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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지역 교직원들 모여 한국문화 탐구 중

    오사카 지역 교직원들 모여 한국문화 탐구 중

    ‘제8회 교직원 한국문화 연수회’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오사카 및 간사이지역 교육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현지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함양하여 교육현장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육을 목적으로 개최한 연수회다. ▲ 오사카 및 간사이지역 교육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개최하고 있는 ‘제8회 교직원 한국문화 연수회’ 현장의 모습. 올해 연수회에는 30명의 교사들이 참가해 3일 동안 한국의 최신교육사정, 한일교류의 역사, 한국의 관혼상제와 전통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체험했다. 강의는 다각도에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문화체험 교육에서는 케이팝 커버댄스에서 빅뱅의 인기곡을 선정하여 젊은 세대의 선생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전통악기 단소체험에서는 “처음 접해보는 악기여서 소리내기가 힘들었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꼭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얘기하는 등 문화체험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고자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밖에도 “매듭공예나 가곡 등은 교육현장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되었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 선생님들이 체육관에서 케이팝 커버댄스를 열정적으로 배우고 있다. ▲ 선생님이 자리를 돌아다니며 매듭공예를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중이다. ▲ 단소 체험 수업 도중 단소 소리를 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진지하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예년보다는 젊은 세대 교직원들의 참가율이 높아졌으며, 중복수강자가 많았던 데 비해 올해는 처음으로 본 연수회에 참가하는 수강자도 늘어나 참가층이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서일본지역 각 지자체의 교육위원회와의 연계 및 홍보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교직원이 본 연수에 참가하여 한국문화에 대한 지식과 인지도를 넓힐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며, 참가 교직원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유지를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한국문화 전파에도 힘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연수회는 교직원 교육뿐 아니라 연수회 참가자들끼리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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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에서 돋보이는 한국 전통공예의 우수성

    유럽에서 돋보이는 한국 전통공예의 우수성

    전통 공예의 중심인 북촌에 자리 잡은 전통 공방에서 활동하는 장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둔 전시가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에서 8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열린다. ‘한국공예전: 사람, 장소, 이야기’전이다. ▲ 주영국 한국문화원의 ‘한국공예전: 사람, 장소, 이야기’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나전칠기 등 우리 전통공예 작품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전통공예 작품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 ▲ 많은 관람객이 주영국 한국문화원의 ‘한국공예전: 사람, 장소, 이야기’전을 찾아와 한국적 아름다움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작품을 감상했다. 최근 이태리 밀라노에서 “법고창신 한국공예전”을 계기로 나전칠기 등 전통 공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알리고자 벨기에(7월 1일~22일), 독일(7월 9일~8월 28일)및 영국을 순회하는 전시 형태로 기획되었다. (사)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회장 이칠용)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 주영국 한국문화원의 김갑수 원장(왼쪽)과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 황실문화갤러리의 최인순 감독(오른쪽) 등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이번 전시를 축하하고 있다. 전시의 출발점이 된 북촌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전통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주거지역으로 많은 사적들과 문화재, 민속자료가 있어 ‘도심 속의 거리박물관’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해마다 20여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한국의 대표적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는 북촌은 전통공예 공방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면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전통공예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북촌에 모인 크고 작은 공방들은 조선시대의 공방의 형태인 경공장(京工匠)을 연상시키는데 경공장이란 서울의 여러 관사에 예속된 전업 수공업자를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왕실이나 양반가에 고급 공예품을 제공하는 최고의 장인들이 경공장으로 활동하였는데, 북촌에 모인 장인들은 전통방식에 따라 한국 전통공예품들을 제작하며 오늘날까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공예의 본질은 그 쓰임과 아름다움에 있다. 일상생활에서 직접 사용하는 물건이면서 동시에 공예품을 사용하는 이들의 문화도 담겨 있다. 특히 왕실공예는 한 나라의 문화적 역량과 미학을 대표한다. 북촌 장인들이 선보이는 이번 한국공예 전시에서는 전통 기법을 이어가는 전통공예장인 32명의 작품 6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 전통 공예 예술의 뿌리인 나전과 옻칠 공예품들이 대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며 다른 작품들로는 규방공예, 한지, 창호, 옥공예, 은세공, 복식, 천연염색, 그리고 단청 등 여러 기법을 이용한 작품들도 전시된다. 8월10일 저녁 6시30분부터 주영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김영희 장인이 재현한 영친왕비 대수머리를 이용한 황후 대례식 퍼포먼스가 선보였다.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였던 영친왕(1897~1970) 일가 복식 및 장신구류는 조선왕실 복식사와 의장의례 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 주영한국문화원의 ‘한국공예전: 사람, 장소, 이야기’전 개막식에서는 김영희 장인이 재현한 영친왕비 대수머리를 이용한 황후 대례식 퍼포먼스가 선보였다. 자료 제공 - 주영국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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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트리팔가 광장을 가득 메운 한류 열기

