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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적셔줄 판소리와 전통음악, 일본에 울리다

    마음을 적셔줄 판소리와 전통음악, 일본에 울리다

    한국의 국립국악원이 25년 만에 오사카에 정식 초청되어 10월 2일 공연을 선보였다. ‘마음으로 전하는 판소리와 전통음악의 세계’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일본 현지에 한국전통예술의 진미를 아낌없이 선사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 한국의 국립국악원이 25년 만에 오사카에 정식 초청되어 ‘마음으로 전하는 판소리와 전통음악의 세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각지에서 정원의 두 배가 넘는 관객들이 공연 관람을 위해 응모하며 국립국악원의 공연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연 당일에는 객석이 만석이라는 예고에도 불구하고 불참가자가 생겨 빈 좌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대기자가 줄을 이었다. 판소리, 가야금 병창의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이자 문화훈장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명창 안숙선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기악합주곡 ‘시나위’, 애절한 선율이 매력적인 ‘아쟁산조’, 서도·경기민요, 판소리 등 해외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깊이 있는 전통무대가 1, 2부로 펼쳐졌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국립국악원의 ‘마음으로 전하는 판소리와 전통음악의 세계’는 단아한 자태의 한복의 아름다움과 국악의 신비를 잘 살려 일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국악의 리듬에 도취되어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로도 무대에 집중하였다. 각각의 무대가 마무리 되면 단아한 자태의 한복의 아름다움과 국악의 신비에 대해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또한 일본의 고토 명인 가와하라 쇼코, 요코야마 카요코도 초대돼 고토 2중주 세오토 등을 연주해 고토의 화려한 기교와 역동성을 보여주었다. 한국과 일본의 전통 예술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예술적 감성을 고양시키는 문화교류의 장이었다. ▲ 일본의 고토 명인 가와하라 쇼코, 요코야마 카요코는 고토의 화려한 기교와 역동성을 보여주었다. 한국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프로그램에 맞도록 자막을 별도 제작해 연출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처음 접하는 일본인 등 폭넓은 현지 시민에게 공연을 좀 더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측면에서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 자막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처음 접하는 일본인 등 현지 시민에게 공연을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출연자 전원이 함께 뱃노래와 아리랑을 열창하는 가운데 안숙선 명창이 직접 지도한 선율에 맞추어 고토 연주가 더해지고, 관객들이 자막에 맞추어 함께 한국민요를 부르는 화합과 감동의 무대가 이루어졌다. 공연 관람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국 전통예술이 자막을 통해 내용을 알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판소리가 보여주는 해학적인 요소가 특히 재미있었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 정원의 두 배가 넘는 관객들이 공연 관람을 위해 응모하였으며 공연 당일 관람석은 만석을 이루었다. 자료 제공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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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랑으로 문화 교류를 함께 해요!

    한국 사랑으로 문화 교류를 함께 해요!

    나이지리아에서 한국 문화를 응원하는 한류 팬클럽, 한국문화클럽(Korea Culture Club in Nigeria, KCCN)은 2013년 2월 10개 고등학교 학생 약 100명으로 시작됐다. 매주 수요일 방과 후 활동으로 한글과 K-Pop 댄스, 한국전통무용을 배우며 한복패션쇼 활동도 하고 있다. 현재는 300여 명으로 수가 늘었다. 9월 29일 아부자 바로셀로나 호텔에 이들이 모였다. ‘한국사랑의 날’을 위해서다. ▲ 9월 29일 아부자 바로셀로나 호텔에서 있었던 ‘한국사랑의 날’ 행사에서 나이지리아 학생들은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탈춤을 추는 등 그동안 배운 한국문화를 공연으로 표현했다. ‘한국사랑의 날’은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과 나이지리아 독립기념일인 10월 1일을 계기로 열리는 행사다. 한국문화클럽의 멤버들은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나이지리아 전통음악과 춤을 함께 선보이며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문화 교류에 앞장섰다. 한글을 배우는 학생 10명은 한복을 입고 ‘저 푸른 초원 위에’를 율동과 함께 열창하였다. 한국대사관의 엄태호 참사관은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케이팝팀과 빅뱅의 ‘뱅뱅뱅’댄스를 멋지게 소화해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지코 공립고등학교의 12명은 태권도 시범을, 과가왈라다 공립고등학교의 12명은 한국탈춤을, 데이데이 공립학교 12명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 동요 ‘올챙이 송’을, 냐냐 공립고등학교 12명은 ‘강강 수월래’를 공연해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하이라이트 무대는 나이지리아에서 처음으로 KBS가 주최하는 ‘2015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 진출자로 선정된 2015 나이지리아 케이팝대회 1위팀인‘퍼시픽 스타’와 함께하는 댄스파티였다. 참가자들 은 모두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국과 나이지리아 우정의 무대를 장식하는 마지막은 카루, 두세 및 지코위 공립고등학교 학생 30명이 한복과 나이지리아 전통의상을 입고 양국 국기를 손에 들고 흔들며 패션쇼를 선보이는 것이었다. 양국이 하나된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은 부대행사로 문화원 마스코트 ‘철수와 영희’와 함께 춤추며 사진찍기와 경품추천행사를 가져 전자레인지(삼성전자 후원), 한복인형,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형, 전통문양 손거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또한 불고기, 잡채 등 대표 한식과 약과, 초코파이 등 한국과자를 시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나이지리아의 국영방송 NTA TV, AIT TV 및 6개 일간신문사에서 참석해 행사 전 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보았으며, 관계자 인터뷰 등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자료 제공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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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음악 영국을 수놓다,  ‘2015 K-Music 페스티벌’

