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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문화예술계인사 초청 신년 리셉션

    인도네시아 문화예술계인사 초청 신년 리셉션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의 신년 리셉션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은 지난 1월 19일 문화예술계와 언론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문화교류 활동을 펼쳐온 K-컬처 서포터즈와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문화공연을 즐기는 신년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 주인도네시 한국문화원 도우미들이 한복을 입고 신년 리셉션을 위해 문화원을 찾은 K-컬처 서포터즈와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에서 한-인니 협력 활동을 펼쳐온 인도네시아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과 방한 취재활동 등 한국에 대한 다양한 보도 활동을 수행한 중견 언론인들,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인동포 문화예술 인사들을 함께 초청하여 양국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문화공연으로는 소리꾼 김선아의 ‘판소리 공연 및 함께 따라 부르기’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챔버 오케스트라의 ‘태양의 후예 OST’ 연주 공연, 유명 디자이너 하리 다르소노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른 소프라노 베라의 ‘그리운 금강산’ 등이 이어졌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한국문화원 문화 행사의 2017년 시작을 알렸다.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의 신년 리셉션에는 소리꾼 김선아의 판소리 공연, 자카르타 챔버 오케스트라의 ‘태양의 후예 OST’ 연주 공연, 디자이너 하리 다르소노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른 소프라노 베라의 ‘그리운 금강산’ 등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한복체험부스, 한국 우수 도서 및 캐릭터 홍보관, 닥종이 인형 및 공예품 전시 등도 준비해 예술에 조예가 깊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한복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한국 우수 도서와 캐릭터, 닥종이 인형, 공예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자리를 함께 한 주인니 조태영 한국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지난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펼쳐온 참석 인사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2017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이 지속·확대되도록 지원하고, 보다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문화 인사들이 공동기획, 협력 활동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차원 높은 양국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고, 양국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쌍방향 문화교류에 앞장 서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하였다. ▲ 방문객들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한식을 즐기고 있다. 자료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당종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신년 리셉션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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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즐기는 한국의 설날

    일본에서 즐기는 한국의 설날

    ▲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설날 당일인 1월 28일 열린 ‘한국의 설날 풍경전’에 참석한 학생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에서 설날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설날 풍경전’이 설날 당일이었던 지난 1월 28일 열렸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올해로 10회째 개최하는 설날 체험 행사에는 문화원 전 직원이 한복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였다. 문화원 개장 1시간 전부터 약 100여 명의 참가자가 긴 행렬을 잇고 기다릴 정도로 한국의 설날에 일본 시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 개장 1시간 전부터 100여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긴 줄을 이루고 ‘한국의 설날 풍경전’을 기다렸다. 이번 설날 행사에 실제 참여한 인원은 약 1,100명에 달했다.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차례상 재현, 세배, 덕담체험, 궁중한복 체험, 윷놀이 즐기기 등을 함께했으며 한국의 전통공예품 만들기, 설날을 주제로 한 페이스페인팅 등 한국문화 체험을 즐겼다. ▲ ‘한국의 설날 풍경전’ 참석자들이 한지 공예를 즐기고 있다. ▲ ‘한국의 설날 풍경전’ 참석자들이 설날을 주제로 한 페이스페인팅을 즐기고 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설날 체험행사에는 매년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골수팬도 많아 기본적인 설날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도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해서 새롭게 더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설날의 메인 이벤트인 차례상을 재현하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 많은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설날의 메인 이벤트인 차례상을 재현해 보였다. 재현 행사는 하루 4차례 차례상에 대한 의미와 상차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세배 및 덕담을 실제 체험해보는 것으로, 같은 아시아권으로 정월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본도 한국처럼 차례를 지내는 풍습은 없기에 많은 참가자가 차례상차림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차례상에 놓여진 음식 하나하나의 의미를 물어보며 진지한 자세를 보였다. 한복 체험에는 새롭게 궁중한복을 선보여, 의상은 물론 속옷, 가채 및 장신구 등까지 갖추고 본격적으로 한복을 착용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좀처럼 체험해보기 힘든 궁중한복을 입자 왕과 왕비가 된 기분”이라며 체험자들은 만족의 뜻을 표했다. 탈의실에서 체험자가 나올 때마다 관람객으로부터 환호가 쏟아져 체험자는 물론 관람객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 궁중한복과 그에 어울리는 속옷, 가채, 장신구 등을 착용해볼 수 있는 한복 체험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 피날레는 인기 높은 떡메치기로, 떡메치기 행사에 앞서 전 직원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손님들에게 세배를 올려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떡메치기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기념촬영을 하는 등 가족간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고 인절미를 참가자에게 선물하여 전통명절에 떡을 나눠먹는 한국의 풍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다”고 주동경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 설날 피날레 행사인 떡메치기 후에는 인절미를 참가자에게 선물하였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일한국문화원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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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에 한국 명절 ‘설’이 찾아오다

