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활동

전체 11,021

페이지 1000 / 1103

게시물검색영역
  • 뉴욕에 울려퍼진 우리 음악, 아리랑

    뉴욕에 울려퍼진 우리 음악, 아리랑

    KBS 국악관현악단의 '뉴욕 아리랑’이 10월 23일과 24일 열렸다. 대한민국 광복 70주년과 UN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세계 평화의 상징인 UN 총회장과 세계 최고의 음악 전용 공연장인 카네기홀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우리 국악을 통해 전했다. ▲ 10월 23일에는 UN 본부 총회장에서, 24일에는 카네기홀에서 대한민국 광복 70주년과 UN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뉴욕 아리랑’ 공연이 열렸다. UN 본부 총회장에서 개최된 23일 연주회에는 각국의 대사 및 UN 본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카네기홀에서는 2,800여 명의 현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및 동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우리 음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렸다. 명인들과 KBS 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이는 정교하면서도 아름다운 한국 전통 음악과 더불어 국악계의 보배라 할 수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협연을 통해 한층 세련된 전통가락을 들려주었다. 또한 전통음악의 재해석을 통해 향후 비전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했다. 웅장하면서도 특유의 신명이 빛나는 판놀음 연주로 시작해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의 명인인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의 연주, 천재 국악소녀로 이름을 알린 송소희의 비나리 무대와 동포들에게도 익숙한 양방언 작곡의 프론티어는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공연 2부는 호소력 깊은 안은경의 해금 협연이 카네기홀을 장악하며 문을 열었다. 드라마‘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를 부른 박애리의 ‘사랑가’, 인기가수 다비치, 젊은 세대의 삶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시킨 한국 전통음악을 소개해온 젊은 소리꾼 김용우와 경기소리꾼 차세대 명창으로 꼽히는 강효주가 함께하는 아리랑 공연은 관객들이 아리랑을 합창하며 예술인들과 하나 되는 무대였다. 주뉴욕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뉴욕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동포들에게는 정통 전통음악부터 현대식으로 개량한 친숙한 선율의 현대적 국악을 선보여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공연이자 우리 음악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앞으로도 품격있는 전통 공연을 적극 지원하여 국가 이미지 상승에 기여하는 프리미엄 한류를 이룩해 나가겠다”고 공연에 대한 소감과 계획을 밝혔다. 자료 - 주뉴욕 한국문화원 한효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뉴욕 한국문화원 | 2015.11.03
    상세보기
  • 영상으로 즐기는 한국의 지젤

    영상으로 즐기는 한국의 지젤

    10월 24일 예술의전당 ‘SAC on the Scre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이 발레 ‘지젤’ 상영회를 개최하였다. 관객들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한국 유니버설발레단이 연기하는 ‘지젤’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현지인에게 익숙한 한국 드라마 및 K-Pop이 아닌 한국 발레를 선보임으로써 한국의 새로운 문화를 현지인에게 소개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형원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1.03
    상세보기
  • 강령탈춤 배우며 한국 춤에 빠져든 멕시코 무용수들

