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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 연수회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 연수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은 오사카한국교육원과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한국어강사들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강사와 한국어전공 학생 등 약 80명이 8월 1일부터 2일까지 연수회에 참가하였다. 아이치현, 야마구치현, 후쿠이현 등 3시간 이상 걸리는 먼 거리에서 온 참가자들도 많아, 연수회에 대한 강사들의 기대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 8월 1일부터 2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어강사들을 대상으로 연수회가 진행됐다. 올해는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법과 모의수업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됐다. ‘국어원개발 교육자료 활용법’, ‘한국어 표현 교수법1,2’, ‘한국어 어휘 교수법’, ‘참가형 한국어 모의수업’ 강의가 이어졌고, 국립국어원에서 파견된 국립국어원 박정아 연구사, 서강대학교 박선미 교학차장 두 강사가 실제 수업에서 수행하는 각 활동에 대한 시범을 보이며 부교재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직접 시연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학생이 된 것처럼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법과 모의수업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수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회에 참가한 한 강사는 “일본인 학생들은 본인이 문법에 대한 납득이 가지 않으면 절대 입 밖으로 내지 않으려 하는 특성이 있어 회화수업을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연수회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어떻게 반응을 이끌어 내야 하는지 큰 힌트를 얻은 것 같다. 이러한 연수회가 계속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다는 또 다른 강사는 “오늘 강의를 듣고 스스로 주입식 강의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생들에게 무조건 많이 가르치기 보다는, 수업 참여시간을 늘려 조금이라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연수회 참여가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지 한국어강사들의 실력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여러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내년에는 올해와 또 다른 내용으로 연수회를 구성해, 현지 강사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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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으로 교류하자!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애니메이션으로 교류하자!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가 열렸다. 양국의 애니메이션 팬 및 관계자들 사이에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베트남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이후 2회째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이 개최한 행사다. ▲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는 우수작 3편을 선정해 부상과 함께 2015 춘천 국제 애니메이션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등 애니메이션을 통한 한국, 베트남 문화 교류를 이끌고 있다. 13일 오후 2시 대우호텔에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2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22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접수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3위까지의 입상자에게는 부상과 함께 2015 춘천 국제 애니메이션 축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관계자들의 개별 멘토링도 진행됐다. 일반인과 전문가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베트남에 전수해 양국 애니메이션 발전 기여하였다. ▲ 전대주 대사가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1위 수상작 '병아리 아빠'의 창작자 팜 응옥 뚜언 작가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 기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우수 수상작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한국-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1위 수상작은 베트남 애니메이션 센터 1TV의 팜 응옥 뚜언의 ‘병아리 아빠’가 차지했다. 강아지가 정원에 떨어진 계란을 품어서 병아리의 아빠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다. 2위와 3위는 각각 호치민 Co Lo Ry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루 앤 로보'와 판 응옥 튀 즈엉의 '우정케잌'으로 결정되었다. 2위 수상작은 루와 로봇친구 로보가 비밀스러운 박스를 받은 후에 발생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3위 수상작은 3명의 친구 중 1명만 열심히 빵을 만들었지만, 빵이 다 익자 뒤늦게 나타난 2명의 친구와 사이좋게 나눠먹는다는 이야기로 훈훈한 우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심사는 한국과 베트남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맡았다. ▲ 한국과 베트남의 대표 애니메이션 8개의 작품을 어오코 극장에서 7차례 상영해 베트남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박낙종 한국문화원장은 “한국의 선진화된 애니메이션 산업을 소개하고 한류의 영역을 케이팝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및 한국의 캐릭터 산업 분야까지 확산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축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부대행사로롯데백화점에서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전시하였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대표 애니메이션 8개의 작품을 어오코 극장에서 7차례 상영해 2,400여 명의 학부모와 어린이가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료 제공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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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을 위한 전시

