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544

페이지 1000 / 1155

게시물검색영역
  • 이집트에서 한국 웹툰 워크숍·특강 개최

    이집트에서 한국 웹툰 워크숍·특강 개최

    이집트에서 한국의 웹툰 작가 남정훈의 ‘한국 웹툰 워크숍 및 특강’이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렸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에서는 ‘한국작가와 함께하는 K-웹툰 워크숍’에 이집트 시민 15명이 참석해 5일간 한국작가와 함께 한국 웹툰을 체험하고, 이집트 정서에 맞는 짧은 웹툰 작품을 완성하였다. ▲ 웹툰 작가 남정훈의 '한국 웹툰 워크숍'이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려 이집트 시민들이 직접 웹툰을 그리며 한국 웹툰을 체험했다. 헬안 대학교 예술대학에서는 영화·광고 관련 전공생들 대상으로 박재양 원장이 한국의 애니메이션 산업에 관하여, 남정훈 초청작가는 한국 웹툰 역사에 대하여 3회 특강을 열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의 박재양 원장과 남정훈 작가는 헬안 대학교 예술대학에서도 특강 강사로 나서 한국 웹툰을 다방면으로 소개했다. 남정훈 작가는 한국의 웹툰 역사와 시장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이집트 총 인구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인터넷 및 스마트폰 세대임을 감안하여, 향후 웹툰은 이집트에서 각광받을 신 콘텐츠 산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재양 원장은 이집트에서 시작 단계인 웹툰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진단하며 “양국간 애니메이션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헬안 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남정훈 작가의 특강을 들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특강을 들은 이집트 대학생들은 한국의 신 콘텐츠산업에 대한 특강을 자주 개최해줄 것을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에 요청하는 등 호응을 보였다. 이집트의 ‘al-Masry el-Youm’외 4개 언론사에서도 ‘한국문화원, 예술학교에서 한국 웹툰 세미나 개최’등 행사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관심을 보였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우리문화의 새로운 장르로 웹툰, 한지공예 등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전현대적 장르를 이집트 시민들과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양국 문화의 유사성 및 동질감을 찾아나갈 것이다. 이집트 예술대학교 전공자들과 함께하는 워크숍, 특강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한국의 새로운 장르 문화로 K-웹툰이 정착하고, 다양한 한류가 이집트 문화계에 뿌리 내려, 양국 국민이 상호이해 및 돈독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3.22
    상세보기
  • 워싱턴에서 열린 ‘제1회 온스테이지 코리아’ 국립현대무용단 공연

