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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한글 캘리피그라피 전시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한글 캘리피그라피 전시

    신승원 작가의 서예전 <대립, 동화, 조화(Oposicion, asimilacion, armonia)>가 아르헨티나 국립장식박물관(Museo Nacional de Arte Decorativo)에서 열린다.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개막식이 3월 11일 국립장식박물관 그란 홀(Gran Hall)에서 있었다. 개막식에는 추종연 대사 및 국립장식박물관장 알베르토 벨루치(A.Belucci), 주한아르헨티나 대사관 전 대사 알코르타 알프레도(A. Alfredo)를 비롯한 현지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국립장식박물관 그란 홀에서 진행된 신승원 작가의 서예전 개막식.▲ 많은 관객들이 개막식을 찾아와 한글 서예 전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추종연 대사는 개막식에 앞서 ;한인 이민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첫 전시회에 많은 현지 분들과 한인 분들이 함께 참석해주신 데 큰 기쁨을 느낀다;고 인사를 전하며, ;특히 이번 전시는 한글 캘리그래피를 통해 우리말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현지 사회에 알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알베르토 벨루치 관장은 ;먼저 이번 전시를 가능하게 한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과 동양박물관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히며 ;신승원 작가의 작품에는 한글이라는 언어, 텍스트를 이해하지 못해도 공감할 수 있는 초월적인 메시지가 있다. 글자의 획 하나하나에 ;무용;이 연상되는 동적인 에너지와 우아한 기품, 획 간의 긴장이 가득 베어있다. 관객들도 관람 이후 전시회의 제목이기도 한 <대립, 동화, 조화>가 의미하는 바를 깊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지산 신승원 작가는 ;첫 해외 개인전을 예술과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르헨티나에서 갖게 돼서 더없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아니라 ;작품;으로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즐겁게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작품 배치부터 작가의 기지와 메시지가 담겨있다. 입장하며 마주치는 첫 작품 '답설(눈을 밟으며 걸을 때)'은 앞선 이가 눈길에 남긴 발자국이 후대에 이정표가 되므로 걸음에 신중하라는 의미가, 마지막 작품 '아 흔 아홉'은 '완성과 끝', '완벽'을 주제로 <대립, 동화, 조화>라는 전시 전체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마무리한다.개막식을 찾은 백여 명의 관객들은 서예가에 대한 감탄과 존경을 표현하며, 한글의 조형적 형태미와 작품의 의미를 놓치지 않으려 오랜 시간 작품 앞에 머물렀다. 관람객 알프레도 안구에이라(28)는 ;동양 서예에 관심이 많아 다수의 전시회를 관람했는데, 이번 서예전은 단연 특별하다;며, ;한글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개별 획 차원에서 또 획들의 전체적인 조화에서 색다른 미감과 메시지가 느껴진다. 한글의 조형미와 작품에 깃든 작가의 신념, 그리고 동양적인 울림이 가득한 최고의 전시;라며 극찬했다.▲ 한글 캘리그래피의 조형미와 텍스트를 초월한 메시지에 관객들은 깊은 공감을 표했다.▲ 전시를 찾은 관객은 한글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개별 획 차원에서 또 획들의 전체적인 조화에서 색다른 미감과 메시지가 느껴진다고 극찬했다.전시와 더불어 13, 14일에는 한국문화원, 국립장식박물관에서 신승원 작가의 '한글 서예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전시는 4월 19일까지 국립장식박물관에서 열린 뒤,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자료 제공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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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연구포럼 통해 한태 예술의 활로 넓히기

