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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한국문화원, [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 전시회] 개최

    LA한국문화원, [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 전시회] 개최

    ▲ 전시 홍보 배너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 황)와 공동으로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제34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The 34th Annual Exhibition of the Korean-American Calligraphy Association)을 개최하였다.이번 전시는 “다양성(Diversity)”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서예 예술을 대표하는 초청 작가 소헌 정도준, 심석 김병기, 묵제 권명원을 포함한 총 34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함. 전통서체, 현대 캘리그래피, 문인화 및 영어 서예 등 총 40점의 작품을 소개하여 한국 서예의 멋과 미학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왼쪽위/아래: 전시개막식 주요참석자 단체사진/테레사 황 회장 인사말 ▲ 오른쪽 위/아래: 이해돈 원장 환영사/전시장개막식은 테레사 황 협회장 및 회원 작가, 갤러리 관계자 및 서예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해돈 문화원장 환영사, 협회장 인사, 작품 소개, 서예 강연 및 축하공연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테레사 황 협회장은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정기전은 협회의 오랜 역사와 서예인들의 끊임없는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초청 작가와 신진작가까지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를 통해 서예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끼고, 서예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왼쪽위/아래: 정도준 초대작가 작품/전시장 ▲ 오른쪽 위/아래: 축하공연/전시장미주한인서예협회는 1990년 창립 이래 35년간 미주 한인 서예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서예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미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온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로, 매년 정기전·강습회·워크숍 등을 통해 한국 전통 서예문화를 지속적으로 전승·확산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 및 미주 한인 서예가 총 37인의 예술적 역량을 집약적으로 소개한 자리로, 다양한 서예 작품을 통해 한국인의 전통과 정서 및 미적 감각을 종합적으로 표현한 전시로 평가된다.LA한국문화원은 당원은 향후에도 현지 예술단체들과 협력하여 우수한 한국 전통 문화예술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문화행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현지 Beverly Press는 11월 20일자 기사에서 본 전시를 기사로 소개하였으며,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동포언론 등도 다수 보도했다. 주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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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가을학기 수료식 - 연말에 거두는 유종의 미

    2025 가을학기 수료식 - 연말에 거두는 유종의 미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은 12월 12일(금) 한국문화원에서 가을학기 한국어·문화 강좌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가을학기 수료식 단체 사진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가을학기 강좌 수강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수료증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시상하였다.▲ 가을학기 수료식 한국어 강좌 우수자(좌) 가을학기 수료식 문화 강좌 우수자(우) ▲최우수상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한국어 강좌를 수강한 소감을 짧게 나누었고, 한국어 및 문화강좌 선생님들도 교육의 보람을 나누었다.▲ 가을학기 수료식 한국어 강좌 최우수자(좌) 가을학기 강사 소감(우) ▲시상식에 이어 문화 강좌 수강생들의 전통춤, K-POP 댄스 공연, K-POP 커버댄스팀의 특별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가을학기 수료식 축하공연(Blissin팀)▲ 가을학기 전통춤 강좌 수강생 공연▲ 가을학기 K-POP 댄스 강좌 수강생 공연수료식 이후, 수강생들은 반별로 수료증과 함께 문화원에서 선물로 준비한 과자세트를 받으며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 ▲ 과자 선물세트를 나누는 모습(좌) 수료증을 받은 수강생들(우) ▲한국문화원은 2026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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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한식을 찾아서 브라질리아 전시