    워싱턴에서 열린 ‘제1회 온스테이지 코리아’ 국립현대무용단 공연

    ▲ 국립현대무용단의 '이믹스처 (Immixture, 혼합)' 가 워싱턴 DC  아레나 스테이지에서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의 2017년 ‘온스테이지 코리아’ 시즌 개막 무대에 올랐다. 지난 3월 9일 워싱턴 DC의 공연예술극장 아레나 스테이지에서 2017년 ‘온스테이지 코리아’ 시즌 개막 행사가 열렸다. ‘온스테이지 코리아’는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 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와 미국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한국 공연예술을 미 주류 사회에 소개하자는 취지로 2017년부터 야심차게 시행하고 있는 공연기획 프로그램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이믹스처 (Immixture, 혼합)' 작품이 무대를 장식했으며 워싱턴 DC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계 안무가 대나 타이 순 버제스 무용단(Dana Tai Soon Burgess Dance Company)이 초청돼 이번 행사를 축하했다. 대나 타이 순 버제스 무용단은 2014년 스미소니언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초연되었던 '컨플루언스(Confluence)'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 국립현대무용단의 '이믹스처(Immixture, 혼합)'는 동‧서양이 만났을 때 가장 조화롭고 아름다운 예술이 창조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이다. 사진 카렌 세이어(Karen Sayre). ▲ ‘온스테이지 코리아’ 시즌 개막 무대 축하 공연은 워싱턴 DC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계 안무가 대나 타이 순 버제스 무용단이 초청되었다. 사진 카렌 세이어(Karen Sayre). 개막 행사에는 미 주류 사회 정‧관계, 문화계 주요 인사, 워싱턴 DC 지역 주민 등 약 450명이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관객들은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전개되는 동작의 향연을 숨죽이며 관람했으며, 때때로 무용수들의 뛰어난 테크닉과 기교에 탄성을 쏟아냈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기립 박수를 보냈다.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워싱턴 DC 시민들에게 한국의 현대무용을 제대로 알리고 소개함과 동시에 한국공연예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한국의 현대무용이 이렇게 발전되어 있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으며, “무용단의 작품은 세계 어느 나라의 무용페스티벌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한 평론가는 각 무용수들의 각각의 개성을 살려 기술적으로 다양한 안무를 선보인 예술감독(안무가)의 안무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믹스처 (Immixture, 혼합)' 는 동‧서양이 만났을 때 가장 조화롭고 아름다운 예술이 창조된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이다. 곡선의 미와 내면의 호흡으로부터 나오는 전통무용뿐만 아니라 이에 대비되는 직선적이며 외향적인 현대무용과 힙합 등 10개의 장면으로 이루어진다. 이 작품은 2016년 스페인 그라나다의 국제음악무용축제(Festival Internacional de Musica y Danza de Granada)와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에 초청되어 시연되었고, 최종 완성작은 2016년 프랑스 샤이오 국립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2017년 새롭게 단장한 작품을 한국의 관객들에 앞서 미국 워싱턴DC 관객들에 선보였다. ▲ '이믹스처 (Immixture, 혼합)'은 곡선의 미와 내면의 호흡으로부터 나오는 전통무용, 이에 대비되는 직선적이며 외향적인 현대무용과 힙합 등 10개의 장면으로 이루어진다. 사진 카렌 세이어(Karen Sayre). 첫 장면에 이색적으로 등장하는 춘앵무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이어 등장하는 남성무용수의 독특하고 과격한 몸짓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작품의 클라이막스에서는 전통춤인 춘앵무와 현대춤인 힙합춤을 공존시켜 하나의 리듬안에서 자연스럽게 '혼합' 되는 과정을 그리며 전통과 현대의 '공존'이라는 작품의 주제를 잘 보여주며 역동적인 동작의 나열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춘앵무에서부터 칼춤까지 이어지는 무용수들의 날렵하고 세련된 움직임과 한국의 전통 타악기 리듬을 활용한 배경음악은 워싱턴 DC 관객들이 작품에 매료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모여 동시대의 역사와 사회, 일상이나 경험 등을 춤으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0년 창단되었다. 전통적인 요소들을 활용한 한국적인 현대무용에 중점을 두고 활발히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난해하고 모호한 현대무용을 지양하고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무용'을 표방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대무용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예술감독이자 안무가인 안성수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영화학도를 꿈꾸며 유학길에 올라 우연히 발레 수업에 참가한 뒤 진로를 변경하였다. 미국 뉴욕 줄리아드 무용과를 졸업한 후, 1991년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안성수 픽업그룹을 결성하여 조이스극장, 링컨센터, 센트럴파크 여름무대, DTW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귀국 후에는 1999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국립현대무용단 제 3대 예술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 국립현대무용단의 안성수 예술감독. 사진 황승택(Aiden Seungtaek Hwang). 자료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백혜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한국문화원 | 2017.03.22
    상세보기
  • 한-러 음악 주간으로 풍성한 2월