    전시, 연구포럼 통해 한국·태국 예술의 활로 넓히기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이준호)에서는 전시 1편과 양국 예술의 나아갈 길을 질문하는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과 태국 예술의 만남의 장을 전시를 통해 직접 보여주고 한국과 태국 예술의 만남을 앞으로 어떻게 더 잘 꾸려나갈 것인가를 연구하기 위해 양국의 예술 관계자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가능성을 모색한다.인터메조 Intermezzo 한국 국적의 전기옥, 태국 국적의 파트리 침넉, 그리고 독일/필리핀 국적의 멜라니 그리즈카 델 빌라. 국적은 다르지만 태국에서 활동하는 중견 여성작가 3인의 페인팅, 조각, 설치, 영상 등의 작업을 전시한다. 이질적인 경계 사이에서 유동하며, 존재 이유를 찾는 이들이 응시한 기록들에는 <인터메조>라는 제목이 붙었다. 막간 다음의 클라이막스를 준비하는 간주곡이란 뜻의 인터메조는 사물의 틈, 존재의 사이에서 한 번 멈춰가는 삶의 지혜가 담긴 전시라는 의미로 붙었다 한다. "현실을 배척하지 않고 자유롭게 현실에 접속하며, 또한 이전과는 다른 접속을 실험하는 유쾌한 시선이 담긴 전시"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2월 10일 시작한 전시는 4월 9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리슨 투 더 시티스 Listen to the Cities 한태 컨템포러리 공연예술 포럼이 3월 21일 오후 1시~6시까지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태국의 현대 공연예술 현황과 트렌드, 창작과 유통 등을 주제로 프로듀서, 예술감독, 창작자, 문화공간 운영자,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해 강연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3월 19~20일까지 데모크레이지씨어터 스튜디오, 통로 아트 스페이스에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 뒤 , 포럼과 네트워킹 파티는 주태국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일정이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우의 대표 최석규, 안산거리극축제 예술감독 윤종연,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국제교류사업부 전략기획팀장 임은아,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 총괄 매니저 이현아 등이 참석한다. 태국에서는 쭐라롱껀 대학교 연극학부 교수 파윗 마하사린난드, B-Floor Theatre Company 공동창립자 티라왓 물빌라이, 방콕씨어터페스티벌 운영원위원 파비니 싸막까부, 통로아트스페이스 예술감독 레온 와슈랏 우나폼 등이 참석해 활발한 소통을 벌일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주태국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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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한국어로 모이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한국어로 모이다

    2월 마지막 주 토요일과 3월 첫 주 토요일, 일본에서는 한국어를 말하며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세종학당 수강생들의 교류회와 일본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말해보자 한국어' 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세종학당 수강생들은 교류회에서 한국어로 된 뮤지컬, 연극, 합창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말해보자 한국어' 대회에 참가한 일본 각지에서 모인 고등학생들은 연기와 몸짓이 더해진 재치있는 공연을 보여 장내에는 훈훈한 열기가 감돌았다.2월 28일 토요일에는 주일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 다니는 수강생이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 모여 교류회를 가졌다. 17개 반, 약 140명이 강좌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수강생 외에도 친구, 가족, 졸업생들이 참여해 약 200명이 함께 했다.수강생들은 한국어로 자기소개, 한국 관광지 소개 등을 하는가 하면 한국어 퀴즈, 요리를 주제로 한 뮤지컬, 연극, 합창, K-POP 커버댄스 등 참신한 아이디어, 영상, 음향을 활용해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국문화강좌 수강생은 가야금 연주회와 한국 민요 및 무용을 선보이며 흥을 한껏 북돋웠다.