    런던 트리팔가 광장을 가득 메운 한류 열기

    8월 9일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8시간 동안 '2015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2015 London Korean Festival)'이 개최되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 및 한국관광공사 런던 지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유럽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한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와 한식, 패션, 전통 생활문화, 자동차·전자 제품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발전상을 현지에 알렸다. ▲ 2015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의 중앙 무대. 많은 관객에 둘러싸인 채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패션쇼가 한창이다. ▲ 2015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여한 다양한 인종의 관객들이 태극무늬부채를 들고 광장 탑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 시민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런던을 방문한 외국관광객 등 약 4만 명이 축제를 관람했다. 특히 F(x)등의 K-Pop 공연이 이루어질 때나 이외의 다양한 공연 전 관람객 수가 너무 많아 광장 내 입장을 통제할 정도로 축제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런던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수 년 내 개최된 행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트리팔가 광장에 모여들었다고 한다. 광장 입장 시간이 12시였음에도 아침 일찍부터 수백 명의 관객들이 축제를 기다리며 모여들었다. 12시 출입구가 개장되자마자 즉시 광장은 가득 메워졌다. 광장 허가 부서인 런던시청에서는 앞으로 축제를 할 때는 트라팔가 광장보다 수용 규모가 큰 하이드 파크 등으로 이동할 것을 제안할 정도로 예상보다 많은 관객이 축제에 참석했다. ▲ 2015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축제 행사장이 중앙 무대를 제외하고 관객들로 빼곡하게 가득 차있다. 중앙 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의 역동성을 알리기 위하여 전통 공연예술, K-Pop, 락 음악 및 비보이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한국 전통춤에 새로운 창작 요소를 더한 ‘윤명화 무용단’, 젊은 전통 연희인들의 모임 ‘연희컴퍼니 유희’, 국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신세대 국악 그룹 ‘4인 놀이’, 걸그룹 ‘f(x)’와 록 그룹 ‘국카스텐’, 세계 챔피언 비보이 그룹인 ‘진조크루’ 등이 무대에 열기를 불어넣었다. ▲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전통 공연예술단의 모습. 공연단들은 역동적으로 뛰어오르며 공연에 열중하고 있다. ▲ 많은 관객에 둘러싸인 비보이 공연단이 묘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한국과 영국 양국 간의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헤 영국 공연 팀 등 현지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비보이 그룹인 ‘진조크루’와 영국의 비보이 그룹 ‘소울 마버릭스(Soul Mavericks)’가 참여하여 흥미로운 비보이 배틀을 펼쳤으며 영국 록 그룹인 ‘The Talks’의 축하공연도 진행되었다. 축제를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류 커뮤니티들이 연합하여 결성된 한류 유니언 커뮤니티에서는 약 150여 명이 축제에 참석했다. 이들은 ‘Hallyu Com-On'과 ‘London Korean Festival’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축제 중간에 ‘싸이’의 ‘강남 스타일’ 등의 커버 댄스 깜짝 이벤트를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한복 패션쇼, 영국에서 활동 중인 젊은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현지에서 활동 중인 유명 쉐프들이 한국 음식 만드는 법을 시연하고 이 영상이 광장에 설치된 3개의 모니터를 통해 생중계되기도 하였다. 또한 중앙무대에서 현지인들이 직접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식 체험관, 애니메이션 및 웹툰 등의 한류 콘텐츠관, 문화 관광 체험관, 대표 브랜드 상품관 등을 운영했다. 운영관마다 30분에서 1시간씩 대기해야 할 정도로 운영관의 인기도 좋았다. ▲ 2015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의 한류 콘텐츠관을 찾은 외국인들의 모습.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게임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 2015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을 찾은 아이들이 방석에 엎드려 한국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있다. ▲ 한국 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선 2015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관람객들의 모습. 오후 2시30분부터 약 5분간 간단하게 진행된 개막식에는 Roger Evans 런던 부시장 및 Mark Prichard MP 한영의원친선협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런던 부시장은 국내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축제는 한국문화와 경제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직접 김치 체험관, 자동차 전시관 등 여러 부스를 돌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기도 하였다. Mark Prichard 의원 역시 예정보다 긴 약 2시간 정도 공연장에 머물며 다양한 공연과 한국문화 체험을 즐겼다.영국 현지 주요 언론인 가디언, 텔레그래프, BBC 등에서도 비중 있게 행사를 소개했다. 자료 제공 - 주영국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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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8월의 무용제'에 초청된 한국 현대무용