    한국 음악 영국을 수놓다, ‘2015 K-Music 페스티벌’

    9월 영국 런던의 공연장은 한국 음악으로 풍성했다. 주영국 한국문화원(원장 김갑수)이 주최한 ‘2015 K-Music 페스티벌’ 덕분이다. 전통 국악부터 인디 록까지 7개 공연팀이 8회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의 가능성을 알렸다. 객석 점유율 74% 중 현지 관객이 80% 이상 참여하였으며 런던 국제 재즈페스티벌 주관사이기도 한 영국의 음악 기획사 시리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영국 음악 산업계와 협력관계도 구축했다. BBC 3 라디오 진행자 로파 코타리(Lopa Kothari), 송라인즈(Songlines) 음악전문지 편집장 사이먼 브로튼(Simon Broughton) , 이스케이프 페스티벌 프로듀서 케빈 무어 그레이트 , 리버풀 사운드 시티 해외담당 매니저 레베카 아이레스(Rebecca Ayres) 등이 공연에 참석하며 한국 음악에 관심을 보였다. BBC 라디오, 가디언, 이브닝스탠다드 등 영국 유력 매체에서도 ‘2015 K-Music 페스티벌’을 수차례 보도하며 한국 음악에 청신호탄을 울렸다. ▲ ‘2015 K-Music 페스티벌’ 일환으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더 포지(The Forge)에서 열렸던 바버렛츠 공연 현장의 모습. ▲ 9월 23일 카도간 홀에서 열린 젊은 판소리 명창 남상일과 박애리의 무대는 영국 관객들에게는 생소한 한국음악의 멋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전통 음악, 그 무한한 가능성 ‘2015 K-Music 페스티벌’의 개막 공연은 9월 1일 사우스뱅크센터 퍼셀룸에서 열린 2인조 창작 국악 그룹 ‘숨 (SU:M)’의 무대였다. 영국 재즈그룹 ‘Penguin Cafe’의 멤버 아써 제프(Arthur Jeffes)의 피아노 연주에 이어 숨[SU:M]이 생황과 가야금 등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공연이 시작됐다. 후반부에는 아써 제프의 어쿠스틱 피아노 연주와 협연을 통해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이끌어 내며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 생황과 가야금 등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한국 음악의 가능성을 알린 숨은 공연 후반부 아써 제프와의 협연을 통해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9월 16일에는 퓨전 국악 밴드 ‘잠비나이’가 리치믹스(Rich Mix) 공연장에서 한국 음악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나무의 대화', '감긴 눈 위로 비추는 불빛', '그대가 잃어버린 그 모든 것들', '나부락' 등을 통해 해금, 피리, 거문고의 한국 전통 음악과 포스트 록, 아방가르드, 하드코어 펑크, 메탈이 뒤섞인 새로운 음악을 연주해 실험적인 음악을 선호하는 현지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해금, 피리, 거문고의 한국 전통 음악과 포스트 록, 아방가르드, 하드코어 펑크, 메탈이 뒤섞인 새로운 음악을 연주해 한국 음악의 가능성을 선보인 퓨전 국악 밴드‘잠비나이’의 공연 모습. 9월 20일 킹스 플레이스에서는 비나리, 소고춤, 경풍년, 브라스 랩, 시나위 등 총 7개 공연으로 구성된 노름마치의 ‘風’ 공연이 있었다. 한국 전통음악의 독창성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는 우리 전통 타악의 세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 9월 20일 킹스 플레이스에서 공연 중인 노름마치의 모습. 