    인도네시아에 한국 명절 ‘설’이 찾아오다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 참가해 한복 체험을 하며 사진을 찍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 다목적홀에서 지난 1월 27일, 30일 양일 간 설맞이 행사가 열렸다. 한겨울에 설을 맞이하는 한국과 달리‘뜨거운’자카르타의 설을 즐기고 ‘함께 하는’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올해 6회째 열리는 설 행사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행사를 홍보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 문화원 SNS에 행사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참석 의사를 내보였다.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많은 이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의 설날을 맛볼 수 있는 이벤트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 600여 명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찾아 설맞이 행사를 즐겼다. 행사 당일에는 600여 명이 문화원을 찾았다. 명절 설의 의미, 세배하는 법, 전통 음식과 명절 문화를 설명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어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를 느끼고 친구, 가족 간의 친목을 다졌다. 설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시간에는 열띤 경쟁도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명절하면 빠질 수 없는 음식인 떡국과 전, 꿀떡, 식혜 등도 즐겼다. ▲ 설맞이 행사가 열린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투호놀이를 즐기고 있다. ▲ 설맞이 행사 참가자들은 명절 음식인 떡국과 전, 꿀떡, 식혜 등을 즐겼다. 최고의 인기를 끈 이벤트는 한복 체험이었다. 전통 한복, 개량 한복 등 다양한 한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부스에서 참석자들은 긴 기다림에도 웃으며 한복을 고르고 장신구를 이리저리 대보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남학생은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 이 행사에 참석했다. 한복이 이렇게 곱고 아름다운 옷인 줄 몰랐다. 행사를 통해 명절의 의미, 전통 놀이 등 한국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담당자 데보라 씨는 “인도네시아에는 화교가 많아 춘절(Chinese New Year)은 모두 알지만 한국의 설은 아직 많이 모른다. 춘절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음식, 인사법 등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명절을 인도네시아에 소개하고 싶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문화라고 하면 보통 K-POP, K-드라마 등을 생각한다. 한국에 K-POP 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자료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장연재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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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행 프로그램 시사회로 2017년 활동 개시한 캐나다 문화원

    한국여행 프로그램 시사회로 2017년 활동 개시한 캐나다 문화원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이 지난 1월 26일 문화원의 2017년도 연간계획을 설명하고, 2016년 해외문화홍보원 언론인 초청사업 참가자로 방한한 쥴리 뷴(Julie Beun) 방송인의 한국여행 특집 'Travel Libre: Korea' 시사회를 개최하며 2017년 활동을 개시했다.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1월 26일 캐나다 언론인과 문화예술계 인사, 문화원 K-서포터즈 회원 등을 초청해 문화원의 2017년도 연간계획을 설명했다. 캐나다 언론인과 문화예술계 인사, 문화원 K-서포터즈 회원 등 6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가해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퀴즈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이영호 원장은 환영사에서 "2017년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인 만큼 캐나다인들과 우정을 더욱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쥴리 뷴의 'Travel Libre: Korea' 시사회를 계기로 캐나다인들이 한국에 더 깊은 관심을 갖고 문화원 활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해 9월 개원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개원 배경, 연혁을 설명하고, 2017년 주요 사업으로 예정된 한캐 블로그 운영(연중), K-Beauty 홍보행사(4월), 한국 주간(6월), 광복절 행사(8월), 한국 사찰음식 홍보 행사(9월), 코리아 학생 포럼(12월), K-POP 갈라 공연(12월) 등과 정기 프로그램인 언어와 문화강좌도 설명하였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2017년도 행사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향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canada.korean-culture.org)를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 이영호 원장이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2017년 활동 개시를 알리며 축사 중이다. ▲ 캐나다 언론인과 문화예술계 인사, 문화원 K-서포터즈 회원 등 60여 명이 문화원의 2017년도 활동 개시를 축하하기 위해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을 찾았다. 2016년 8월 한국을 방문한 쥴리 뷴 방송인은 시사회 전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Travel Libre: Korea'는 제주도 여행, 한국 화장품 산업, 한복 및 쇼핑, 패션문화, 한식 및 시장문화, 평창올림픽 현황 등 캐나다인들이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집중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 2016년 8월 한국을 방문한 쥴리 뷴 방송인이 'Travel Libre: Korea'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 중이다. ▲ 쥴리 뷴 방송인의 'Travel Libre: Korea' 프로그램 시사회의 한 장면. 시사회 후 문화원은 'Travel Libre: Korea'와 문화원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퀴즈플랫폼 ‘Kahoot’을 활용한 퀴즈를 진행하였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휴대기기를 사용한 신선한 퀴즈 방식에 몰입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에 대한 지식을 재밌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제시한 것 같다”고 퀴즈 이벤트에 대해 전했다. ▲ 'Travel Libre: Korea'와 문화원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참가자들이 각자의 휴대기기를 이용해 퀴즈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2018년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 위해 평창올림픽 주최측의 지원을 받아 문화원내 디지털전시벽에 평창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퀴즈 우승자에게 평창마스코트 인형세트를 증정했으며 행사에 참가한 저전원에게 평창올림픽 기념 수첩을 배포하였다. 마지막 한식 리셉션에는 김밥, 해물파전, 김치전, 양념치킨, 떡갈비 등 캐나다인들의 입맛에 적합한 요리와 한국의 대표 주류 중 하나인 ‘백세주’를 제공해 한식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한식 리셉션으로 김밥, 해물파전, 김치전, 양념치킨, 떡갈비 등과 ‘백세주’를 마련했다. 한편 ‘Travel Libre: Korea'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인 로저스 TV(Rogers TV) 채널에서 캐나다 주요 문화행사를 소개하는 'Get Sidified' 프로그램 취재진이 이날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문화원을 찾아, 조대식 주캐나다 대사와의 인터뷰 등과 함께 한국문화원 활동 계획이 캐나다 미디어를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 이영호 원장이 로저스 TV 취재진과 인터뷰 중이다. ▲ 로저스 TV의 'Get Sidified' 프로그램 취재진과 조대식 주캐나다 대사(가운데)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이정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캐나다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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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전통문화 체험한 재일동포 국악단 네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전통문화 체험한 재일동포 국악단

