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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크레이블레(믿을 수 없다)" 감탄사 나오는 K-연극

    "인크레이블레" 감탄사 나오는 K-연극

    한국 극단 하땅세의 작품 ‘파우스트 Ⅰ+Ⅱ’가 아르헨티나 투어 공연 내내 현지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 부에노스 아이레스 관객들이 하땅세의 작품 ‘파우스트 Ⅰ+Ⅱ’를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공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윤조병이 번안하고, 윤시중이 연출한 ‘파우스트 Ⅰ+Ⅱ’는 코르도바 지역 ‘메르코수르 국제연극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10월 5일 음악 광장(Plaza de la Musica)에서 아르헨티나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 ▲ 대다수의 관객들은 “물, 불을 활용한 무대 미술 등 디테일에도 강한 K-연극”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메르코수르 국제연극제’는 라틴아메리카 유명 공연예술페스티벌 중 하나로 2000년 첫 개최 이래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이번 회에는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총 11개국이 참여하였으며 한국 극단 하땅세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지역 관객 및 관계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독차지하였다. 코르도바 지역 방송 매체 엘도세(El doce)는 10월 6일자 보도를 통해 ‘한국 극단이 해석한 파우스트’ 란 제목으로 이번 투어를 기획한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의 이종률 문화원장과 축제 예술감독과의 리뷰를 비중 있게 보도하였다. ‘메르코수르 국제연극제’의 총감독인 ‘라울 산시카(Raul Sansica)’는 “코르도바 관객들은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장 멀리 있는 한국 출신의 극단이 참여했다는 것에 흥분과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고 밝히며, “전설과도 같은 서양의 문학 작품 ‘파우스트 Ⅰ+Ⅱ’ 를 한국 극단이 강렬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통해 아름답게 재창조하였다”고 언급했다. 이종률 문화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극단 하땅세의 ‘파우스트 Ⅰ+Ⅱ’는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연극제 중 하나인 ‘서울국제연극제’의 공식 초청작으로도 지정된 바 있는 한국의 대표 명품 연극”이라고 소개하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극단 하땅세 초청과 관련해 축제측과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였으며, 양국간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일간 라 나시온에는 '한국에서 도착한 연극 선물'이란 제목으로(왼쪽 위), 방송 엘도세에서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이종률 원장 인터뷰를(오른쪽 위), 일간 암비토 피난시에로에서는 '한국 극단 하땅세 한국의 시선으로 해석한 파우스트'란 제목으로 ‘파우스트 Ⅰ+Ⅱ’에 대한 보도가 이어졌다. 하땅세의 공연은 8일과 9일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마르틴 국립대학교 실험예술센터(이하 UNSAM)에서도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 아르헨티나 공연 관계자들로부터 연이은 후속 초청 제안을 받았다. 현지 관객들은 공연 관람 후 일체 “인크레이블레(믿을 수 없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여운이 채 가시지 않는지 공연이 종료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서로의 감동을 공유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 하땅세의 공연은 8일과 9일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마르틴 국립대학교 실험예술센터(이하 UNSAM)에서도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UNSAM 무대예술 감독 마리나 팜핀(Marina Pampin)은 “한국 극단의 흡입력은 배우들의 폭발적인 몰입과 텍스트를 초월한 강렬한 이미지 연출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면서 “또한 해외 각국에서 연극, 전시 등 종합예술을 지원하는 한국문화원과 한국 내 예술기관 간의 체계적인 협력과 문화 네트워크가 한국 극단들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고 보석 같은 한국의 작품들을 국제적으로도 소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다수의 관객들은 “연기력뿐 아니라 물, 불을 활용한 무대 미술 등 디테일에도 강한 K-연극”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 극단의 중남미 데뷔 무대에 아르헨티나 주요 현지 언론도 대서특필을 이어 온라인 매체까지 포함하여 일주일 동안 60회 이상 언론에 노출되는 기록을 세웠다. 현지 매체 블라스팅뉴스(Blastingnews)는 10월 10일자 ‘한국 극단이 풀어낸 독일 고전 문학’ 기사를 통하여, “현대적이고 선구자적인 실험극으로 아름다운 시각적 연출은 관객들을 무아지경으로 끌고 간다”고 전하며, “특히 한국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에는 국경과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극찬하였다. 일간지 암비토 피난시에로(Ambito Financiero)는 10월 7일자 ‘한국 극단 하땅세, 한국의 시선으로 해석한 파우스트’ 기사를 통해 극단 하땅세가 추구하는 연극관과 ‘파우스트 Ⅰ+Ⅱ’에 반영된 한국적인 문화 요소를 집중 보도하였다. 또한 일간 엘 티엠포 아르헨티노(El Tiempo Argentino)는 10월 7일자 ‘움직임 속의 언어’ 기사를 통해 현지 사정으로 무대 장비를 최소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디테일에 강한 한국 연극의 장점을 통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극단 하땅세에 대한 극찬과 함께, “한국의 문화 산업은 전반적으로 매우 발달되어 있는데, 연극 또한 마찬가지이다. 한국의 대학로라 불리는 지역에는 200개 이상의 상설 극장이 있으며, 대부분의 연극은 사회적?정치적인 메시지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하며 한국의 발달한 문화산업을 강조해 보도하였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지난 2009년 극단 초인의 ‘특급 호텔(Hotel Splendiad)’ 작품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축제(FIBA) 무대에 올린 것을 기점으로 K-연극을 중남미에 알리기 시작하였다. 한인 이민 50주년인 올해는 8월 체험예술공간 ‘꽃밭’의 미디어 아동극 ‘종이창문’과 극단 로.기.나래의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을 포르모사와 코르도바, 부에노스 아이레스 등 주요 지방의 다양한 문화공간에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K-연극의 우수성을 적극 소개해왔다. "이번 ‘파우스트 Ⅰ+Ⅱ’ 공연은 최고 권위 일간지 ‘라 나시온(La Nacion)’에 연속 2회 보도된 것을 비롯하여 총 6개의 방송 및 인쇄 매체에서 대서특필되고 관계자들의 후속 초청작에 대한 논의가 심화되고 있어, 향후 아르헨티나 내 K-연극 붐이 더욱 기대된다"고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행정원은 전했다. 자료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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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보는 한국의 비밥 공연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보는 한국의 비밥 공연