젊은 판소리 명창 남상일과 박애리의 무대는 9월 23일 카도간 홀에서 열렸다. 추석을 맞아 영국 교민과 영국인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집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지에는 아직 생소한 판소리를 알릴 수 있었다. ▲ 추석을 맞아 영국 교민과 영국인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집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 젊은 판소리 명창 남상일과 박애리의 무대. ‘국립국악원’은 전통 국악 공연을 통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9월 30일 새들러스 웰즈(Sadler’s Wells)에서 열린 공연에는 닉 루스콤브(Nick Luscombe) BBC 라디오 3 진행자, 존 러스크(Jon Lusk) 송라인즈 기자 등 총 175명이 관람해 객석 점유율 97%를 보이는 성공적인 무대였다.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정악합주 ‘천년만세’를 시작으로 황무봉류의‘산조춤’과‘대금 산조’, 국수호 선생의 안무 작품인 금무’와 궁중음악 ‘수룡음’, 민속음악인 ‘시나위’등 총 6개의 다양한 전통 음악과 춤의 정수는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한국적 아름다움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2015 K-Music 페스티벌’은 ‘국립국악원’의 전통 국악 공연을 통해 마무리되었다. 영국을 매혹시킨 한국의 인디 한국의 인디 걸그룹이라 불리는 ‘바버렛츠(Baberettes)’의 공연이 9월 4일부터 5일까지 더 포지(The Forge)에서 두 차례 열렸다. 대표곡인 ‘Be My Baby’외에도 ‘가시내들’, ‘봄맞이’, ‘한여름 밤의 꿈’, ‘아빠의 청춘’, ‘자정이 훨씬 넘었네’ 등 자작곡과 리메이크곡을 일렉트로닉 기타, 더블베이스, 드럼 등에 맞춰 연출하였다. 자작곡의 경우에는 곡 사이에 설명을 곁들였으며 2절은 영어로 개사해 공연장을 찾은 현지 관객들로 부터 환호를 받았다. 잭슨 파이브의 ‘I Want You Back’, ‘Mr.Sandman’ 등 팝음악을 통해 공연의 친숙도를 높인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었다. 영국의 마크 프리처드 의원은 공연 전날 바버렛츠를 의회에 초청하여 직접 의회 투어를 하면서 우리나라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 바버렛츠는 자작곡의 경우에는 곡 사이에 설명을 곁들였으며 2절은 영어로 개사하는 등 공연의 친숙도를 높여 호응을 이끌어냈다. 1990년대부터 활동해온 한국의 펑크록 그룹의 대표주자 ‘노브레인(No Brain)’은 9월 11일 스칼라 공연장에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스탠딩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에서 노브레인은 '넌 내게 반했어', '소주 한잔', '미친 듯 놀자', '마산 스트릿트'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영국 관객들을 압도하였다. 자료 제공 - 주영국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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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서 만나는 한국