    한-러 음악 주간으로 풍성한 2월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러시아에서는 한국 클래식과 전통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일환) 주최로 열렸다. ▲ 한국의 푸쉬낀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러시아 프로코피예프 음악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한-러 청소년 합동 공연'이 모스크바 모스콘서트(Москонцерт) '거울의 방'에서 2월 20일 열렸다. 모스크바 모스콘서트(Москонцерт) '거울의 방'에서 2월 20일에는 '한-러 청소년 합동 공연'이 열려 한국의 푸쉬낀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러시아 프로코피예프 음악학교 (Московский областной музыкальный колледж имени С. С. Прокофьева Администрация)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를 장식했다. 스페인의 작곡가 미카엘 바케스(M.Vaquez)의 '아다지오 카디날(애수의 아다지오)',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 베토벤의 '로망스 2번',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등 프로그램에 약 155명 관객이 열띤 박수를 보냈다. 같은 장소인 모스콘서트(Москонцерт) '거울의 방'에서 2월 21일, 22일에는 이봉기 피아니스트의 연주회가 열렸다. 연주회에는 프레드릭 쇼팽의 연습곡 전곡, 프란렌츠 슈베르트, 프란츠 리스트의 곡이 연주되었으며 약 160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 모스콘서트 '거울의 방'에서 2월 21일, 22일에는 이봉기 피아니스트의 연주회가 열렸다. ▲ 모스콘서트 '거울의 방'에서 2월 21일, 22일 열린 이봉기 피아니스트 연주회 포스터. 2월 23일 모스크바 노바야 오페라 극장(Новая Опера)에서는 우리 전통 음악의 신명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표현하여 한국 전통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노름마치 風’ 공연이 열렸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러시아 조국수호의 날 (день защитника отечества)을 맞이하여 참전군인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초대해 연대의 뜻을 더했다. ▲ 전통음악그룹 노름마치가 2월 23일 모스크바 노바야 오페라 극장에서 전통과 현대성이 어우러진 한국의 신명을 러시아에 전하고 있다. ▲ 주러시아 한국대사관의 박노벽 대사가 노름마치 공연을 찾은 참전용사에게 환대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모스크바 노바야 오페라 극장에서 2월 23일 열린 노름마치 공연 포스터. ‘노름마치 風’ 공연을 관람한 러시아 관객 타치야나 브이코브바 (Татьяна Быкова)는 관람평으로 "한국전통음악의 선율이 아름다웠다. 그 선율 속에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노바야 오페라 극장의 위치도 매우 좋고 극장 자체도 예뻤다"면서 공연에 초대해준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월 24일에는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2층 아리랑 홀에서 ‘노름마치’팀의 마스터클래스가 열렸다. 한국문화원과 원광학당에서 사물놀이를 배우는 학생들이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사물놀이 역사에 대해 학습하고 전문 사물놀이팀의 지휘로 사물놀이를 연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2층 아리랑 홀에서 한국문화원과 원광학당에서 사물놀이를 배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름마치 팀의 마스터클래스가 열렸다. 자료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최한나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17.03.21
    상세보기
  • ‘한국 미술 세계화’의 플랫폼으로 성장한 홍콩