    재일동포 국악단 ‘버들회’ 단원 17명이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을 찾았다. 국립남도국악원이 국악 진흥, 한류 확산, 민족문화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해외동포 2·3·4세를 대상으로 한 모국 전통문화 체험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주로 러시아와 중국 동포단체가 국립남도국악원을 찾았으나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의 재일동포 예술인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버들회가 참가하게 되었다. ▲ 재일동포 국악단 '버들회' 단원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을 찾아 모국 전통문화 체험사업에 참여했다. ‘버들회’는 1993년 창설된 재일동포 국악단으로 일본 각지에서 한국전통무용 공연과 후진양성에 매진하며 한국 전통문화 전승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 버들회 단원들은 4박 5일간 진도북춤과 반주, 진도 씻김굿의 무가와 장단을 전수받았으며 마지막 날에는 4박 5일간 불철주야 익혀온 내용을 선보이는 발표회를 가졌다. 버들회 대표 차천대미 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악의 본고장에서 훌륭한 강사진의 배움을 받아 우리 문화를 마음 가득 품고 돌아가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오사카는 재외동포 예술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문화원은 향후에도 현지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는 재일동포 예술인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모국 전통문화 체험사업에 참여한 재일동포 국악단 '버들회' 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조유정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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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과 공연 함께 즐기는 연극 ‘제주일기’ 일본 첫 공연

    관광과 공연 함께 즐기는 연극 ‘제주일기’ 일본 첫 공연

    관광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연극 ‘제주일기’가 지난 1월 2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 한마당홀에서 일본 관객들을 만났다. ▲ 제주 촬영 영상을 배경으로 해 관광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제주일기'가 1월 25일 주동경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공연됐다. 실제로 촬영한 제주도 영상을 배경으로 일상 속의 소소한 이야기를 5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담백하고 따뜻하게 그린 연극 ‘제주일기’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 한국 대학로 무대에서 예매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주동경 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함께 기획한 이번 일본 공연에서는 한류 콘텐츠와 타 산업분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국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를 홍보하기 위해 일본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존 6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내용을 5가지로 줄이고 한국어 대사를 일본어 자막으로 동시에 투영해 일본 관객에 초첨을 맞추어 재구성하였다. 이번 ‘제주일기’ 공연은 일본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장르인 데다 한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는 평이 작용해 관람객 접수를 30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700명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일본 관객들로부터 공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무대를 배경으로 '제주일기' 관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일본 관객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에 발맞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공연 시작 전, 노리개 만들기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쓰기, 한국식 메이크업 시연 등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공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여 관람객들이 실제로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연극의 매력을 알리고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서 연극의 콘셉트에 맞게 관광으로의 연계, 확대라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동시 진행하였다. ▲ '제주일기' 관객들이 공연 전 이벤트로 열린 한국식 메이크업 시연을 받고 있다. ▲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공연 후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일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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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랍에미리트에서 즐기는 신나는 설 체험