    워싱턴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을 위한 전시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지속가능한 예술(Sustainable Art)’을 주제로 미술 전시회 ‘Art between the Line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의 예술가 정은미와 미국의 예술가 주디 스톤이 지구 환경에 대한 사회 책임을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구의 환경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며‘지속가능한 예술’은 환경에 대한 하나의 문화로써 국가, 인종, 연령을 넘어 다양한 예술가들의 공통 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정은미 작가는 한국의 전통적 기법인 옻칠을 사용하여 금속 물질에 채색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적인 친환경 소재를 통해 환경적, 예술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미국의 주디 스톤 작가는 유기적 또는 기하학적 형태의 선이나 네온, 거울 등의 재료를 이용한 설치 작품을 통해 자연의 순환 에너지가 가득한 유토피아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메릴랜드 미대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학부 ·대학원 조각과를 졸업한 스톤은 조각, 회화, 설치, 영상,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네온, 비디오, 플랫폼, 계단, 거울이나 인조 잔디 등 규모가 큰 기하학적 공간을 다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개막 행사는 28일 오후 6시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전시를 기획한 이정실 박사가 전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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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퀴즈 온 코리아 헝가리 지역 예선

    2015 퀴즈 온 코리아 헝가리 지역 예선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2015 퀴즈 온 코리아 헝가리 지역 예선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지난 6월20일, 주 헝가리 한국 문화원에서 2015 퀴즈 온 코리아 헝가리 지역 예선전이 열렸습니다. 해외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 선별된 국가별 우승자들은 최종 우승을 놓고 한국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Title] 2015 퀴즈 온 코리아 헝가리 예선전 [자막] 지난 6월20일, 대한민국 외교부와 공영 방송사 KBS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2015 퀴즈온코리아’ 헝가리 예선전이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 한마당에서 열렸다. [자막] ‘퀴즈 온 코리아’는 2012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한류 퀴즈 프로그램으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자막] 2라운드로 Go! Go! [자막] 2라운드 자유 스피치 [자막] 2라운드 퀴즈 [자막] 현장음. 독립신문 송화강 번쩍 번쩍 발해 [자막] 해외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 선별된 국가별 우승자들은 최종 우승을 놓고 한국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인터뷰] 졸트 코바츠 (Zsolt Kov?cs) 2015 퀴즈 온 코리아 헝가리 예선 우승자 Q. 퀴즈 온 코리아 대회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동안에도 스마트 폰으로 한국에 관해서 찾아보면서 공부했어요. 또 집에 있을 때는 한국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한국에는 어떤 관광지가 유명한지, 한국 문화의 특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봤어요. Q. 한국에 가면 무엇을 제일 하고 싶은지? 이순신 동상을 직접 보고 싶어요. 그리고 광화문 앞의 세종대왕 동상도 보고 싶어요.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선택하기가 어려워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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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설고 즐거운 한국 문화가 꽃피는 이집트 도서관

    낯설고 즐거운 한국 문화가 꽃피는 이집트 도서관

    8월 16일 카이로에 있는 자위야 알하므라(El-zawya Al-hamra) 공공도서관에 한국 문화가 꽃피었다. 이집트 아이들이 태극기를 그리고, 한국의 발전상을 찍은 사진이 전시되었다. 한국 영화를 상영하고 한국과 관련한 세미나가 열리는가 하면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히잡을 쓴 여학생들이 케이팝 춤과 노래로 분위기를 흥겹게 돋우기도 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찾아가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이집트 공공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자위야 알하므라 공공도서관에서 열린 8월 16일 행사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한국 사진 전시장에서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 일환으로 마련된 한식 체험. 많은 이집트 참가자들이 한식을 맛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이 이집트의 공공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 일환이다. 자위야 알하므라 공공도서관은 2014년 3월 개관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16일에는 40도 폭염의 날씨였음에도 약 700여 명의 이집트인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함께 했다. 도서관에서는 부대행사로 한글 이름 써주기 이벤트를 열어 행사 참여자들은 한글로 된 이름에 기쁨과 반가움을 표했다. ▲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에서 자신의 한글 이름을 받은 이집트 어린이들은 한글로 된 이름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카이로 지역을 포함한 이집트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문화를 알리고, 전파하는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이집트의 문화교류에 이바지 하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행사 개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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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케이팝 경연 대회로 후끈후끈