    강령탈춤 배우며 한국 춤에 빠져든 멕시코 무용수들

    국립국악원의 해외국악문화학교 프로그램이 멕시코 국립무용학교 넬리 이 글로리아 캄포베요에서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렸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과 멕시코 국립예술청(INBA)이 함께 준비한 행사다. ▲ 멕시코 국립무용학교 넬리 이 글로리아 캄포베요에서 열린 해외국악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멕시코 무용수들이 탈춤용 탈을 들고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해외국악문화학교는 국악의 세계화와 해외전파를 위해 국립국악원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국립국악원 소속 전문 강사를 해외에 파견하여 국악 및 전통무용 강좌를 운영한다. 국립국악원 지도단원이자 중요무형문화재 34호 강령탈춤 이수자인 이종호 선생이 이번 행사에 초빙돼 10일간 특별강좌를 선보였다. 멕시코 국립예술청의 국제교류협력과를 통해 수강생 사전모집제로 운영된 강좌로 INBA 소속 국립무용학교 넬리 이 글로리아 캄포베요, 국립무용연구소, 멕시코무용학교 등 3개 학교 25명의 학생들이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장치영 원장은 “멕시코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무용전문가로 한정하여 향후 현지인 한국무용교육가를 양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고 지속성 있는 문화교류 사업으로써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 멕시코에서 열린 해외국악문화학교 프로그램은 현지인 한국무용교육가를 양성하기 위한 발판으로써의 의미도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한국춤의 백미인 탈춤을 주제로 열려 멕시코에서 무용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멕시코의 전통문화에서도 “마스카라(탈)”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첫 수업에서 한삼을 양손에 낀 학생들은 어색함을 극복하고 옆 사람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진땀을 빼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였다. 그러나 역시 무용 전공생들답게 곧 안무를 익히고 하나, 둘 한국어 구령에 맞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 멕시코의 전통문화에서도 “마스카라(탈)”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탈춤을 주제로 열린 강좌에 멕시코 무용 전문가들은 즐겁게 탈춤 동작을 익혔다. 이들은 10월 22일 멕시코 국립문화박물관 한국실 재개관행사 축하공연에 나서 2주 동안 갈고 닦은 탈춤실력을 뽐냈다. 이날 한국실을 찾은 400여 명의 관중은 사물놀이의 길놀이, 이종호 선생의 우아한 선비춤, 멕시코 무용학교 학생들이 추는 탈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종호 강사는 “멕시코 학생들이 익숙치 않은 우리 장단, 덩, 덕, 쿵, 장구소리에 맞춰 집중해서 한 동작 한 동작 따라해 줄 때마다 너무 고맙고 기특했다. 전문 무용가를 꿈꾸는 학생들이라 안무순서도 빨리 익히고 수업 내내 진지한 태도로 임해주어서 감사했다”며 강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11.02
    상세보기
  • 작은 지구촌 배움터와 소통하는 '찾아가는 한국문화'

    작은 지구촌 배움터와 소통하는 '찾아가는 한국문화'

    QSI국제학교 가을 축제가 열린 10월 22일,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대원)은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진행하였다. QSI국제학교는 인도, 중국, 영국,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배움을 위해 모이는 작은 지구촌 배움터이다. ▲ 인도, 중국, 영국,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배움을 위해 모이는 지구촌 배움터 QSI국제학교 가을 축제에서 찾아가는 한국문화 공연이 열렸다. 한국문화원은 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 국악기 포토존을 설치하고, 한국 소개 책자를 전시했다. 국악봉사단은 현지인에게 익숙한 비틀즈 곡을 시작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유도했고, 아리랑, 뱃노래 등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국악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놀이인 투호를 진행하였다. 쉽고 재미있는 놀이 방식에 학생들의 끊임없는 게임 행렬이 이어졌다. ▲ 찾아가는 한국문화 공연 한국 소개 책자 전시와 함께, 국악봉사단의 공연과 투호 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QSI국제학교 학생 및 학부모, 선생님들은 가을축제의 흥을 듬뿍 즐겼다. 자료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형원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15.11.02
    상세보기
  • 일취월장 한국어 실력 뽐내요

