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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최대 극장체인 시네폴리스와 최초로 '한국영화제' 열다

    멕시코 최대 극장체인 시네폴리스와 최초로 '한국영화제' 열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멕시코시티와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Cinepolis 상영관에서 “한국영화제”(Festival de Cine Coreano)를 개최했다. <도둑들>, <내가 살인범이다>, <결혼전야>, <내아내의 모든 것> 등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작품들이 멕시코 관객들을 만났다. 중남미 대륙 최대 극장 체인망을 운영하고 있는 Cinepolis와 진행하는 만큼 보다 폭넓게 한국영화를 소개할 수 있었으며, 멕시코시티 소재 Cinepolis 예술영화전용관(Sala de Arte) Perisur, Universidad, Diana, VIP Plaza Carso, Interlomas, Satelite 등 모두 6개관에서 진행되었다. ▲ 한국 영화 포스터를 뒤로 하고 웃음 짓고 있는 멕시코 현지 관객들의 모습. 장치영 문화원장은 “멕시코내 한류 확산을 고려할 때 한국영화가 보다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였다. 특히,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멕시코 신시장 개척사업>에 이어 멕시코 관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한국영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문화원은 2012년부터 매년 멕시코 국립영화관(Cineteca Nacional)과 공동으로 한국영화주간을 개최해왔다. 올해도 10월 8일부터 제4회 한국영화주간이 개최된다. 하지만 국립영화관에서 상영 가능한 작품들은 장르상의 제한이 있다. 많은 평론가들인 꼽는 한국영화의 강점 중에 하나가 장르적 다양성이다. 이번 행사에는 작품성과 상업성을 모두 고려한 라인업으로 한국영화가 멕시코 일반대중에게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영화제 개막식에서 주멕시코 문화원의 장치영 문화원장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있다. 9월 23일에는 현지 언론과 영화관계자 등을 상대로 <도둑들>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했다. 시네폴리스 VIP 플라자 카르소에 개최된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멕시코 유명 드라마 감독인 후안 오소리오, Alfhaville, Blockbuster 등 현지 영화배급유통업계, UNAM 국제영화제, Morbido 페스티벌 등 현지 영화제, TV 아즈테카, Canal 11 등 방송관계자, El Universal, La Capital 등 취재진이 참석하여 한국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멕시코는 2014년 기준 연 관객 2억 4천만 명, 극장 매출 11억불 상당을 기록할 정도로, 중남미 대륙에서 영화시장 규모가 가장 큰 국가로 꼽힌다. 또한 멕시코 내 한류 동호회가 전 세계 국가 중 최대인 74개에 이를 정도로 한류가 확산되어 있어서 향후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장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네폴리스는 멕시코 전역에 4천여 개에 달하는 스크린을 보유한 현지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으로 올해 처음으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과 공동기획한 한국영화제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현지 유력 일간지 El Universal, Milenio 등이 보도하였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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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상업 영화의 가능성 확인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 통해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상업 영화의 가능성 확인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가 아르헨티나 영화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 아르헨티나 현지 관객이 매표소에서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 팻말을 들고 미소를 띠고 있다. 현지 멀티플렉스영화관 씨네마크 팔레르모(Cinemark Palermo) 10관(220석 규모)에서 일주일 간 진행된 한국영화제에는 최신 흥행작 및 한국 영화 대표 작품 11편이 총 26회에 걸쳐 상영되었으며, 누적관객 1,900 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멀티플렉스영화관 씨네마크 팔레르모(Cinemark Palermo)가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로 북적인다. 