    [전시] 한식을 찾아서 브라질리아 전시

    상파울루에서의 성공적인 전시에 이어, "한식을 찾아서" 전시가 리우데자네이루와 브라질리아로 확징되어 더 많은 브라질 대중에게 한국 음식 문화를 소개합니다.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출판사 멜료라멘투스(Editora Melhoramentos)가 공동 주최하는 본 전시는, 저명한 음식 평론가이자 작가인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Carlos Eduardo Oliveira)가 집필하고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출판사 멜료라멘투스에서 출간될 한식 사진집 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를 기반으로 기획되었습니다.한국의 식문화와 한식을 다루는 본 전시는, 브라질 대중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와 깊이 있는 맛의 세계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책에 대해서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 브라질 작가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Carlos Eduardo Oliveira)의 이 책은 한국의 문화적 본질을 한식이라는 매개로 탐구한 결과물입니다. 한국의 식당, 시장, 숨겨진 골목 등을 직접 탐험하며 길거리 음식부터 정식 식사까지 몸과 영혼을 살찌우는 한식의 풍부한 맛과 문화를 짧고 매력적인 크로니클 형식으로 생생하게 기록했습니다. 특히 저자는 한국 음식 문화가 브라질 문화와 공유하는 풍성한 식탁, 정서적인 나눔, 대물림되는 레시피 등의 공통점을 조명하며 두 나라의 정서적 유대를 강조하며, 독자들이 집에서도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김치, 떡볶이, 비빔밥 등 18가지 전통 요리의 상세한 레시피를 함께 수록했습니다.Coreia do Sul: Cores & Sabores | Amazon.com.br브라질리아 "한식을 찾아서" 전시 정보●기간: 2025년 12월 20일 ~ 2026년 1월 31일●운영시간:○월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장소: 쇼핑 JK(JK Shopping)●주소: St. M-Norte QNM 34, Taguatinga, Brasília - DF, 72145-424●연령 제한: 없음●입장료: 무료(현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 가능)●문의: contato@kccbrazil.com.br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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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원 개관 13주년 기념 특별전 “Travelling Sketch: Beyond Us, Between Us” 개막식

    문화원 개관 13주년 기념 특별전 “Travelling Sketch: Beyond Us, Between Us” 개막식

    “Travelling Sketch: Beyond Us, Between Us” 개막식지난 12월 11일 목요일, 한·인도 4명 작가가 서로의 나라를 바라보며 떠올린 문화와 풍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드로잉·수채·디지털·도자 작품 200여 점을 선보였다.한·인도 4명 작가가 서로의 나라를 여행하며 만든 200여 점의 드로잉·수채·디지털·도자 작품이 주인도한국문화원서 전시되었다. △ 작가들은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가이드 투어를 진행해 관객과 활발히 소통했다.△ 작품의 의미와 표현방법을 설명하며 관객들과 교류하는 작가들 △ 관객들은 각 작품 앞에서 작가와 질문·해석을 나누며 교류형 감상 경험을 즐겼다.럭키드로우 이벤트전시 관련 굿즈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참여 아티스트의 서적을 받는 혜택도 얻었다. 라이브 그룹 드로잉 세션한국·인도 작가와 관객이 함께 참여한 라이브 그룹 드로잉 세션이 열려, 서로의 문화 이미지를 즉석에서 공유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룹 사진 촬영개막식 참여자와 작가들이 함께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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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한식을 찾아서 - 리우데자네이루 전시