    일취월장 한국어 실력 뽐내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10월 20일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장치영)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대회로 20명의 예선 참가자 중 11명이 본선에 올라 정성스레 준비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직접 쓴 에세이를 발표했다. 이외 25명의 학생은 노래, 발표, K-Pop 커버 댄스 등 공연을 준비하여 한국 문화와 관련된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 정성스레 준비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직접 쓴 에세이를 발표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문화원장, 세종학당 한국어 교사를 비롯해 참가자와 참가자들의 가족 및 친구, 세종학당 재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치영 원장은 축사에서 “문화원 세종학당 학생들이 실력을 점검하는 경험과 더불어 학급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원 세종학당은 이번 대회에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현재 배우고 있는 교재의 레벨에 따라 참가부문을 나누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청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여 발표를 진행해 한국어를 잘 모르는 청중들도 발표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 ▲ 참가자들의 가족, 친구, 세종학당 재학생 등 130여 명의 청중들은 프레젠테이션 덕에 한국어를 알지 못해도 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각 부문 말하기 대회 사이에는 세종학당 학생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4명의 여학생은 한국의 유명 소프라노가 부른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했고, 7명의 남녀학생이 두 남학생의 기타와 바이올린 연주로 더욱 감미롭게 탄생한 ‘널 사랑하겠어’를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주제를 정해 발표를 진행한 팀도 있었다. 한 팀은 ‘한글날’을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한글날이 있는 10월의 의미를 되새겨주기도 했고, 또 다른 팀은 ‘한국시조’를 주제로 시조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유명 한국 시조를 직접 읊어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매주 토요일 K-Pop 커버 댄스 강좌에서 K-Pop 댄스를 배우는 학생들은 귀엽고 발랄한 무대로 대회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 K-Pop 커버 댄스 강좌에서 K-Pop 댄스를 배우는 학생들은 귀엽고 발랄한 무대로 활기를 북돋웠다. 말하기 대회와 장기자랑 무대가 끝난 후 참가자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정의를 소개하며 국가 브랜드 공모전 ‘What makes Korea'에 참여하는 것으로 대회는 마무리됐다. 이어 문화원은 참가자 모두에게 한국어-스페인어 합본 사전을 선물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의 정의를 소개하며 국가 브랜드 공모전 ‘What makes Korea'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끝났다. 초급 1A 부문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한국음악’에 대해 발표한 아구스틴 알바레스 학생, 초급 1B에서는 ‘한국에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발표한 마리아 페르난다 학생, 초급 2A에서는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발표한 프란시스코 고메스 학생이 입상했다. 특히, 가장 높은 수준의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프란시스코 학생은 직접 작성한 긴 글을 모두 외워 완벽한 발표를 펼쳐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 급수별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가장 높은 수준의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프란시스코 학생은 직접 작성한 긴 글을 모두 외워 완벽한 발표하기도 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단체 사진을 찍고,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다과를 즐기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의 송혜미 행정원은 “앞으로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세종학당의 대표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프로그램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 -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송혜미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 2015.11.02
    상세보기
  •  한식 워크숍 영국 요리사들 입맛을 점령하다

    한식 워크숍 영국 요리사들 입맛을 유혹하다

    한식의 기본이 되는 3가지 장류 간장, 된장, 고추장과 김치를 통해 한국 특유의 발효음식의 원리와 과학적 우수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워크숍이 영국에서 열렸다. 런던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Westminster Kingsway College) 빅토리아 센터에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한식: 케이-퀴진 워크숍(Taste of Korea Hansik: K-Cuisine Workshop)’이다. ▲ 런던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Westminster Kingsway College) 빅토리아 센터에서 이론과 실습을 겸한 한식 워크숍이 열렸다. 이론 강의와 한식 시연, 실습과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한식에 대해 이해시키며 체험할 수 있는 강좌로 현직 요리사 96명을 대상으로 했다. 요리학교 재학생, 졸업생을 포함한 일반인 40명을 위한 주말 일반인 코스도 진행됐다. ▲ 현직 요리사 96명이 참여해 1일 단기 코스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 요리학교 재학생, 졸업생을 포함한 일반인 40명을 위한 주말 일반인 코스에는 김치 만들기와 김치와 어울리는 비빔밥 만들기 등 한식 시연 및 시식 워크숍이 3시간 동안 이어졌다. ▲ 김치 관련 한식 강의는 김치에 대한 원리와 발효 음식 문화에 대한 강의, 김치 만들기와 김치 활용 한식 만들기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위해 안동권씨 집안에 전승된 장류의 제조비법을 전수받아 전통 장류 상품화를 시도한 성명례 장류명인, 1985년 김치 제조기업을 설립하고 포기김치 첫 명인으로 농림식품수산부에 의해 선정된 유정임 김치명인, 한식콘테스트 영국 지역 우승자로 현재 영국의 한국음식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단 버크(Jordan Bourke) 등을 강사로 초빙했다. ▲ 강의를 맡은 영국 셰프 조단 버크는 한식 요리책 'The Guilt Free Gourmet', 'Our Korean Kitchen' 등을 저술했다. ▲ 유정임 김치명인이 다양한 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참여 학생들과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 셰프 팀은 우리나라 발효음식과 한식 조리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요리학과 내에 한식 강좌 정규 과정 개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한식 메뉴를 영국 현지 소비자에게 판매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 이번 워크숍은 향후 한식 메뉴가 영국 현지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는 경로를 개척한다는 의미에서도 뜻깊은 자리였다. 주영국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식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실제적으로 보급할 현직 요리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문 강좌인 만큼 이번 워크숍의 교육성과가 레스토랑에서 판매할 한식 소스 및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로 이어져 한식 상품화 및 일반 소비자 대상의 한식 보급에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 효과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웨스트민스트 킹스웨이 칼리지에서는 2016년 2월부터 한식 단기 코스가 개설된다. ▲ 한식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급할 현직 요리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문 강좌인 만큼, 한식을 영국에 알릴 수 있는 긍정적 통로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자료 - 주영국 한국문화원 권수진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영국 한국문화원 | 2015.11.02
    상세보기
  • 한·미 현대 미술가 9명의 만남

