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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HOPE)>,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홍콩 진출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HOPE)>,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홍콩 진출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HOPE)>,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홍콩 진출 - 주홍콩한국문화원, 파트너로 협력… 나홍진 감독 방문 및 마스터클래스 진행 - <곡성> 이은 대작으로 홍콩 관객 매료 예고 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스릴러 <호프(HOPE)>가 '2026 여름국제영화제(Summ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6)' 개막작으로 공식 상영된다. 상영에 협력하는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영화제 페스티벌 파트너(Festival Partner)로서 한국 영화의 위상을 홍콩에 알릴 예정이다. 2026 홍콩 여름국제영화제(Summer IFF)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창조산업발전청(CCIDA)과 영화발전기금(Film Development Fund)의 자금 지원을 받아 홍콩국제영화제협회(HKIFFS)가 매년 8월 개최하는 홍콩의 대표적인 영화 축제다. 올해는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개막작 <호프>를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14개국 37편의 다채로운 명작과 화제작을 선보인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호프>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시골 마을을 덮친 의문의 괴물과 이를 추적하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세계적인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해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프>는 8월 19일 홍콩 프리미어 엘리먼츠(PREMIERE Elements) 극장에서 두 차례 상영하며 영화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개막을 기념하여 나홍진 감독이 홍콩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나 감독은 개막일인 19일 상영관을 찾아 관객과 인사를 나눈다. 이어 8월 20일 저녁 8시에는 홍콩 프리미어 엘리먼츠 극장에서 전작 <곡성> 상영을 마친 후 현지 관객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나 감독 특유의 독창적이고 치밀한 연출 세계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주최측은 현지 인기에 맞추어 '홍상수 감독 초기작 특별전(Zoom In Zoom Out Hong Sang-soo)'도 함께 마련했다. 로테르담 영화제 타이거상 수상작인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비롯해 <강원도의 힘>, <극장전>, <옥희의 영화>, <우리 선희> 등 10편을 상영하여 한국 독립영화의 예술성을 조명한다. 주홍콩한국문화원 최재원 원장은 "홍콩의 주요 문화 행사인 여름 국제영화제에 파트너로 협력하여 나홍진 감독의 신작을 개막작으로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나홍진 감독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현지 관객과 교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포스터 [행사 개요] ㅇ행사명: 2026 홍콩 여름국제영화제 (Summ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6) ㅇ행사기간: 2026년 8월 19일 ~ 8월 31일 ㅇ주요내용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HOPE)> 개막작 상영 (8월 19일 18:15 및 18:45, 프리미어 엘리먼츠 영화관) -나홍진 감독 마스터클래스 진행 (<곡성> 상영 후, 8월 20일 20:00, 프리미어 엘리먼츠 영화관) 주홍콩한국문화원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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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재구성: 한국영화 특별전