    10월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리토리아 반야드 극장에서 한국의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공연이 주남아공 한국대사관(대사 최연호)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소재로 비트박스, 비보이, 노래와 춤이 어우러져 70분간 쉼 없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 퍼포먼스에 700여 명의 남아공 관객들이 환호했다. 코믹 뮤지컬 공연인 데다 관객이 무대에서 배우와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 ▲ 한국의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 공연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반야드 극장에서 열렸다. 주남아공 대사관은 2회 공연 중 한 공연에는 문화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남아공 장애인 학교, 고아원, 시골 초등학교 학생, 학교 관계자, 학부모 300여 명을 초청했다. 방과 후 학교 태권도 교실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뉴호프(New Hope) 장애인 학교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극장을 방문했다. ▲ 주남아공 대사관은 2회 공연 중 한 공연에는 문화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남아공 장애인 학교, 고아원, 시골 초등학교 학생, 학교 관계자, 학부모 300여 명을 초청했다.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에 있는 야바나(Yabana) 고아원에서도 48명의 어린이들이 대사관 초청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처음에는 중국인으로 알고 ‘니하오’라는 중국말로 나름대로의 친근함과 감사를 표하던 어린이들은 공연을 마치고 나가면서는 서툴지만 ‘안녕’이라고 말하며 비밥 배우들과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한국인 조성수 씨가 설립한 학교이기도 한 노블팜스(Nobel Farms) 초등학교는 학생, 교사 150여명이 2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와 단체 관람했다. 특히, 노블팜스 학생들은 평소 수련해온 태권도를 이날 참여한 다른 학생들을 위한 사전 공연으로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 노블팜스(Nobel Farms) 초등학교 학생들은 평소 수련해온 태권도를 이날 참여한 다른 학생들을 위한 사전 공연으로 선보였다. 최연호 주남아공 대사는 “12일 공연과 지난 10월 10일 한국 영화음식 축제에서의 공연 모두 성공적이었지만, 이번만큼은 더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문화행사가 한국 홍보를 넘어서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통해 ‘성숙하고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한국’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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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무대에 선 한국의 신세대 작곡가들