한국영화제는 올해로 2회를 맞는 아르헨티나 내 신생 외국영화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가시적인 규모적, 질적 성장을 달성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에서 상영된 11편의 작품들 중에서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단연 <올드보이> 로, 최초로 상업 영화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봉된다는 점에서 현지 관객들이 열광했다. 또한 영화제 기간 내 총 3회 상영된 <국제시장>의 경우 매회 만석을 이루며 아르헨티나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관상>, <상의원> 등 동양적인 색채와 한국적 철학인 담긴 작품들이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현지 한류 팬들이 대거로 관람한 작품은 한류 그룹 <패션왕> 으로, 특히 F(X) 아르헨티나 팬클럽은 ‘설리’가 주연한 이 작품을 보기 위해 단체 방문을 하기도 하였다. <신의 한수> 역시 액션 장르를 선호하는 남미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상영 1회당 평균 관객수에서도 긍정적인 증가세가 있었다. 작년의 경우 전체 상영 20회에, 회당 평균 관객수가 60명이었던 것과 비교, 올해 제2회 한국영화제에서는 전체 상영 26회에, 회당 평균 관객수 72.5명을 동원하였다. ▲ 한국영화제를 찾아온 아르헨티나 관객들이 포토 타임을 즐기고 있다.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는 현지 주요 신문인 라 나시온(La Nacion), 클라린(Clarin), 페르필(Perfil)과 다수의 영화 전문지 및 TV, 라디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약 100회 이상 보도되었으며, 신생 외국영화제로서 동일 기간 진행된 ‘제15회 독일영화제’와 대등한 경쟁을 펼치며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국영화제의 성공과 현지 영화제 관계자들도 상당히 놀랍다는 반응이다. 주정부 산하 문화센터 ‘팔라이스 데 글라세(Palais de Glace)’ 소속 영화 프로그래머로 활약 중인 토마스 도타(Tomas Dotta)는 한국문화원을 통해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는 한국의 흥행 작품들을 라틴 관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한국의 상업 영화가 현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유력 영화 배급사 I-SAT은 “한국 영화는 곧 예술영화라는 한정된 틀에서만 접근했던 현지 배급사들에게도 할리우드 영화를 앞서고 있는 한국 상업 영화의 잠재력과 성공 가능성을 보여 준 의미 있는 영화제”라고 전했다. ▲ 아르헨티나의 영화전문매체 비시온델시네에 한국영화제가 소개되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의 인기는 SNS에서도 뜨거웠다. 영화제 SNS 팔로워 수는 개최를 앞두고 전년 대비 55%의 성장을 이루었다. 한국영화제를 찾은 다수의 관객들은 SNS에 영화 별 후기를 남기고, 기념 사진을 공유하는 능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국영화제’의 성공에는 주아르헨티나 중남미한국문화원의 전략적인 홍보가 뒷받침 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문화원은 올해 초부터 현지 내 유력 언론사와 배급사와 영화학교, 한류 팬클럽 및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영화제’개최를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영화제 부대행사로 언론시사회 및 한국영화세미나를 개최하며, 한국영화제의 현지 언론 노출 빈도를 높였고, 영화 배급사와의 접촉도 최대화했다. 극장 내에는 전광판 및 포스터 광고 외에도, 영화 별 줄거리가 상세히 적힌 대형 배너를 설치하여 아직은 동양 국가의 상업 영화를 낯설어 하는 일반 관객들에게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씨네마크 팔레르모 영화관 마케팅 담당자 이반 카루빈(Iban Carubin)은 “영화 별 시놉시스가 적혀 있는 대형 배너를 설치한 외국영화제는 한국영화제가 최초”라고 밝히며,“관객들이 극장 입장과 동시에 한국영화제 배너 앞에 모여 영화 별 줄거리를 읽은 뒤 즉석에서 표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전했다. 주아르헨티나 중남미한국문화원은 올해 한국영화제의 성공을 기점으로 내년에도 한국의 최신 흥행작들을 현지에 소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나아가 라틴 영화 시장에서 한국 영화의 판권 수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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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에서 빛나는 한국의 가을 '한국 10월 문화제'