    ‘한국 미술 세계화’의 플랫폼으로 성장한 홍콩

    ▲ 한국 미술을 세계 3대 미술시장인 홍콩을 통해 세계에 널리 알리고 공공조형물로 홍콩인과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친근한 일상생활의 단면을 보여줄 수 있는 한국 조형작가 4인의 대규모 작품전이 하버시티 앞마당에서 3월 8일 열렸다.  사진은 하버시티에 전시된 최성철 작가 작품, 하버시티 제공. 매년 3월이면 홍콩은 ‘문화의 달’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국제적인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 45년 역사의 홍콩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하여 홍콩국제영화제, 홍콩필마트(Filem & TV Market) 등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아트바젤 홍콩’을 비롯한 아트페어와 개별 화랑들의 개인전이다. 세계 3대 미술시장으로 성장한 홍콩에서 한국 미술에 대한 인지도와 평가가 급속히 높아지면서 지난해 하반기 서울옥션에서는 김환기 작가의 1970년 작품이 약 63억원에 낙찰돼 한국 미술 경매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매년 아트페어 외에도 홍콩의 주요 갤러리와 쇼핑몰에서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전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하버시티에서 열리는 한국 미술 단독 호텔 아트페어 ▲ 하버시티에 전시된 김기민 작가 작품, 사진 하버시티 제공. ▲ 하버시티에 전시된 권대훈 작가 작품, 사진 하버시티 제공. 올해 첫 대규모 행사는 홍콩의 5대 그룹 가운데 하나인 WHARF(九龍倉) 그룹 산하, 홍콩 최대 쇼핑몰인 하버시티(Harbour City, 海港城)에서였다. 지난 3월 8일 침사추이 최대 요지인 침사추이 페리 선착장 인근 하버시티 앞마당에는 한국 미술을 세계 3대 미술시장인 홍콩을 통해 세계에 널리 알리고 공공조형물을 통해 홍콩인과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친근한 일상생활의 단면을 보여줄 수 있는 한국 조형작가 4인의 대규모 작품전이 열렸다. 3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의 예술(Art in Living)’이라는 주제로 하버시티 쇼핑몰 내·외부 광장과 아트리움에 김대성, 권대훈, 최성철, 김기민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3월 초부터 3주간 공공미술 전시와 함께 아트바젤 홍콩이 개최되는 동안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WHARF(九龍倉) 그룹 산하 5성급 마크코폴로 호텔에서 제1회 ‘하버 아트페어’가 한국 갤러리 50여 곳이 참가하는 한국 미술 단독 호텔 아트페어로 진행된다. 하버아트페어 기간 중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박우홍 전 화랑협회장이 발제하는 ‘아트 토크’ 프로그램도 열린다. ▲ 하버시티 야외 김대성 작가전, 사진 하버시티 제공. 한국작가 참여 아트페어, 작가전 2013년 첫 회를 개최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화가들이 대거 참여해 새로운 예술을 선보이고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장인 아트바젤 홍콩이 올해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34개국 241개 화랑이 참가하는 제5회 아트바젤 홍콩에 한국 9개 화랑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아트바젤 홍콩은 189개 화랑이 참여하는 메인 전시 코너 ‘Galleries’ 외에 유망 작가전 ‘Discoveries’, 기획 프로젝트전 ‘Insights’, 대형 설치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Encounters’, 작가·작품 관련 영상물을 선보이는 ‘Film’ 섹션에 지난해 아트바젤 마이애미에서 첫 선을 보인, 갤러리들이 부스 내 별도 기획 전시를 진행하는 ‘Kabinett’ 섹션이 추가되었다. 한국 국제갤러리의 김수자 설치작가 작품은 ‘Encounters’ 섹션에, 권용우 단색화가 작품은 ‘Kabinett’ 섹션에 전시된다. ‘Insight’ 섹션에는 박기원(313 Art Project), 이한진, 정선(Gallery EM), J. Park(Leeahn Gallery), 김종학, 유승호(Park Ryu Sook Gallery) 작가 등이 참여한다.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센트럴 하버프런트 이벤트 공간에서는 2015년 홍콩아트페어 기획자들이 새롭게 출범시킨 아트 페어인 아트 센트럴이 열린다. 아트바젤과 차별화된 작품군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트 센트럴에는 현대화랑, 가나아트센터 등 한국 화랑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9일부터 22까지 홍콩아트센터 파오 갤러리에서 계속되는 ifva(incubator for film & visual media in asia, 구 홍콩독립영화·영상미디어상) 페스티벌에는 한국계 미디어 아티스트인 리사 박연희 작품 ‘하트모닉 (Heartmonic (heart+harmonic))’ 이 전시되었다. 리사 박연희는 홍콩 아트센터가 매년 기획하는 ifva에서 올해 미디어 아트부문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3월 23일에는 아시아 아츠 어워즈 홍콩(Asia Arts Awards Hong Kong)이 JW 메리어트 호텔(JW Marriott Hotel Hong Kong)에서 열린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홍콩센터가 아트바젤 홍콩 기간 중 아시아의 저명 미술작가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는 한국의 김수자 작가를 비롯하여 홍콩의 Hon Chi Fun, 파키스탄의 Rashid Rana, 일본의 Hiroshi Sugimoto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콘라드 호텔에서 매년 봄·가을 열리는 아시아 컨템퍼러리 아트쇼는 매년 20여 중·소형 한국 화랑들이 다수 참가한다. 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China Perspectives’, ‘Artist Projects’ 등 새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추가하였다. 9월로 예정되어있는 제11회 아트쇼에서는 ‘Eye on Korea’라는 한국 현대 미술 특별 기획코너를 준비하고 있다. ▲ '일상 속의 예술'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여한 작가들과 주홍콩 총영사관 김광총 총영사(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전시를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자료 홍콩총영사관 박미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홍콩한국문화원 | 2017.03.21
    상세보기
  • 오사카에서 맛보는 ‘평창 특선메뉴 10선’

    오사카에서 맛보는 ‘평창 특선메뉴 10선’