    이집트에서 만나는 한국

    이집트 중북부지역의 반하시에 위치한 반하대학교(Banha University)에서 9월 29일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열렸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동영상 ‘한 스타일’과 한국의 발전과정을 설명한 영상을 방영하며 행사가 시작됐다. 반하대학교 측에서는 Sulayman Mohamed 부총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이집트전통 노래를 통해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박재양 문화원장은 문화원을 소개하고, 이집트와 한국의 문화에 대한 비교와 함께 반하대학교 학생들의 관심사항인 한국의 교육 및 장학제도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박재양 원장은 반하대학교 Ali Shams El-Din 총장과의 면담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가 반하대학교에서 개최되길 바란다"고 언급하였으며 대학교교류 감사공로패를 증정받기도 하였다. 행사장 강당 입구에 한국 발전과 관련한 사진과 독도 사진을 전시했다. 한국이 이룩한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선명하게 알림과 동시에 행사를 찾은 반하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 등 300여 명에게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기회이기도 했다. ▲ 한국 문화 강연이 끝난 뒤 퀴즈대회가 열렸으며 반하대학교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손을 들며 퀴즈 대회에 참가했다. 대학 축제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던 이번 행사는 윷놀이, 투호 등의 한국전통놀이 체험장과 한글로 이름 써주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한국 문화의 면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대학교 축제처럼 진행된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는 반하대학교에서 애드벌룬과 축하공연을 준비해 이집트 대학교와 협력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 ▲ 이집트 전통 공연 춤을 선보이는 반하대학교 학생들. 9월 30일에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한가위 추석맞이’ 이벤트가 있었다. 박재양 문화원장의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찾은 이집트인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추석에 먹는 음식 등을 설명하고 한국의 전통 인사법인 어른들에게 절하는 방법을 함께 체험하며 진행됐다. ▲ ‘한가위 추석맞이’ 행사가 진행 중인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을 찾은 이집트인들, 명절에 친척 어르신을 뵈면, 한국에서는 큰절을 한다는 설명을 들은 뒤 큰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추석의 대표 음식이랄 수 있는 송편을 만들며 한국에서는 추수의 계절이기도 한 추석에 더불어 느끼는 정을 나누었으며 송편이 쪄지는 동안 추석맞이 노래자랑을 개최하여 한가위의 흥을 더욱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씨함 하싼은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알게되어 기쁘다. 다 같이 송편을 만들어서 재미있었다”고 추석맞이 이벤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는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함께 만들며 더불어 함께 하는 정을 나누었다. ▲ ‘한가위 추석맞이’ 이벤트를 찾은 이집트인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자료 제공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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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콘서트 환영해요! 멕시코의 열기

    빅뱅 콘서트 환영해요! 멕시코의 열기

    10월 4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부근은 빅뱅 팬클럽 연합 ‘UNION V.I.P.’의 모임으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팬클럽 400여 명이 7일 멕시코시티에서 콘서트를 여는 빅뱅을 환영하는 이벤트를 위해 모인 것이다. 빅뱅 팬클럽 티셔츠를 입고 플래카드를 펼쳐든 채 빅뱅을 위한 응원 구호를 외치는 팬클럽 회원들의 얼굴들은 모두 상기돼 있었다. ▲ 멕시코의 빅뱅 팬클럽 연합 ‘UNION V.I.P.’이 빅뱅을 환영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빅뱅 팬으로 이루어진 3팀은 커버댄스 무대를 펼쳐보이며 흥을 북돋웠다. 추첨을 통해 콘서트 티켓 선물 증정이 이어지고, 빅뱅 콘서트를 위해 마련한 자선 행사 홍보도 이루어졌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은 행사에 참여한 400여 명의 팬들에게 태극수기와 물을 나눠주며 한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준 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10월 7일 멕시코시티에서 있을 빅뱅 콘서트를 환영하며 멕시코의 빅뱅 팬들운 열렬한 환호의 뜻을 보였다. ▲ 빅뱅 팬클럽 연합 회원들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마련한 태극수기를 들고 한류에 대한 사랑을 담아 단체사진을 찍었다. 행사에 참여한 팬들은 “멕시코에 이렇게 많은 빅뱅 팬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빅뱅의 멕시코 방문을 환영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 제공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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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한국과의 인연을 되새겨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한국과의 인연 더욱 깊게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제569돌 한글날을 맞아 문화원 내 세종학당 수강생들에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되새기고, 한국어 학습 의욕 강화 및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강생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10월 06일 3층 아리홀에서 개최한다. 대회에는 LA세종학당 수강생 14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다양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중급3반의 디에고 실바(Diego Silva)는 "3년동안 배웠던 한국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해 보기 위해 참가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고급반의 널자 카풀(Nirja Kapoor)은 "세종학당 수학여행을 통해 배우고 느꼈던 소중한 한국문화 체험담을 수강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대회 참가신청을 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꼭 입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산 LA한국문화원장은 “한국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문화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LA세종학당이 한류 확산을 위한 전진기지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한식 체험권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LA 한국문화원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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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으로 들썩이는 바르샤바