    아랍에미리트에서 즐기는 신나는 설 체험

    ▲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전통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고 명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설 문화 체험 행사가 1월 28일 열렸다. 지난 1월 28일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원장 박효건)에서 한국의 즐거운 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50여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은 설의 유래와 전통에 대해 배우고, 연 만들기, 차례상 차리기, 윷놀이, 설 음식 시식 등 다양한 경험을 즐겼다. 자기만의 연을 꾸민 뒤 예쁜 연 콘테스트에 참가한 연 만들기 체험에서는 제출된 연이 스무 개 가까이 되었으며, 스태프들이 고심하여 두 개의 연을 우승 작품으로 뽑았다. 아프난은 용과 한국의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활용하여 연을 꾸몄고, 누라는 이슬람 패턴을 사용하여 연에 꽃 모양을 그려넣었다. 우승자 누라와 아프난에게는 K-POP CD를 전했다. ▲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이 연 만들기 체험에서 직접 만든 연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주아랍에메리트 한국문화원에서 연을 만들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시민을 한복을 입은 문화원 행정원이 돕고 있다. ▲ 예쁜 연 콘테스트에 용과 한국의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활용하여 연을 꾸민 아프난과 이슬람 패턴을 사용하여 연에 꽃 모양을 그려넣은 누라가 우승자로 뽑혔다. 차례상 차리기 역시 대회 형식으로 진행해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뒤, 21가지 음식을 알맞는 위치에 놓는 팀별 대결을 벌였다. “한국 사람에게도 쉽지 않은 게임이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참가자들이 설명을 열심히 듣고 위치를 기억했다”고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모든 음식을 다 맞춘 우승팀은 한국의 천일염을 상품으로 받았다. ▲ 차례상 차리기 대회에서 21가지 음식을 알맞는 위치에 놓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이 의논 중이다. 윷놀이 팀별 대결에는 8팀이 맞붙어 치열한 게임이 진행되었고, 이 중 4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여 승부를 겨뤘다. 상대팀의 말을 따라 잡을 때마다 구경하는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오며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한국의 설 명절 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의 설 문화 체험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UAE 시민들은 문화원 직원이 끓인 떡국의 맛에 감탄하였으며 “한국의 명절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음식도 맛있고, 가족들이 참가하기 좋은 행사였다”고 한국의 설 명절을 문화원에서 즐길 수 있었던 데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 설 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한 아랍에미리트 시민들이 설 명절 음식을 맛보고 있다. ▲ 설 문화 체험 행사 참가자들과 박효건 문화원장, 한복을 입고 행사를 도운 문화원 행정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전수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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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름마치의 타악앙상블,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역사를 어루만지다

    노름마치의 타악앙상블,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역사를 어루만지다

    ▲ 노름마치가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 섰다. 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고려인이 중앙아시아 각지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아시아 한복판으로 옮겨온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 크즐오르다에서 노름마치의 타악앙상블 공연 ‘East Wind Soul Beat’이 지난 1월 25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크즐오르다는 고려인들의 사회문화적 구심점으로 고려 문화를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서 언어, 역사를 교육하였으며 지금은 카자흐스탄 국가기관인 고려극장 또한 크즐오르다를 기반으로 문화활동을 전개하였다.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묘소도 있어 항일독립운동의 흔적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한국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과 워크숍에 대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고국을 떠난 먼 타국에서 정착하기까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이러한 역사를 되새기며 카자흐스탄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려인과 이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카자흐인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이 한국과 카자흐스탄에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고려 문화를 보존하고 지켜나가고 있는 크즐오르다 시민들을 위해 노름마치의 전통타악기 워크숍도 열었다. 노름마치는 한국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슬로건으로 한국 전통음악을 기본으로 진화하는 전통음악을 추구하며 우리 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그룹이다. 최고의 연주자를 뜻하며, 최고의 연주자가 놀아버린 이상 그 판에서 다른 사람이 나서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놀음을 마치다’의 의미를 담고서 절정의 순간에 최고의 연주를 통해 대미를 장식하는 재주꾼들이라는 그룹명답게 관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 크즐오르다 시민들이 1월 25일 열린 노름마치의 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김주홍 예술감독은 “‘East Wind Soul Beat’ 공연을 통해 세계 평화와 안녕을 염원하였다. 자연의 소리를 담은 쇠, 징, 장구, 북을 통해 땅을 밟으며 하늘과 땅의 기원을 빌며 고려인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이곳에서 한국의 흥을 나누는 신명나는 공연이었다”고 공연 후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크즐오르다 고려인협회 회장은 “전통타악기인 장구, 북, 징, 꽹과리의 리듬에 나도 모르게 몸을 들썩이게 되었다. 이런 걸 보고 흥(興)이라고 하던데 역시 한 뿌리임을 숨길 수 없는 것 같다”고 공연에서 느낀 감동을 전했다. 고려인 3세라는 김일리나(37)씨는 “이곳에서 한국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한국에 가서 꼭 다시 보고 싶다”며 찬사를 보냈다. ▲ 노름마치 공연을 관람한 크즐오르다 시민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에서 포즈를 취해보였다.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양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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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에서 즐기는 2017 설날 페스티벌