    가족의 재구성: 한국영화 특별전

    날짜: 2026년 9월 23일(수) 시간: 17:30 비밀일 수밖에 (113 Min.) 20:10 흐르는 여정 (124 Min.) 장소: Stadtkino im Künstlerhaus (Akademiestraße 13, 1010 Wien) *본 상영은 유료이며, 티켓은 8월 21일부터 Stadt Kino 홈페이지에서 각각 5유로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시대와 세대의 변화에 따라 가족의 모습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 역시 전통적인 가족의 틀을 넘어 새로운 관계와 공동체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오늘날 한국 영화 속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가족 중심의 사회에서 개인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누군가와 연결되고,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일수록 오히려 진심을 온전히 드러내기 어려운 관계이기도 합니다.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이러한 질문을 담은 두 편의 한국 영화를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상영 시작: 17:30 비밀일 수밖에 감독 / 각본: 김대환 출연: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시놉시스 강원도 춘천, 고등학교 교사 정하의 평온했던 일상에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온다. 캐나다로 유학 중인 아들 진우가 여자친구 제니와 함께 예고도 없이 학교로 나타나고, 곧이어 캐나다에 있어야 할 제니의 부모까지 갑작스럽게 춘천에 도착한다. 숙소 예약 문제로 벌어진 소동 끝에,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두 가족은 정하의 집에서 함께 머무르게 된다. 낯설고도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 가운데, 서서히 드러나는 각자의 비밀들로 분위기는 점점 미묘해져 가는데…(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상영 시작: 20:30 흐르는 여정 감독 / 각본: 김진유 출연: 김혜옥, 저스틴 H 민, 공민정 시놉시스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봄날. 춘희는 병원 근처 낡은 아파트로 이사한다. 그랜드 피아노를 아파트로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자 15층에 사는 민준은 피아노를 자기 집에 두자고 제안한다. 이렇게 춘희와 민준은 만난다. 독일에서 자란 입양아 민준은 현재 지휘자로 일하고 있으며, 친어머니를 찾아 한국에 왔다. 친어머니의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민준은 춘희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고, 고아가 된 성찬이 피아니스트가 되는 꿈을 꾸도록 격려한다. 춘희는 남편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세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안락사 날짜를 기다려 왔다. 하지만 죽음이란 언제나 그렇듯,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 그녀는 매일 남편이 남긴 피아노와 아제라 자동차를 청소한다. 그녀가 책에서 우연히 읽은 구절이 있다. "인생은 먼지를 닦아내는 끝없는 과정이다. 그리고 죽음은 그 먼지가 쌓이는 것에 불과하다." 피아노와 자동차를 닦던 그녀는 남편의 옛 모습을 떠올린다. 환하게 웃고 있는 남편은 얼룩이나 주름 하나 없이 맑다. "우리가 누구든, 죽음은 바로 우리 앞에 있다." 춘희의 건강이 서서히 악화되면서, 그녀는 여정을 떠난다. (출처: 왓챠피디아)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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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육군훈련사령부 한국문화 체험행사

    태국 육군훈련사령부 한국문화 체험행사

    지난 8월 10일 태국 육군훈련사령부 소속 태국군 17명이 문화원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주태국한국문화원 |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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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척," | 유남권 작가전

    "기척," | 유남권 작가전

    유남권 작가 초청전 “기척,” 일 시 : 2026.9.17.(목) – 11.13.(금) 장 소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갤러리 ‘한울’ 협 력 : 심승연 디자이너, 스튜디오 힌지 (Studio Hinge) 후 원 : 푸른문화재단 부대행사 : 2026. 9. 17. (목) 18.30 (작가와의 만남) 개 막 식 : 2026. 9. 17. (목) 19.30 주스페인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기척,” 제하 유남권 작가 초청전을 오는 9.17일부터 11.13일까지 문화원 갤러리 ‘한울’에서 개최한다. 한국 전통 옻칠 기법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공예, 회화, 가구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유남권 작가는 재단법인예올과 샤넬이 공동 주관한 2022년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선정된 바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옻칠장 박강용 장인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2014년 옻칠장 이수자가 된 작가는 한국 전통 한지 혹은 다양한 닥종이 위에 옻을 여러 겹 쌓고 바르는 변형 작업을 통해 우연성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내는 독창적인 텍스처를 구현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흔적들을 보거나 만지지 않아도 먼저 와닿는 존재의 낌새, 즉 ‘기척,’이라는 시선으로 담아낸 신작 3 점, 한국 스튜디오 힌지와의 협업한, 남원 전통 옻칠목기를 현대적 식기로 풀어낸 ‘옻칠 테이블 웨어_스튜디오 힌지’ 컬랙션 1 점, 및 심승연 디자이너와 협력 작품 2 점 외에 한국 전통 옻칠 기법으로 제작된 옻칠 막걸리잔, 옻칠 색잔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의 기록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개막식 당일 유남권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추후, 참가신청 링크 공지 예정) 이번 전시 “기척,”을 통해 한국 전통의 옻칠 작업의 한계를 실험하는 유남권 작가의 순간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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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영 & 천명관 '한국의 새로운 서사'  |  Back to the Book Festival