    [전시] 한식을 찾아서 - 리우데자네이루 전시

    상파울루에서의 성공적인 전시에 이어, ‘한식을 찾아서’ 전시가 리우데자네이루와 브라질리아로 확장되어 더 많은 브라질 관객에게 한국 음식 문화를 소개합니다.이번 전시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멜료라멘투스(Editora Melhoramentos)가 공동 주최하며, 저명한 음식 평론가이자 작가인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Carlos Eduardo Oliveira)가 집필한 한식 사진집 『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을 기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사진집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멜료라멘투스에서 출간될 예정입니다.한국의 식문화와 한식을 다루는 본 전시는, 브라질 대중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와 깊이 있는 맛의 세계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책에 대해서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 브라질 작가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Carlos Eduardo Oliveira)의 이 책은 한국의 문화적 본질을 한식이라는 매개로 탐구한 결과물입니다. 한국의 식당, 시장, 숨겨진 골목 등을 직접 탐험하며 길거리 음식부터 정식 식사까지 몸과 영혼을 살찌우는 한식의 풍부한 맛과 문화를 짧고 매력적인 크로니클 형식으로 생생하게 기록했습니다. 특히 저자는 한국 음식 문화가 브라질 문화와 공유하는 풍성한 식탁, 정서적인 나눔, 대물림되는 레시피 등의 공통점을 조명하며 두 나라의 정서적 유대를 강조하며, 독자들이 집에서도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김치, 떡볶이, 비빔밥 등 18가지 전통 요리의 상세한 레시피를 함께 수록했습니다.Coreia do Sul: Cores & Sabores | Amazon.com.br리우데자네이루 "한식을 찾아서" 전시 정보●기간: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운영시간:○화요일 ~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 ~ 오후 2시●장소: 센트루 쿨투라우 파스코아우 카를로스 마그누(Centro Cultural Paschoal Carlos Magno)●주소: Icaraí, Niterói - Rio de Janeiro, 24220-000●연령 제한: 없음●입장료: 무료(현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 가능)●문의: contato@kccbrazil.com.br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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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식 PD ‘K-드라마 토크’, 12월 4일 성료

    유인식 PD ‘K-드라마 토크’, 12월 4일 성료

    유인식 감독, 인도 한류 팬들과 만나다K-드라마 명감독 유인식이 한국문화원 인도를 방문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낭만닥터 김사부 K드라마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K-드라마 제작 비하인드 공개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 임상우 공사와의 K드라마 토크를 통해 연출 철학, 제작 과정, 대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팬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인도 팬들과의 Q&A 소통현장 Q&A에서는 인상 깊은 장면, 캐릭터 해석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의미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팬들과의 교류의 장, 사인회행사는 단체사진 촬영과 사인회로 마무리되며 팬들이 감독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글로벌 K-드라마를 이끈 대표작들팬들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가본드, 피노키오, 낭만닥터 김사부 등 유인식 감독의 대표작들을 다시 떠올리며 그의 글로벌 스토리텔링 영향력을 확인했고, 한류를 함께 기념하는 단체사진 촬영에도 참여했다. 주인도 한국문화원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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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빛으로 피어난 한국의 아름다움, 진주 실크등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진주시와 협력하여 오타와에서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전시를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 지원으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진주를 대표하는 실크등의 우아하고 은은한 빛을 통해 한국적 미감을 소개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합니다.경남 진주는 오래전부터 양잠과 실크 산업이 발달해 온 도시로, 다양한 실크 문화유산을 형성해 왔습니다. 그중 진주 실크등은 100여 년에 걸친 지역의 실크 전통과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전통 등(燈) 예술로, 오늘날 진주를 대표하는 독창적 문화 자산입니다.이번 오타와 전시는 진주 실크등의 다채로운 빛과 정교한 장인 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전시 정보- 전시명: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전시 기간: 2025년 12월 23일 – 2026년 2월 27일- 전시 장소: 한국문화원 (150 Elgin St #101, Ottawa, ON K2P 1L4)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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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희망 모색전’ 전시회 개최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희망 모색전’ 전시회 개최