    한·미 현대 미술가 9인의 만남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팅 포인트(Meeting Point)’란 주제로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 작가 9인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오종현 (Jonghyun Oh), 윤보현 (Bohyun Yoon), 이승아 (Seungah Lee), 정지필 (Jipil Jung), 최선 (Sun Choi), 최원정 (WonJung Choi), 벤 스토우 (Ben Stout), 아만다 레치너 (Amanda Lechner), 존 라즈코비치 (Jon Rajkovich) 가 참여해 설치, 판화,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가지 주제와 매체를 통해 꾸준한 작업을 지속해온 동시대의 작가들이 생각하는 이슈와 다양한 담론을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인 관계 속에서 발전시키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상호연관성을 통해 서로 영향 받으며 더불어 관람객들과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말한다. ▲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 작가 9인의 ‘미팅 포인트(Meeting Point)’ 전시를 위한 마인드 맵. 전시를 기획한 최원정, 이승아 작가는 "작가들 간의 다른 매체를 통한 다양한 목소리를 어떻게 전시를 통해 심화하여 풀어낼 수 있는가는 흥미로운 과정이 될 것이다. 마인드 맵 (Mind Map)의 무수한 단어들의 연결고리들과 그들이 만나는 미팅포인트 (Meeting Point) 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예술가들의 역할 본질이 진화되는 과정을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1월 10일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전시 개막 행사가 열린다. 작가와 작품 소개 오종현 작가는 설치 작품으로 우리 삶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섬세한 공간 구성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공간을 지배할 수 없는 한계를 표현한다.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뉴욕의 School of visual arts 순수미술과 석사 졸업 후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다. ▲ 오종현 작가의 작품 'Untitled'. 윤보현 작가는 ‘To reverse yourself'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두 사람이 마주서서 얼굴 모양이 파져 있는 거울 판에 얼굴을 들이밀면 자신 얼굴과 타인의 몸이 결합돼 보이는 착시 현상을 확인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성찰하게 만든다. 일본 타마 예술대학교 유리과 학·석사를 마친 후 미국 로드아일랜드디자인대학 유리과 석사 졸업 후 버지니아 커먼 웰스 대학에서 가르치며 미국, 한국,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 윤보현 작가의 작품 ‘To reverse yourself'. 이승아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교묘하게 드러나거나 때로는 보이지 않는 개인적, 집단적 문제를 실크스크린 판화 ‘Ordinary life I, II’ 를 통해 묘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회화과 학·석사 졸업 후, 미디어 디자인 박사를 수료하였고, 런던 골드스미스대학교 인터랙티브 미디어과 석사를 마치고 현재 싱가포르,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 이승아 작가의 실크스크린 판화 'Ordinary life'. 정지필 작가는 캄캄한 밤, 술에 취해 길에서 쓰러져 있는 취객의 모습을 조명하며 위태로운 일상을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사진 작품으로 표현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조형예술과에 재학 중이다. ▲ 정지필 작가의 사진 작품 'Good Night 0026'. 최선 작가는 관습적 예술의 의미에 대한 질문과 보이지 않는 가치를 연구하며 손 없고 눈 없는 한센병 할머니들의 그림 ‘뉴스(News)’를 통해 한국 사회의 위험성을 나타낸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일본, 뉴욕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 최선 작가가 ‘미팅 포인트(Meeting Point)’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 ‘뉴스(News)’. 최원정 작가의 앤틱 실버 웨어로 만든 ‘Fearless’ 는 자아 성찰을 통해 하이브리드 되어 가는 물고기의 아이덴티티를 위한 갑옷을 시각화하였다. 현재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유기체에 의한 돌연변이와 진화의 과정은 현재 사회와 문화 사이의 지속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발전하는 작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조각과 학, 석사 및 미국 School of Visual Arts 순수미술과 석사를 마쳤으며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 최원정 작가의 앤틱 실버 웨어로 만든 ‘Fearless’. 