    ▲ ‘평창 특선메뉴 10선’을 해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요리 시연회가 메뉴 개발을 맡은 에드워드 권 셰프가 강사로 나서 일본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 허그홀에서 열렸다. 일본 오사카가스 허그뮤지엄 허그홀에서 ’평창 특선메뉴 10선’ 개발을 맡은 에드워드 권 셰프가 요리해준 ‘아라리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지난 3월 12일 열렸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 ‘평창 특선메뉴 10선’을 해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면서다.  ‘평창 특선메뉴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군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평창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강원도 출신의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년 11월 첫 발표 후 국내 지역축제 및 올림픽 관련 행사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내 식당에서 실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조리교육을 진행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10가지 특선메뉴 중 간장 소스와 마늘 향을 담아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메밀파스타 ‘연인파스타’와, 평창을 대표하는 한우로 승리의 상징 월계관을 형상화한 ‘아라리 불고기’ 등 두 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아라리 불고기’를 참가자 전원에게 시식으로 제공해 관객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 시연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이 에드워드 권이 요리해준 '아라리 불고기'를 시식하고 있다. 요리 강사이자 특선메뉴의 개발을 맡은 에드워드 권은 올림픽 개최지이며 본인의 고향이기도 한 강원도 지역의 매력과 평창올림픽에 대해 소개하고, 각각의 메뉴에 담겨 있는 올림픽 상징 및 메뉴 개발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강연 내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은 “누구든 레시피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셰프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고 말하며, “평창에 너무나 가고 싶어졌다”, “평창올림픽과 도쿄올림픽이 둘 다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가 결정돼 일본에서 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한껏 높아진 가운데, 올림픽과 요리를 접목한 색다른 이벤트라는 점이 주목을 받아 홍보 초반부터 정원을 훌쩍 넘는 응모가 있었다”며, “향후에도 평창올림픽 홍보 및 관련 지역 관광객 증대에 기여하며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연계행사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에드워드 권 셰프는 올림픽 개최지이며 본인의 고향이기도 한 강원도 지역의 매력과 평창올림픽에 대해 소개하고, ‘평창 특선메뉴 10선’에 담겨 있는 올림픽 상징 및 메뉴 개발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오은지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3.20
    상세보기
  • 전통 타악의 흥겨움으로 카자흐스탄 곳곳을 누비다