    나이지리아 케이팝 경연 대회로 후끈후끈

    케이팝 열기는 전세계적으로 뜨겁다. 8월 1일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이 주최한 ‘제4회 K-POP 댄스 경연 대회’에서도 그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연이 펼쳐진 아부자 시내에 위치한 나이콘 럭셔리 호텔에 5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5’ 본선 참가 티켓을 두고 학생 7팀과 성인 8팀, 총 15팀이 열띤 무대를 보였다. 경연 참가자들은 라고스, 카두나 등 나이지리아 전 지역에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실력을 입증하였다. 준비된 포토월에서 방송 인터뷰와 포토타임에 임하는 동안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무대 시작부터 관객 반응은 열정적이었다. 배드키스의 ‘바밤바’, 지디X태양의 ‘굿보이’, 방탄소년단의 ‘Danger’와 ‘War’ 등 울려 퍼지는 케이팝 음악마다 관객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곳곳에 노래와 춤을 따라하는 관객들의 모습도 보였다. ▲ 경연 시작 전 포토월에 선 ‘제4회 K-POP 댄스 경연 대회’ 참가자들은 인터뷰에 응하며 포즈를 취해 보였다. 올해 케이팝 댄스 경연 대회 참가자들은 그 어느 해보다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학생 부문의 경우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춤 실력을 뽐냈다. 성인 부문 참가팀들은 프로와도 같은 세련되고 절제된 댄스를 선보였다. ▲ 성인 참가자들은 세련되고 절제된 댄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참가자들의 공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대회를 장식했다. 문화원 마스코트인 ‘철수와 영희’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에 나섰고, 나이지리아 케이팝 경연대회 이전 우승팀인 Elevatorz, Idez, CI Squad의 축하 공연도 있었다. 특히 Elevatorz와 Idez가 합동으로 빅뱅의 ‘뱅뱅뱅’을 공연할 때, 많은 관객들이 박수를 치며 음악과 춤을 함께 해 한국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와 환호가 공연장을 메웠다. ▲ 문화원 마스코트인 ‘철수와 영희’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에 나서 ‘제4회 K-POP 댄스 경연 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 나이지리아 케이팝 경연대회 이전 우승팀인 Elevatorz, Idez, CI Squad의 축하 공연을 통해 ‘제4회 K-POP 댄스 경연 대회’를 빛냈다. 우승 트로피와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5’ 본선 참가 티켓은 방탄소년단의 ‘Danger’를 공연한 T-SOD에게 돌아갔다. 학생 부문 우승은 ‘K-Popians (Boys)’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뛰어난 실력자들 사이에서 우승팀을 결정하기 매우 힘들었고, 나이지리아 케이팝 팬들의 뛰어난 실력에 놀랐다”고 입을 모아 감탄했다. ▲ 방탄소년단의 ‘Danger’를 공연한 T-SOD가 우승 트로피와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5’ 본선 참가 티켓을 차지했다. ‘제4회 K-POP 댄스 경연 대회’ 설문조사에서 94%의 관객들이 만족도를 표하며 내년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 좋은 대회를 준비해 매년 나이지리아 케이팝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 제공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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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 열기 몰 오브 아시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다