    홍콩에서 빛나는 한국의 가을 '한국 10월 문화제'

    주홍콩 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홍콩민정사무국(Secretary for Home Affairs)의 후원 하에 10월 6일부터 11월까지 2달간 홍콩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를 개최한다. 2011년 첫 해를 시작으로 올 해 5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문화제는 지난 4년간 홍콩내 대표적인 외국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10월 6일부터 11월까지 2달간 홍콩에서는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가 열린다.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한·홍콩간 인적교류가 6~7월 급격히 위축되었으나, 8월 하순부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중국 국경일 연휴와 가을 단풍 시즌이 개막되는 것과 맞물려 개최되는 올 10월 문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한·홍콩간 위축된 교류의 불씨를 되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홍콩 문화홍보관 관계자는 전망했다. ‘한국 10월 문화제’는 2011년 첫 해 10여 개 프로그램으로 출발하여 2013년 22개, 2014년 26개, 올해는 30여 개로 양적으로도 풍성해졌다. 또한 공연, 음악, 전시에서부터 패션쇼, 오페라, K-pop 등으로까지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다. ▲ 올해 5회째를 맞는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는 그동안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홍콩 시민들에게 한류 열풍을 더욱 거세게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개막 공연작품으로 세계 비보이 챔피언 출신 ‘익스프레션’ 크루의 뮤지컬 ‘마리오네트(Marionette)’가 선보인다. 또한 제5회 한국 문화제를 기념하고 한·홍콩 정부간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국립오페라단이 홍콩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홍콩 최고의 무대 ‘컬처럴센터’ 대극장에서 창작 오페라 ‘천생연분(Soul Mate)’을 초연한다. 한편, 구 경찰기혼자숙소로 사용되어 오다 2014년 디자인중심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홍콩 센트럴의 PMQ(Police Married Quarters)에서 한복 디자이너 조진우와 홍콩 디자이너 Charlie Ho가 함께 한·홍콩 패션쇼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 K-Pop 페스티벌(커버댄스)’ 홍콩 본선이 처음으로 총영사관 후원 하에 개최된다. 9월 15일 마감한 온라인 예선에 홍콩에서는 90여 곡이 등록하여 전 세계 60여개 신청국 가운데 4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K-Pop 열기를 반영하였다. 이 밖에도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 하에 해외 순회 전시 프로그램 ‘텅빈 충만’이 정준모 감독의 기획으로 홍콩 PMQ에서 첫 선을 보인다. 또한 홍콩 주요대학에서 열리는 한국 영화 상영전에는 한국영상자료원이 올해 ‘영화 속의 문학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춘향전’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홍콩 대표 극장 체인인 MCL(Multiplex Cinema Ltd.)과 함께 3번째로 개최되는 한국 영화제가 열리며 '연평해전'을 개막작으로 14편의 한국 영화가 매주말 총 18회 상영된다. 이밖에도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김후란 시인이 홍콩대학교 학생들과의 문학교류 프로그램에 참석할 예정이다. 11월 17일에는 세계적인 한국인 음악가인 정명화(첼로), 손열음(피아노), 신현수(Zia Shin 바이올린)가 홍콩신세대예술협회(HKGNA)의 ‘2105 HKGNA Music Festval’에 참가하여 연주와 함께 홍콩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올해는 前 2AM 멤버인 임슬옹 씨가 한국 문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홍콩내 한국 문화제 홍보와 한·홍콩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기여할 예정이다. 개막공연 비보이 뮤지컬 팀이 공연전에 홍콩 기독교계 자선단체 주관으로 청소년회원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고,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립오페라단과 홍콩 필하모닉 협연, 한·홍콩 디자이너 합동 패션쇼, 한국인 클래식 연주자들의 마스터 클래스 외에도 K-pop 그룹 ‘N-SONIC’의 홍콩 6개 학교 순회 프로그램, 홍콩 장애청소년을 위한 자선바자회 한국코너 참여 등 한국 문화를 통한 청소년 및 지역사회와의 교류 프로그램이 대폭 늘어났다. ▲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포스터. 김광동 홍콩 총영사는 “‘한국 10월 문화제’가 5회 째를 맞이하여 한?홍콩 우호 협력과 교류의 ‘화수분’과 같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한국 문화는 물론 홍콩내 한국 커뮤니티가 홍콩 발전에 기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홍콩 문화홍보관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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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샤바 광장을 뒤흔든 태권도 함성

    바르샤바 광장을 뒤흔든 태권도 함성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소속 시범단(단장 김진영 외 7명)이 9월 19일 중부 유럽의 심장인 폴란드 바르샤바의 구시가지 잠코비 광장에서 태권도 게릴라 시범을 펼쳤다. 시범단은 주말을 이용해 구시가지를 찾은 관광객 및 바르샤바 시민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권도 품새, 안무, 격파, 대결 시범 등을 선보였다. 시범단의 절도 있고 패기 넘치는 동작과 화려한 격파시범에 시민들은 큰 환호를 보였다. 특히 눈을 가리고 멀리 떨어진 송판을 격파할 때는 많은 박수가 이어졌으며, 일부 관람객은 송판 격파에 직접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소속 시범단이 폴란드 바르샤바의 구시가지 잠코비 광장에서 태권도 게릴라 시범을 보이고 있다. 폴란드에서 활동 중인 강철인 사범은 “15일에 걸친 시범단의 이번 방문은 폴란드 태권도 선수들의 기량 증진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한국의 대표문화인 태권도를 폭넓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폴란드에서는 전국적으로 1만 여명의 태권도인들이 100여개 클럽에서 활발한 수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폴란드 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는 이러한 저변이 지속 확산되도록 관련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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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의 세계화, 그 새로운 모습