    국악으로 들썩이는 바르샤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Cross Culture Festival’에 한국 공연단이 초청되어 1,0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Cross Culture Festival’은 폴란드 문화유산부가 후원하고, 바르샤바 시청이 주관하는 폴란드 최대 월드 뮤직 페스티벌로, 금년에는 3개의 한국팀(거문고 팩토리, 바라지, 노름마치)이 초청되어 한국 특집(Center Stage Korea)으로 구성되었고, 참가팀 모두가 폴란드 관객으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 폴란드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Cross Culture Festival’에 초청된 거문고 팩토리의 공연 모습. 올해로 11회째인 ‘Cross-Culture Festival’에는 지난 2012년 안숙선 명창이 초청되었고, 2014년에는 창작국악팀 숨(SU:M)이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공연으로 뽑힌 바 있다. 페스티벌 프로그래머 도보쉬(M.Dobosz)씨는 그동안의 공연으로 한국음악의 폴란드 내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올해 한국 특집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페스티벌 예술감독인 마리아 포미아노브스카(M.Pomianowska) 교수는 “‘거문고 팩토리’가 전위적인 방식으로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폴란드 관객들과 예술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면, ‘바라지’는 순수 한국 음악의 맑고 깨끗함과, 한국 음악의 뿌리의 힘을 느끼게 해 주었다. ‘노름마치’는 뛰어난 연주실력과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매너로 한국음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전해주었다”며 이번 공연에 깊은 애정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거문고 팩토리, 바라지, 노름마치 모두 각 공연때마다 관객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졌고, 특히 노름마치의 공연에는 대부분의 관객이 일어나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고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등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아울러 관객들은 공연 부대행사로 진행된 공연팀별 워크숍에 참석하여 사물놀이, 거문고, 강강술래 등을 배웠고, 추석을 계기로 26일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한복입기, 송편체험, 한글서예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 순수 한국 음악의 맑고 깨끗함, 뿌리의 힘을 느끼게 해준 바라지의 공연 모습. 한국팀 공연과 워크샵,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까지 참석한 일반 관객 마르타 와츠코브스카(Marta Lazczkowska)씨는 “이번 한국 특집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워크샵, 그리고 문화 체험 행사까지 골고루 마련되어 한국 음악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해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공연단은 바르샤바 공연을 마치고 9월 29일에는 폴란드 주요도시이자 다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브로츠와프에서 추가 합동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주폴란드 대사관(대사 홍지인) 한국문화원에서는 중동부 음악 강국 폴란드에서 뛰어난 실력의 우리 국악인들이 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현지 페스티벌 관계자와 지속적인 협력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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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와디 추석!

    사와디 추석!

    한국의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9월 25일,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강은아)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교민 및 유학생, 지역주민들과 함께 코리아홀에서 명절맞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고유명절 추석을 태국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와 동시에 타국에서 생활하는 교민들과 유학생들을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올해 추석은 일요일인 까닭에 태국에서도 휴일이지만, 명절기분은 전혀 나지 않는 타국의 한국인들을 위한 자리였다. 고향에서는 보름달과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겠지만, 그러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이렇게 모여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곧 명절인 것이다. ▲ 주태국 한국문화원은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을 함께 먹고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추석의 상징, 송편을 준비하고, 몇 가지 떡들과 식혜, 수정과를 곁들인 음식들을 나누어먹으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우리 전통가락을 즐기는 시간도 더해졌다. 현재 방콕에 머물며 우리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를 전파하고 있는 국악봉사단 ‘너나드리’가 공연을 준비하였다. 공연은 명절에 걸맞게 축원을 비는 소리인 ‘비나리’, 장구잽이의 현란함과 상모의 신명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설장구’, 풍성한 소리를 가진 25현 가야금 연주와 인간문화재 고 박병천 선생의 작품인, ‘진도북춤’으로 구성하였다. 특색 있는 각 곡들로 인해 다양한 우리 가락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70명 이상의 참석자가 문화원을 방문하고, 명절을 함께 보내며 우리 한가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태국인들에게는 우리 떡의 맛과 우리 소리의 신명남을 선사할 수 있었고, 교민, 유학생에게는 고향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추석행사는 한국인, 태국인 모두에게 흥겨운 시간으로 남았다. 또한 주태국 전재만 대사도 참석하여 명절기분에 동참하였다. 사와디 추석! 주태국 한국문화원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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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를 알리는 또 다른 방법, 한국영화 클래스!