아만다 레치너(Amanda Lechner) 작가는 달걀 노른자와 안료를 섞은 템페라 화법을 사용하며 과학적 사실과 초자연적 현상은 메마르지 않는 아이디어의 원천이라는 전제 하에 현실의 본성, 역사, 성별과 개인적인 경험 등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레치너 작가는 미국 캔자스대학교 학사 및 로드아일랜드디자인대학교 회화과 석사를 마치고 뉴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다. ▲ 아만다 레치너 작가의 작품 'Radio Sugery Gamma Knife'. 벤 스토우(Ben stout) 작가의 ‘Eye Level Participation’은 석고가 들어 있는 풍선을 두 명 또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함께 누르는 행위를 통해 개인들 관계의 힘과 의존성, 진실성을 표현한다. 캔자스시티 아트 인스티튜드와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도자기를 공부하였고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 벤 스토우 작가의 ‘Eye Level Participation’. 존 라즈코비치(Jon Rajkovich) 작가는 작품의 주재료 나무가 플라스틱처럼, 플라스틱이 금속처럼 보이게 착각을 일으키는 현상을 보여준다. 현대문화에서는 흔한 일이자 필요한 일이 된 이 현상을 조각 작품으로 표현했다. 미시간대학교 및 윈스럽 대학교 조각과를 졸업했고, 버지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다. ▲ 존 라즈코비치 작가의 'Maine'. 자료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윤지영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 2015.10.30
    상세보기
  • 국기원 태권도 시범에 환호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시범에 환호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군(軍)의 최대행사인 군인 퍼레이드 개막식이 열린 수도 프리토리아, 1972년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개원해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단이 화려한 시범 무대로 개막식을 축하했다. 이날 시범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군대에 전략적으로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해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이 오랜 기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군측을 접촉하며 성사되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군인 퍼레이드 개막식에서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단이 화려한 시범 무대로 개막식을 축하했다. 시범이 열린 프리토리아 군인 체육 스테디움(Pretoria Military Sports Stadium)에는 쇼케(Solly Zacharia Shoke) 국군총장(Chief of the SANDF, 우리나라 합참의장에 해당)을 비롯해 육·해·공 참모총장이 모두 모여 자리를 빛냈다. ▲ 국기원 시범단은 다이나믹하고 유쾌한 태권도 동작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국기원 시범단의 다이나믹하고 유쾌한 태권도 동작에 환호성을 터트리며, “무술보다 예술(It's just art, more than martial art)을 보는 것 같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많은 관객들이 혼자서 보기 아까운 장면들이라며 동영상과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객들은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태권도 시범을 관람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방부의 엥게니 준장은 “군인들의 체력단련뿐 아니라 절도와 예의를 통해 군인들의 정신 무장에도 태권도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향후 군인 훈련프로그램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단을 이끌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정만순 국기원장은 이날 시범이 끝난 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부아프리카 태권도 보급을 위해 사재까지 털어가며 10년간 열정을 다하고 있는 조정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과 한때 아프리카 태권도 강국이었던 레소토에 지난 해부터 파견되어 태권도 중흥을 위해 노력하는 이덕휘 사범을 격려하며 “세계태권도본부로서 국기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5.10.30
    상세보기
  • 대사관저에서 열린 대사배 태권도 대회