    한식의 세계화, 그 새로운 모습

    K-Food는 태국 현지에서 K-Pop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의 식문화가 현지 입맛에 맞게 수정되고 개발되며 안정적인 착륙의 과정이 진행 중이다. 태국식사는 한식과는 달리 여러 가지 반찬을 두고 밥을 먹기보다는 원플레이팅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한식 반찬을 도입하기에는 현지화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부각의 경우, 칩으로 변형해서 도입한다면, 간식문화가 발단한 태국에서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 진지하게 부각을 만드는 데 열중한 ‘Food Master Class : Bugak - Korean Natural Chips(부각만들기 체험행사)’ 참가자들의 모습. 이에 착안해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은 오희숙 부각명인을 초청해 ‘Food Master Class : Bugak - Korean Natural Chips(부각만들기 체험행사)’를 한마당홀에서 가졌다. 한국인들에게도 생소할 수 있는 부각에 대한 설명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직접 부각 만들기를 체험해보는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열린 부각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오희숙 부각명인은 식품명인 25호로 부각과 관련해서는 국내에 유일하게 명인이 되었다. 명인은 김, 연근, 감자, 호박, 우엉, 고추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부각을 만들고, 이를 전세계로 수출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K-Food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명인이라 하겠다. 명인은 부각이 한국에서는 밥반찬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과정이나 완성된 부각의 형태가 외국인들의 눈에는 과자와 같이 보인다는 점에 착안하여 칩의 형태로 개발하여 수출을 하고 있다. 영미권에서는 이에 대한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한다. ▲ 식품명인 25호 오희숙 부각명인이 ‘Food Master Class : Bugak - Korean Natural Chips(부각만들기 체험행사)’를 위해 주태국 한국문화원 한마당홀 강단에 섰다. 이번 행사에서도 오희숙 명인은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서 부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건강한 간식으로 부각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부각을 만들어보고, 완성된 부각을 맛봄으로써 참가자들은 부각의 자연스러운 맛에 감탄했다. 부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질의응답시간에는 이를 집에서도 만들어보려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길어지기도 했다.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참가자들과 사진을 찍느라 한동안 카메라 앞을 벗어날 수 없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참가자들은 부각이라는 새로운 K-Food를 알고 이를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정(茶井) 오희숙 부각명인은 앞으로도 부각의 세계화를 위해서,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고, 국내에서도 부각이 조금 더 보편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 부각 만들기 체험 행사를 즐기고 있는 중후한 연령대의 참가자의 여유로운 웃음. ▲ 부각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자료 제공 - 주태국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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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 세계화 위해 명인들 뉴욕 무대에 서다

    국악 세계화 위해 명인들 뉴욕 무대에 서다

    9월 12일 뉴욕 맨하탄의 심포니 스페이스 피터 제이 샤프 시어터에서 제3회 ‘명인열전’이 열렸다. 한국국악협회 미동부지부가 주관, 주최하고 주뉴욕 한국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급 명인들과 미 동부 현지에서 국악을 전파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통 전통예술과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예술작품을 뉴욕 현지인들과 고향에 대한 향수에 젖어있는 동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였다. 동시에 현지에서 활동하는 전통예술인들이 명인들과 함께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며 한국 전통예술을 전파하는 문화교류의 발판이기도 했다. ▲ 9월 12일 뉴욕에서 열린 '명인열전'에 참가한 예술인들이 장구춤을 선보이고 있다. ▲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색다른 요소를 가미한 한국 하이라이트 창극 '황칠이와 뺑파' 공연 모습. ‘명인열전’에는 삼현육각피리보존회장 최경만, 거문고 명인 이형환, 전주대사습보존회 성준숙 이사장, 거문고 인간문화재 김영재, 판소리 인간문화재 이순단, 민속악회 시나위 회장 해금 명인 홍옥미, 거문고 명인 김승희, 보성 소리마당 이사장 한정하, 판소리 명창 송재영, 명창 최현주, 대금 명인 김선호, 타악 명인 손정진, 아쟁 명인 성한여름 등 총 35명 무형문화재급 전통예술인들이 초청되어 우리 전통 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 명인열전에 초청된 무형문화재급 전통예술인들의 단체사진. 1부는 정통 전통에 초점을 맞춰 대금, 피리, 거문고, 아쟁 등의 구음 시나위로 문을 열어 가야금 병창' 사랑가' 및 남도 민요 합창, 현지 한국국악협회 미동부지부 무용 단원들이 선보인 진쇠춤이 이어졌다. 특히 남도민요 중 진도아리랑이 울려퍼지자 600명의 관객들은 모두 함께 아리랑을 따라 부르며 큰 호응을 보였다. 2부에서는 해금, 가야금, 거문고, 장고의 산조 합주와 최경만 피리 명인의 보기 드문 피리 메나리 연주에 이어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한국 창극, '황칠이와 뺑파'를 뉴욕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전통공연예술의 재미와 해학을 맛볼 수 있으며 동시에 창극 내 현대적 요소를 가미하고 뉴욕 현지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색다른 요소도 삽입하는 등 우리 전통예술의 현지화, 세계화가 담겨진 새로운 형식의 마당극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 ▲ 최경만 피리 명인의 피리 메나리 연주 장면.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통문화유산의 세계화를 통한 문화융성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자료 제공 - 주뉴욕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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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여름 열기보다 뜨거웠던 ‘2015 케이팝 캠프’