    케이팝 열기, 몰 오브 아시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다

    ‘2015 피노이 케이팝 스타(2015 Pinoy K-pop Star)’ 행사가 8월 15일 열렸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이 한국 노래와 춤 경연대회로 개최한 이번 행사를 위해 케이팝에 매료된 1천여 명의 관객이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 센터스테이지(Center Stage) 공연장을 찾았다. 늦게 온 300여 명의 관객들은 객석이 모자라 발길을 돌리는 아쉬운 상황이 벌어질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필리핀에서 케이팝에 대한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2015 피노이 케이팝스타’는 노래 경연과 댄스 경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총 150여 팀이 지원해 예심을 거쳐 노래와 댄스 10팀씩, 총 20팀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에는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실력 있는 인기 팀들이 참여해 프로 스타를 방불케하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 ‘2015 피노이 케이팝 스타(2015 Pinoy K-pop Star)’에 참가한 노래와 댄스 부문 총 20팀은 감성과 열정이 살아있는 케이팝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노래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헐지 만루코트(Hergie C. Manlucot)는 더원의 ‘겨울사랑’을 불러 참가자들의 감성을 충만하게 적셨다. 준우승은 제이박의 ‘So good’ 을 부른 발존(Val John)이 차지했다. 헐지 만루코트(Hergie C. Manlucot)와 발존(Val John)은 필리핀 대표 자격으로 KBS가 주최하는 ‘2015 K-pop World Festival’ 세계 예선 참가 기회를 얻었다. 세계 예선을 통과할 경우 올해 10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결선에 참가해 전세계에서 모인 케이팝 실력자들과 승부를 겨루게 된다. ▲ 헐지 만루코트는 더원의 ‘겨울사랑’을 불러 노래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댄스 부문은 2014년 우승한 방탄소년단 커버댄스팀 세온(Se-Eon)이 2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세온은 올해 11월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K-pop Festival’ 본선에 필리핀 대표자격으로 참가하며, 정상급 케이팝 그룹이 참가하는 콘서트 공연 무대에도 함께 설 예정이다. ▲ ‘2015 피노이 케이팝 스타(2015 Pinoy K-pop Star)’에서 우승한 팀은 ‘2015 K-pop World Festival’ 세계 예선이나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K-pop Festival’ 본선에 필리핀 대표자격으로 참가해 세계 케이팝 팬들과 실력을 겨룬다. ‘2015 피노이 케이팝 스타’는 필리핀 케이팝 인기스타인 크링 엘렌자노(Kring Elenzano)가 사회자로 나섰다. 최다슬(Dasuri Choi)씨와 한국문화원 K-뮤지컬 수강생들이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축하 공연을 선보여 센터스테이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경연 이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다. 자료 제공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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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론 극장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과 협연한 백건우 피아니스트