    독일 '8월의 무용제'에 초청된 한국 현대무용

    베를린에서 매년 개최되는 독일 최대규모의 현대무용축제 ‘탄츠 임 아우구스트(Tanz im August, 8월의 무용제)’에 한국의 작품 3편이 초청됐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불쌍’, ‘Company Siga’의 ‘시나브로 가슴에’, ‘정금형 팀’의 ‘7ways’다. ▲ 독일 탄츠 임 아우구스트(8월의 무용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의 공연 모습. 6명의 남자 무용수들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채 한발로 균형을 잡고 서 역동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 독일 탄츠 임 아우구스트(8월의 무용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의 공연 모습. 아톰과 심슨 가면을 쓴 두 무용수가 대결하는 듯한 자세로 무대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 독일 탄츠 임 아우구스트(8월의 무용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의 공연 모습. 한 여자 무용수가 조각처럼 양팔을 벌린 채 한 발로 균형을 잡고 서 있다. ▲ 독일 탄츠 임 아우구스트(8월의 무용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의 공연 모습. 색색의 원반이 무대에 흩날리는 가운데 여러 명의 무용수들의 동작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국립현대무용단은 2013년 ‘호시탐탐’으로 베를린에서 ‘한독 수교 130주년’ 초청공연을 가진 경험이 있는 팀이기도 하다. 당시 공연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자이퉁’지 등 20여 현지 매체가 무용평 기사를 게재하는 등 유럽 내에 한국 현대무용 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윤종석)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현대무용 박람회 겸 쇼케이스 ‘탄츠 메세’에 예술경영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참여, 한국 무용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우리 공연상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초청공연 역시 공연 2주 전에 표가 매진되는 등 우리 공연 상품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8월의 무용제’는 8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베를린 축제극장, Volksbuehne, 헵벨극장 등 시내 9개 유명 공연장에서 열리며, 20개국이 참가해 총 60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자료 제공 - 주독일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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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호주에 한국문화를 알리다