특히 이상형 찾기를 주제로 한 한국어 퀴즈에서는 이병헌, 배용준 등의 한류 스타와 그들이 드라마에서 맡았던 캐릭터를 연결해 흥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이상형으로 주일 한국문화원 심동섭 원장님은 어떠냐는 질문을 던져 회장안에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또한 한지 공예 작품 전시회도 열어 세종학당 교류 발표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도 선보였다.▲ 세종학당에 다니는 수강생이 모인 교류회는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세종학당 수강생들의 발표 무대는 성인들의 진지한 한국어 사랑으로 감동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한국어 퀴즈 대회에서는 한류 스타뿐 아니라 주일 한국문화원 심동섭 원장도 이상형으로 소개되며 발표자와 객석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문화강좌 수강생은 가야금 연주회로 흥을 한껏 북돋웠다.3월의 첫 토요일인 7일에는 일본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말해보자 한국어'라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주일 한국문화원과 금호 아시아나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다. 총 461명이 응모해 32명이 결선에 진출해 한국어로 생각을 교류하고 웃음을 이끌어냈다. 주일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들이 한국어에 관심을 보인 이유를 발표 내용을 통해 유추해보면 K-POP과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한류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밝혔다.대회는 일본어 에세이, 단편극인 스킷, 한국어 스피치 등 3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일본어 에세이 부문은 한국에 관심은 있으나 한국어를 잘 모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문에 한국어 단어를 하나 이상 넣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스킷은 한국어 초급자 2인 1조가 '감기'를 주제로 단편극을 꾸며내는 것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 한국과 일본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반응에 대한 대화문을 사전에 제공하지만, 사이사이 자유 창작 부문을 삽입해 재미를 더해야 한다. 스킷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도쿄학예대학 부속국제중등교육학교 5학년 츠치야 메이 양과 오카자키 켄 군은 신인 아이돌 같은 연기와 몸짓에 재치 있는 한국어로 웃음을 유발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중급 이상의 스피치 부문은 본인이 고른 사진을 스크린에 보여주며 한국어로 말하는 형식이다. 스피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요코하마국제고등학교 3학년 시미즈 노조미 양은 붐비는 한국 지하철 안에서 의자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자신의 짐을 들어주고, 옆에 앉아있던 여성 또한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을 보고 느낀 ;타인을 위한 배려;라는 주제를 뛰어난 문장력과 발음으로 발표해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다음 대회는 올해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말해보자 한국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K-POP, 드라마 등 한류 문화에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말해보자 한국어' 대회는 총 3부문으로 나누어진다. 한국어 중급 이상의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스피치 부문에서는 사진을 스크린에 보여주며 한국어로 이야기를 한다.▲ 한국과의 교류에 적극적인 학생들이 한국어를 매개체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한국어 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맡고 있다. 다음 2015~16년 대회는 올해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자료 제공 - 주일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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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케이팝 청소년 경연대회 개최