    한국영화를 알리는 또 다른 방법, 한국영화 클래스!

    주LA 한국문화원 (원장 김영산) 은 2015년 가을학기부터 미 주요대학 7개 영화학과 학생들에게 한국영화만을 위한 클래스를 개설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영화를 알리는 수업을 마련한다. 이번 Korean Cinema Today Program 에는 Chapman University를 비롯하여 USC, UCLA, UC Irvine, UC San Diego,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American Film Institute (AFI) 가 참여하며 한국에서의 감독초청 및 현지업계 관련자들의 참여로 알찬 수업이 이뤄진다. 주LA 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미 대학들과 연계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개설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알찬 한국영화 클래스를 위해서 올해는 특별히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한국에서 김형구 촬영감독 (9월), 정주리 감독 (10월), 류승완 감독( 11월) 을 초청하여 미국의 미래 영화학도들에게 한국영화감독과의 만남을 주선하여 한국영화의 우수성 알릴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국 내에 한국영화관계자들도 다수 초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한학기동안 있을 영화 클래스의 특별 강연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LA 한국문화원 김영산 원장은 “그동안 여러차례 미 대학 영화학과들과 연계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여 왔었는데 올해에는 미 대학 영화학과들과 사전에 계획하여, 그 폭을 넓혀 한 학기를 한국영화를 중점으로 다룰 수 있게 됨에 매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올해에만 7군데 대학에서 (Chapman University, USC, UCLA, UC Irvine, UC San Diego, CSUN, AFI)참여 의사를 밝혀왔으며, 특히 한국의 유명 감독들까지 직접 초청되어 교류함으로 그 효과가 배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LA한국문화원은 앞으로 매년 한국영화를 알리는 클래스가 지속적으로 개설될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LA 한국문화원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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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인이 펼친 한국문화의 향연

    헝가리인이 펼친 한국문화의 향연

    헝가리의 주요 도시 페치에서 한국문화 페스티벌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려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페스티벌은 2010년 유럽 문화 수도에 선정되기도 한 페치의 중심지인 세체니 광장과 명문 페치 의과대학, 페치 대성당 등에서 열렸다. 9월 22일 임근형 주헝가리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페치 의대 본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사진전 '두 도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한국의 사진작가 김진석과 헝가리의 사진작가 사트마리 게르게이가 지난 봄 서로의 도시인 부다페스트와 서울을 방문하여 이방인의 눈으로 두 도시를 바라본 풍경을 담고 있는 '두 도시 이야기'는 부다페스트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전시다. ▲ 태권도 시연 중인 헝가리 태권도팀 세체니 광장 무대에서는 헝가리 현지인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동호회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7월 한국에서 공연을 하며 실력을 뽐낸 전통무용 동호회 ‘무궁화’가 부채춤과 장고춤 등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뽐냈고, 뒤이어 K-Pop 동호회 회원들이 커버댄스와 노래로 젊고 역동적인 한국을 알렸다. 페치 현지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선수들은 태권도 시연과 격파 등의 시범을 보이며 태권도가 국제적인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한복 체험 중인 페치 시민 세체니 광장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페치 시민들은 전통무용, K-Pop, 태권도 외에도 한국문화원의 부스에서 서예, 한복 입어보기 등의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에 관심을 나타냈다. ▲ 페치 대성당에서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는 마시모 합창단과 페치 모차르트 합창단 페치는 문화예술 전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지만 특히 합창으로 유명하다. 수백개의 합창단이 활동하고 있고, 수많은 합창 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시이다. 대구의 마시모 합창단이 이 도시를 찾아 9월 23일 세체니 광장에서 단독 공연을 가지며 한국 합창음악의 수준을 알렸고, 뒤이어 유서깊은 페치 대성당에서는 페치의 모차르트 합창단과 합동 공연을 열어 두 나라 음악가들의 우정을 다졌다. 마시모 합창단은 뒤이어 세게드로 이동하여 세게드의 성 겔레르트 국제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하게 된다. 이번 페치 한국문화 페스티벌에는 한국의 마시모 합창단 외에 모든 팀이 헝가리인들로 구성되었다. 헝가리 한국전통무용 동호회, 헝가리 K-pop 동호회, 헝가리 태권도팀이 출연, 한국문화를 선보임으로써 한국문화가 현지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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