    전통 타악의 흥겨움으로 카자흐스탄 곳곳을 누비다

    * 소나기프로젝트의 카자흐스탄 순회 공연 현장 영상을 게시물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소나기프로젝트’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코스타나이 공연을 시작으로, 아스타나, 카라간다, 콕시타우, 세메이를 10일까지 순회하며 한국퓨전 전통음악의 매력을 카자흐스탄에 알렸다. 한국퓨전 전통음악 그룹 ‘소나기프로젝트’가 카자흐스탄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했다. 지난 3월 3일 코스타나이 공연을 시작으로, 아스타나, 카라간다, 콕시타우, 세메이를 10일까지 순회하였으며, 특히 코스타나이와 콕시타우에선 사물놀이 워크숍도 함께 이루어져 특별함을 더했다. ▲ 아스타나, 카라간다, 세메이 무대에 선 소나기프로젝트가 열정적으로 공연 중이다. 꽹과리 두 대가 마치 대화를 하듯 주고받는 짝드름이 인상적인 ‘연남풍물’, 한국의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허튼 타령’ 장단을 바탕으로 만든 ‘둥당기타령’, 무속음악과 현대재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소폰과의 협주곡 ‘아홉(A Hope)’ 등 다양한 레퍼토리에 카자흐스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개원 7주년,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80주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된 순회 공연에 소나기프로젝트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알리며 카자흐스탄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세메이에서 마지막 공연을 관람한 송 크슈쌰(23)씨는“기존의 한국 전통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공연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코스타나, 카라간다, 세미이 공연장을 찾은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공연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개원 7주년,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80주년,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이 기획하였다. 소나기프로젝트는 지난 해 11월,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의‘한국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아스타나의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던 바, 장재효 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타악 앙상블로 올해 다시 한 번 카자흐스탄을 찾아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나기프로젝트는 코스타나이, 콕시타우에서 전통음악 워크숍을 진행해 카자흐스탄 관객들이 직접 한국 전통악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소나기프로젝트의 장재효 대표가 아스타나 공연 후 카자흐스탄 언론과 인터뷰 중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평창문화올림픽 홍보공연 1차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한국전통 타악그룹 노름마치와 함께 크즐오르다, 오스케멘, 알마티, 우랄스크, 파블로다르 5개 도시를 순회한 바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아티스트를 초청해 한국문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나기프로젝트의 카자흐스탄 순회 공연은 카자흐스탄 콕시타우 방송사 '근원을 찾아서' 프로그램에 지난 3월 9일 보도되었으며, 하바르24 방송사의 '장아쿤' 프로그램에서도 3월 16일 보도되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보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 카자흐스탄 콕시타우 방송사 '근원을 찾아서' 프로그램에 소개된 소나기프로젝트 순회 공연 관련 방송 보기 * 카자흐스탄 하바르24 방송사 '장아쿤' 프로그램에 소개된 소나기프로젝트 순회 공연 관련 방송 보기(1:26:45 - 1:29:50까지)   자료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차영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은 소나기프로젝트의 공연 현장을 담은 영상물을 유투브 채널에 게시했다.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17.03.20
    상세보기
  •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관광사진전 연계 한방 특별강연회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관광사진전 연계 한방 특별강연회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관광사전전’이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 미리내갤러리에서 2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열린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전시와 연계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약령시가 있는 대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강연회 ‘한국요리와 한방·한약’을 지난 2월 22일 개최했다. ▲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의과학대학 김미림 학장이 강사로 나서 대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강연회 ‘한국요리와 한방·한약’가 2월 22일 열렸다. 강사로는 대구한의대학교 의과학대학 김미림 학장이 나서 한국의 한방, 현대생활 속 한방요법, 사상체질 등에 대한 강연을 이어갔다. 김미림 학장은 한국 드라마 속 한방·약선요리, 약선의 기본 식재료를 통한 건강관리 방법, 한국에서 유행하는 약선요리, 음식 간의 궁합 등을 예를 들어 설명했고, 참가자들 중에는 궁합을 생각해 음식을 섭취하는 한국의 식습관에 흥미를 보이며 궁합이 좋은 음식을 메모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 김미림 학장이 허준의 동의보감, 한방을 바탕으로 한 계절별 좋은 음식, 수지침과 혈자리 등을 일본 참석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일본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허균’과 ‘대장금’을 보며 한방에 대해 평소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는 참가자가 특히 많았으며, 참가자들은 “한방(한의학)이 한국인의 의식주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대구에 가면 꼭 약령시도 방문할 것이다” 등 소감을 전했다. 자료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송승현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오사카한국문화원 | 2017.03.20
    상세보기
  •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