    필리핀에 울려퍼진 K-POP 열기

    2월 28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필리핀 안티폴로시이나레스센터에서 2015 Rizal K-POP Youth Festival:케이팝 청소년 경연대회가 열렸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과 필리핀 국제대학(총장 권영한)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약 5,000명의 관객이 참석해 필리핀에 불고 있는 K-POP과 한류 열기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행사 1부에서는 한국문화원의 사물놀이팀과 가야금 연주자 정민지 씨가 한국 전통 문화를 선보였다. 정민지 씨가 연주한 '별에서 온 그대'의 OST '안녕'에 관객들은 열띤 환호를 보냈다.2부에서는 사전 예선을 통과한 노래 부문 5팀, 춤 부문 5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본선 진출팀들은 2NE1의 'Come Back Home' 등 K-POP 인기 가요를 부르고, 댄스곡을 편곡한 메들리로 화려한 춤 솜씨를 뽐내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경연이 끝난 후에는 방송인 최다슬 씨가 축하 공연으로 다시 한번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경연 결과 산 호세 국립고등학교의 Erika Renales와 안티폴로 국립고등학교의 Anhsidols가 각각 노래 부문, 춤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자료 제공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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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엔 '사랑'을 써요

    설날엔 '사랑'을 써요

    ▲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행사는 2시간만에 시착권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음력 정월 초하루로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에는 세계 곳곳에서도 한국의 풍습과 문화를 함께 체험한다. 설날 주일 한국문화원(원장 심동섭)을 찾은 사람들도 일본에서 한국 명절을 제대로 만끽했다. 주일 한국문화원에서 떡메치기, 한글 신춘휘호, 탁본 체험, 전통 놀이 체험, 한지 전통공예 만들기, 한복 시착 및 기념 촬영, 세배 및 덕담 체험 등의 행사를 준비해 재일 한국문화원을 찾은 많은 이들이 정겨운 설날의 한국 풍경 속에서 어우러졌다.▲ 한글로 신춘휘호 쓰기에 참여한 사람들은 '사랑', '행복'과 같은 따뜻한 단어를 선호했다.▲ 떡메치기로 직접 만든 인절미를 나눠먹는 동안 사람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한지로 컵받침을 만드는 공예 체험에 빠져든 아이의 귀엽고도 진지한 모습.정월 초이튿날 한해의 포부나 목표를 쓰는 일본 전통풍습에 한글을 곁들인 신춘휘호 쓰기 행사에서는 올해는 '사랑', '행복', '희망'이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보였다. 작년 '대박', '다이어트'와 같은 단어들이 눈에 띄었던 데 비해 올해는 더 따듯하고 정 있는 한국어로 새해를 시작했다. 컵받침, 연필꽂이, 한지 인형 등 한지 전통공예 만들기 체험을 위해 개장 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어른아이 할 것 없는 긴 행렬이 줄을 서는가 하면 한복을 입고 북촌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는 행사는 200명 대상 시착권이 2시간만에 모두 동나는 등 한국 문화 체험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해 북적이는 설날 한국 마을 풍경을 연출했다. 하이라이트인 떡메치기 행사 후 직접 만든 인절미를 시식하는 풍경은 조상들의 나눔의 미덕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입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행사였다.행사 참여자 중 선착순 1천명에게는 한 해의 복을 담은 복주머니와 떡을 선물했다. 개장 1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던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200명이 늘어 1200명이 참여했다. 30명의 일본인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줘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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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엔 나이지리아에서도 떡국을

    설날엔 나이지리아에서도 한복을

    음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설날, 나이지리아에서도 한국의 설날을 함께 즐기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한글교실 수강생, 태권도교실 수강생, 한류동호회 멤버, 케이팝팀, 취재진과 학부모 등우로 구성된 약 150명이 한국의 최대 명절을 축하하고 전통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에서 개최한 행사에 참여했다.행사는 공연, 전통놀이 체험, 음식 맛보기의 3부로 진행되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는 설날을 기념하며 공연, 전통문화 체험, 설 음식 맛보기 행사가 진행됐다.1부 공연은 한글교실 대표 6명이 한복을 입고 설날 무렵 자주 한국에서 들을 수 있는 '까치 까치 설날은'과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을 합창한 무대와 문화원 케이팝 남녀팀의 케이팝 댄스 공연, 한류동호회 대표 10명의 나이지리아 전통노래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한국의 전통과 현대, 나이지리아의 전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였다.2부에서는 태권도 교실 어린이반 대표 20명과 한류동호회 10명을 합한 30명이 한복차림으로 세배를 하고 행사 참가자들끼리 팀을 이뤄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를 하며 한국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다. 한창 놀이로 흥을 더한 참가자들은 떡국, 한과, 식혜, 불고기 등 설날 한국에서 준비하는 음식을 먹으며 한국 설날 체험을 마쳤다.행사 참가자인 한글교실 압둘라히 말릭 씨는 "한국의 설 명절에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큰절인 세배를 하면서 덕담을 주고받는 의식이 매우 흥미롭다"며 한국의 공동체 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이지리아 국민이 우리 설 풍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양국 간 문화 소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제공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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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일 한국문화원에 울려퍼진 국악과 재즈의 앙상블

    일본에 울려퍼진 국악과 재즈의 앙상블

    ▲ 2015년 주일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전통음악과 재즈의 협연 무대가 펼쳐졌다.주일 한국문화원(원장 심동섭)에서 설날을 맞이해 2월 18일, 19일 2일에 걸쳐 국악과 재즈팬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열었다. '신한악(新韓樂)-한국전통음악과 재즈의 만남'이 그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은 재일 한국인 아티스트 민영치와 하쿠에이 김의 연주를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민영치가 대금, 장구를, 하쿠에이 김이 피아노를 맡았다. 두 사람이 함께 작곡한 곡을 중심으로 공연이 구성되었으며 공연 양일간 객석은 만석이었다.▲ 위쪽 네 명의 사진은 공연을 함께 한 다른 연주자들, 아래쪽 두 명의 사진은 재일 한국인 하쿠에이 김과 민영치와 모습이다.신한악(新韓樂)은 재일 한국인 아티스트 민영치가 프로듀스 해 1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한국전통음악 퓨전 공연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서울 등에서 공연했으며,하쿠에이 김과는 2012년부터 협연해 오고 있다. 금년 6월 중에 주재국 민주음악협회 주관으로 오사카, 교토 등지에서도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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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일본 관객들