    독일 무대에 선 한국의 신세대 작곡가들

    주독일 한국문화원이 10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기획음악제 ‘한국 현대음악 플러스’를 개최한다. 7회로 예정된 이번 기획음악제는 한국의 신세대 작곡가들과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중국과 일본의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도 초청하여 자리를 함께 한다. ▲ 독일에서 한국의 신세대 작곡가들과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기획음악제 ‘한국 현대음악 플러스’가 열린다. 10월 1일 시작된 첫 연주회에서는 재독 작곡가 박영희 교수의 작품과 임종우 한양대 교수, 조은화 계명대 교수, 재독 작곡가 겸 지휘자 윤현진의 작품이 연주되었다. 지휘는 윤현진이 맡았다. 10월 8일 개최된 두 번째 연주회 ‘바이올린 - 피아노 이중주의 밤’에서는 슈베르트의 낭만주의 음악, 드뷔시의 인상주의 음악, 한국 작곡가 최혜연의 현대음악과 같은 다양한 경향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독일 청중들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다소 낯선 한국의 현대음악을 접하고 있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기획음악제의 사전행사로 지난 9월 음악학자 윤신향 박사를 초청, 3차례에 걸쳐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는 한국현대음악의 발전사를 되짚으며 이론적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 현대음악 플러스’는 12월 3일 재독 작곡가 박영희 교수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만남’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 교수(브레멘 음대)는 2015년 ‘유럽 교회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 7회로 예정된 ‘한국 현대음악 플러스’는 12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자료 - 주독일 한국문화원 이동준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독일 한국문화원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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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문화의 다양함 속에 빠져들고 있어요

    한국 문화의 다양함 속에 빠져들고 있어요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프리토리아에 있는 오픈 윈도즈(Open Windows) 영화학교는 10월 9, 10일 한국 문화로 들썩였다. '한국 영화와 음식 축제'(Korean Film and Food Festival)'가 열려 1500여 명이 축제를 함께 즐겼다. ▲ '한국 영화와 음식 축제'(Korean Film and Food Festival)'를 찾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인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영화, 음식 등 두 가지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면서도 지난해와 같이 준비 단계부터 영화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럽게 한-남아공 공동 행사로 진행했다. 포스터, 리플릿, 홍보 영상 제작은 물론, 행사 진행까지 영화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다. 이틀에 걸쳐 '댄싱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베를린' 등 코믹, 역사극, 가족 영화,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가 상영돼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재미를 선사했다. 행사의 또 다른 축인 푸드 페스티벌에는 한인 커뮤니티별로 불고기, 잡채 등 한국 대표음식, 김밥과 전, 인삼 요리, 한국식 숯불구이 코너를 진행했다. 날씨가 더운 점을 감안해 한국식 빙수를 선보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지 교민 자녀, 유학생 등으로 구성돼 남아공에서 비빔밥을 알리고 있는 '비빔밥 유랑단' 남아공팀도 참여해 행사를 다채롭게 했다. 처음 남아공 진출을 시도하는 우리 중소기업 ‘휴롬’ 제품의 시연 코너도 마련해 기업 홍보 또한 지원했다. ▲ 푸드 페스티벌에는 불고기, 잡채 등 한국 대표음식, 김밥과 전, 인삼 요리, 한국식 숯불구이 코너 외에도 한국식 빙수를 선보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비빔밥을 주제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팀을 한국으로부터 초청해 축제는 한결 풍성해졌다. 축제 메인 영화로 상영된 ‘상의원’이 한복을 주제로 한 점을 감안해 한복 사진 전시회도 열었다. 한복의 역사, 특징, 최근 패션의 한 아이템으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 한복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틀째인 10일 상영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는데 착안, 어린이들을 동반한 현지인과 동포 가족들이 우리 전통 부채 만들기,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었다. 남아공 케이팝 동호회 회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케이팝 댄스교실을 운영하고,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현지인과 동포들에게 뽐내기도 했다. ▲ 남아공 케이팝 동호회 회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케이팝 댄스교실을 운영했다. 한국 영화·음식 축제는 주 남아공 한국대사관(대사 최연호)과 현지 영화학교인 오픈 윈도즈 필름 아트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자료 제공 - 주남아공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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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을 순회하며 관객들을 감동시킨 한국 영화