    최진영 & 천명관 '한국의 새로운 서사' | Back to the Book Festival

    일시: 2026. 9. 12.(토), 11시 30분 ~ 13시 장소: Matadero Casa del Lector 'NUBE' 행사장 입장: 선착순 무료 입장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신재광)은 독립 문학·출판 페스티벌 ‘Back to the Book’ 및 출판사, 시로 출판사(Shiro Libros)와 협력하여,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마드리드 마타데로(Matadero Madrid) 내 카사 델 렉토르(Casa del Lector)에서 개최되는 제3회 ‘Back to the Book’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학 세션을 선보인다. 2024년 첫 발을 내딘 ‘Back to the Book’은 작가와 독자의 만남을 넘어 독립출판사 간 교류와 연대를 지향하는 마드리드 유일의 독립출판 전문 축제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세션에는 스페인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은 물론 베를린과 뉴욕의 출판사 등 총 130개 이상의 독립출판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출판사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워크숍, 신간 발표, 작가와의 만남, 북클럽 등 총 50개의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문학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한국문학 세션에는『해가 지는 곳으로』와 『구의 증명』으로 스페인어권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최진영 작가와, 2023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작『고래』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 천명관 작가가 참여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서사를 구축해온 두 작가는 오는 9월 12일(토) ‘한국의 새로운 서사’ 대담에서 스페인 출간 작품 및 창작 세계를 논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한국 문학 신드롬을 바라보는 두 작가의 시선 또한 엿볼 수 있다. 이번 한국문학 세션의 사회는 에스테르 토레스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동아시아학부 교수가 맡을 예정으로, 스페인에서 한국문학이 어떻게 읽히고 수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층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Back to the Book 페스티벌’은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마드리드 마타데로 내 카사 델 렉토르에서 개최되며, 한국문학 ‘한국의 새로운 서사’ 세션은 9월 12일(토)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NUBE 행사장에서 열린다.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 일정: https://backtothebook.es/programa/ 주스페인한국문화원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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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 가호(Gaho) 팬미팅 – 과룰류스

    [특별] 가호(Gaho) 팬미팅 – 과룰류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과룰류스(Guarulhos) 시청, Kbeat와 공동으로 가수 가호(Gaho)의 특별 팬미팅을 개최합니다. 브라질한인회의 후원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18일 과룰류스 아다마스토르 극장(Teatro Adamastor)에서 열리며, 브라질 팬들이 가호와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그의 음악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집니다. 가호는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시작'을 비롯해 <스타트업>, <킹더랜드> 등 다양한 K-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려왔습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가호가 직접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세션을 비롯해 팬 참여 이벤트와 라이브 무대가 진행됩니다. 특히 가호의 라이브 공연 2곡도 예정되어 있어, 그의 음악과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와 브라질 팬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K-드라마와 OST를 통해 가호를 접해온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8월 18일(화) 19:00 ● 장소: 아다마스토르 극장 (Teatro Adamastor) ● 주소: Av. Monteiro Lobato, 734 - Vila Camargos, Guarulhos – SP ● 프로그램: ○가호 팬미팅 ○관객과의 토크 및 소통 ○라이브 공연 ● 입장 안내: 무료 입장 (사전 신청 필수, 사회복지기금 전달용 비상패식품 1kg 기부 필요) ○ 8월 15일 17시부터 아래 Sympla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sympla.com.br/evento/gaho-special-fan-event-guarulhos/3540394 ○ 기부 안내: 과룰류스 사회복지기금 전달용 비상패식품 1kg 기부 (기부된 식품은 과룰류스 사회연대기금(Fundo Social de Solidariedade de Guarulhos)에 전달됩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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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 한누리 연희단 리우데자네이루 공연