    서호주에 한국문화를 알리다

    주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은 8월 19일 서부호주지역 명문대학인 서호주대학교(UWA)에서 ‘2015년 서호주대학교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문화원이 서호주대학교 한국학과가 속해 있는 문과대학 사회과학부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서부호주한인회 및 부녀회, 한글학교 등 서부호주지역 교민사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원은 서호주대학교 재학생 및 지역 주민 등 약 1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특히 인근 공립학교 학생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연령층에 한국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2015년부터 한국어를 도입한 마운트로리 고등학교(Mount Lawley Senior High School) 및 윌레튼 고등학교(Willeton College)는 물론, 2016년 한국어 수업 도입 예정인 마운트로리 초등학교(Mount Lawley Primary School)와 행사에 관심을 보이며 참가를 신청한 셴튼 고등학교(Shenton College) 등 4개 학교에서 약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대학 캠퍼스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서호주대학교 재학생 및 지역 주민이 가야금 공연, 서예 배우기, 한복입기 체험 등의 ‘2015년 서호주대학교 한국문화축제’ 행사를 즐기고 있다. 서호주대학교의 켄트 앤더슨(Kent Anderson)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며, “한국은 이미 호주와의 교역,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국으로 급부상 하고 있으며, 호주 학생들이 한국어를 학습하고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서호주대학교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마운트로리 초등학교의 돈 바바(Don Barba) 교장은 “서호주대학교 한국문화축제에 학교 학생들이 참가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학생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마운트로리 초등학교에서도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부호주지역 현지 댄스팀과 서호주대학교 한국문화 동아리 등이 다양한 음악에 맞춰 K-Pop 댄스를 선보였고, 서부호주 교민사회의 전문가들이 한국무용 공연 및 가야금 연주를 소개하는 등 전통과 현대를 어우르는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은 김밥말기, 서예배우기, 장구배우기 등을 직접 체험하고, 한복 입어보기와 투호, 공기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엽서 만들기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서호주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신영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2016년에는 서부호주지역에서 초등&midot;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을 개최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 교육기관은 물론 교민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향후 서부호주지역 내에서 한국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호주 한국문화원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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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한 8개 한국 공연팀 한 곳에 모이다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한 8개 한국 공연팀 한 곳에 모이다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는 8월이면 뜨겁게 달아오른다. 8월 중순부터 3주 동안 열리는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든버러가 공연예술계에서 주목 받은 이유는 국제페스티벌 전 열리는 프린지페스티벌의 영향이 크다. 1947년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이 처음 열릴 때 여기 초청 받지 못한 8개의 공연팀이 자유롭게 공연을 하면서 시작된 프린지페스티벌은 자유 참가 형식으로 진행된다. ▲ 올해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한 한국관광개발원은 'PAN'이라는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가면을 쓰고 진행하는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 각양각색의 무대의상을 입은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 참가 한국 공연팀들이 단체사진 촬영에 임했다. 올해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는 8개의 한국 공연팀이 참가한다. 한국관광개발원은 ‘PAN’이라는 한국무용 공연을, 하땅세는 아동극 ‘Brush(붓바람)’을, 더 패트론은 ‘LOTTO: Karma of the Alchemist’라는 현대무용 공연을, 마로는 ‘이어도: 더 파라다이스’라는 전통예술 공연을, 마고는 ‘벚꽃동산: 진실너머’라는 연극 공연을, SE:UM은 ‘Korean Breath’라는 음악 공연을, EDP는 The Taming of the Shrew라는 연극 공연을 선보인다. ▲ 코리안 스테이지의 리셉션 현장.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은 프린지페스티벌이 열리기 전인 8월 17일 에든버러 Assembly Roxy Central 에서 ‘코리안 스테이지’를 기획해 한국 공연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세계 각국의 공연 예술 전문가, 축제 관계자, 언론인 초청을 통해 한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한식 네트워킹 리셉션을 진행해 한?유럽간 공연기획자 및 프로듀서의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약 200명의 관객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한국 공연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현지 공연 예술 관계자들끼리의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날 ‘코리안 스테이지’에서 이루어졌다. ▲ 다양한 인종의 관객들이 코리안 스테이지를 관람 중이다. 자료 제공 - 주영국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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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별 우승자들 모인 축제의 장 '케이팝 일본전국대회'

    지역별 우승자들 모인 축제의 장 '케이팝 일본전국대회'

    8월 22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 일본 전국 케이팝 팬들이 모였다. 4월부터 7월까지 홋카이도(오비히로), 도호쿠(아키타), 간토, 츄부(나고야), 간사이(오사카), 츄고쿠(요나고), 큐슈(기타큐슈), 코베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된 케이팝 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차지한 팀들의 최종 결승이라 할 수 있는 '케이팝 일본전국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중학생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케이팝 팬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대상을 수상한 마츠시타 나츠키, 요시다 켄이치로, 리로세 아이 3인조 팀이 격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금상 수상자는 울림있는 목소리로 노래에 젖어들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 귀여운 표정과 안무를 선보인 2인조 그룹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일본 전국대회 대상 수상은 지드래곤의 '니가 뭔데'를 배경으로 격렬한 퍼모먼스를 선보인 마츠시타 나츠키, 요시다 켄이치로, 리로세 아이 3인조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삿포로시 출신으로 6월 20일 오비히로에서 열린 홋카이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마츠시타 나츠키는 "G드래곤의 "니가뭔데"라는 곡이 너무 좋아 주변 친구들에게 같이 무대에 오르자고 제안했다"며 "함께 무대에 오른 요시다 켄이치로, 리로세 아이도 어려운 랩과 춤을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수상소감에서 "세계대회에서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마츠시타 나츠키, 요시다 켄이치로, 리로세 아이 3인조 팀이 대상 트로피와 한국 항공권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들은 9월 26일 있을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역대 케이팝 대회 우승팀들과 함께 무대를 빛낸 뒤 10월 창원에서 열릴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서 전세계 케이팝 팬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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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K-POP WORLD FESTIVAL IN BERLIN 최종 11팀 하이라이트