    아르헨티나 예술가들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국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볼까? “멀리 있지만 정이 통하는 이웃, 갖은 역경과 비극을 극복한 불굴의 민족, 세계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국가.” 아르헨티나 작가 5인이 회화·조각 등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Visiones de Corea)’에 소개된 모습이다. ▲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를 찾은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아르헨티나 작가들이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감상 중이다. 먼 이국의 문화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된다. 그곳의 역사와 전설 내지는 사진과 공예작품이 매개체가 된다. 그렇게 실제로도 먼, 체감으로는 더욱 먼 타국은 비로소 ‘친밀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한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이 현지 갤러리스트 노르마 듀엑(Norma Duek)과 협력해 주최하는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는 현지 아티스트들의 시선을 통해 한국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인 공감대를 확대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지난 3월 7일 시작해 4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한국을 창작의 뮤즈로 삼은 아르헨티나 아티스트 5인, 가브리엘 알바레즈(Gabriel Alvarez), 폴리 추르바(Poli Churba), 알레한드로 콘테레라스(Alejandro Contreras), 후안 라몬 히메네즈(Juan Ramon Gimenez), 크리스티나 트로바토(Cristina Trovato)가 참여해, 회화·조각 등 29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개막식을 찾은 후안 라몬 히메네즈 작가,  노르마 듀엑 갤러리스트, 크리스티나 트로바토, 폴리 추르바 작가, 추종연 대사. 전시 개막식은 지난 3월 10일 개최되었으며, 현지 유명 문화예술인, 한인예술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샴페인과 꿀떡, 한과 등의 간단한 리셉션과 함께한 개막식에는 5인의 전시 작가들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 100여 명의 아르헨티나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3월 10일 열린 전시 개막식을 찾아 문화원을 가득 메웠다. ▲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야외 마당에서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개막식 리셉션이 열려 관람객들은 샴페인과 꿀떡, 한과 등을 즐겼다. 추종연 대사는 개막 인사를 통해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를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떼며,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 문화의 교두보로서 문화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현재 문화원 공간이 상대적으로 비좁아졌는데요. 이에 올해 말 더 큰 공간으로 문화원 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전 이후에는 아르헨티나 10인 작가전, 20인 작가전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 추종연 대사가 개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를 주관한 한국문화친선협회 회원이자 세르반테스극장 후원회장인 노르마 듀엑은 “아르헨티나인으로서 우리가 접하는 미술, 음식, 영화, 음악 등 한국 문화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환상은 우리가 체감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현실에 자극과 영감을 불어넣지요. 이런 측면에서 아르헨티나 작가들이 접한 한국을 많은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일에 큰 매력을 느낍니다”라고 밝혔다. 노르마 듀엑은 작년 4월 문화원에서 진행된 ‘한국을 사랑한 현지 예술인 4인의 그룹 展’을 기획한 바 있다. ▲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를 주관한 한국문화친선협회 회원이자 세르반테스극장 후원회장인 노르마 듀엑 갤러리스트. 전시를 찾은 관객 노에미 알다오(Noemy Aldao, 81)는 “친한 친구의 아들이 한국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처음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가까이 느끼게 되었죠”라고 밝히며, “제가 아는 한국은 그의 시선을 통해 ‘건너보게 된’, 매력적인 나라이에요. 오늘 아티스트들이 해석한 한국의 모습에도 공통되는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 아르헨티나 관람객들이 ‘아르헨티나 5인 작가展, 한국을 바라보다’ 전시를 즐기고 있다. 작가 소개 * 가브리엘 알바레즈(Gabriel Alvarez) 소묘·회화 분야 국립 교수. 예술학과 회화학사(스페인 마드리드 교육과학부). 국내외 다수 전시 개최 및 개인 컬렉션에 소장. 가브리엘의 한국 “‘한국의 전통 탈’은 한국 공동체와 개인이 지닌 무의식의 원형을 표상합니다. 동시에 서구의 대표적인 축제 ‘카니발’과 같이, 한국 내 다양한 ‘축제’와 그 분위기를 함축하는 예술 작품이지요.”   * 폴리 추르바(Poli Churba) 디자인·예술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 <아방가르드와 고전주의(Vanguardia y clasisimo)> 전시 큐레이터. 2011년 창작 활동 시작 이래, 'Miami River Fair(Florida, 2015년)', 'The Brik Lane Gallery(London, 2015년)' 외 국내외 주요 전시 참가. 폴리의 한국 “창조적인 방법으로 교육과 산업, 기술 분야를 혁신하고, 국가의 발전을 이룩한 한국. 영감과 용기를 주는 이웃국가입니다.”   * 알레한드로 콘트레라스(Alejandro Contreras) 투쿠만 국립대학교 예술학사. 아르헨티나 내 저명한 예술가 아나 엑켈(Ana Eckell), 케빈 파워(Kevin Power), 에두아르도 메디시(Eduardo Medici)등과 함께 ‘예술테라피’ 교육과정 실행. 국립예술아카데미 장학생(2000년), 국립예술기금 장학금(2005년). 일상적인 소재를 이용해 사회적인 문제들을 제시하는 작업 활동을 한다. 작가의 토론 세계는 ‘어느 골목에나’ 존재하며, 그는 ‘동등한’ 위치에서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알레한드로의 한국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의 한 공원, 서울 시내의 어느 내리막 골목. 그곳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요. 한국은 그렇게, 멀지만 그럼에도 비슷한 일상을 공유하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 후안 라몬 히메네즈(Juan Ramon Gimenez) 주로 대리석을 소재로 작업하는 조각가. 아르헨티나 주요 국립 문화 공간 전시를 포함해 비엔날레 참여 등 왕성한 작품 활동 중. 포르투갈, 스위스, 스페인 등 다수의 국외 전시. 후안의 한국 “비극을 극복하는 놀라운 자생력을 보여준 한국인들. 지금은 세계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지요. 더욱 인상적인 것은, 한국인들은 그들 고유의 문화, 역사, 전통, 무엇보다도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인류 패러다임의 변화를 꿰뚫어 보고 있다는 점이죠.”   * 크리스티나 트로바토(Cristina Trovato) 디자인그래픽 및 광고 전공. 소묘·회화·판화 과정 및 조각·오브제 과정 수료. 아르헨티나를 포함 우루과이, 미국, 오스트리아 등 다수 국가에서 전시. 크리스티나의 한국 “수많은 역경과 굴곡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유쾌함과 천진함을 잃지 않은 긍정의 한국인들! 그들의 이야기는 세계 반대편에 사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도 감동과 위안을 줍니다.”   자료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윤유미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17.03.17
    상세보기
  • 함께 파이팅! 평창 올림픽 ! 도쿄 올림픽!