    스페인에서 즐기는 2017 설날 페스티벌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1월 26일 열린 ’2017 설날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스페인 시민들이 문화원을 찾았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에서 지난 1월 26일 ’2017 설날 페스티벌‘이 열렸다. 페스티벌에서는 설날의 유래와 큰절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한국의 설 풍속을 스페인 시민들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럽 순회공연 중인 브레멘음악대 젊은 예인 ‘On'은 비나리 공연과 사물놀이를 선보여 잊지 못할 설날 추억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호작도 탁본 체험, 한복 종이접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한국의 설 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2017 설날 페스티벌‘을 위해 유럽 순회공연 중인 브레멘음악대 젊은 예인 ‘On'은 비나리 공연과 사물놀이를 선보였다. ▲ ’2017 설날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문화원을 찾은 스페인 시민들이 호작도 탁본 체험 중이다. 미리 참가자 신청을 받았던 윷놀이 대회에서는 처음 접하는 놀이임에도 스페인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회에서 우승한 알레한드로 만사노(Alejandro Manzano)씨는 “스페인에서 하는 놀이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참가했는데, 단순하지 않고 신중히 생각하면서 해야 하는 놀이라서 더욱 재미있었다. 우승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이승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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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에서 맛보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스페인에서 맛보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마드리드 퓨전’은 세계 각국의 최정상 셰프들과 식품외식업계 관계자 및 음식평론가 등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요리기법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미식박람회이다. 한식재단에서는 한국의 장(醬) 문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하여 선정한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을 알리고자 ‘마드리드 퓨전’에 참여하기로 하고 윤숙자 이사장과 다담 레스토랑의 정재덕 셰프가 스페인을 방문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채수희)은 ‘마드리드 퓨전’ 참가를 계기로 한식재단 윤숙자 이사장을 초청하여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을 소개하는 자리를 지난 1월 24일 문화원에서 열었다. 특강은 모집 공지 단 하루 만에 마감되며 스페인 시민의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수업에서도 참가자들은 윤숙자 이사장의 설명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 국제 미식박람회 '마드리드 퓨전'에 참가하기 위해 스페인을 찾은 한식재단의 윤숙자 이사장이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을 소개하는 특강 강사로 초청돼 '단군신화전'을 시연했으며 참가자들이 '모던불고기', '간편 잡채'를 시식할 수 있도록 선보였다. ▲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특강 참가자들이 윤숙자 이사장의 설명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있다. 특강에서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에 선정된 요리를 알아보고 그 중 '단군신화전'을 시연했으며 '모던불고기', '간편 잡채'는 시식 기회를 마련했다. 김치에 고기와 구운 마늘을 얹어 말아 구운 '단군신화전' 만드는 과정을 선보인 후, 6명의 지원자를 뽑아 직접 김치와 고기를 말게 했는데 참가자들이 익숙하게 요리를 말아내는 모습에 윤숙자 이사장이 놀라워할 정도였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간편화시킨 모던 불고기와 간편 잡채 시식 때는 많은 참가자들이 반복해 시식하는 모습을 보여 스페인에서의 한식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 김치에 고기와 구운 마늘을 얹어 말아 구운 '단군신화전' 만드는 과정을 윤숙자 이사장이 선보인 후 지원자를 뽑아 직접 김치와 고기를 말게 했다. ▲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특강 참석자들이 모던 불고기와 간편 잡채를 시식하고 있다. 이번 특강의 참가자 다수는 작년 11월에 있었던 '김치 코리아(KIMCHI KOREA)'에도 참석한 이들로 집에 있는 김치를 이용해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는가 하면 몇몇 참가자들은 이러한 특강의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쉽다는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 윤숙자 이사장과 '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특강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정기 한식강좌 외에도 스페인을 방문하는 셰프를 초청하거나 특별한 주제를 담은 여러 한식 특강이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조은영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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