    2015 K-POP WORLD FESTIVAL IN BERLIN 최종 11팀 하이라이트

    [주독일 한국문화원] 2015 K-POP WORLD FESTIVAL IN BERLIN 최종 11팀 하이라이트 저작물은 한국문화정보원 해외문화PD가 2015년에 제작한 영상입니다. 6월 27일 독일 베를린 Tempodrom에서 2015 K-POP WORLD FESTIVAL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독일 각지에서 모여든 24개의 팀이 참여하였으며, 수많은 K-POP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열기를 띠었습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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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로 생각과 문화를 나눠요

    김치로 생각과 문화를 나눠요

    8월 11일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 복합홀에서 김치워크숍이 열렸다. 17명의 영국 셰프들이 손수 김치를 만들어 보고 이하연 김치 명인의 강의를 듣고 한국 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 주영국 한국문화원 복합홀에서 열린 김치워크숍에는 17명의 셰프들이 참석해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고 한식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았다. 행사는 주영국 한국문화원과 함께 행사를 주관한 세계김치연구소의 역할 및 활동영역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시작됐다. 김치의 유래, 종류 등을 알아보고 시각화된 생생한 정보인 영상을 관람한 뒤, 직접 서울식 포기김치를 담그는 체험이 이어졌다. 더불어 김치를 응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와 시식법과 관련한 영상을 소개해 한국 김치의 높은 활용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했다. ▲ 서울식 포기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통해 영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셰프들이 김치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했다. 영국 셰프들이 김치 이외의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시식 시간과 함께 한식에 대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음식과 더불어 생각과 문화를 교환하는 자리였다. 자료 제공 - 주영국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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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봄여름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

    2015년 봄여름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 세종학당의 2015년 봄여름 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이 8월 19일 문화원 강당에서 있었다. 수강생, 학부모, 친구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 본행사는 장치영 원장의 수료증 전달,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마가리타 마리아(Margarita Maria)가 말하기·읽기·듣기·쓰기 평가에서 97점이라는 점수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91점 이상을 받은 수강생 7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공연 이벤트에서는 초급 2반 수강생 23명이 동요 ‘섬집아기’와 ‘고향땅’을 합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케이팝 이벤트도 있었다. 초급 1, 2, 3 반의 수강생 5명은 빅뱅의 ‘붉은 노을’에 맞춘 안무와 함께 선생님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초급 1 반의 수강생 5명은 케이팝 그룹 여자친구의 'All For You'를 불러 수료식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달궜다. ▲ 8월 19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강당에서 2015년 봄여름 학기 한국어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공연 이벤트가 끝난 뒤 문화원에서 준비한 한식다과회가 있었다. 수료식 참석자들은 한국어 수강을 하게 된 이유, 한국어 수강의 기쁨과 어려움 등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수료식이 마무리됐다. ▲ 수료식의 본행사인 수료증, 우수상 수여 등과 공연 이벤트 행사가 끝난 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준비한 한식다과를 나눠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봄여름 학기 한국어과정은 5개 단계 초급 레벨을 중심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오후에 개설된 14반에 321명이 수강해왔다. 9월 초부터 시작하는 가을겨울학기에는 16반에서 400여 명이 한국어를 배울 예정이다. 9월부터는 한국어능력시험(TOPIC) 준비를 위한 특별반도 개설된다. 또한 멕시코시청 교육센터에서는 7월 개강한 8개반 192명이 한국어를 수강 중이다. 자료 제공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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