    [특별] 한누리 연희단 리우데자네이루 공연

    한국예술종합학교(K-Arts) 전통예술원 연희과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한누리 연희단’이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파수 타피아스(Espaço Tápias)에서 특별 공연 ‘라온; 판’을 선보입니다. 본 공연은 브라질 문화부 연방 문화진흥법(Lei Rouanet)의 지원을 받는 국제 무용 축제 Dança em Trânsito의 일환으로 열리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주브라질한국문화원(CCCB)이 공동 주관합니다. ‘라온; 판’은 한국 전통연희가 지닌 공동체 정신과 신명, 예술적 역동성을 현대 공연 무대에서 새롭게 펼쳐내는 약 60분간의 공연입니다. ‘라온’은 ‘즐겁다, 기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판’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흥과 신명을 나누는 공동체적 공간을 의미합니다. 음악과 춤, 기예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가운데 관객도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열린 무대로 꾸며집니다. 공연은 풍물패가 관객을 맞이하며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 비나리’를 시작으로, 꽹과리·징·장구·북의 조화와 한국 전통 장단의 역동성을 만날 수 있는 ‘삼도농악가락’, 음악과 춤, 연희와 기예가 한데 어우러지는 ‘판굿’으로 이어집니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봉산탈춤에 전승되는 ‘사자춤’과 막대 위에서 접시 등 다양한 기물을 돌리며 재담과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버나놀이’를 통해 한국 전통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무대 위에서 감상하는 공연을 넘어, 연희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춤사위, 기예와 익살스러운 재담을 통해 한국 전통연희 특유의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현지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본 공연은 지역 간 연결과 만남을 촉진하고 대화를 확대하며 브라질 무용의 국제화를 도모하는 Dança em Trânsito – Primeiro Moviment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관객들은 전체 일정 동안 브라질 현대무용의 교류·유통·발전을 위한 플랫폼인 Cena Brasil 프로젝트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8월 20일(목) 20:30 ○ 장소: 에스파수 타피아스 (Espaço Tápias) ○ 주소: Av. Armando Lombardi, 175, 2º andar, Barra da Tijuca, Rio de Janeiro/RJ ○ 입장료: 무료 ■행사 정보 및 참가 신청: @dancaemtransito ■티켓 예매: https://www.sympla.com.br/produtor/espacotapias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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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한국문화축제 개최 (8.22)

    2026 한국문화축제 개최 (8.22)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은 다가오는 8월 22일 스톡홀름 쿵스트래드고덴(Kungsträdgården)에서 제 10회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2026 케이팝 노르딕 페스티벌 결선, 전통음악과 무용, 태권도 시범, 합창, 케이팝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민속놀이, 전통공예, 케이팝 댄스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케이팝 기념상품, 한식, 케이뷰티 등 한국의 다양한 제품과 음식들을 직접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느새 10주년을 맞이한 한국문화축제에 방문하셔서 뜻깊은 날을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축제 공식 홈페이지(www.koreanculturefestival.se)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스웨덴한국문화원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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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끝으로 만나는 한국의 전통미…남아공서 전통 장신구 ‘뒤꽂이’ 만들기 워크숍

    손끝으로 만나는 한국의 전통미…남아공서 전통 장신구 ‘뒤꽂이’ 만들기 워크숍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13일 한국의 전통 장신구인 ‘뒤꽂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 공예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뒤꽂이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고, 한복과 함께 사용된 전통 장신구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재료를 직접 다듬고 장식하며 자신만의 뒤꽂이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참가자들은 뒤꽂이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한국 전통공예의 섬세한 기법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의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신구에도 담겨 있는 한국의 전통 미감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전통 장신구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며 그 속에 담긴 문화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습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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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에서 무대까지…남아공서 펼쳐진 한국 전통 부채춤

    배움에서 무대까지…남아공서 펼쳐진 한국 전통 부채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전통 부채춤 특별 워크숍을 개최하고, 18일 참가자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국악원 김태은 지도단원 지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본 동작부터 부채를 활용한 표현법과 다양한 대형 구성까지 한국의 전통 부채춤을 단계적으로 익혔습니다. 2주간의 집중적인 연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부채춤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과 표현 방식을 배우고,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2주간의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18일 열린 발표회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부채춤을 선보였습니다. 형형색색의 부채와 유려한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는 참가자들이 처음 배운 동작부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기까지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김태은 지도단원의 특별 태평무 공연도 함께 펼쳐져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춤의 또 다른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공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한식을 맛보며 한국 음식문화를 함께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전문 예술인이 남아공 현지 참가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 무대를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주남아공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지에서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Korean Cultural Centre in South Africa (KCCSA) |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Website: https://sa.korean-culture.org/en • YouTube: https://www.youtube.com/@kccsa/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cc.s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csa • X: https://twitter.com/KCC_SA 주남아공한국문화원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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