    대사관저에서 열린 대사배 태권도 대회

    10월 23, 24일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대사 최연호)이 주관하는 대사배 태권도 대회가 5개 국가, 315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저에서 열렸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도 방문해 대회를 빛냈다.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이 주관하는 대사배 태권도 대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저에서 열렸다. 당초 대회 장소는 1년 전부터 예약해둔 프리토리아대학 스포츠홀이었다. 그러나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대 시위가 갑자기 격화되면서 대회 하루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대학들이 학교를 폐쇄 조치했다. 대회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대사관 관계자와 남아공태권도협회는 백방으로 뛰며 체육관 시설이 갖추어진 학교, 군부대, 공설, 사설 체육관, 컨벤션 홀까지 40여 곳 이상을 찾았지만 여건이 맞지 않았고 하루 전날 선뜻 대회장으로 내주겠다는 곳이 없었다. 남아공 공군에서 격납고를 대회 장소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해 희망을 걸기도 했으나 이 또한 국방부 승인을 얻지 못했다. ▲ 현지 사정으로 예약 장소 이용이 불가능해져 대회가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대사관저에서 태권도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대회를 취소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대사관저를 최종 장소로 결정하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밤새 대회장을 꾸몄다. 햇볕에 달구어진 매트를 식히느라 호스로 물을 뿌린 후 선수들이 미끄러지지 않게 걸레질을 해야 했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은 대회를 무사히 마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300여 명의 참석자 모두 대회를 즐겼고, 겨루기, 품새, 높이차기 등 예정된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운동회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자의 팀을 목청껏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대사배 태권도 대회에는 5개 국가, 315명이 참가해 겨루기, 품새, 높이차기 등 실력을 뽐냈다. ▲ 대사관저에서 열린 태권도 대회는 각자의 팀을 목청껏 응원하는 운동회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대회 종합우승은 보츠와나, 2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의 성지로 인식되는 라마코카 팀에 돌아갔다. 한편, 대회에 앞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정만순 국기원장은 남부아프리카 8개국 태권도협회장과 태권도 승품·단 심사, 교육·연수 사업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남부아프리카 국가들은 심사수수료를 40% 감면 받게 되고, 국기원은 이들 국가들에 대해 강사 파견 등을 통해 태권도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국기원 시범단은 시범을 보기 위해 따로 찾은 일반인 200여 명을 포함한 500여 명의 관객에게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였다. 자료 -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김기한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홍보관 | 2015.10.29
    상세보기
  •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아세안+한국영화제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아세안+한국영화제

    나이지리아에 주재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 5개 국가와 한국이 함께한 아세안+한국영화제.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권용익)에서 열려 하루 한편씩 각국의 영화를 상영하였다. 아세안+한국영화제의 상영작들은 무폭력, 무 인종차별, 무 선정 등 3 클린 영화의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다. 10월 7일 개막작인 인도네이시아의 ‘Filosofi Kopi’를 시작으로, 베트남의 ‘The Scent of Green Papaya’, 말레이시아의 ‘The Journey’, 태국의 ‘Pee Mak’, 필리핀의 ‘Sonata’, 마지막 폐막작으로 윤종찬 감독의 한국영화 ‘파파로티’가 상영되었다. ▲ 나이지리아에 주재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 5개 국가와 한국이 함께한 아세안+한국영화제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관계자들의 모습(위)과 경품을 전달하는 인도네시아 대사의 모습(아래). 10월 7일 개막식에는 노규덕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를 비롯 아세안 5개 국가 대사, 주재국 에젤레 문화관광부 차관, 외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노규덕 대사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우리정부는 아세안 국가와 더 많은 경제협력과 인적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가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리셉션에서는 참가국별로 준비한 음식이 제공되었으며, 경품 추첨 등의 행사도 준비되었다. 한국은 불고기와 한국 과자를 선보이고, 경품으로 한복 인형을 제공하며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 아세안+한국영화제를 방문한 많은 관객들의 모습. 자료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김선주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15.10.23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