한국문화원과 필리핀 외교부 산하 원장 직무 대리 외교연구원 Julio S. Amodor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과 필리핀 외교부 산하 원장 직무 대리 외교연구원 Julio S. Amodor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 주요국 언어에 이어 7번째 외국어 프로그램으로 한국어가 채택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강의를 주관하는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오충석 원장은 ;필리핀 외교부 직원, 외교연구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필리핀 주요 기관과 학교 내에서 한국어 강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외교부 직원, 외교연구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될 강의 내용과 기대 효과에 대해 논의 중이다. 자료 제공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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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한국 영화를 만나다

    이집트 한국 영화를 만나다

    이집트에서 한국영화제가 열렸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제와 영화,예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제 모두 많은 관객들이 참여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영화제를 위해 문화원 내 번역팀과 함께 아랍어 자막을 만들어 이집트 국민들이 한국 영화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5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하우스 창조문화센터에서 열린 한국 영화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정광균 주이집트 한국 대사가 개회사를 하는 등, 많은 문화언론계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영화는 총 8편이 상영되었으며, 가장 호응을 많이 얻었던 영화는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오직 그대만;이었다.▲ 한국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카이로 오페라하우스 창조문화센터를 찾은 이집트 국민들이 사진 촬영에 응해주었다.11일부터 14일까지는 영화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이집트예술종합학교에서도 한국 영화제가 열렸다. 영화제에서는 현지 평론가 및 교수, 박재양 문화원장이 함께 모여 한국영화에 대해 토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한국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화평론가 Essam Zakaria은 한국영화의 발전이 자유로운 주제 선택 및 표현의 자유 때문에 이루어져 현재 국제 영화제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패널들은 한국영화산업의 발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현지 평론가 및 교수, 박재양 문화원장이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 등 다양한 각도에서 한국 영화를 살펴보았다.▲ 영화제가 끝난 뒤, 설문 조사에 많은 이집트 국민들이 성심성의껏 답해주었다. 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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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Taste of Korean Cuisine

    2015 Taste of Korean Cuisine

    [주LA 한국문화원] '2015 Taste of Korean Cuisine'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센터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한식당 최초 미슐랭 스타 획득 레스토랑 단지 (DANJI)2013 뉴욕 타임즈 선정 ;올해의 10대 레스토랑; 레스토랑 한잔(HANJAN)김훈이 (Hooni Kim) [자막]스타 셰프 김훈이, 한식을 알리기 위해 LA를 찾아왔다.[타이틀] ;2015 Taste of Korean Cuisine; with Chef. Hoony Kim장소 : LA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ue )[자막]지난 5월 5일 LA 한국 문화원과 르 꼬르동 블루가 공동 주최한 한식 세미나가 열렸다.김훈이 셰프는 이 세미나에서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발효음식된장, 고추장, 간장을 소개하고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김 셰프는 세미나에서 직접 각각의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간장을 활용한 은대구 조림; ,;고추장을 활용한 삼겹살 볶음;,;된장을 활용한 마파두부;참관객들은 생소한 재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김 셰프는 직접 조리한 된장 마파두부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생생한 된장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인터뷰]-Holly Hale / 르꼬르동블루 교수김훈이 셰프가 오길 2주 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오늘 세미나가 정말 재미있었다. 시식한 음식들을 더 먹어보고 싶다.- Don Vecchio / 르꼬르동블루 교수모든 음식들이 맛있어 보였고 맛도 좋았다. 즐겁게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다. 주LA 한국문화원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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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은혜' 노래 울려퍼진 한국문화원 수료식

    '스승의 은혜' 노래 울려퍼진 한국문화원 수료식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스승의 은혜;가 울려퍼졌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 한국어강좌와 문화강좌 수료식이 있던 5월 15일,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연 것이다. 수료식 날이 한국에서 스승의 날인 것을 알고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위해 노래와 꽃을 준비했다. 스승의 날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선생님들은 눈시울을 글썽이며 감동을 받았다.▲ 학생들의 깜짝 '스승의 날' 노래와 꽃 선물에 선생님들은 놀람과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이 날 수료식은 문화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곧 이어 문화원 고급반 박라이사 학생(55)의 소감 발표가 있었다. 빠르지 않은 나이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음에도 누구보다 학업에 열중해 다른 학생들의 귀감이 된 박라이사 학생은 한국어를 공부하며 느꼈던 어려움과 즐거움을 진솔하게 얘기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어강좌에서 160명, 문화강좌에서 46명이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 단어상, 개근상, 우수상, 최우수상 순으로 상장을 주는 동안, 주는 선생님과 받는 학생들이 아쉽고 감사한 마음을 서로 나누고 있음이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드러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에서는 봄, 가을 학기마다 한국어강좌에 250여 명, 문화강좌에 80여 명이 등록해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K-Pop 댄스를 선보인 학생들의 무대와 박라이사 학생의 소감 발표(위), 시상식 장면과 수료식장의 모습(아래)시상식이 끝난 뒤 2부 문화공연에서는 한 학기 동안 K-Pop과 K-Pop 댄스를 배운 학생들이 무대에 나섰다. 수료식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공연에 답했다. 수료식 막바지는 선생님들의 소회를 듣는 시간으로 2명의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수료식이 거의 마무리되어 갈 무렵 ;스승의 은혜; 노래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수료식이 있는 날이 한국에서 ;스승의 날;인 것을 알고, 선생님들을 위해 노래와 꽃 선물을 준비해 수료식을 감사의 마음으로 장식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하나 된 수료식은 다음 학기를 기약하며 마무리되었다.▲ 수료식 전에는 수료생과 수강생, 수료식 참석자들이 모여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자료 제공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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