    필리핀을 순회하며 관객들을 감동시킨 한국 영화

    필리핀의 다바오, 일로일로, 세부, 마닐라를 순회하며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15년 한국영화제’가 열렸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주관했으며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저작권위원회, 필리핀영화진흥위원회, 필리핀영화문화교류재단, SM 시네마와 슈퍼몰이 협찬했다. ▲ 필리핀의 다바오, 일로일로, 세부, 마닐라에서 '인연'을 주제로 한국 영화 7편을 상영하는 '한국영화제'가 열렸다. 올해는 ‘인연(String of Affinity)’을 주제로 ‘감시자들’, ‘결혼전야’, ‘고지전’, ‘두레소리’, ‘도둑들’, ‘소원’, ‘수상한 그녀’ 등 7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장르와 서사는 다르지만 작품 속 인물들 간의 인연과 이로 인한 갈등은 1만 7천 명의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며 감동을 전했다. ▲ 관객들은 필리핀 ‘2015년 한국영화제’의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에 만족을 나타냈다. 영화제 개막작은 ‘수상한 그녀’로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는 신선한 소재와 인류 보편의 정서인 가족, 사랑, 우정이라는 주제에 필리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화제를 관람한 많은 관객들은 “올해 영화제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화를 보여주었다. 한국의 문화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 제공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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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아이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의 꿈 키워요

    카자흐스탄 아이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의 꿈 키워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스포츠복합센터 이브라지야에서'2015 대사배 유소년 태권도대회'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렸다. ▲ 6세에서 14세의 370여 명의 카자흐스탄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 '2015 대사배 유소년 태권도대회'가 아스타나 스포츠복합센터 이브라지야에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렸다.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6세에서 14세의 370여 명의 카자흐스탄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10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알마티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참가자들은 경기에서 뛰어난 기술을 선보였다.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소중한 꿈에 한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조용천 대사와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동메달리스트 아르만칠마노프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소녀의 벨리댄스, 한국 국악봉사단의 문화공연도 이어져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었다. ▲ 한국 국악봉사단의 문화공연은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었다. 이번 대회는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대사관(한국문화원), 카자흐스탄 태권도협회, 아스타나 태권도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유라시아 국립대학교의 협조 하에 진행되었다. 자료 제공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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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만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

    일본에서 만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리내갤러리에서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렸다.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대한민국 12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는 사진전이다. ▲ 9월 18일부터 10월 7일까지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리내갤러리에서 열렸다. 오사카 지역은 1500년 전부터 백제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백제는 일본이 고대국가 체제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한 불교와 유교사상을 처음 전해주었다. 논어, 천자문, 의학, 역학, 천문, 지리, 점술 등도 전파했다. 이는 일본 고대국가 수립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일본의 아스카문명 무대가 간사이 지역이다. 오사카가 백제역사유적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이유이며 이번 사진전이 뜻깊은 이유다.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은 공주 공산성, 부여 궁남지, 익산 미륵사터 등 유적지구를 대표하는 사진 작품 26점이 전시되어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고대 동아시아 국가 간의 상호 교류의 역사와 함께 종교, 건축기술, 예술미 등 백제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영상자료와 유적의 위치, 배경 설명을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는 검색대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더욱 다양하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영상자료를 통해 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 한국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40대 남성 관람객은 “백제 관련 유적지가 이렇게나 다양하게 남아있는지 몰랐다. 일본과는 다른 색다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그 찬란했던 역사의 현장에 서보고 싶다”며 전시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 ‘백제역사유적지구 특별사진전’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관람객. 또한 이번 전시에는 기존 한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사진 작품 14점도 함께 전시되어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전하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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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적인 신명으로 카자흐스탄을 사로잡다

    감각적인 신명으로 카자흐스탄을 사로잡다

    노름마치예술단의 공연 '노름마치 風'이 10월 2일,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극장과 아스타나오페라에서 있었다. 전반부에서는 길놀이, 판굿과 같은 한국 민속음악 고유의 색채를, 중반부부터는 세계음악과 조우하는 감각적인 신명 소낙비, K-TRap 등을 선보이며 극장을 찾은 400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노름마치의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 주관하였으며 ‘2015년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사업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11편의 공연과 2개의 전시를 문화원, 문화홍보관 중심으로 세계에 소개하는‘2015년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사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연예술 국제교류 플랫폼 더아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소책자를 다운 받을 수 있는 더아프로 자료실 바로가기 자료 제공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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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K-POP FESTIVAL한국 무대에서 만나요