    콜론 극장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과 협연한 백건우 피아니스트

    8월 11일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세계 3대 오페라극장으로 꼽히는 ‘콜론 극장’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하모닉과 브람스의 곡을 협연하며 아르헨티나 관객들에게 한국 클래식의 우수성을 알렸다. ▲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세계 3대 오페라극장으로 꼽히는 ‘콜론 극장’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하모닉과 브람스의 곡을 협연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문화적 상징인 ‘콜론 극장’은 아르헨티나가 부유하던 1908년 개관하여 아르투르 토스카니니,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헤르베르트 폰 캬라안, 엔리코 카루소, 미라이 칼라스 등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별들이 무대를 빛냈던 극장이다. 공연 당일인 11일 총 2,487석 규모의 콜론 극장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 상임 지휘자 엔리케 아르투로 디에멕케(Enrique Arturo Diemecke) 및 오케스트라의 삼각 하모니를 듣기 위해 몰려든 현지 클래식 팬들 및 한인 동포로 만석을 이루었다. 당일 오전 10시에는 공개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이를 관람했던 관객들은 본 공연을 재관람하며 먼 타국에서 온 피아니스트의 연주에 열광했다. ▲ 2,487석 규모의 콜론 극장은 현지 클래식 팬들 및 한인 동포로 만석을 이루었다. 아르헨티나 유명 클래식 관계자들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 친선협회(Asociacion de Amigos Argentinos de Cultura Coreana)’에 소속된 현지 문화계·언론계 주요 인사들도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아르헨티나 방문과 함께 한국 클래식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아르헨티나의 주요 일간지인 ‘클라린(Clarin)’의 클래식 분야 기자 산드라 데 라 푸엔테(Sandra de la Fuente)는 “백건우 피아니스트를 아르헨티나에 초청하고, 콜론 극장에서 연주회를 가진 것 자체가 굉장한 영광”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국립예술재단(Fondo Nacional de las Artes) 이사장 테딘 우리부루(Tedin Uriburu)는 “백건우 피아니스트는 한국 클래식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고 극찬하였다. 또한 콜론 극장 전 상임 예술 감독인 이이도이페 에두아르도(Ihidoype Eduardo)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여유로움을 바탕으로 산발적인 강렬한 선율을 표현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곡”이라며 “’백 피아니스트는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그의 애칭에 걸맞게, 브람스의 작곡가 정신을 충실히 담아 연주해냈다”라고 평했다. 현지 언론들도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공연에 대해 비중 있는 보도를 내보냈다. 온라인 매체 ‘악투알리닫 아르티스티카(Actualidadartistica)’는 8월 2일 연주회 소개 기사에서 “백건우는 동시대 음악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피아니스트 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특히 그는 라흐마니노프, 쇼팽, 바흐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 작곡가의 작품들을 가장 잘 해석해서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케이블 채널 ‘마가진 채널’의 오전정보프로그램 ‘인포르마디시모스(Informadisimos)’는 8월 7일 방송에서 “아르헨티나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 한국 출신 피아니스트의 방문에 이미 그의 명성을 접한 현지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입장권이 빠른 속도로 판매된 것으로 안다”고 보도하였다. ▲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이번 연주에 대해 "브람스의 작곡가 정신을 충실히 담아 연주해냈다”고 평했다. 주아르헨티나 추종연 대사는 “한국 클래식 음악가의 아르헨티나 및 라틴 아메리카 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12년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참가한 한-아르헨티나 수교 50주년 기념 음악회 시리즈, 2013년 김선욱 피아노 독주회, 2014년 손민수 공연에 이어, 금번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하모닉의 협연 등을 4년 연속 콜론극장에서 추진하며, K-클래식이 현지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타국의 연주자로서 언어적, 문화적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 현지 오케스트라와 단기간 협주를 이뤄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보여준 겸손함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실력은 향후 콜론극장과 한국 아티스트 간의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데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아르헨티나 내 강한 유럽지향의 정서 등 고유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한류’ 확산 전략 아래, 클래식 음악에 남다른 애착과 관심을 보이는 현지 중장년층을 겨냥해, 오는 10월 26일 국립의회오케스트라(Orquesta de Camara del Congreso de la Nacion Argentina)에서 안주용 지휘자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어 K-클래식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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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대표 34인 중 유일한 외국인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손녀와 함께 캐나다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다

    민족대표 34인 중 유일한 외국인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손녀와 함께 캐나다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다

