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선율에 매료된 오사카
아리랑을 비롯해 한국 가곡과 일본 민요 등을 클래식으로 편곡한 공연 K-클래식 피아노 콘서트 ‘아리랑 판타지’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에서 지난 2월 3일 열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조명이 집중되고 있는 강원도의 ‘정선아리랑’과 ‘밀양아리랑’, ‘경기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 즉홍곡’, 일본 민요 ‘이츠키의 자장가’, ‘사쿠라 사쿠라’와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 쇼팽과 드뷔시의 클래식 곡까지 다채로운 연주가 문화원에 울려퍼졌다. ▲ 한국빈예술가협회의 김지민 대표와 박향아 이사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아리랑 판타지’ 피아노 콘서트 공연을 선보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한국빈예술가협회의 김지민 대표와 박향아 이사의 피아노 콘서트로 공연 사이에 해설과 관람 포인트를 덧붙여 피아노 연주회를 자주 접해보지 않은 관객에게도 부담 없는 공연이 되었다. 연주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모든 곡에 해설이 있어서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연주자의 감성과 아리랑에 담긴 정서가 잘 어우러져 감동적이었다”고 호평을 남겼다. ▲ ‘아리랑 판타지’ 공연을 위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을 찾은 한국빈예술가협회의 김지민 대표와 박향아 이사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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