    2015 K-POP FESTIVAL 한국 무대에서 만나요

    나이지리아 K-POP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남성 5인조 그룹 Pacific Stars가 ‘K-POP World Festival 2015’에 진출한다. ▲ 나이지리아 K-POP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남성 5인조 그룹 Pacific Stars가 12: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10월 30일 창원에서 열리는 'K-POP WORLD FESTIVAL 2015' 무대에 선다. 84개국 168팀이 K-POP WORLD FESTIVAL 2015 한국 본선에 참가해 최종 14팀만 선정하는 가운데 Pacific Stars는 12: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것. 본선진출은 나이지리아 팀으로는 처음이다. KBS 심사위원들은 나이지리아의 부족한 문화인프라와 미디어 환경에도 불구하고 케이팝팀의 열정적인 무대퍼포먼스와 댄스실력에 놀라움을 나타냈다고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전했다. 나이지리아 케이팝 대회 1등을 차지한 T-Sod팀은 한국문화원 추천으로 아프리카 대표팀으로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주최하는 K-POP Festival 2015에 참가하게 된다. KBS와 외교부가 추최하는 ‘K-POP World Festival 2015’는 10월 30일 창원에서 열린다. ‘K-POP Festival 2015’는 11월 3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과 11월 6일 2016-2018 한국방문의해 선포식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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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과 한국이 하나 되는 축제의 시간

    필리핀과 한국이 하나 되는 축제의 시간

    10월 4일 마닐라의 뉴포트 퍼포밍 아트시어터에서 200여 명의 한-필 연합 합창단이 한국과 필리핀의 국가를 부르며 ‘2015 한-필 문화교류 축제’가 시작됐다. 1991년 한인회 주체로 열린 축제는 올해로 24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한인총연합회,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복진흥센터,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 ShowBT 등의 기업과 단체들이 후원하였으며 1,600여 명의 관객들이 축제를 함께 즐겼다. ▲ 200여 명의 한-필 연합 합창단이 한국과 필리핀의 국가를 부르며 ‘2015 한-필 문화교류 축제’가 시작됐다. 김근한 한인회장, 김재진 대사, 아델리나 수미스(Adelina M. Suemith)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 사무총장이 축하 인사를 남기며 시작된 축제는 방송인 샘오와 저스틴의 공동 진행으로 막을 열었다. 필리핀 내 K-Pop, K-Drama 등 한류의 열기를 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기대한다는 부응에 답하듯 1부에서는 한국 ‘연희컴퍼니 유희’의 사물놀이 공연, 필리핀의 ‘Ramon Obusan Folkloric Group’의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졌다.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에서 수업을 듣는 필리핀 수강생들이 한복 패션쇼로 보여준 뮤지컬 ‘춘향전’은 기존의 패션쇼 형식을 탈피하고 아름다운 색감과 전통의 선율을 더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호평을 받았다. ▲ 한국 ‘연희컴퍼니 유희’의 사물놀이 공연이 ‘2015 한-필 문화교류 축제’ 1부 무대를 장식했다. ▲ 필리핀의 ‘Ramon Obusan Folkloric Group’은 화려한 의상과 현란한 동작의 전통 민속공연으로 무대를 달구었다.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수강생들이 꾸민 한복 패션쇼를 겸한 뮤지컬 ‘춘향전’은 한복의 아름다운 색감에 전통의 선율을 더해 찬사를 받았다. 2부 공연에서는 ‘2015년 한국어/따갈로그 말하기 대회’ 우승자의 발표와 재능경연대회, 페이머스&아샤의 특별무대가 펼쳐졌다. ▲ 2부 공연에서는 ‘2015년 한국어/따갈로그 말하기 대회’ 우승자들이 무대에 섰다. ▲ 재능경연대회에서는 6개 팀이 최종결승에 올라 다양한 끼를 펼쳐보였다. 자료 제공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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