    8월 15일 10시 30분,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대한민국 만세" 외침이 3번 연이어 울려 퍼졌다. 주캐나다 대사관(대사 조대식)이 오타와 한인회(회장 한문종)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70주년 광복절 행사가 열린 캐나다 연방의 상징인 국회 앞 잔디광장. 대한민국의 광복을 축하하는 분위기로 흥성스러운 가운데 캐나다군 의장대는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축하하는 근위병 교대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300여 명의 동포와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오타와 최고 원로인 오범식 장로(96)의 선창에 맞춰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광장을 태극기로 물들였다. 광장에 운집한 수천 명의 캐나다 및 해외 관광객들은 박수로 화답하였다. 이어서 오타와 한인회는 태권도 시범, 전통무용, 사물놀이 공연과 더불어 팽이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떡메치기, 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를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 ▲ 3.1운동을 해외에 알린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 딘 스코필드와 손녀 리사 스코필드, 300여 명의 동포와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캐나다 연방의 상징인 국회 앞 잔디광장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광복 70주년을 축하했다. ▲ 캐나다 의장대는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축하하는 근위병 교대식을 거행하였다. ▲ 오타와 한인회는 잔디광장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보여 한국 문화를 알렸다. ▲ 캐나다 잔디광장에서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전세계에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제암리, 수촌리 일대의 일제 학살 현장을 사진과 글로 해외에 알린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 딘 스코필드와 손녀 리사 스코필드가 참가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 이름으로는 석호필로 알려져 있으며, 민족대표 34인으로 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된 유일한 외국인이다. 제암리와 수촌리가 있는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화환과 서신을 보내 오타와에서의 광복 70주년 행사를 축하하고 스코필드 박사의 후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3.1운동과 일제 학살 현장을 해외에 알린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 딘 스코필드와 손녀 리사 스코필드가 캐나다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행사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캐나다 대사관은 광복절의 의미와 일제 강점기 캐나다 선교사들의 활동을 요약한 안내문을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돌려 광복절 행사의 의미와 한국과 캐나다의 특별한 관계를 알렸다. 한인회는 관광객들에게 태극기 스티커를 붙여주고, 태권도 격파, 사물놀이, 한복 등을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전통놀이에 참여하게 하여 광복절 행사를 세계인이 함께하는 잔치마당으로 만들었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광복절이란 말은 ‘빛을 회복한다’는 의미로, 강력한 민주주의의 토대에서 경제와 혁신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국가로 한국을 인식하게 한다며, 캐나다에서 한인들의 기여도가 여러 분야에서 지대하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대식 대사는 “캐나다군 의장대와 함께 한 이번 광복 70주년 행사는 대한민국 광복의 의미와 광복에 큰 역할을 담당한 캐나다 선교사들의 활약을 알림으로써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한-캐 관계의 뿌리인 캐나다 선교사들의 활약을 조명하는 노력이 앞으로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주캐나다 문화홍보관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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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북부 지방 주요 도시 찾아가는 지방순회공연

    베트남 북부 지방 주요 도시 찾아가는 지방순회공연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은 8월 6일부터 11일까지 빈(Vinh), 하남(Ha Nam), 하이퐁(Hai Phong) 등 북부 3개 주요 도시를 직접 찾아가 지방순회공연을 열었다. ▲ 공연을 함께 한 뮤지션들과 박낙종 문화원장, 마이디엔중 하남성 서기관이 기념촬영 중이다. 베트남에서 한류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왔지만, 공연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주로 하노이나 호치민 등 대도시에 한정되었다. 지방도시에서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현실을 깨닫고 2014년 달랏, 붕타우, 컨터 등 주요 남부도시를 순회 방문해 찾아갔다. 한국과 인연이 깊거나 한국 기업들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맞는 찾아가는 지방순회공연이 열린 북부 주요 도시 역시 마찬가지다. 빈시는 호치민 주석의 탄생지로써 문화적 자부심이 높고 중북부지역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최근 한국기업의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국이 지원하는 한베산업기술대학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남은 신흥개발지구로써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하이퐁은 LG 등 주요 한국기업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다. 6일에는 빈시 어린이문화센터(Viet Duc Children Cultural House, Vinh City), 8일에는 하남성문화센터(Kinh Ha Nam Cultural Center, Ha Nam), 11일에는 하이퐁오페라하우스(Hai Phong Opera House)를 찾은 퓨전국악공연단 ‘헤이야(Hey Ya)’, 전자 클래식 공연단 ‘앨리스(ALICE)’, 사물놀이패 ‘판굿’, 베트남 케이팝 걸그룹 ‘농라스(Nonlas)’는 지역민들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려 한류 열기가 높음에도 실질적인 체험 기회가 적던 지역 관람객들에게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지방순회공연의 시작은 사물놀이 공연팀인 '판굿'의 멋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 일렉트로닉 음악 그룹 '엘리스'는 세련된 무대로 베트남 북부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전자 클래식 공연단 '엘리스'와 베트남 케이팝 걸그룹 ‘농라스(Nonlas)’가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관객들은 춤을 함께 즐기며 무대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냈다. 공연을 함께한 전대주 주베트남 대사는“베트남은 한국과 성장 동반자로 경제뿐 아니라 더 나아가 문화부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 제공 -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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