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지역 교직원들 모여 한국문화 탐구 중
‘제8회 교직원 한국문화 연수회’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오사카 및 간사이지역 교육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현지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함양하여 교육현장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육을 목적으로 개최한 연수회다. ▲ 오사카 및 간사이지역 교육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개최하고 있는 ‘제8회 교직원 한국문화 연수회’ 현장의 모습. 올해 연수회에는 30명의 교사들이 참가해 3일 동안 한국의 최신교육사정, 한일교류의 역사, 한국의 관혼상제와 전통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체험했다. 강의는 다각도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문화체험 교육에서는 케이팝 커버댄스에서 빅뱅의 인기곡을 선정하여 젊은 세대의 선생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전통악기 단소체험에서는 “처음 접해보는 악기여서 소리내기가 힘들었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꼭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얘기하는 등 문화체험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고자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밖에도 “매듭공예나 가곡 등은 교육현장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되었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 선생님들이 체육관에서 케이팝 커버댄스를 열정적으로 배우고 있다. ▲ 선생님이 자리를 돌아다니며 매듭공예를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중이다. ▲ 단소 체험 수업 도중 단소 소리를 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진지하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예년보다는 젊은 세대 교직원들의 참가율이 높아졌으며, 중복수강자가 많았던 데 비해 올해는 처음으로 본 연수회에 참가하는 수강자도 늘어나 참가층이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서일본지역 각 지자체의 교육위원회와의 연계 및 홍보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교직원이 본 연수에 참가하여 한국문화에 대한 지식과 인지도를 넓힐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며, 참가 교직원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유지를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한국문화 전파에도 힘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연수회는 교직원 교육뿐 아니라 연수회 참가자들끼리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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