    한-튀 문화 예술 교육 협회 소속 작가들과 함께 희망을 찾다.▲ ‘희망 모색전’ 전시 개막식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한국-튀르키예 문화 예술 교육 협회와 함께 오는 12월 3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4층 전시장에서 ‘희망 모색전’ 전시회를 개최했다.▲ ‘희망 모색전’ 전시회 개최 단체 사 이번 전시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아날로그적 순수 예술과 기술의 조화를 탐구하며 희망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은 혼란스러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의 희망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사진, 서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희망 모색전’ 전시 작품 설명 전시에는 강애희 문화원 서화 강사를 비롯한 한국 작가 9명과 데리야 아라스 문화원 서예 전문가반 작가 등 튀르키예 작가 15명이 참여하여, 각국의 예술적 고유성과 현대적 비전을 융합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전시에서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예술적 접근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그중에서도 강애희 서화 강사의 소망 민화 작품은 급변하는 시대속에서 민화라는 전통으로 소망을 품으며 옛 것을 지키고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는 온고지신의 느낌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희망 모색전’ 전시 작품 설명 관람객에게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로운 융합을 통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있는 순수 예술의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한-튀 문화 예술 교육 협회는 이번 년도에 유명을 달리하신 막사발의 거장 故 김용문 교수님이 튀르키예 하제테페대학교 객원 교수로 재직 당시 만들어진 한-튀 예술 단체이다.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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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회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회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오는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 위치한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에서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 구경하는 문화원 회원 이번 전시는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녀들의 공동체 정신과 생태적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해녀들의 삶과 물질(물속에서의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 작품 및 설명과 실제 사용 물품 등 총 43점이 전시되었다.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해녀들의 생업 활동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 강인한 공동체 정신, 여성의 사회적 역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주해녀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 내용 구경하는 문화원 회원들전승철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장은 “제주해녀는 단순한 직업을 넘어선 제주인의 삶의 철학이자, 공동체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의 상징”이라며 “튀르키예 현지에서도 제주해녀의 이야기가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살아있는 세계유산, 제주해녀’ 전시회 작 주튀르키예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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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년째를 맞이한 아오모리 지역의 한국어 대회

    21년째를 맞이한 아오모리 지역의 한국어 대회

    ▲올해 21년째를 맞은 아오모리 지역의 한국어 대회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일본 내 한국어 학습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한국에 대한 인식 전환과 우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표브랜드사업 한국어 말하기대회「함께 말해봐요 한국어」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동북지역에서는 아오모리지역에서 대회가 개최되는데 올해 21회를 맞이했다.동북지역에서 개최하고 있는 아오모리대회는 아오모리현 내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대학관계자, 민간학원, 동아리 등 한국관련 단체들이 실행위원회를 구성,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대회이다.한일직항편이 있는 지방도시로 현청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일본 지자체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어 대회 중 하나이기도 하다.아오모리지역의 대회는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 서울-아오모리 직항편 취항 10주년을 기념하여 2005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하여 한일우호 및 문화관광 교류의 뿌리가 되는 민간교류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21년간 꾸준히 확대해 왔다.▲중고생 스킷 부문 발표 모습▲스킷 부문 발표 모습▲한국어 대회 발표 모습11월 22일 개최된 대회에는 총 27팀 69명이 무대에 올랐다.발표는 초급학습자 대상인 2인1팀이 촌극식으로 발표하는 중고생 스킷부문과 일반 스킷부문, 자유주제로 발표하는 스피치부문으로 나누어서 구성되었다. 중고생 스킷부문의 대본은 한일학교문화차이를 주제로, 일반 스킷부문은 한국유학생활을 주제로 한일 친구 사이의 대화로 구성하여 어학 학습은 물론, 상대방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교류와 관광지 홍보 효과도 겸하고 있다.중고생스킷부문에서는 아키타현립 노시로쇼요고등학교 야마자키 오토하 양과 사토 하루카 양이 한국과 일본의 졸업식 문화와 복장을 선보이며 재치있게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팀은 내년 3월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아오모리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스피치부문은 부산 유학 중 환경변화에 스트레스 속이 고생하던 와중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준 분식집 사장님 이야기를 부산사투리를 섞어 가며 조리 있게 열정적으로 이야기한 히로사키학원대학의 가만 유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대회연계 행사로 개최한 전통악기 장구 체험에는 한국어교실 수강생과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가하여 전통가락을 배우는 자리를 가졌으며 전문 사물놀이 공연단 (이창섭과 백화)의 축하공연으로 한층 흥을 돋우며 마무리 되었다.▲기념촬영 주일 한국문화원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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