    한 여름 열기보다 뜨거웠던 ‘2015 케이팝(K-Pop) 캠프’

    ▲ 케이팝 댄스를 배우고 있는 헝가리 케이팝 팬들 '2015 케이팝 캠프'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에 걸쳐 헝가리 리브퓔뢰프에서 개최되었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50여 명의 헝가리인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헝가리 현지 케이팝 연합 동호회 ‘아이돌레이터’가 개최하였으며, 케이팝 댄스 배우기, 케이팝과 한국문화와 관련된 게임 및 퀴즈 등이 진행되었다 ▲ 참가자들이 헝가리 한국 전통 무용단 ‘무궁화’의 북춤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 한글로 이름을 써보는 서예 체험 시간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한국어, 국악, 한국 전통 무용, 서예, 다도, 한식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익히는 부대행사를 통해 캠프 기간동안 다양한 문화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후원하였다. 처음으로 서예를 접해본 안나(21)는 “케이팝이 아닌 다른 분야의 한국문화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는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해보면서 더 폭 넓게 한국을 이해하게 된 것 같다. 한국 문화는 매우 매력적이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헝가리에서 처음 공식 개최된 케이팝 캠프로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 동호인들끼리 유대감을 기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화원은 향후에도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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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최대 인쇄 출판 미디어 전시회에 한국 주빈국으로 참여

    인도네시아 최대 인쇄 출판 미디어 전시회에 한국 주빈국으로 참여

    9월 2일부터 6일까지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된 ‘2015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IIBF2015)’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했다. 9월 2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개막식에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조태영 대사를 비롯하여 교육부, 관광부 등 인도네시아측 정부 관계자와 250여 출판사 대표들이 참여했고, 한국출판인회의 윤철호 회장 일행이 한국측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 ‘2015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IIBF2015)’ 포스터 올해 35회째를 맞은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은 인도네시아 최대 인쇄 출판 미디어 전시회로, 지난해 전국에서 25만 명이 참가할 정도로 대규모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올해 한국관은 ‘한국-인도네시아 광복 70년’을 주제로, 한국의 5천년 문화 유산과 인도네시아 누산따라 문화 유산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전시했다. 올해 도서전에서 한국관은 광복 기념관, 출판사 전시관, 홍보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한국 문화공연, 한국 단편소설 출판 기념회, 한국 출판관계자 및 명사 토크쇼,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 공연단, 어린이문화원 ‘드라마텐트’ 공연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함께 선보였다. 기념관은 양국 광복 70주년을 테마로 한국광복 관련 서적과 영상?사진 자료를 전시하며 한국 인도네시아 수교 40년 관련 서적과 사진자료 역시 함께 전시, 2013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양국의 긴밀한 교류관계를 알렸다. 전시관은 한국의 종이·전자책(전시관 내 E-book 체험부스 마련)을 전시, 한국은 물론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웹툰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한국 출판 콘텐츠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과 한국관광공사(Korea Tourism Organization)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문화, 한국 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인도네시아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주요 행사로 한국 문학창작대회 4개 부문(아동, 청소년, 대학생, 일반)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지원하는 ‘한화라이프-한국 시 낭송대회’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종 결선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을 위해 한국에서 온 판타스틱 공연단과 어린이문화원 ‘드라마텐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파견 해외문화예술봉사단 전통국악팀 ‘예랑 (이예은, 권예진, 차아랑)’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국문학과 더불어 문화를 갈망하는 관람객에게 좋은 문화적 만남이 되었다. 조태영 대한민국 대사는 “인도네시아에서 한류는 K-POP, K-DRAMA, K-ANIMATION에 이어서 K-Book은 새로운 코드가 되어 상호간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간 튼튼한 파트너쉽으로 확대될 것이라 확신한다. 올해 열린 북페어로 양국 국민들이 양국의 출판 미디어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도서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인도네시아 출판협회(IKAPI)의 루시아 회장은 “한국은 지난해 도서전에서 최고 인기 부스(The Favorite Exhibitor)에 선정될 정도로 콘텐츠와 부스운영에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주빈국으로 참여한 한국을 크게 환영했다. 김석기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도서전에서 대한민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한 인도네시아 출판협회(IKAPI)에 큰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전시관은 한국의 전통적 인쇄 매체와 디지털 미디어 서적을 함께 전시하였고, 한국은 물론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웹툰을 함께 선보이며 한국 출판미디어의 다양한 면모와 발전상을 인도네시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였다”며 “전시관 내 E-book 체험부스 운영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한국 디지털 문학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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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음악회로 문화 외교