    한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일본 관객들

    주일 한국문화원(원장 심동섭)에서 2015년 첫 기획전으로 한지공예전을 개최하였다.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3주간 열린 이번 전시는 한국인 고유의 손재주와 섬세한 미적 감각이 어우러진 한지의 우수성을 일본 현지에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일 한국문화원은 2015년 첫 기획전으로 한지공예전을 열었다.▲ 관람객들은 한지공예전에 높은 호응을 보여주었다.한지는 최대 1,000년까지 보존될 수 있으며 강도가 높다. 이런 이유로 서예, 서화의 바탕이 되는 종이의 기능에 창호지, 벽지, 바닥지 등 가구부재, 공예 용도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종이 본연의 기능은 쇠퇴하였으나 공예품 외에 첨단 신소재, 공업품으로까지 사용되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한지공예품과 닥종이 인형이 전시돼 단아하면서도 섬세한 매력을 뽐냈다. 전시 기간 동안 주일 한국문화원에는 한지로 만든 일상생활에 사용 가능한 생활용품, 한지의 특성을 살린 닥종이 인형 등 64점의 한지공예품이 전시돼 소박하면서도 단아한 한지의 멋을 알렸다. 또한 2015년 양의 해를 기념하는 양 인형과 부채 만들기 워크숍을 통해 직접 한지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매 회 정원을 넘는 체험자가 몰리는 등 관람객들과 워크숍 참가자들은 정교한 한지 공예품의 매력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주일 한국문화원에서는 앞으로도 한일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특별기획작품전을 개최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지로 양 인형, 부체를 만드는 체험 워크숍도 인기가 좋았다.▲ 주일 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작품전을 기획 중이다. 자료 제공 - 주동경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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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 열린 '한국 전통의 날-설날' 행사

    이집트에서 열린 '한국 전통의 날-설날' 행사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2월 19일 한국 대명절인 설을 기념하는 ;한국전통의 날-설날; 행사를 한국문화원 아람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대명절인 설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과 함께 딱지를 접어 연하장을 만들고 떡국을 함께 먹는 등 한국의 설날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재국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설날 노래자랑 행사도 열렸다. 노래자랑에는 많은 인원들이 노래를 신청하며 호응도가 높아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설날 행사 참가자들은 세배를 배우고, 떡국을 먹는 등 다양한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행사 참석자들은 "딱지 접기가 힘들지만, 한국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 좋았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설날 노래자랑 대회에서 가수 김경호의 노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열창해 1등을 한 이쓰라는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고, 한국 명절인 설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며 이집트에서 한국 전통 명절을 체험한 기쁨을 전했다.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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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한국문화원, 강연회 시리즈 2015 '한일문화비교' 개최

    주일 한국문화원, 강연회 시리즈 2015 '한일 문화 비교' 개최

    주일 한국문화원(원장 심동섭)이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해 마련한 '한일 문화 비교' 강연회가 1월 26일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개최됐다.이번 강연에는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탤런트 오모모 미요코가 강연자로 나서 '한일교류와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 1월 26일 개최된 '한일 문화 비교' 강연회에서 탤런트 오모모 미요코가 강연을 하고있다.문화원은 "2015년은 한국과 일본의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양국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를 바르게 알고, 교류로 연결한다;는 취지의 '한일 문화 비교' 를 주제로 큰 호평을 받은 강연회 시리즈를 2015년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강연회는 한일교류와 엔터테인먼트, 한국과 일본의 영화제작경향 비교, 한국의 선비와 일본의 사무라이, 한국의 보자기와 매듭, K-POP과 J-POP의 매력, 식문화를 통해 본 한국과 일본, 한국사회의 혈연과 가족 등 다양한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해 열린다.자료 제공 - 주일 한국문화원글 - 해외문화홍보원 민수광 주동경 한국문화원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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