    함께 파이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도쿄 올림픽!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가 한창이다. 지난 3월 7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가대표’ 상영회가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국가대표’는 1998년에 개최된 일본 나가노 올림픽에 출전했던 스키점프 한국대표팀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가대표’ 상영회가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올림픽과 강원도 관련 홍보 판넬을 설치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등신대를 전시하고 올림픽 관련 홍보자료를 배포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기념 배지를 선물로 증정하였으며, 영화 시작에 앞서 국회 평창올림픽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공식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로 증정하는 추첨 행사도 함께 열렸다. ▲ 행사장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 등신대를 전시하고 올림픽 관련 홍보자료를 배포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에 소속하는 황영철 위원장을 비롯해 송기헌 위원, 염동열 위원, 이동섭 위원, 이은재 위원, 김기선 위원, 민홍철 위원 등 7명의 국회 위원이 선물 추첨회에 참여하였으며, 황영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한국에서 2018년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며, 일본에서도 2020년에 도쿄 하계올림픽이 개최되는데 한·일 양국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국 국민들이 서로 협력해 나가자”며 한·일 양국의 협력을 강조하였다. ▲ 평창 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국회 위원들이 3월 8일 도쿄의 코리안타운이라 불리는 신오쿠보 지역에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거리 홍보에 나섰다. 한편, 주동경 한국문화원은 평창 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과 함께 3월 8일 도쿄의 코리안타운이라 불리는 신오쿠보 지역에서 홍보물과 배지 등을 직접 배포하며 적극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였다. ▲ 도쿄 시민들이 코리안타운이라 불리는 신오쿠보 지역을 찾은 수호랑과 반다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주동경 한국문화원 조은경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일한국문화원 | 2017.03.17
    상세보기
  • 이집트 AUC에서 열린 ‘세계의 날’에서 만나는 한국문화

    이집트 AUC ‘세계의 날’에서 만나는 한국문화

    지난 3월 7일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카대학(American University in Cairo, 이하 AUC)에서 ‘제 30회 세계의 날(International Day)’이 열렸다. 미국, 멕시코,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과 함께 주이집트 한국문화원도 부스를 열었다. 한국 부스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알릴 수 있도록 배너와 함께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선보였으며 닭강정, 떡볶이, 김밥, 수정과 등 한식을 즐기는 행사 이외에도 한복 체험, K-POP 감상, 한글이름 써주기, 윷놀이, 제기차기, 징 등 한국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카대학에서 열린 ‘제 30회 세계의 날(International Day)’에 참가한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홍보하고, 한복 체험, 한글 이름 써주기, 한국 악기인 징 체험, 한국 소개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AUC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AUC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사를 미리 파악해 많은 학생들이 한국 부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은 AUC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AUC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사를 미리 파악해 많은 학생들이 한국 부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카이로아메리카대학에서 열린 ‘제 30회 세계의 날(International Day)’을 찾은 이집트 언론과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가 인터뷰 중이다.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AUC가 이집트 중상류층 자제들이 재학 중인 곳으로 이집트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배출하는 학교인 만큼, 한국문화를 체험한 이집트 학생들을 통해 친한 이미지를 확산하고 이집트와 한국 국민간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카이로아메리카대학의 프란시스(Francis) 총장에게 한국 홍보 책자를 전하고 있다. 자료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고가연 편집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이집트한국문화원 | 2017.03.17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