    작은 음악회로 문화 외교

    워싱턴 DC 소재 각국 외교 공관 및 국제기구 직원들을 초청해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에서 9월 11일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인종, 언어, 문화, 역사적 배경을 가진 각국 외교관 및 국제기구 직원들에게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킹의 기회를 마련하는 행사로 2014년 6월부터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행사다. 프랑스, 호주, 덴마크, 핀란드, 터키, 스페인, 이라크, 일본, 중국 등 많은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해 공연 감상과 문화원 투어, 전시 관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는 문화 외교의 장으로 9월 11일 작은 음악회에는 지현주 플루티스트와 남지나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졌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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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 한국 문화의 날

    이집트에서 한국 문화의 날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베니스에프대학교와 이스마일리라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의 날 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이집트 어린이들. 9월 8일 화요일에는 베니스에프대학교 과학대학 강당에서 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열렸다. Amin El-Sayed Lotfy 베니스에프 대학 부총장은 한국의 빠른 성장이 놀라우며, 한국의 교육제도 특히, 고등 교육기관인 전문기술대학에 대하여 관심을 피력하면서 향후 양국간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문화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전이 열렸다. ▲ 채널 4 어린이방송 MC들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 10일 목요일 이스마일리야 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정광균 주이집트 한국대사, Mohsen Helmy 부지사, Ridha Tayf 공공도서관 사무총장, 도서관장, 이 지역 초중고등학생 등 지역 주민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에서 5번째로 개최되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올해 10여 회 이상 지역순회를 통해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정광균 대사는 올해는 양국 관계가 20년이 되는 해로 청년기를 맞이하였으며, 청년처럼 활발히 활동하여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하며 금년 10월은 수교 20주년 및 문화원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문화공연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 이집트 음식인 쿠샤리와 비슷한 한국의 음식 비빔밥을 소개하고 있는 한식체험실. Mohsen Helmy 부주지사는 이스마일리야주에서 “제1회 한국문화의 날이 개최되어 기쁘며, 양국이 함께하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Ridha Tayf 사무총장은 한국 발전의 주요 원동력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하면서, 특히 빠른 고속 성장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발전 및 독도 사진전이 리셉션에 전시되었으며, 쌍방향 문화공연으로 이스마일리아주 전통음악과 H-Pop이 함께 공연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장이 되었다. 어린이 교실에서는 한글로 자기이름 써보기, 동요 배우기(곰 세 마리), 양국 국기 및 한복 색칠하기 등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한식체험에서는 한식요리사(전 관저요리사)가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 및 비빔밥을 요리하는 요리강좌를 개최하여 한식의 맛과 미를 소개하였다. 체험 말미에는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비빔밥을 함께 비비면서 양국의 화합을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한 한국문화 소개 및 퀴즈대회를 통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도 높혔다. 이날 행사는 이집트 중동부지역 QanaTV 및 라디오 방송에서 취재되었으며 박재양 문화원장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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